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ame a cat, 나 혼자 산다 20190308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Name a cat
▶ Playlist for THIS episodes → • [HOT] 나 혼자 산다 20190308
▶ Click below for the latest "I Live Alone” clips ↓↓↓↓↓↓↓↓↓↓↓↓
【I Live Alone】.
“I Live Alone” is a documentary-style reality shows that follows the members of celebrities who are single and live alone. Enjoy highlight clips from each series as these singles go through their daily lives.
Memebers: Jeon Hyun Moo, Han Hye jin, Park Na Rae, Gian84, Lee Si eon, Sung Hun, Henry,
★★★More "I Live Alone" clips are available★★★
RUclips / mbcentertainment
Facebook / mbcentertain
Naver tvcast.naver.co...
Daum tvpot.daum.net/...
Homepage www.imbc.com/br...
![[HOT] Caring for a cat, 나 혼자 산다 20190308](http://i.ytimg.com/vi/JI61R7laiXQ/mqdefault.jpg)
![[HOT] Caring for a cat, 나 혼자 산다 20190308](/img/tr.png)
![[나 혼자 산다] 윤균상부터 유아인까지 😸 세상을 구하는 고영님 모시고 사는 무지개 집사 모음ㅣ#엠뚜루마뚜루 #잼모아 #엠돌핀](http://i.ytimg.com/vi/GxAgoBq9wQI/mqdefault.jpg)
![[#나혼자산다] 귱집사와 네 고양이의 숨막히는 대치😼 털로 시작해서 털로 끝나는 고양이 집사 윤균상의 아침🪒ㅣ나혼자산다⏱오분순삭 MBC190308방송](http://i.ytimg.com/vi/XszepvIO_Po/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펫공감113] 강아지가 죽기 전 보이는 행동… 반려견이 보내는 이별 신호 놓치지 마세요!ㅣ강아지행동ㅣ강아지죽기전증상ㅣ강아지행동의미](/img/1.gif)
고양이가 아무리 정주고 오래 키워도 부른다고 오는애들이 아닌데 얼마나 아껴주고 사랑을 퍼부었으먼 부른다고 바로 쪼르르 헤쳐모이는지 귀여워죽겠다
전 방문만 열고 나가면 애요오오옹 하면서 ..문 옆에서 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ㅜ
혜. 애교냥이 기르고계시네여 전생에 착한일 많이하신듯!!
ㅇㅈ...우리집 냥이 키운지 5년.. 이름 부르면 들은척도 안하면서 앉으면 또 와서 부비부비 거리고 선택적애교야.. 귀여워죽겠네
나도 없어 고양이..
그니까요ㅋㅋ
이름 진짜 뜻 깊게 지으시네 ... 난 또 다람쥐 같아서 아기다람쥐 또미! 인줗 알앗는데 ㅠㅠ
키힝 ..
솜사탕처럼 털이 나길 바란다고 솜이라니ㅜㅜ 쏘스윗
아기다람쥐 또미 ㅋㅎㅋㅎ
그런 동화 왠지 있을 거 같아...ㅋㅋㅋㅋ
애들 이름 부르니까 다 오는 걸 보니 잘해주고 이름도 많이 불러주셨나봐요.. 우리 집 애들은 8~9개월까지는 쫓아오더니 세 살이 된 지금은 귀만 쫑긋하고 무시..ㅎㅎ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집사님은 더 귀엽!! 읍 읍
무플
방지
위원회
에서 나왔습니다
우와
저 키에 저 비율에 저 얼굴에 저 능력에 저 마음씨라니... 결혼하고싶다 정말ㅠㅠㅠ 솔직히 다른거 다됐고 마음 예쁜 남자가 찾기 정말 힘듬 ㅠㅠㅠ
여잔더없음
솜이는 하늘 나라로 갔어요 ㅜ
너무 마음 아파하시던데...
진짜요ㅜㅠ
솔쁨 윤균상 인스타에 다 있어요
헐......ㅜㅜ
솜이야 행복해야해ㅠㅠ
윤균상님 인스타 아이디 뭐임?
평소에 냥이들을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을지 보인다 ㅠㅠ
뱅갈고양이는 원래 활동적인 고양이인데, 활발했다는 이유로 파양을 했다면 그건 키울 자격이 없는거죠
누가요?
@@user-szennie 누구긴 누구겠어요.
저 뱅갈을 파양한 전 주인이죠.
