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우-o9d 좀 적당히해 애초에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면 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애초에 지능적인 존재여도 우주를 만들어낼 정도로 지능적인 존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자체가 의문 아니냐? "스스로 존재한다" 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그럼 우주도 스스로 존재하냐? ㅋㅋㅋ 일단 신은 있을수 있는데 절대 하느님 같은신은 아니다 어떤 전지전능하고 바쁘신존재가 겨우 하찮은 인간따위에 죄를 신경씀? 그리고 예수는 그렇게 전지전능한데 왜 굳이 인간의 세계에 내려와서 뒤지냐? ㅋㅋㅋ 뭐 그것도 계획이냐? 이유가있는거냐? 또 이상한 이유겠지 뭐 "예수는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방대한 계획을 가지고있다" 그정도 계획이면 안죽는것도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왜 굳이 전지전능한 존재가 인간한테 빡쳐서 벌을내리지? 아빡쳐서 벌 내리는게 아니라고? 그럼 내릴이유도 없고 전지전능하고 바쁜존잰데 왜 죄라는 허상따위에 신경을 쓰냐고 ㅋㅋ 무슨의미인데 ㅋㅋ
우주는 팽창하고 있고 모든 공간에서 균등하게 팽창한다는 기준으로 빛이 이동하는 시간 속에서도 팽창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빛이 오는 사이에도 공간은 넓어지고 있고 그렇다면 특정 좌표에서 좌표까지 고정되어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말임으로 더 멀어지게 됨. 우리가 하는 측정은 무언가 하나를 고정시키고 그 고정된 기준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우주는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두고 모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임. 보통은 시간을 기준으로 1초에 몇m 1시간에 몇km 이런 단위를 쓰는데 우주는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광년을 쓰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임. 근데 공간은 정보를 가진 무언가가 아닌 공간이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로 팽창했고 좌표가 움직이는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면 우리는 더욱 더 과거에 발생한 빛을 보게 되는 것임. 그래서 빅뱅 시점 유추한 것보다 관측 가능한 우주 사이즈가 더 크게 되는 이유. 보통 빛보다 빠른 정보를 가진 것은 없다고 판단했고 그림자처럼 빛이 차단되는 또는 빛이 굴절되는 현상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행성이나 별들의 크기 또는 특정 사건들을 연구함.
그리고 우주의 끝이 어딘가라는 말을 하는데 우주를 기체를 담아놓은 통이라고 생각하고 빅뱅이 일어난 여러 지점을 가스관이라고 생각하면 가스가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데 기압이 낮아지려면 통이 커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통은 지속적으로 커져야 됨. 박스에 구멍이 없는 한 통이 커지는 것 외에 압력을 낮추는 방법은 아직 모름. 근데 박스가 책상 위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어딘가 허공에 떠있는 상태고 끝이라고 생각해도 박스 자체가 관측하는 기구를 따라서 계속 움직인다고 생각해보셈. 그럼 절대 모퉁이나 상자의 면까지 도착 할 수가 없음. 그게 지금 우주에 대한 가설일거임 아마. 하지만 만약 우리가 박스의 좌표값을 고정 시킬 수 있다면? 그럼 우린 박스의 끝이나 바깥을 볼 수 있는데 우주에선 그걸 아마 시간이라고 생각할 거임. 근데 빛보다 빠른 것이 없다고 했으니 빛보다 빠르면 시간을 고정 시킨 상태로 이동 한 것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린 3차원 이동이 아닌 4차원적 이동을 한 것이 되고 그 상태에서만 우주를 넘어선 관측이 가능하다고 하는 가설이 많았고 그 가설들로 영화나 소설이 참 많이 쓰여졌음. 워프 이동 기술들도 빛의 속도로 무언가를 옴기면 3차원의 좌표 값이 T(시간)에 상관 없이 바뀜으로 순간 이동이 되겠구나! 라는 상상속 기술임.
@@양문영-e8f 공간도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큰 차원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공간도 그저 하나의 축에 불과하기 때문에 늘어 날 수 있겠죠. 2차원을 봤을 때 고무줄을 잡아서 늘리면 공간이 늘어난 것이기 때문에 3차원에서 공간이 모자라지 않는다면 고무줄이 끊어지거나 더 이상 늘어나지 않을 때 까지 계속 커지겠지만 3차원인 자신의 방의 모서리까지 갔는데도 안끊어 진다면 그땐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생기게 되겠죠. 하지만 우주는 더 큰 차원이 존재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를 관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이론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무줄 말고 풍선으로도 설명 가능한데 풍선 표면은 2차원적인 공간이고 풍선을 부는 방이 3차원의 존재고 풍선이 터지지 않는다면 3차원인 방을 가득 채우기 전까지 커지는 것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풍선 표면에 찍힌 점의 입장에선 어디가 끝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팽창이 어디서 끝날지 터지는 것은 아닐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선 풍선 표면에서 나와 풍선 자체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아직 불가능하죠. 인간도 3차원에 살고 있고 4차원은 3축에 시간을 더한 4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우리 차원을 관측 가능하다고 표현하는 것이고 시간을 넘는 방법으로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를 사용하여 만든 SF적 요소가 타임머신입니다.
