시골에서 농사를 짓는게 아니다보니 아직은 소꿉놀이 같은 시골의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시골의 2~3일이에요^^ 언젠가 귀촌을 하면 생존시골살이가 될지도 모르겟지만, 지금의 저희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못하는거 특집 영상을 올려야 할까봐요... 저 못하는거 엄청 많아요 ㅎㅎ
좋은 아침 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희집에 맨드라미가 많이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기대 하지 않았던 작물이 잘 자라 주면 너무 기분이 좋지요 💐 김치 너무 맛있게 보여요.. 할머니 짱 이예욤...저희도 좋우 이웃을 만나 넘 해피한 날들을 보냬고 있어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드시는 소리 들으니 같이 먹고 싶어욤~~ㅎㅎ
별거 안닌것 같은 음식을 맛깔나게 하는 솜씨가 있어요 멀리 작가님~ 율님 말씀대로 전생에 요리사 였나봐요~ㅎㅎ 율이님 오이 하나에도 사랑스런 표현 미소 짓게 하네요~ 두분 별거 아닌것 같은 2촌 넘 행복해 보입니다 ~ 목요일 아침 힐링하고 저도 하루 일과 시작 합니다~~😊
💖🌱🌿👍🏻💕🍀🌼멀리집 한 낮 더위가 너무 뜨거운 날 멀리집 안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 맛있는 음식과 이웃 어르신 정을 느끼고 작은 텃밭에서 작게 나마 수확한 야채 음식해서 드시고 이웃 어르신 정과 작게 나마 열린 야채 나눔 그리고 율이님 일하시다 다치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치료 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솜르신도 말 못 하지만 많이 괴로울것 같네요 진드기 피부 알레르기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 오늘 소중한 멀리 집의 일상 잘보았습니다 많이 선선해졌네요 그래도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두 분,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는게 별거있나요. 이렇게 살면 백점이죠.
별거없이 행복하다는게 요런거겠죠? ^^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시골요리사 볼때마다 침이꼴깍꼴깍 ㅎㅎㅎ
ㅎㅎㅎ 야무진 손놀림의 시골요리사~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조금은 피곤한 목요일 아침 멀리와 함께 여유롭게..😌😌😌
한주중 지루한 요일이 수,목인데... 그래도 요즘은 주 5일제가 되면서
목요일은 살짝 지루한 요일에서 벗어나고 있는것 같긴 하지만 ㅎㅎ
제 영상이 오늘도 잠시의 여유를 드렸네요~
내일은 비빔국수닷!!
내일이 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안돼애아ㅣ다치지마ㅠㅠ맴찢😥
정갈한 멀리정찬 눈으로 배불러요😊
율이는 많이 좋아졌어요~^^
멀리정찬 한번 대접해야겠군~
용용님 못하는게 뭐예요. 그림잘 그리지 음식잘하지 버릴게 없네요. 부럽지 뭐예요.
다음엔 못하는거 특집으로 한번 보여드릴게요 ㅎㅎㅎ
좋은것만 담는 편파영상~
냥이들도챙겨주셔서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율 아프지마러😢😢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시골밥상 건강밥상은 확실하네요 ~^^
주말에 2일을 있다보면 밖에서 음식을 사와서 먹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집에서 있는 재료로만 해먹었을때 거기에서 오는 맛과 행복도 크더라고요~^^
하라님의 정성 밥상이 또 생각나네요~
소소한 일상들인데, 참 시청하기 좋으네요^^
솥밥 정겨워요
솥밥 맛있어요~^^
잘 되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쉽고 누룬밥도 먹고 너무 좋더라고요
오후 3시 마당에 드리운 꽃그늘 ~~~!!!
그걸 봐주셨군요~
너무나 예쁜 풍경이죠~
저는 꽃이핀 정원도 좋지만 오후로 넘어가는 해와 함께 피어나는 그림자 꽃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소꿉놀이하듯 두분 참 재미나게 사시네요
즐겁고 행복해보여요
나도 덕분에 힐링됩니다 ㅎㅎ
용용씨가 못하는게 없어요~~~ㅋ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게 아니다보니
아직은 소꿉놀이 같은 시골의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시골의 2~3일이에요^^
언젠가 귀촌을 하면 생존시골살이가 될지도 모르겟지만, 지금의 저희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못하는거 특집 영상을 올려야 할까봐요... 저 못하는거 엄청 많아요 ㅎㅎ
냥이가 또 새끼를 낳은건가요??
