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나태주님의 시를 덕분에 이 가을에 물들게 됩니다. 너무나 좋으네요. 이번호에 나태주님의 모습과 좋은 시를 보니 눈물이 핑~..감동입니다. 11월.. 돌아가기엔 너무 와버린..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 이 11월이 우리네 인생 같아 찡 합니다. 공감과 위로에 영상을 자꾸 보게 됩니다. 작가님..시로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살아가는 희망을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모처럼 마음이 함께 노래하는 나태주 시인님을 영상으로 만나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풀꽃 같은.. 한 구절 한 구절 감성을 살찌우는 멋진 시인님의 이야기 잘 되새기겠습니다~♡ 앞으로도 보면 행복해지는 사람들을 한국교직원공제회 유튜브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인 나태주님 영상 잘 봤어요. "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시는 나태주 시인님은 시도 엄청 대단하고 특별한 소재가 아닌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소한 내용으로도 큰 감동과 위로른 주시는 것 같아요. 풀꽃, 사랑에 답함,꽃들아 안녕, 너를 두고 라는 시를 참 좋아하고 그 중 행복이라는 시를 제일 좋아합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에 쓰이는 단어 하나 표현들 하나하나 다 가녀리고 여린느낌의 느낌이라 정말 소중하고 보호해줘야 하는 길가에 작게 핀 꽃봉우리 같아요. 마음을 정말 평화롭게 해주시는데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그런 시들이 나오는지 잘 알것 같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지속적으로도 우리 아이들 예쁜 우리 자연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배가 고픈 것이 아니고 마음이 고파' 라는 나태주 시인의 말이 11월 가을날 어느 아침에 60이 넘은 나의 가슴에 작은 감동이 밀려 옵니다. 우리의 주변에 늘 피어 있는 풀꽃과 수순한 우리 아이들의 작은 여린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나태주 시인의 겸손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잠시나마 느껴 봅니다. 이런 시인의 여리고 겸손한 마음들을 계속 우리들의 마음에 전해 주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현명한 사람은 아이들에게 시를 읽힌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짧으면서도 외우기 쉬운 시를 쓰는 노하우도 알게되서 넘 유익합니다. 나태주 시인님을 직접 만나뵌적이 있는데 친근하고 인자한 모습이 너무 좋았었지요. 깊어 가는 가을 밤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언제 읽어도 늘 가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 코너에서 나태주 시인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도 공주사람 시골출신 교사로서 본받고 싶은 대선배십니다. 학생을..자연을..사회를 바라보는 선생님의 시선을 통해 저까지 위로받으며 살고있어요. 자연을 떠나 도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헛헛한 마음을 푸근하게 데워주시는 좋은 시..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이 가을에 나태주 시인의 순수하고 반짝이는 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중학교 학생들에게 시를 읽히는 것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절실히 깨달았었는데 나태주 시인께서 그 말씀을 해주셔서 참 반가웠습니다. 좋은 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늘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늘 이렇게 겸손한 자세와 동심의 마음으로 글을 써나가는 나태주 시인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나또한 지금 어떤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배가고픈게 아니고 마음이 고프다. 바쁜 현대인들을 지칭하는 말인듯 합니다. 하루하루 일에치여 살아가기 바쁜 요즘 현대인들은 마음을 돌볼 시간적 여유조차 없는데 나태주 시인의 말씀처럼 가끔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내 마음도 돌보며 살아갈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남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마음을 돌보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말의 다른말 사람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배려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친근하고 아련한 느낌을 꼭 집어주는 시인님의 시가 왜 와닿는지 그 모든 것의 나태주 시인님의 시에 대한 사랑, 마음으로 쓰는 시 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한계를 장점으로 바꾸는 노력하고 객관적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님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저도 많은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로 독자들의 마음을 넓고 맑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 좋아요
특히 시인 나태주님 다양한 매력을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이렇게 시도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나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아름답고 멋진 자신만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문득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들을 보게 되면 이제는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의 삶도 그러하겠지요.^^ 힘들고 지칠 때 힘이 됩니다.
출근길- 마음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니가 있기에 나도 있다라는 말을 새겨봅니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 나태주 시인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태주시인님의시는쉽게읽고느낄수있어너무좋습니다~시인님의따뜻한마음과인생이존경스럽습니다^^
소박하지만 위로가 되는 시.
나태주 시인님, 좋은 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읽을수록 마음에 와 닿는것 같아요.
작지만 아름답고 화려하지 않지만 아름답고
모두가 함께하는 멋진 삶인것 같아요.
함께하는 마음이 너무 좋아요
시인 나태주님의 시를 덕분에 이 가을에 물들게 됩니다. 너무나 좋으네요.