태양 질량의 660억배 블랙홀이 사건의 지평선에서 특이점 까지 빛이 도달하는데 1주일 걸린다고 하셨는데 1주일이면 질량에 비해 미미한 수준 아닌가요?? 제가 생각에는 적어도 수만년 단위로 생각했는데... ㅡㅡㅡㅡㅡ 빛의 관점에서 1주일인건지 밖에서 바라보는 우리 기준에서 1주일인지 궁금해요
질량은 말그대로 질량이지 크기가 아닙니다 지름 1미터의 쇠로 된 공이 1미터의 물풍선보다 무거운 것처럼 블랙홀은 크기에 비해 엄청난 질량을 가지고 있죠 현재 우리의 지구를 탁구공정도 크기로 압축 시키되 질량을 그대로 갖고온다면 지구와 같은 질량을 가지는 탁구공정도 크기의 블랙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조그마한 나의 뇌에도 영혼이 자리잡아 온갖 생각과 희노애락을 느끼는데 저렇게 거대한 존재가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이 이 우주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그저 압도적으로 느껴질 뿐이다..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형태의 의식이나 영혼이 있는 것일까?
둘이 캐치볼을 하는데 서로 시속30 으로만 던진다고 쳐보죠~가만히 서있는게 아니고 차를타고 시속20의속도로 뒤로가면서 공을 던지면 시속10으로 오겠죠? 같은 원리입니다. 참고로 지구에서부터 거리가멀수록 후퇴속도가 비례적으로 빠른데 가장가리은하 후퇴속도가 거의 광속입니다. 따라서 우주역사는 138억년일지라도 거리는 960억년 거리라는게 생긴거죠 이것도 관측가능한 범위이고 그 뒷편의 은하후퇴속도는 이미 빛보다 빠르게 멀어지고있어서 영원히 우주의 크기는 알수없습니다.
@@eunchaniee-km3uh 블랙홀을 특이점으로만 제한하면 점으로 인식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보통은 사건의 지평선과 주변 disk까지 통틀어서 블랙홀을 정의하므로 이때는 구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따라서 개개인의 관점 차이입니다. 물론 점과 구는 아예 다른 개념이구요.
이런거보면 몸 자체 유지도 어렵고 수명도 극히 짧고 살 수 있는 환경도 제한적인 작은 유기물 생명체들은 그저 우주의 부산물이 아닐까 싶다ㅋㅋ 인간은 종교적으로도 인간중심으로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면 그냥 부스러기처럼 곁다리로 생긴게 생명체일수도 있겠다 싶네
왜 많응 영상에서 강착원반의 안쪽 경계를 사건의 지평선이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 강착원반의 크기는 잡히는 항성의 크기와 접근 속도와도 관계하는데.. 그리고 강착원반 안쪽에 빛 구가 있고 그 안쪽에 사건의 지평선이 있기 때문에 강착원반의 크기만으로는 블랙홀의 크기나 사건의 지평선의 크기는 알기 어려울텐데 말이죠!! ㅠㅠ
182억광년의 거리를 어떻게 측정했는지가 궁금하고
다들 지 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이 얼마나 보잘거없는 존재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네요.