@@김태윤-l8z 아 전주인이요...전 또 윤균상님인줄..역시 그럴리가
합사가 안되서 파양됬데잔아요.
@@첨지-x5i 합사가 안되면 파양보다는 입양한 곳에 양해를 구하고 책임지고 다른 곳으로 입양시켜주는 게 맞다고 봄.. 파양은 너무 무책임하지
어머 이분 천사셨어...
윤균상 진짜 대단하다 피부병 있는 고양이나 파양묘, 안락사 시킨다는 얘기 듣고 데려온 고양이 등등 안 좋은 기억들이 많은 애들인데 진짜 잘 키워준듯
대단하다.. 동물 키우려면 경제적 여건이 필수지.
애초에 책임질 수 없으면 키우지 말던가!!! 이미 아이들은 주인에게 정을 줬을텐데 .....
@@HssH0903 파양묘를 데려왔으니까 전 주인 얘기하는것 같네요
@김현서 고양이들이 몽이 빼고 다 파양묘이거든요
우리 균상이.... 큰 강아지 같아 개 귀여워....
강아지같은 사람이 고양이를 이렇게 잘 키워주다니
진짜 마음 따뜻한거 느껴진다
팩트는 품종묘건 유기묘건 파양묘이건 책임지고 끝까지 함께한다면 그 누구도 욕할자격도 참견할자격도 없다는거다 진짜문제는 유기,파양,학대지 그 어떤 고양이, 또 어떤 동물이건 책임지고 키우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자 정말보기싫고 추한 언행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게 맞지... 고양이 잘 키우고 있는 사람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책임감 없는 사람들을 두고두고 욕하야함
ㅇㅈㅇㅈ요즘사람들 어떤 고양이 키운다고만 하면 아주 득달같이 몰려들어서 걔는 명품냥이네 유전병있는데 캣샵에서 어쩌구
적당한 정보전달은 좋지만 물고 뜯고 난리가 나요 아주
ㅇㅈ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 나쁘고 없어져야하는거 알지 입양 기다리는 애기들 많은거 알지 근데 그걸 남한테 강요하는거 진짜 극혐임 한 생명을 데려와서 끝까지 책임지고 행복하게 보호해준다면 그냥 그걸로 끝이지 남이 왜 시비거는지 모르겠음...
합사해보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그래도 다른 애기들이랑 안맞으면 슬프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있던 애기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생각해줘야하니까
공장을 멈추려면 안데려오는게 맞지만 이미 세상에 나온 애들을 또 방치할수만은 없으니... 공장놈들만 나쁜놈이지 키우는 사람도 공장에서 나온 아이들을 데려오지 말라는 사람들도 욕할수가 없어...
진짜 고양이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이름도 하나하나 다 좋은 뜻도 있고 파양한 고양이 다시 데려와서 키우고 피부병 얘기할 때 얼마나 사랑이 있는지 느껴졌음 ..ㅠ
0:42 진심 나도 그러는데 애기들이 내는 소리에 맞춰서 똑같이 소리내는거 ㅋㅋㅋㅋㅋ
애들 일어나자마자 부르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야옹가리면서 오는거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아구
진짜 웃기는게 지네들도 유기묘 데려올 생각 잘 안하면서 꼭 연예인한테 바라는 것도 많고 지적질도 많음
제발 그 마음가짐으로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길ㅋ
아가들 이름 지은것도 너무 마음이쁘다ㅠㅠㅠㅠ
이름 지은 거 하나하나 다 정성이다
ㅜㅠ마음이 너무 착하다ㅜㅠ
아 진짜 사랑스러워 냥이 사랑하는 사람 좋은 사람 ㅠㅠㅠㅠ 윤균상 사랑해ㅠㅠㅠ 결혼해줘
진심 이분보고 나도 이렇게 기럭지 길ㄹ고 귀염상인 그냥 대왕 개냥이같은 남친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거 내 힐링영상ㅠㅠ 잘생긴 남자랑 고양이 4마리...
박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경 ㅋㅋㅋㅋㅋ 비둘기 아줌마래 ㅋㅋㅋ
고양이마다 목소리가 달라요 오라 하면 진짜 옵니다
귱집사 너무 다정하고 착하구ㅜㅜ너무 좋다💕❤💕❤🐱
이름 하나하나 뜻있게 지어주고 그런모습만봐도 정말 얼마나아끼는지알것같다 진짜 너무고맙네
버린사람들은 정말 책임질수없다면 애초에 안키웠으면좋겠다진짜.. 상처주지말고
큰 강아지가 사랑스러운 냥이들 키우는데 너무 따뜻하다
윤집사님 멋지시네요
솜이를 끝까지 책임지고
또미도 구해주고...