이번호에 나태주님의 모습과 좋은 시를 보니 눈물이 핑~..감동입니다.
11월.. 돌아가기엔 너무 와버린..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 이 11월이 우리네 인생 같아 찡 합니다.
공감과 위로에 영상을 자꾸 보게 됩니다.
작가님..시로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살아가는 희망을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글귀로 오늘도 힐링주셔서 나태주시인님 감사합니다!
모처럼 마음이 함께 노래하는 나태주 시인님을 영상으로 만나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풀꽃 같은.. 한 구절 한 구절 감성을 살찌우는 멋진 시인님의 이야기 잘 되새기겠습니다~♡
앞으로도 보면 행복해지는 사람들을 한국교직원공제회 유튜브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시로 깊은 울림을 주는 나태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나태주 시인님의 좋은 글 좋은 시 읽으면서 반성하고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
나태주 시인님 시는 너무 좋죠 어우르는 세상. 찬란하고 빛나는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ㄷㅓ케이에서 뵈서 너무좋았고 앞으로도 감동적인 시 부탁드립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인터뷰 영상과 함께 시를 읽으니, 절로 힐링이 되는것 같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인이신 나태주 시인
너무나도 예쁜시들, 마음을 적시는 시들 많이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좋은 시 많이 써주세요~~
나태주시인님을 통해 힐링을 얻습니다. 아비의 마음을 배웁니다.
가슴을 아리게 해 좋이하는 시인입니다
11월 시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아요 시인으로 살아가시는 나태주시인의 모습을 보며 힐링을 합니다.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는 깨달음을 시로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직원 공제회와 나태주 시인님 사랑합니다♡
가을 햇살만큼 연륜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나태주 시인님의 기사 잘 읽었습니다. 시를 읽고 느낄 수 있는 감성의 시간이 늘 곁에 남아있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인 나태주님 영상 잘 봤어요.
"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시는 나태주 시인님은 시도 엄청 대단하고 특별한 소재가 아닌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소한 내용으로도 큰 감동과 위로른 주시는 것 같아요. 풀꽃, 사랑에 답함,꽃들아 안녕, 너를 두고 라는 시를 참 좋아하고 그 중 행복이라는 시를 제일 좋아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나태주시인님을 화면으로 만나게 되어 반가웠고 그의 진솔하고 겸손한 마음을 볼 수 있어 마음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시를 사랑하렵니다.
편하고 따뜻한 시를 쓰시는 나태주 시인 이렇게 뵙게 되어 오늘도 행운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좋은 것입니다.
나태주 시인님처럼 세월을 성숙하면서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시를 전해주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나태주 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나태주시인의시들을많이좋아합니다. 대단한감성의소유자.나태주시인..정말부럽습니다.화이팅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 속의 글귀로 많은 교직원 분들이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나태주 선생님을 모시고 선생님의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에 쓰이는 단어 하나 표현들 하나하나 다 가녀리고 여린느낌의 느낌이라 정말 소중하고 보호해줘야 하는 길가에 작게 핀 꽃봉우리 같아요. 마음을 정말 평화롭게 해주시는데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그런 시들이 나오는지 잘 알것 같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지속적으로도 우리 아이들 예쁜 우리 자연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저도 참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님과 함께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풀꽃 정말 좋아하는시에요 좋아하는 나태주시인님 뵈어 좋아요 교직원공제회 화이팅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마음을 평화롭고 깨끗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저희땐 시 외우는게 유행이기도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관심이 없어요~아이들에게 시를 접할수 있게 해줘야겠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마음이 고프다는 말씀이 찡하게 느껴집니다. 작은 일에서도 일상생활 속에서 겸손하게 바라보면 따뜻한 마음이 생깁니다. 시로 위로하고 시로 살아가시는 선생님의 시를 계속 읽고 또 읽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가운데서 나태주 시인님의 시 한편을 통해서 힐링과 감동을 얻게 되네요 특히 나태주 시인님이 하신 말씀중에서 늘 다른 것을 배우고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하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고 배움을 얻게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나태주선생님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참 귀하고 소중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무엇이든 어느 시간에 머무르든지 세상 모든 것들이 나름의 모습과 의미가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힘을 주고 희망이 됩니다
유익한 정보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태주 시인의 시로 위로받고 시로 살아가 봅니다.