100년은 너무짧은 시간입니다. 사랑하고, 선하게 살아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줄자로~~^^📏
저기서 온 빛의 스펙트럼을 도플러효과에 의한 거리측정
보잘것없는 존재이기에 더욱
지잘난 맛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산골남자-s6v 존나재밌네
@@jjoongK-n3h 뒤지게 재밌음
기원이 밝혀진다해도 그런 기원이 있게된 이유를 결국 영원히 알지 못할듯
신이 있다고 합리화 하는게 편할듯ㅜ
@@박재우-o9d 좀 적당히해 애초에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면 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애초에 지능적인 존재여도 우주를 만들어낼 정도로 지능적인 존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자체가 의문 아니냐? "스스로 존재한다" 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그럼 우주도 스스로 존재하냐? ㅋㅋㅋ 일단 신은 있을수 있는데 절대 하느님 같은신은 아니다 어떤 전지전능하고 바쁘신존재가 겨우 하찮은 인간따위에 죄를 신경씀? 그리고 예수는 그렇게 전지전능한데 왜 굳이 인간의 세계에 내려와서 뒤지냐? ㅋㅋㅋ 뭐 그것도 계획이냐? 이유가있는거냐? 또 이상한 이유겠지 뭐 "예수는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방대한 계획을 가지고있다" 그정도 계획이면 안죽는것도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왜 굳이 전지전능한 존재가 인간한테 빡쳐서 벌을내리지? 아빡쳐서 벌 내리는게 아니라고? 그럼 내릴이유도 없고 전지전능하고 바쁜존잰데 왜 죄라는 허상따위에 신경을 쓰냐고 ㅋㅋ 무슨의미인데 ㅋㅋ
@@박재우-o9d 애초에 생을위해서 죽이는게 허락된다면 죽은 생명체들은 억울해서 어떻하게? 죄라는 관념이 아무때나 성립되는거냐? 그게 어떻게 합리화 될수있지? 예수 믿는거 아니면 신경 안씀 근데 제발 예수 믿는다면 꿈에서 깨자 ....
@@이동규-m6r 예수를 말 하는게 아닌데 빅뱅이든 뭐든 결국 그 전에 무언가 있었던 거니까 그건 어떻게 생겨낫지 끝 없는 의문이 생기니까
@@박재우-o9d 내말은 빅뱅전의 존재가 의문이라면 애초에 끝 없는 의문이됨 그리고 애초에 어떻게 그렇게 전지전능하고 지능적인존재가 생겨났는지 자체가 의문이됨;; 그냥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을듯 화내서 ㅈㅅ.. 예수쟁이한테 쌓인게많아서
와.. 태양 광도의 140조배
진짜 말로 형용할수가 없는 광도네
그거보다 다른게 훨씬더 놀랍지 않음?
저긴누구뭐가있나요?
순간만 봐도 눈깔이 터져버린듯
퀘이사는 700조배임
@@밀크티-g8jton618이 퀘이사임
이런거 보면 우리는 정말 진짜로 엄청나게 작은 존재라는걸 새삼 느끼게 됨.
우주의 비밀은 커녕 아직 중력이 생기는 이유도 모르고있음. 등가원리에 의하면 엄청난 에너지인데..
이 세상은 병신팔푼이가 너무 많기 때문. 태양에 660억배란 것도 황당한 추정치임. 정확한 수치가 아님. 그래도 좌파들의 거짓선전 보다는, 온세상을 판을치는 사기꾼 말보다는 믿을 만함
그러게요ㄷㄷ
중력 원인 알아낸지가 언젠데 ㅋㅋ
@@hsl-eh3fp 님,,, 크크~~ 그거는 틀렸답니다. 님수준으로는 그것을 사실로 알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나는 님을 이해납득 시킬 필요를 못느끼기 때문입니다.
@@이흥우-x8e 네 연봉 2800님
하지만 저것도 인간이 발견한것들중 하나라는것.... 저것보다 더큰게 있을수있음
우주는 팽창하고 있고 모든 공간에서 균등하게 팽창한다는 기준으로 빛이 이동하는 시간 속에서도 팽창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빛이 오는 사이에도 공간은 넓어지고 있고 그렇다면 특정 좌표에서 좌표까지 고정되어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말임으로 더 멀어지게 됨.
우리가 하는 측정은 무언가 하나를 고정시키고 그 고정된 기준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우주는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두고 모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임.
보통은 시간을 기준으로 1초에 몇m 1시간에 몇km 이런 단위를 쓰는데 우주는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광년을 쓰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임.
근데 공간은 정보를 가진 무언가가 아닌 공간이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로 팽창했고 좌표가 움직이는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면 우리는 더욱 더 과거에 발생한 빛을 보게 되는 것임. 그래서 빅뱅 시점 유추한 것보다 관측 가능한 우주 사이즈가 더 크게 되는 이유.
보통 빛보다 빠른 정보를 가진 것은 없다고 판단했고 그림자처럼 빛이 차단되는 또는 빛이 굴절되는 현상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행성이나 별들의 크기 또는 특정 사건들을 연구함.
그리고 우주의 끝이 어딘가라는 말을 하는데 우주를 기체를 담아놓은 통이라고 생각하고 빅뱅이 일어난 여러 지점을 가스관이라고 생각하면 가스가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데 기압이 낮아지려면 통이 커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통은 지속적으로 커져야 됨. 박스에 구멍이 없는 한 통이 커지는 것 외에 압력을 낮추는 방법은 아직 모름.