냥글냥글 넘 귀여워요~
용님네 밥상은 항상 아트가 첨가되어있네요ㅋㅋ
삼색이가 세마리를 낳았어요~^^
갈수록 시골살이가 먹고 사는것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더라고요 ㅎㅎ
율님은 참 요리하고 싶게하는 리액션 전문가~ 비빔국수, 솥밥에 누룽지 플레이팅까지 완벽!!
율님 비빔국수 먹으면서 맛있다를 몇 번 말했게요??…………………
푸하하하핳 여섯번 😄
ㅎㅎㅎㅎㅎ
율이의 맛있다가 6번이나 나왔어요? ㅎㅎㅎ
율이는 음식 먹으면 맛있다... 맛있다...
음식을 만들면 맛있겠다... 맛있겠다...
뭐를 보면 귀엽다... 귀엽다... 리액션이 너무 좋아요~
힐링영상 넘 잘 봤어요~~🎶
늘 응원합니다
이렇게 멀리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번 영상도 3일에 걸쳐 편집을 할수가 있었답니다 ^^
언제나 별거 아닌 시골의 일상을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 미술 전공자답게 요리에서도 비주얼이 장난아닙니다. 오이 돌려 깍는 손의 능란함이 전문 요리사 같아요. 맛과 비주얼 둘다 잘하니 흠잡을게 없습니다. 고추보니 찬밥 시원한 찬물에 말아서 금방 딴 고추를 된장에 찍어 함께 먹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대학교에서 돌려깍기는 안 가르쳐주었는데 손쓰는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잘 깍이더라고요 ㅎㅎ
물말아서 고추와 고추장은 순식간에 두그릇 뚝딱이죠~
좋은 아침 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희집에 맨드라미가 많이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기대 하지 않았던 작물이 잘 자라 주면 너무 기분이 좋지요 💐 김치
너무 맛있게 보여요.. 할머니 짱 이예욤...저희도 좋우 이웃을 만나 넘 해피한 날들을 보냬고 있어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드시는 소리 들으니 같이 먹고 싶어욤~~ㅎㅎ
와~ 맨드라미가 피었군요~
맨드라미들이 많이 올라왔다니 가을이 오고 있내요
구독자님 이웃도 숲작님을 만나서 행복한 날들일거에요~^^
안녕하세요 😊 비온뒤 개인 날씨에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더위를 잊게 해주네요
냥이 식구들도 잘 있네요
와우 오이 농사도 성공했네요 튼튼하네요 ㅎ 수확한 먹거리로 비빔국수 만들어 먹는 모습보니 절로 입맛 다셔지네요
저도 오늘 점심엔 묵은김치 쫑쫑 썰어 야채 몇가지 넣고 비빔국수 해먹어야겠어요^^
율이씨는 다쳐서 어떡해요😢
물리치료 잘받고 빨리 나으세요 😊 맛난거 먹고 쉬는 평범한 멀리의 일상은 누군가에게 는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과위안이 됩니다^^
오늘 점심 비빔국수 좋네요~
저도 편집하는 내내 다시 먹고 싶었어요 ㅎㅎ
아침에 눈을 뜨기전에 뒤척이는데 살에 스치는 바람이 제법 차갑게 느껴지는 시절이 왔더라고요
오늘도 함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엔 향수병이 깊어져서 멀리를 멀리해야 하나? ㅎㅎ 어느새 봐 버렸네요 ....그리움 눈물 대신, .율이님 "센스 어브 휴머"에 엄청 웃고 가요 고마운 영상입니다.
