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을 두사람의 따뜻한모습의 5도2촌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힐링하며 대리만족 하고 있는 1인으로써 3만 🎉🎉🎉기쁘네요 ^^ 이대로 쭈~~~우~~~욱 30만 300만으로 고고*^^* 전 4도3촌을 계획하고 있는데... 3.5년뒤나 가능하려나...ㅎ 가능한날이 오더라도 늘 응원할께요~^^ 코든캔디 솜솜 도 잘지켜보고 있어요 화이팅~^^
별 큰 걱정없음에도 나이탓인지ᆢ아님 늦게 마신 커피탓인지ᆢ 밤새 뒤척이다 일어난 아침에 첫 영상ㆍ 시골특유의 습기 머금은 공기랑 조근조근 얘기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 힐링됩니다~ 바깥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서 tv 틀기가 짜증나는데 멀리님 평안한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축하해요~^^
스윗홈님 안녕하세요~ 사람이라는게 안좋게 보기 시작하면 말투도... 웃는 모습도 싫어지기 마련이라서.... 누군가의 일상을 보는거나 보여주는건 쉽지 않은일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저 시골의 적응을 기록하고, 정보를 나누려 만든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좋게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악플은 잘 정리하고 무시해가며 올수있었습니다 ㅎㅎㅎ 작은 여유를 이곳에서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enjoying the unremarkable life in the countryside in Korea. I think it's good to have shared feelings even if we don't communicate in language. The translator is also very good, so it's a really nice world ^^ See you again~
고흥의 하루님~ 이렇게 지루하고 심심한 일상을 참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고 계셔서 지치지 않고 오늘도 우리의 하루를 보여드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5만이 되어도 10만이 되어도 여전히 지루하고 별거없을 예정이니... 가끔씩 재미있고 자극적인 유튜브를 돌아보고 오시길 바래요 ㅎㅎ 아참 그리고 겨울방학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바사락 부스락 부서지는 호두껍질이 재미있었어요 ㅎㅎ 어릴적 호두나무에서 떨어진 호두껍질을 물가에서 문질러 벗겨내다가 손에 뭍으면 알레르기가 있어서 마른 호두만 줍곤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걸 아는 사람도 없어진것 같지만... 지금 멀리에서 살고있는 저를보면 3살 4살 그 어린시절 기억이 저에겐 많이도 좋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은 우리만 재미있고 기억할만한 일들이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이지만 뭔가를 억지로 보여드리기위해서 시작한 공간이 아니기에... 재미가 없어도 좋게 봐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루함과 별거없음을 좋아해주셔서 오늘도 업로드하며 힘을 얻습니다
오늘의하루님 안녕하세요~ 어촌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 정말 어느덧 2년이 넘어갔습니다... 구독자의 늘어남에도 컨텐츠와 재미는 발전없는... 여전히 별거없는 시골살이로 지루함을 유지하는 멀리사는이야기입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이 지루함과 똑같음에 잘 버티셔서 멀리를 지켜주세요
❤❤❤❤❤
홍어는 수육이랑 삼합으로 드셔 보세요~몇배는 더 맛있어요*^^*
고향희~~~축하드려용🎉🎉🎉🎉
거의 2년을 두사람의 따뜻한모습의 5도2촌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힐링하며
대리만족 하고 있는 1인으로써
3만 🎉🎉🎉기쁘네요 ^^
이대로 쭈~~~우~~~욱 30만 300만으로 고고*^^*
전 4도3촌을 계획하고 있는데...
3.5년뒤나 가능하려나...ㅎ
가능한날이 오더라도
늘 응원할께요~^^
코든캔디 솜솜
도 잘지켜보고 있어요 화이팅~^^
성장을 지켜봐서 넘 기뻐요~
취향이 같아서 늘 재밌게 보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건 두 분 진짜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취향만 같고 그거는 다르다는😅 게으른 저 반성합니다ㅋㅋ
오우! 어느덧 !
축하합니다.
늘 행복한나날되세요.
냥이들도 귀엽고 솜솜이는 사랑스럽고 용용님과 율님은 달달하고~❤
넘나 예쁜 시골마을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
별 큰 걱정없음에도 나이탓인지ᆢ아님 늦게 마신 커피탓인지ᆢ 밤새 뒤척이다 일어난 아침에 첫 영상ㆍ
시골특유의 습기 머금은 공기랑 조근조근 얘기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 힐링됩니다~
바깥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서 tv 틀기가 짜증나는데 멀리님 평안한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축하해요~^^
스윗홈님 안녕하세요~
사람이라는게 안좋게 보기 시작하면 말투도... 웃는 모습도 싫어지기 마련이라서....