근데 박스가 책상 위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어딘가 허공에 떠있는 상태고 끝이라고 생각해도 박스 자체가 관측하는 기구를 따라서 계속 움직인다고 생각해보셈. 그럼 절대 모퉁이나 상자의 면까지 도착 할 수가 없음. 그게 지금 우주에 대한 가설일거임 아마.
하지만 만약 우리가 박스의 좌표값을 고정 시킬 수 있다면? 그럼 우린 박스의 끝이나 바깥을 볼 수 있는데 우주에선 그걸 아마 시간이라고 생각할 거임. 근데 빛보다 빠른 것이 없다고 했으니 빛보다 빠르면 시간을 고정 시킨 상태로 이동 한 것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린 3차원 이동이 아닌 4차원적 이동을 한 것이 되고 그 상태에서만 우주를 넘어선 관측이 가능하다고 하는 가설이 많았고 그 가설들로 영화나 소설이 참 많이 쓰여졌음.
워프 이동 기술들도 빛의 속도로 무언가를 옴기면 3차원의 좌표 값이 T(시간)에 상관 없이 바뀜으로 순간 이동이 되겠구나! 라는 상상속 기술임.
팽창은 공간이 있어야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양문영-e8f 공간도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큰 차원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공간도 그저 하나의 축에 불과하기 때문에 늘어 날 수 있겠죠.
2차원을 봤을 때 고무줄을 잡아서 늘리면 공간이 늘어난 것이기 때문에 3차원에서 공간이 모자라지 않는다면 고무줄이 끊어지거나 더 이상 늘어나지 않을 때 까지 계속 커지겠지만 3차원인 자신의 방의 모서리까지 갔는데도 안끊어 진다면 그땐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생기게 되겠죠.
하지만 우주는 더 큰 차원이 존재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를 관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이론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무줄 말고 풍선으로도 설명 가능한데 풍선 표면은 2차원적인 공간이고 풍선을 부는 방이 3차원의 존재고 풍선이 터지지 않는다면 3차원인 방을 가득 채우기 전까지 커지는 것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풍선 표면에 찍힌 점의 입장에선 어디가 끝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팽창이 어디서 끝날지 터지는 것은 아닐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선 풍선 표면에서 나와 풍선 자체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아직 불가능하죠.
인간도 3차원에 살고 있고 4차원은 3축에 시간을 더한 4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우리 차원을 관측 가능하다고 표현하는 것이고 시간을 넘는 방법으로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를 사용하여 만든 SF적 요소가 타임머신입니다.
3줄요약좀
@@kkkkkkkkoo 빛은 입자라서 속도가 존재함. 하지만 공간은 무슨 물질의 개념이 아니라서 빛보다 더 빠르게 바뀌는 것이 가능. 그러므로 빛보다 공간이 더 빠르게 팽창함.
그 블랙홀에 태양계가 빨려들어가면 인류는 아프지않고 순식간에 순삭되니 억울한 자들은 권력층과 특권층이겠죠
빅뱅컴백해서 윤하의사건의지평선 부르자
ㅋㅋㅋ ㅋㅋㅋ
180억년전 크기인데 지금은 얼마나 더 클지 상상도 안되네
180억년 전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우주의 팽창 때문에 180억 광년 만큼 멀어진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지구와의 거리가 50억 광년이었을 수도 있고 100억 광년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거리는 182억 광년인데 우주가 빛보다 빠르게 팽창해서 108억년 전 모습임
세균 입장에서도 인간이 그들에게는 지구이고, 인간의 영역이 우주일테지. 이 우주도 어떤 존재들에게는 그냥 그런 공간일듯
도대체 이 세상이 뭐냐구요......
먼지 만한 나는 뭐냐구요. 먼지 크기인 나의
이런 저런 삶의 고뇌는 뭐냐구요.....
우주에 비교하면 우리는 미생물보다도 작지 않을까요?
우주랑 비교 자체를 하지말고 의미부여를 하지마세요.. 왜들 저러지
님도 또 하나의 우주 그 자체니까요. 우주는 경이롭지만 인간의 삶도 대단해. 고민 일 잘 풀리시길
태양의 140조 밝기..맨눈으로 보면 어떻게 될까 ..어느정도 밝기로 보일까 ..항상 궁금
바로 실명 할 듯ᆢ
@@변영주-n1h ㅋㅋ
실명 정도가 아니라 눈이 녹을듯
@@user13jfuiknn ㅋㅋㅋ눈만 녹으면 다행이지
중요한거는 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인지 알수가없다는거 쳐다보면 있지만 안보면 거기에는 아무것도없음
블랙홀속에 상상도 못한것이 들어 있다
태양 질량의 660억배 블랙홀이 사건의 지평선에서 특이점 까지 빛이 도달하는데 1주일 걸린다고 하셨는데
1주일이면 질량에 비해 미미한 수준 아닌가요??