대성하길 바랄께요
작명감각이 귀엽고 쉽게 들어와서 좋네요.
파양할이유가아니라 입양하지 말았어야할 이유였겠죠 제발 모두가 본인의 여건을 잘 생각하고 입양했음 좋겠네요
Those cats are indeed cute, but that man who owns those even cuter ahajahjha
I agree
뱅갈 치곤 얌전해 보이는데 지나치게 활발해서 파양???말도 안되는...
I love cats too💕🙊😍
They’re like super comfy and adorable. ✨
He lowkey looks like a teddy bear and a cat at the same time 🐻🐱
Aaaaaa, 쿵이 몽이😻😻😻 너무 좋아. I'm interested with kyunsang because his cats when they are at 3meals a day. They're so cute, you guys should watch that variety😁
Okay
좋아, not 촣아
진짜 스윗보이네 균상씨
누구는 파양묘를 데려오고 누구는 파양을 해대고
아 솜이 꼬리가 너무 이쁘다♥
윤균상님 다시 한번 더 섭외 안되나요ㅠ너무 좋으신 분이라 다시 출연하셔서 더 잘 되셨음 좋겠어요ㅠㅠ
최소 작명가 이름 찰떡이다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는 왜 부르니까 한심하단 듯이 쳐다보는 것인가...
개인적으로 몽이가 제일귀엽네 납치하고싶다..💕
이렇게 엄청 예뻐하고 사랑하고 아끼던 고양이.... 솜이야..... 솜이는 정말 행복했을겁니다 이름도 얼른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던 솜이 였을텐데.... 솜이야...ㅠㅜ..... 내가 키운 고양이도 아닌데 ㅠㅠ 벌써 마음이 너무 먹먹하네요 ㅠㅠ...
귱집사님❣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
솜아, 그곳에서 아빠 보면서 편히 쉬렴..🙏
또미 뱅갈 치곤 얌전해 보이는데......ㅎ 무슨..ㅎ
윤균상네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윤균상 개잘생겼네.. 어째 나이들어도 잘생겼냐... 진짜 사랑한다고요 아세요? 사랑한다구요
Omg Koong & Mong!😻
솜이 무지개다리 건너서 마음이 아팠는데
When your butler is that handsome, I want to be his cat too
자다가 냥이 소리 나니까 비몽사몽해서 응 또미야~ 하는거 넘모 집사모먼트ㅋㅋ
한마리키우게되면 가여운애들이 ㅜ 눈에 밟히지요 따뜻한 귱상씨~ 좋은일만 있으시길
솜이야..안녕..ㅜ
큰 강아지가 고양이 넷을 키우네ㅜㅜ
진짜 사랑으로 키우신다
사실 현실적으론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을때 거의 대부분은 펫샵에서 입양하세요.. 그러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까 다른 아가들도 눈에 들어와서 유기묘나 파양묘를 데려오는 경우도 많아요.
이게 벌써 이렇게 오래됐다고..?
진짜..느끼는건데 동물을 끝까지 키우고 책임질 자신이없으면 키우면안되는겨 동물을 못키우겠다고 버리면 결국 그 동물은 주인잃은동물이 되거나 파향해 안락사만들어버리는 무책임한넘들.. 전 솔직히 연애인에 대해서 그렇게 잘알지는못해서 죄송스럽지만 저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너무착하신것같아요
균상ㅣ시 당신 내가 죵말.. 러브 하는거 알 쥐...? 알러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다
1. 돈 없으면 고양이 키우지 말자
2. 끝없는 사랑 줄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말자
3. 생활습관 바꿀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말자
4. 책임질 자신 없으면 시작할 꿈도 꾸지 말자
솜이 잘지내고있을테니까 걱정마세요❤
너무 다정해ㅠㅠㅠㅠㅠㅠ
난 또미 이름이 또 고앵이한테 미쳐서 또미인줄알았다... 난 고앵이한테 미쳤어ㅠㅠㅠㅠ너무 좋아
0:08 윤균상 키 진짜 큰게 박나래는 의자 아래인데 윤균상은 10cm 위.. 다리가 진짜 길다는거..