누군가의 일상을 보는거나 보여주는건 쉽지 않은일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저 시골의 적응을 기록하고, 정보를 나누려 만든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좋게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악플은 잘 정리하고 무시해가며 올수있었습니다 ㅎㅎㅎ
작은 여유를 이곳에서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힐리 영상 멀리~~ 요란하지않고 커피한잔하며 나만의시간을 가질때 멀리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찬찬히 오래오래 응원합니다.축하해요~
추카추카~~~합니다~~추카추카 하세요~~🎉🎉🎉🥁🥁🥁🎺🎺🎺
옥자님 안녕하세요~
감사감사합니다~^^
와우~~~구독3만 저도함께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많이들 모여주셨네요 ㅎㅎ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들여 찍는 영상 3만 구독자가 공감했네요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상 기대 할게요~~😊
정숙님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소중히 여겨주심이 느껴집니다
특별할것 없는 일상이지만 그냥 부는 바람처럼 바라봐주세요^^
조금 지루하면 다른 채널 보다가 심심한 영상이 보고싶으실때 편하게 오시면되요~
저도 구독자의 한사람으로 축하드려요~항상 영상 감사히 잘보구 있어요~올한해도 발전하는 멀리가 되길 기원하면서 앞으로 쭈~~~~욱 멀리랑 함께하겠 습니다~~
내사랑비니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멀리랑 함께 하겠다는 말에서 많은 힘이되면서도
여전히 심심하고 지루할 시골살이를 봐주실 생각에 죄송하기도 ㅎㅎㅎ
그래도 변함없이 저희의 일상을 보여드릴게요~
3만을 축하드립니다🎉저도 5도2촌생활하지만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용🤗
구독자 3만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보는 저도 소소한 영상보며 힐링하고 대리만족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멀리에서 행복이 죽~~~~이어지시길 바래요~
가식없고 있는그대로 보여주시는 영상에 더 감동 받기도 합니다~^^
Beautiful your house and your place make me happy thankyou for beautiful video subtitle please for your viewer
Thank you for enjoying the unremarkable life in the countryside in Korea. I think it's good to have shared feelings even if we don't communicate in language. The translator is also very good, so it's a really nice world ^^
See you again~
3만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소소한 영상들, 많이 부탁드려요~~😄😄
3만 와~우!
축하합니다 🎉🥳💃
이처럼님 감사합니다~
가끔은 아무것도 아닌 하루이고, 지루한 일상이지만
우리의 일상를 기록하는것이 목적이기에 꾸준히 해나갈 예정입니다
언제나 이런 시골살이를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만구독자 축하드려요~~~~^^🎉
천천히 더 많은분들께 편안함이 전달될거라 믿어요^^
3만 구독자 축하해요 🎉🎉🎉🎉
둘리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심심한 시골을 재미있어해 주셔서요~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어요 애들한테 반찬 보내는 날이라 더구나 낼이 정월대보름이라 오곡밥에 나물 몇가지 반찬 만들어 택배 보내고 이제야 한숨 돌리고 영상에 빠져봅니다😅 멀리의 영상들을 찬찬히 감상하며 하루종일 종종거렸던 제자신에게 잠깐의 휴식을 줍니다 감사해요 😊
구독자 3만 축하드려요 ~^^
늘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내용도, 주인장 글솜씨도~
아주 감성적이고 따듯해서, 정신건강에 좋아요..보고나면 찝찝한 유튜브도 많은데, 뭔가 맘이 좀 정화되는 느낌이예요😊
ㅎㅎㅎ 정신건강에 좋은 멀리사는 이야기를 많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축하합니다🎉
홍어는 돼지고기 수육과 묵은지에 삼합으로 해서
막걸리랑 먹는게
제맛입니다.😂
오~~~~~축하합니다 정말~~
그 소소한 이야기들이 작은 감동을 주잖아요
늘 우리 마음 속에 멀리는 가까이 있습니다
🎉🎉🎉🎉
고흥의 하루님~
이렇게 지루하고 심심한 일상을 참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고 계셔서
지치지 않고 오늘도 우리의 하루를 보여드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5만이 되어도 10만이 되어도 여전히 지루하고 별거없을 예정이니...
가끔씩 재미있고 자극적인 유튜브를 돌아보고 오시길 바래요 ㅎㅎ
아참 그리고 겨울방학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아빠축하해용🎉😊 오늘은 소미분량좀많네용😮감사합니댱❤
솜솜아 니 똥은 니가 치워야지~ 분량 챙겨줄때 잘해라~
호두까기 묘하게 빠져드네요 ㅋㅎㅎ 저도 주말마다 부모님따라 시골에 내려가는데 특유의 고요함과 잔잔함이 주는 힐링이 있는 것 같아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바사락 부스락 부서지는 호두껍질이 재미있었어요 ㅎㅎ
어릴적 호두나무에서 떨어진 호두껍질을 물가에서 문질러 벗겨내다가 손에 뭍으면 알레르기가 있어서
마른 호두만 줍곤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걸 아는 사람도 없어진것 같지만...