제가 생각에는 적어도 수만년 단위로 생각했는데...
ㅡㅡㅡㅡㅡ
빛의 관점에서 1주일인건지
밖에서 바라보는 우리 기준에서 1주일인지 궁금해요
질량은 말그대로 질량이지 크기가 아닙니다 지름 1미터의 쇠로 된 공이 1미터의 물풍선보다 무거운 것처럼 블랙홀은 크기에 비해 엄청난 질량을 가지고 있죠
현재 우리의 지구를 탁구공정도 크기로 압축 시키되 질량을 그대로 갖고온다면 지구와 같은 질량을 가지는 탁구공정도 크기의 블랙홀이 된다고 합니다
대단한거 맞아요. 블랙홀은 부피가 0에 수렴하는 놈인데 빛도 못빠져나오는 지점부터 중심까지 광속으로 일주일이란 거니깐요
바깥 은하에 있는 블랙홀인가요??
이 조그마한 나의 뇌에도 영혼이 자리잡아 온갖 생각과 희노애락을 느끼는데 저렇게 거대한 존재가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이 이 우주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그저 압도적으로 느껴질 뿐이다..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형태의 의식이나 영혼이 있는 것일까?
경이롭네...
옛날엔 흥미 있어서 봤는데 보면 볼수록 나는 뭔가 싶네요...
그 무엇을 하던 결국 인간이 세운 가설일뿐이다 직접 날아 우주의 끝을 가보지못하는한 그 어떠한것도 말야
우주나이가 138억년이라는데 어떠캐 180억광년의 빛이 지구에 왔지?
우주가 팽창하면서 가까웠던 거리가 점점 멀어지면서 그 만큼 떨어졌다는 말이기때문에 예를들어 처음에는 30억 광년만큼 떨어져있던 거리가 우주의 팽창때문에 180억 광년이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960억 광년이라함 그 만큼 유주가 엄청난 팽창함 빛보다 빠르게
팽창한다고함
둘이 캐치볼을 하는데 서로 시속30 으로만 던진다고 쳐보죠~가만히 서있는게 아니고 차를타고 시속20의속도로 뒤로가면서 공을 던지면 시속10으로 오겠죠? 같은 원리입니다.
참고로 지구에서부터 거리가멀수록 후퇴속도가 비례적으로 빠른데 가장가리은하 후퇴속도가 거의 광속입니다.
따라서 우주역사는 138억년일지라도 거리는 960억년 거리라는게 생긴거죠
이것도 관측가능한 범위이고 그 뒷편의 은하후퇴속도는 이미 빛보다 빠르게 멀어지고있어서 영원히 우주의 크기는 알수없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거리가182억년 거리? 빅뱅이138억년 전의 일인데,
저 빛이 중력렌즈 효과로 보이지 않아야 할 빛이 보인 모양이다.... 우주의 확장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
그러데 어떻게 그런 계산이 나오나요? 우리은하 블랙홀 보다 15,000뱨 크고, 태양질량의 660억배
도무지 상상이 안 가네요.
적색편이 검색해보세용
그냥착하게살다 잠자듯죽는게 가장큰복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그냥 죽은지도 몰라요
천재들인가... 진짜 어떻게 다 저런걸 알아냈지??
블랙홀이 천체중에서 제알큰건가요?
천체 중엔 제일큰건 아니고 크기에 비해 질량이 제일 크죠. 예를 들면 지구가 블랙홀이 될려면 땅콩 만하게 압축되어야 가능한데 즉 땅콩만한 블랙홀의 질량이 지구랑 맞먹는다 생각하심 되요.
천체 중에 질량이 제일 크죠.
그건 모르죠...
단일 천체중 가장큼
님들 블랙홀이 공처럼 둥근 '구'의 모양인가요? 아니면 접시처럼 단면에 구멍이 뚫린건가요?
2차원에서는 원, 3차원에서는 구의 형태를 띠게되죠. 따라서 블랙홀은 구형입니다.
@@myLilPlayList점도 구 라고 할수있나?
@@eunchaniee-km3uh 블랙홀을 특이점으로만 제한하면 점으로 인식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보통은 사건의 지평선과 주변 disk까지 통틀어서 블랙홀을 정의하므로 이때는 구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따라서 개개인의 관점 차이입니다. 물론 점과 구는 아예 다른 개념이구요.