솜아ㅠ 다른영상보고 오니까
보고싶다 시청자이자 솜이팬으로써...
이게 천사 아닌가 ㅇㅁㅇ
솜이야ㅠㅠ돌아와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실실웃다가 전현무 변깃물에서 빵터졋닼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동물 키울땐 계약서를 쓰든가 자격증을 만들든가 소득분위 등 철저한 입양절차를 거쳐서 해야지
너무 쉬우니 버리는것도 쉬운 세상...
얼른 바뀌기를
진짜 마음씨 착한분 ㅠㅠ
1:28 나도 파양해본적은 없지만 활발해서 파양시키는 경우가 많음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 합사가 안되니까 다른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줄수있고 서로 그러다가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쌓여 평균수명도 못사는 고양이들이 많음
그런데도 그런고양이를 입양한 이분은 진심으르 고양이를사랑한거고
무엇인가 소환사 같았어요!!!
저도 4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싶네요.
저는 몽이가 귀엽네요!
이제 나오는 그 프로 봤어요... 솜이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Omg His house will soon have a animal farm of cats if he keep on adopting 😂
is the cutest!!!!!!!😍
I live with 13 cats... and yes, they have different meows 😁
Same
왜...설레는거지...?
균상이 너무잘생겻다~
❤
흐엉 착해ㅠㅠ
거의 고양이계의 마더테레사....
반려동물이랑 주인도 닮는다더니 윤균상이랑 고양이랑 닮았음
진짜 쿵몽이 삼시세끼에서 처음 본 것도 3.4년 전이네ㅠㅠ
고양이건 강아지건 반려동물 들일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들이시길요 강아지도 마찬가지겠지만 고양이 키우면 돈 많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밥그릇 물그릇 사료 간식 화장실 모래 영양제 귀세정제 발톱깎이 빗 샴푸 린스 이동장 스크레쳐 방묘창 접종 중성화 기본이고요 선택사항이긴한데 꼭 필요한 캣타워랑 방묘문 장난감 여기까지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동화장실 사지 않는 이상 매일 하루 두세번 화장실 치워줘야하고 물그릇 밥그릇 봐줘야하고 매일 양치에 털 빗어주고 놀아주고 쉬운일 아닙니다 그리고 아프기라도하면 돈 무지 많이 들어요 울 넷째 범백으로 병원 입원해서 치료하다가 5일만에 별됐는데 그때 24시병원에서 집중관리 병실에 입원해서 검사비 치료비 입원비 장례비는 따로였지만 다 합쳐서 700만원 넘게 들었어요 실제로 반려동물 키우다가 아픈데 병원비 아깝다고 유기하거나 병원 데려와서 안락사 시켜달라는 경우 봤습니다 수술비 100만원정도인데도 그 수술만하면 살아가는데 지장 없는 아이였는데도 돈 없다고 안락사 시켜달라고 병원에 데려 온거 원장샘이 그럼 두고 가라고 해서 원장샘이 수술 시키고 접종 다 시키고 중성화까지 시켜서 원장샘이 키우시는데 지금은 그 병원에 마스코트 됐어요 그리고 고양이가 활발하다고 파양하는거 이해 안되시는 분들 계실텐데 실제로 저희 첫째 고양이 전 주인이 그 이유로 저한테 버리고 갔습니다 그것도 2개월 조금 넘은 고양이를요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쳐서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아해서 그런다며 며칠 봐달라고 맡긴 후에 잠수 탔습니다 제가 다섯마리 고양이 집사인데 다 비슷한 이유인 아이들이랑 가족이 된거에요 제발 반려동물 입양 신중히 생각하시고 끝까지 키울 자신 없으면 애초에 기르지를 마세요 보호소에 봉사 가보면 유기견 유기묘 넘쳐납니다 ㅜㅜ
진짜 저런 집사 있으면 개좋을듯..
너무 슬프다ㅠㅠ 결국 솜이가 ㅠㅠㅠㅠㅠㅠㅠ
애들 너무 이쁘담
아니 고양이가 똥꼬발랄한디 왜!!!!!!!! 똥꼬발랄해서 건강해서 좋은거지!!!!!!!
솜이는 이미 무지개다리 건넜ㅈ..ㅣ..ㅠㅠㅠㅠㅠ
따봉솜이야 고마웠어 거기선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엉엉 저건 혼자사는게아니잖아ㅠㅜ 아 심쿵사..