가을이 오면 가슴에서 다른것이 살짝 싹트나봐요
그리움인지... 허전함인지... 아쉬움인지... 저도 그런 마음이 더 강해지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멀리를 다니면서는 많이 없어진것 같아요 ^^ 에덴님이 율이를 보고 웃음을 느끼듯 저도 율이와 멀리 덕분인것 같아요
별거 안닌것 같은 음식을 맛깔나게 하는 솜씨가 있어요 멀리 작가님~
율님 말씀대로 전생에 요리사 였나봐요~ㅎㅎ
율이님 오이 하나에도 사랑스런 표현 미소 짓게 하네요~
두분 별거 아닌것 같은 2촌 넘 행복해 보입니다 ~
목요일 아침 힐링하고 저도 하루 일과 시작 합니다~~😊
손으로 조물조물하는 무침류 반찬을 어려서부터 좋아하다보니
어느정도 요리가 머릿속에 있나봐요 ㅎㅎ
제 요리보다 아무거나 다 크게 반응해주는 율이 덕분에 뭘해도 기분이 좋아요^^
💖🌱🌿👍🏻💕🍀🌼멀리집 한 낮 더위가 너무 뜨거운 날 멀리집 안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 맛있는 음식과 이웃 어르신 정을 느끼고 작은 텃밭에서 작게 나마 수확한 야채 음식해서 드시고 이웃 어르신 정과 작게 나마 열린 야채 나눔 그리고 율이님 일하시다 다치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치료 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솜르신도 말 못 하지만 많이 괴로울것 같네요 진드기 피부 알레르기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 오늘 소중한 멀리 집의 일상 잘보았습니다 많이 선선해졌네요 그래도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무더위의 주말 영상인데요
밖에서 무엇도 할수 없을 정도로 무더웠던 8월이었네요
시골이라서 그런지 핸드폰으로 농사일 하지 말라고 안전문자가 엄청 왔었어요 ^^
오늘 아침은 바람이 싸늘하기까지 하네요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오늘 점심 메뉴 정했어요. 비빔국수!
비빔국수 드셨나요? ㅎㅎㅎ
그럼 저녁은 솥밥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맛 있다고 하시니 더 해 주고 플듯요^^
오이를 먹고 오이 맛 난다니 넘 귀엽은 국수집 하시면 갈께요 솜솜 넘 귀엽어여 아련 하게도 바라 보네요 깐도리 첨 봐요
수박 손질도 잘 하시네여 일등 남편 이셔요
율이의 리액션이 좋아서
음식을 만들면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맛이 없는것도 맛있다고 해서 계속 그렇게 만들게 될수도 있답니다 ㅋㅋㅋ
깐도리 저 초등학교때 엄청 좋아하던 아이스크림 이었는데~ 서주아이스주하고~ 저만 좋아했나봐요 ㅎㅎ
@@koreacountry 두분 알콩달콩 너무 재미나 보여요^^
아침 먹은 지 얼마 안되었는데, 배가 고픈 느낌!!!
멀리님은 30년 주부인 저보다 솜씨가 좋아요
냉국에 가지를 어떻게 하는지 매우 궁금하구요~
아~나도 요리 잘하고 싶다요~~~
ㅎㅎㅎ 그럴리가요~ 어떻게 30년을 따라가요 ^^ 내공이 있지~
담백하게 한 오이냉국에 가지나물 요리한걸 같이 넣어서 먹으면 간도 딱맞고
밥을 말아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면 아빠가 아주 잘드셨었는데... 저도 좋아하던 음식이에요~
저도 가지를 좋아해요. 오이냉국에 해봐야겠어요. 고마워요~@@koreacountry
세상에서 제일 맜있는 만찬
정말 맛이 있었어요~
꿀꺽~!!
이번 영상은 거의 먹방이죠 ㅎㅎ
도자기 밥솥어디서 샀어요 사고싶어요
저희가 쓰는 도자기 솥은 '화소반'이라는 제품이에요. 밥도 너무 잘되고 부르스타에 바로 해도 쉽더라고요. 요즘 솥밥에 푹빠져서 어제는 감자솥밥해먹었네요~^^
솥이 궁금합니다. 저도 시골살이중인데 편한 밥솥말고 솥밥을 먹어야지 하며 찾는데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솥은 도자기 솥인데 선물받은거랍니다
화소반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너무 맛있고 밥도 생각과 다르게 바로 맛있게 되고... 사실 사용해보고 저희도 깜짝~ ㅎㅎ
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