교직원공제회 유튜브에서 나태주 시인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감이 가는 마음 따뜻한 시로 우리 모두의 삶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여유를 잃고 매일 반복되는 학교생활, 학습지도, 업무처리 등으로 힘들어할 때가 많습니다. 시 한 편의 힘으로 힐링하고 나를 지킬 수 있다는 것, 작은 하나의 힘을 얻고 갑니다 ^^
나태주 시인님의 인터뷰 감사합니다. 시를 통해 사춘기 아이들의 감성과 깊이 있는 생각, 마음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솔하고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나는 배가 고픈 것이 아니고 마음이 고파' 라는 나태주 시인의 말이 11월 가을날 어느 아침에 60이 넘은 나의 가슴에 작은 감동이 밀려 옵니다. 우리의 주변에 늘 피어 있는 풀꽃과 수순한 우리 아이들의 작은 여린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나태주 시인의 겸손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잠시나마 느껴 봅니다. 이런 시인의 여리고 겸손한 마음들을 계속 우리들의 마음에 전해 주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현명한 사람은 아이들에게 시를 읽힌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짧으면서도 외우기 쉬운 시를 쓰는 노하우도 알게되서 넘 유익합니다. 나태주 시인님을 직접 만나뵌적이 있는데 친근하고 인자한 모습이 너무 좋았었지요. 깊어 가는 가을 밤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언제 읽어도 늘 가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 코너에서 나태주 시인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태주 시인님 얼굴에 좋은사람이라고 적혀있네요 참 인품있게 보이십니다 시로 위로하고 시로 살아가다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포근해지고 여유가 생기네요 좋은 사람 좋은 생각으로 오늘 하루 홧팅하겠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시이자 시인이 나태주 시인님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시귀절 너무너무 좋아요
주옥같은 시로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나태주 선생님의 모습을 화면으로나마 뵈니 소탈함과 진솔함에서 아름다운 시가 탄생한 연유를 알 수 있네요.예쁜 시로 많은 위로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어쩜그리 아름다운 글귀를 잘쓰시는지 시인님 시를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요즘 힘든일이 계속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주위에 모든 것들이 귀찮기만 하네요. 나태주 시인님의 삶과 시를 보니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저도 많은 것을 비우고 편안히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나태주시인님 글의 힘을 느낍니다
나태주 시인은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분입니다.
자연과 사람에 대해 겸손하게 들여다 보고 깨달은 진리를 쉬운 말로 쓰시는 것이 대단하십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우리의 삶에 마음을 위로해주는 나태주 시인님의 시, 담담하면서 화려한 시로 울림을 주시네요
같은 교직의 길을 걸으신 선배님이시면서도 저명한 시인이신 나태주 선생님 존경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나태주 시인 시집을 읽으면 쉽게 와닿는 글에도 울림이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온화해져요. 요즘 힘들어서 마음이 뾰족해졌는데 다시 한번 시집을 읽어보며 마음을 다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도 공주사람 시골출신 교사로서 본받고 싶은 대선배십니다. 학생을..자연을..사회를 바라보는 선생님의 시선을 통해 저까지 위로받으며 살고있어요. 자연을 떠나 도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헛헛한 마음을 푸근하게 데워주시는 좋은 시..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도록 해주는 아름다운 시와 시인을 만나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지는 시를 쓰시는 나태주시인의 모습을 보게 되어서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힘이 되는 시 많이 써주세요.
짧지만 아름다운 시로 감동을 주시는 나태주 시인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존경하는 나태주시인을 The-K 매거진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여유를 배우게 되어 기쁩니다. 항상 건필하시길 소망합니다.
나태주님의 시가 하나같이 따뜻하고 좋네요. 가을에 시를 하나, 입말로라도 짓고싶은 마음의 펌핑을 받아갑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님 다양한 매력을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지성과 냉철함 시도 영사을 보니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나태주 시인의 위로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경험을 합니다. 행복과 위로를 서비스 한다는 그 마음이 독자들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늙을 때까지 늙어봐도 괜찮겠다'라는 말이 저에게도 인생의 희망, 가능성을 발견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나태주님의 강의를 여러 번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참...위로를 받습니다
지금 인터뷰를 보면서도
겸손함과 위트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내일도 시룰 읽으면서
삶의 위로를 느끼렵니다~^^
나태주 시인의 좋은 영상 너무 좋네요.
마음의 정화를 시켜주는 좋은 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수업할 때 아이들과 함께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읽고는 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따뜻한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실에도 있는 풀꽃의 시인 나태주 시인님! 시를 외워서 걸리는 말이 없도록 하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보다는 너, 함께 하는 우리를 강조하시는 시인님의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가을에 나태주 시인의 순수하고 반짝이는 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중학교 학생들에게 시를 읽히는 것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절실히 깨달았었는데 나태주 시인께서 그 말씀을 해주셔서 참 반가웠습니다. 좋은 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겸손한 나태주 시인님. 말씀듣고 마음이 온화해집니다.