빛을 잡아먹는데 왜 빛나요??
사건의 지평성은 넘은 빛 못빠져 나옴.. 경계 밖에 있는 빛은 빠져 나올수있음
블렉홀은 엄청난 중력으로 물질을 빨아들이는대 이떄 사건의 지평선 부근 밖에서도 거의 빛에 속도에 달할정도로 빠르게 빨려들어감.. 이떄 마찰로 인해서 열과 빛이 발생함.... 여기서 발생한 빛은 사거의 지평선 밖이기 떄문에 빠져 나올수있음
우리가 있는 우주 또한 또 다른 우주안에 은하계처럼 수천억개가 있고, 그 우주를 담고 있는 우주가 또 있을수도 있다는 이론도 들어봤는데... 어후...
계속 물질이 빨려들어가면 질량은 계속 커질거고 블랙홀 자체도 계속 커지는건가? 끝도 없이?
ㅇㅇ
철가루가 뿌려진 바닥에 자석을던지면 철가루가 자석에 달라붙죠. 자석영향미치는곳까지만 철가루가 달라붇고 나머지철가루는 그대로죠
블렉홀도 수명이 있습니다.. 큰 블렉홀 일수록 빨리 소멸할껍니다.. 다만 그 시간이 상상을 초월하는 억겁의 시간이지만.. 지금것 우주가 탄생해서 소멸된 블렉홀은 없습니다.... 블렉홀 수명 계산해보면 10^79 년 이딴 식임..
우주는 지켜보는 것이 아름답지않을까??
인간이 살기 가장 좋은 곳은 지구일텐데…
아낄줄 모르고 오염시키면서 정작 머나먼 우주의 어느 별을 동경하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이미 활동을 멈추고
빅뱅을 일으켜 다른 우주를 만들었을 수도 있지요
태양계 11개가 들어갈 정도 크기면... 원래 크기는 어느정도로 컷다는 거여??
블랙홀은 항성 별같은거 먹으면서 계속커짐
윗분말씀대로 별을먹으면서 커졌을꺼고요
아니라고 상상을해보면 지구같은크기의 별이 블랙홀이 된다면 탁구공사이즈가됩니다. 그걸 떠오르면 얼마나컸을까요 ㅎㅎ
182억광년 전에 장면을 보고 있는검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업을지도 모르는거지요
와.. 저기에 빨려들어가면 끝이네요
애초에 소행성크기의 블랙홀도 지구에게 거의 소멸에 가까운 피해를 주는데..
@@스텔스st 가까운게 아니라 걍 소멸임
@@Bluemoon_LILPA 운좋으면 소멸까진 아니라고 함
굳이 저기 안가도 누가 칼한방 놓으면 끝입니다
@@스텔스st ㅋㅋ 소행성크기의 블랙홀요? 그 크기의 블랙홀이면 지구는 커녕 태양계 전체가 소멸합니다. 전부 빨려들어가요.
저게 그 준성이라는 퀘이사인가요?
안녕 먼지들..?오늘도 보고 있나?
암튼,,,저 보이는 저것이 180억년 전의 정보라는것,,,지금 현재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모른다는것,,,,
108억년전 빛임
빛이 날아온 거리는 108억광년, 그동안 우주가 팽창했기 때문에 지금 둘 사이의 거리는 182억광년
우주를 보면 인생은 바람속의 먼지일뿐
경이롭다
진짜 신은 있는거 같다.. 종교 세계관에 나오는 신 말고 종교 세계관에 나오는 신은 망상 진짜 우주에 있는 신적존재,.
신은없다. 우주를 지배하에 두는존재가있다면 인간의 상상력으론 알수조차없는존재겠지
망상
@@jjoongK-n3h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가능성은 있다..
신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정의 때매 안좋게 보이는거. 님이 말하고싶은 존재는 우주가 입자의 개념인 초 거대존재를 말하고 싶은거 아님? 그런 존재가 있다면 애초에 우리같은 초 미물을 관찰 할수도 없을테고 영향을 끼치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보니 신 이라고 표현하는건 맞지않은듯
@@EGOI57 근데 종교 세계관에 나오는 신도 우리 인간한태 물질적.기적 이런 영향을 못끼쳤기에 신이라고 표현하기엔 ;
제가 말하고 싶은 우주에 존재하는 신적존재는 태초부터 존재해왔을 그런 신적존재를 말하는겅
전체 우주는 한 생명체의 오줌보 입니다 ' 그래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겁니다''
무섭다
자 이제 설명은 됐으니까 실제 618 영상이나 사진을 보여주세요
영상 처음부분에 한장 나왔잖음
안에 로봇 넣어서 연구 가능할듯
ㄷㄷ
180억광년 100억년도 전에일이면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커졌을탠대 어쩌면 지구도 태양계도 이미 저블랙홀안에 있는거아니냐?