지금 멀리에서 살고있는 저를보면 3살 4살 그 어린시절 기억이 저에겐 많이도 좋았나봅니다
와 3만 축하드려요
소소한 일상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담은 영상 보며 흐뭇하게 미소 지으시는 구독자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겨운 시골이야기 응원합니다🤗
축카축카~ 🎉🎉🎉🎉🎉축하드려요 ~😂❤❤❤
3만이라니~~ 감사합니다
이제 4만이 되면 다시 자랑할게요~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3만 축하드려요.🎉
콩코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이번 영상도 함께해주시고 댓글응원도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기념파티도 좋죠 어리광 부리는 솜솜이랑 항상 함께 행복하세요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3만기념으로 청소기도 새로 사고 맛있는 것도 사먹었어요~
모두다 구독자님들 덕분이에요 ㅎㅎ
열심히 시골살이 영상을 보여드리는걸로 대신할게요~^^
용용님
3만 축하드려요^^🎉😂
다미아나님 감사합니다~
어느덧 이렇게 되었네요
따뜻한맘으로 응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쁜 시골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가끔은 우리만 재미있고 기억할만한 일들이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이지만
뭔가를 억지로 보여드리기위해서 시작한 공간이 아니기에...
재미가 없어도 좋게 봐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루함과 별거없음을 좋아해주셔서 오늘도 업로드하며 힘을 얻습니다
저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구독자님들 한분한분의 숫자랍니다~
구독자 3만🎉 축하합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압으로 더 많은 구독자가 생겨나길~~
홧팅!!!!
감사합니다~^^
구독들이 늘어나는 것도 좋지만, 지금 구독해주시는 구독자님들도
오래오래 편안하게 이웃처럼 함께 볼수있도록 노력해갈게요~
구독자 3만되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로 쭈욱 늘어나시길 😊
치즈쿠키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랫동안 응원해주시고 봐주셔서 오늘까지 힘내서 하고있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멀리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브면서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져요~~오늘도 힐링햐고가요~~
바램님 감사합니다~
조금은 지루할수도 있지만 별거없는 시골이야기를 꾸준하게 보여드릴게요
🎉🎉🎉🎉🎉🎉🎉🎉🎉👍👍👍💖💕❄️☀️3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쭈욱 더더 늘어 나길 빕니다 🙏 💕
순애님의 폭죽과 따봉과 하트를 받아 앞으로도 열심히 시골살이를 보여드릴게요 ^^
서울에서 아이둘 키우면서 사는 아둥바둥 사는 아빠입니다.ㅎㅎ언젠가 저런 시골로 젊을때 가야지하는 생각만하고있는데 너무 힐링됩니다.
아이둘 키우며 열심히 사는 시간도 너무나 소중한 시간일거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라는 생각을 정말로 언젠가부터는 계획하셔서 5년뒤 또는 10년뒤엔
작은 시골집에서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응원할게요~
그때까지는 멀리사는이야기 봐주시구요 ㅎㅎ
3만축하축하드려용용❤🎉홍어묵은지치킨 삼합보니 다시군침이😂
홍어무침이 먹고싶네요~ㅎㅎ
치킨도 당연히 먹고싶고요~
4만되면 다시 홍어파티~
우와 멀리찾은지 2년된것 같은데 이제 3만이라니! 나만 알수없지. 멀리를 찾는 손님이 빨리 10만 100만되길 바래봅니다🎉
오늘의하루님 안녕하세요~
어촌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
정말 어느덧 2년이 넘어갔습니다...
구독자의 늘어남에도 컨텐츠와 재미는 발전없는...
여전히 별거없는 시골살이로 지루함을 유지하는 멀리사는이야기입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이 지루함과 똑같음에 잘 버티셔서 멀리를 지켜주세요
저멀리 보이는교회가 어릴적고향의 향수를 떠올리게하네요~~~~그리운 옛시절로^^
경진님 안녕하세요~
저도 저희 마을의 저 길가 작은 교회의 풍경이 너무 좋아요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Çeviri ekleyin lütfen
용용님 책을사고싶은데 책 제목좀 알려주세요
아~ 제 책은 아직도 팔고있으려나? ㅎㅎ
1집은 니가오지 비가오냐
2집은 모든사랑은 명장면이다
이렇게 두권의 손글씨 손그림 시집이 나와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단비책방에서 샀어요 ^^침대맡에 두고 하나씩 아껴 읽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