배가 고픈게 아니라 마음이 고프다는 말 마음에 와닿네요. 항상 좋은 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많이 알고 외우고 있네요. 딸 아이에게도 나태주 시인님의 시집을 선물하여야 겠어요, 나보다는 너를 ,우리를 위해야 하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배가 고픈게 아닌 마음이 고픈 시대에 나태주 선생님의 시를 읽고 잠시나마 마음을 채워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어는 마음을 울립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친구들과 동료들과 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마음이 고픈 시대에 마음을 채워주는 시인의 말씀이 참 귀하게 와 닿습니다. 내가 있어 네가 있는 게 아니라 네가 있어 내가 있는 거라는 걸 마음에 새기며 살면 좀 더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들게하는 아름다운 시로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노년의 나태주 시인과 귀한 인터뷰를 실린 공제회께도 감사드려요 늘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가을에는 누구에게나 아련히 떠오르는시 한편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런 시간에 나태주 시인의 시를 떠올리게 되니 점점 가을이 무르익어갑니다. 한국교직원굥제회에 감사드립니다.
늘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늘 이렇게 겸손한 자세와 동심의 마음으로 글을 써나가는 나태주 시인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나또한 지금 어떤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배가고픈게 아니고 마음이 고프다. 바쁜 현대인들을 지칭하는 말인듯 합니다. 하루하루 일에치여 살아가기 바쁜 요즘 현대인들은 마음을 돌볼 시간적 여유조차 없는데 나태주 시인의 말씀처럼 가끔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내 마음도 돌보며 살아갈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남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마음을 돌보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태주님의 시는 늘 미소짓게 되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존경하는 나태주시인님의 영상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나태주시인처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싶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풀꽃이라는 시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나태주 시인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따뜻한 말씀에 힘이 나네요. 나태주 시인님께 대접받은 느낌!!! 저도 오늘 아이들을 대접하며 서로 존중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좋은 시로 하루를 기분 좋게... 나태주 시인님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해요~
내가 사랑하는 계절 - 나태주 시인 너무 좋은 시 같아요 유튜브에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시에서 묻어나는 인품에 늘 존경스럽습니다. 모두가 사용하는 같은 글자인데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것이 나태주 시인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멋지고 소탈한 나태주 시인님 너무 멋지십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생각을 요하고 심도있게 곱씹어 보는 시가 좋더라구요 나태주시인님 마음도 읽을수 있는 좋은 인터뷰입니다 ^^
아이들과 시를 한편씩 감상 해 보려합니다 ^^
바쁘게 돌아가는 삭막한 시대에,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는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평소에도 좋아하고,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입말의 다른말 사람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배려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친근하고 아련한 느낌을 꼭 집어주는 시인님의 시가 왜 와닿는지 그 모든 것의 나태주 시인님의 시에 대한 사랑, 마음으로 쓰는 시 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한계를 장점으로 바꾸는 노력하고 객관적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님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저도 많은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로 독자들의 마음을 넓고 맑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면으로 두루 훌륭하신 나태주선생님이십니다 시를 통해 인생을 많이 배우고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좋은 시 많이 써주세요 ^^
나태주님의 풀꽃 너~~무 좋아요.
교직원공제회에서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태주 선생님 만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선생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큰 위로와 사랑으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입말로 쓰인 시! 계속 읊조리며 따뜻하게 살아갈래요♡
나태주 시인님의 풀꽃을 안 들어본 선생님은 없을거 같습니다
공제회의 영상으로 이렇게 만나보니 깊어가는 가을에 위로가 되는 느낌입니다.
좋은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희망과 용기를 가슴속에 담아갑니다.
나태주님 시는 담백하면서도 깊이가 있어 좋아합니다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시들이죠
은은한 향이 오래 남는 향수 같아요 ^ ^
나태주 시인 너무 좋아합니다.
따뜻한 말씀과 겸손한 마인드 본받고 싶어요.
아주 작은 것에도 다 의미가 있는 것을 잊고 살아가는 중에 나태주 시인의 시를 보며 풀꽃 하나도 자세히 보게 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나태주 시인을 여기서 뵙게되니 더
반갑네요 공감과 위로 또 한번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영상을 보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나태주 시인님,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시...나태주 시인님의 영상 잘보았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나태주 선생님의 해맑은 미소를 보니 선생님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합니다!!
마음이 고프다는 나태주님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 시를 통해 마음의 배를 채웁시다!
나태주 시인님 시를 읽으면 위로가 되네요
나태주 시인을 이렇게 우리 교직원공제회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교육가족들과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나가주세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따뜻한 마음과 평온함이 전해지고 저절로 미소짓게 되네요
나태주 선생님의 시를 읽으며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교직생활속에서 힘들고 지칠때가 많았는데 좀더 힘을 내볼게요 감사해요
마음을 움직이는 나태주 시인님의 영상,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