182억년전에 있었던 일을 지금 걱정하고 있는 인간의 오만함이 우주보다 더 클듯
현기증난다..
우주는 블렉홀이 하나로 뭉치서 터지고 뭉치고 터지고 무한 반복............
저게 보인다고? 빛도 흡수하는 블랙홀인데 아이러니하네
블랙홀은 퀘이사를 뿜어내고 사건의 지평선 바깥에선 빛이 탈출 가능하니까요
당연히 보이고 실제 블렉홀 주변 강착원반을 촬영한 영상도 있지
에당초 강착원반이 형성된 이유가 블렉홀이 엄청난 중력으로 물질을 빨아 먹으니까 이때 딸려들어가는 물질들이 서로 마찰에 의해서 발생하는 빚과 열임.. 거의 빛에 속도에 가깝게 회전하면서 빨려 들어가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거임
우주압도적인 크기생각해보면 진짜 프로그램속안인게아닐지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움 말이안되잖아 내신체표피하나가 지성갖고 활동하는느낌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으로 산출됐는데 어떻게 182억광년 떨어진 블랙홀이 관측될 수 있죠..? 적어도 45억년은 더 지나야 관측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180억년 전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우주의 팽창 때문에 그 만큼 멀어진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지구와의 거리가 50억 광년이었던 거리가 우주의 팽창 때문에 180억 광년의 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보고있는 빛은 180억년 전 빛이 아닙니다
@@븜석초이 만약 그렇다면 50억년 전의 블랙홀이 지구에 보이게 되고, 팽창 때문에 멀어진다 한들 빛보다 빠르진 않기 때문에 182억 광년이나 떨어졌어도 50억년 전의 모습으로 볼 수 있는 걸까요?
우주공간 자체는 빛보다 빠르게 팽창합니다ㅠㅠ
@@닉네임변경-h6j 우주공간이 빛보다 빠르게 팽창한다구요..? 우주공간이 빛의 속도로 팽창한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뭔가 바꼈나요
@@Giotto2645상대성이론에 의해 물질은 빛의 속도로 가속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시공간은 물질의 개념이 아니므로 팽창속도의 제한이 없어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는 것이 가능하죠.
블랙홀은 생명체의 식도이다
우주는 결국 뭘까
믿겨지지 않아서 안 믿음
저게 점점 커지면 우리은하 도 먹힐수있는거아닌가..?
알아낸게 있다면 우주는 거의 무한에 가깝다는것ᆢ^^
그 관측도 180억년 전의 빛이잖아.
저건 180억년 전 빛이 아닙니다
팽창땜에 멀어전거라고 합니다 댓글 뒤지다보면 나와요
목성보다 더 크나요.
우주의 입장에선 저 블랙홀도 먼지보다도 못한다는 게...
우리한텐 거대하지만 우주한텐 고작 점에 불과하겠지...?
그럼 우리 우주는 얼마나 큰거지;;;?
저기 들어가면 어떻게되지...
뱅어포가되지 내가 지구가 아니라 우리은하단이
@@음매-i6q ㅠㅜ 무섭당 인터스텔라처럼 막 그러진않겠죠? 5차원에 과거가 보이고 그런
@@vvvvvvvvvivvv 뭐 1년전댓인줄알았는데 5분보고 놀랐네 ㅋㅋ
@@vvvvvvvvvivvv 그냥 죽어요 영화는 영화고요
보통 태양보다 10배큰 질량을 가진
행성은 적생거성이 아닌 초거성단계로
진입하는데 계속 커지다 왜소해지면서
초신성폭발을 하며 블랙홀이 됩니다
@@__TV-vj9rb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ㅜㅜ무섭네요..
신기신기...
저게 182억년전의 모습인거죠..?
진짜어마무시하네...저걸 좀더 가까이서 본다면, 눈이 멀것네...엄청난 크기의 별들을 가볍게 집어 삼키겠네...그것도 완전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빛이 1년간 이동할수 있는 거리는
9조5000억 Km
우주의 밀도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그렇지. 실제는 아닐껄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그렇게 먹어치우다가 우리한테 까지 닿는거 아님?
2분은 안되나요?
오타 아닌가요?
태양 11개가 아니라
태양계 11개요?
말이안되는데요?
말이 왜 안되죠 ㅋㅋㅋㅋㅋ
182억광년이면 우주의 나이 150억년보다 더 많은데 가능한 수치가 아닐텐데요...
빛의 속도로 182억광년이 걸릴 정도의 거리란거지 150억년이전에 태어난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우주의 엄청난 팽창가속때문에 그만큼 광대하게 먼거리란거죠...저 빛이 182억년전에 빛이란게 아니라요
이건 능지 자랑임??;; ㅋㅋㅋㅋㅋ
빛의 밝기는 제한이 없나요😮
1분만 멘트를 걍 빼주시면 좋을듯..
1분만 공개해도 다시 보면 되잖아?
상상이 가능한가...
저런 걸 볼 때 신의 존재를 믿을 수 밖에없어
반대아님?
엥?? 반대지....병.3아..
그저 신기한것만보면 역시 신이 다 만든거야!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네
저런 씰데없는걸 왜 ?
신은 경제학적 지식이 없나?
낭비. .낭비... 낭비 .....
어렵네요
138억년전모습이니깐 지구로따져도 지구가 죽고 살아나고를 3번했을 시간이네
블랙홀 수명이 수조년이라는데 ㄷㄷㄷ
고작 조따위로는 블랙홀 수명 못말함
10^90년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게 블랙홀수명
우린 우주의 파리일수도~
엄청나게 엄청나네..
우주가 얼마나 큰거여......
인간답게살어라..괜히4차원 쳐다보려다 괘씸죄로 지구 없어진다.
다먹어치우면 빅뱅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인가?!@#
은하를 잡아주는 태양이라고 보면 됨
우주나이가 134억살 이라고 나오던데 어떻게 184억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132억을 잘못 말하신게 아닐까...
138년으로 나오는 데도 있네요
재현아 초등학교 안나왔니? 시간하고 거리하고 같다고 보는거야?
@@클라우디-l6s ? 갑자기?
공간 자체가 빛이상으로 확장하기 때문이라고 한것 같은데요
무섭다.
이런거보면 몸 자체 유지도 어렵고 수명도 극히 짧고 살 수 있는 환경도 제한적인 작은 유기물 생명체들은 그저 우주의 부산물이 아닐까 싶다ㅋㅋ
인간은 종교적으로도 인간중심으로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면 그냥 부스러기처럼 곁다리로 생긴게 생명체일수도 있겠다 싶네
182억광년이라고 하셨는데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인데 좀 어긋나는 내용 아닌가요 ㅠ
우주는 갈수록 팽창중이라 나이보다 더 먼거리에 떨어져있을 수 있습니다.:)
공간이 팽창하는 속도는 광속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은하와 서로 반대로 달린거죠.
@@truth1472 근데 저블랙홀모습을
관측한다면 182억년전의 모습을 보고
있다는건데 그게 가능한가요
현재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약 930억광년
우주의 나이가 약 138억살이고 관측가능한 거리가 약 930억 광년입니다
뭐가 안 맞는듯.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너무잘보고있는데 1분만공개합니다 이거좀빼주시길ㅜㅜ
우주는 기본 몇조배 ㅡㅡ
왜 많응 영상에서 강착원반의 안쪽 경계를 사건의 지평선이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
강착원반의 크기는 잡히는 항성의 크기와 접근 속도와도 관계하는데..
그리고 강착원반 안쪽에 빛 구가 있고 그 안쪽에 사건의 지평선이 있기 때문에 강착원반의 크기만으로는 블랙홀의 크기나 사건의 지평선의 크기는 알기 어려울텐데 말이죠!! ㅠㅠ
그러게요. 해당 영상에 사용된 사진만 봐도 사건의 지평선 크기를 설명하기 위해서 제작된 건데 말이죠. 나무위키 사건의 지평선 문서만 가도 사건의 지평선이 해당 영상에 나온 원보다 훨씬 작다는 걸 알 수 있죠.
ㅡㅡ;;?? 당연한거 아닌가 강착원반 자체가.. 블랙홀의 막대한 중력에의해 거의 빛의 속도에 가깝게 빨려들어가면서 서로 마찰로인해서 열과 빛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촬영도 가능하다... 정확하게 강착원반 안쪽에 사건의 지평선이 있기떄문에 빛조차 못빠져 나오는거고..
지구에 있는 바다속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우주의 기원을 밝혀...
빅뱅은 가설... 너무 빅뱅에 억메이지 않았으면...
우주에 관해서 저도 조금 언급 했습니다.. 링크에 있습니다..
ruclips.net/video/Wg_TVsYm4Pg/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