하...징쨔..완벽해......결혼하고싶은 남자 1위 일세...
진짜 따효니 닯아ㅛ다...ㅡ
저는20살때자취를시작하여21살때고양이를키우게됐습니다..아주작아서처음데리고올때8월달...그한여름에땀뻘뻘흘리면서 집까지데려왔습니다..그때의 그생각이아직도 생생합니다..첫째를키우기시작한지얼마되지않아 5~6년을알고지낸언니와한집을살게되었고언니에게도있던반려묘도함께저의집에서생활을하게되었습니다..그러나얼마지나지않아 언니는 자신의반려묘와용품만남겨놓고 다른곳으로(타지역)갔습니다...언니의반려묘는..언니에게오기전에 전주인한테 어떤트라우마가있었던건지 아니면 교육?이잘못되었던건지 그냥 그아이의성격이그랬던건지는모르겠지만...사람을심하게잘물었습니다...샤워를하고나올때든...식사를하기위해밥을차리던도중에도다리를물려밥상도엎은적도있고..잘려고이불을덮고그속에들어가서려고하면 그 아이는 저에게 조용히다가와 팔이든다리든한번씩물었습니다..그럴때마다 내가주인도아닌데 그냥 밖에 버릴까라는 생각도 하고 미친척하고 유기견센터같은곳에 데려다놓을까..생각도 여러번했었습니다...하지만...이아이가무슨죄로그런곳을가야될까...내가얘를포기한다고해서 다른누군가가이쁘게키울수있을까..이런지랄같은성격을누가감당해줄까..하는생각에..어떻게해서든 친해져야겠다는생각에 그당시갓캣초딩이되었던제반려묘보다 그아이를더욱잘챙기고 그아이가좋아하는 간식들을 찾아서 먹이고 매일 이쁘다이쁘다해주고 절대로 아프지마라 너가아프면 난 해줄수있는게 너무없다 잘먹고잘싸고잘자기만해달라...이렇게 이야기를해주고 쓰다듬고 그러다보니 지금은...늘 제얼굴옆에서만자고 제가 화장실을가든 빨래를 널때도 설겆이를할때도 저만 쫓아다니는 저만의 개냥이가되었지요
현재는...저이외의사람..즉 외부인이 제집에 온다면..그때는 저를지켜주겠다는건지...그냥자기영역에누군가가 침범하는게 싫은건지...타인에게만 그러네요.....제친한친구를공격하려는거 막으려다가..저도 발목을 심하게물려서 큰일이날뻔했지만...그래도 전혀 하나도 밉지가 않네요..ㅎㅎ 그때의 제가 이아이를 버릴까했던생각을했던제가너무...한심하고 이아이에게너무나미안하고...늘맛있는걸먹여주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캣타워든...영양제든 잴좋은것들로해주고싶은데...그럴능력이안돼서너무너무미안한마음밖에안드네요..지금도 제옆에서 식빵자세를하고 저를쳐다보고있네요...ㅎㅎ
@@강서연-k9e ㅋㅋㅋ첫째는친구가제가하도고양이고양이타령을했더니...저를무작정끌고가서대꼬왔어요ㅋㅋㅋㅋㅋ아마그때친구아니였으면저도랜선집사가되있었을지도몰라요..
저두 처음 데리고 온 강아지 모모라고 작은 말티즈가 잇는데 데리고 오고 2일도 안되서 많이 아팟네요... 밥도 안먹고.. 어린 강아지라 탈수땜에 밥 잘먹어야햇는데... 병원비도 매일매일 오라고 하고... 얼마 안되서 몇백나왓네요... 21살 어린 나이에 적금 든거 깻구... 첨에 애견샵에 따졋더니 강아지 바꿔준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안락사 시킬거 같아서 치료햇습니다... 너무 비싼 병원비에 그냥 키우지말까 생각도 한켠 들긴 들엇지만.. 너무 작은 강아지여서 진짜 제가 안키우면 죽겟다라는 생각 들더군요 ... 배즙도 직접 만들어주고 닭도 고아 맥이고 하다보니 이제 6살 튼튼한 강아지예요! 어릴때 너무 오냐오냐 해서 제가 서열 밀려서 지X견 성격 받아주면서 상전 대접하면서 살긴 하지만.. 그래도 모모는 제 소중한 가족이네요ㅎㅎ 글 읽다가 갑자기 모모 옛날 생각나서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드립인가 설겆이가 아니라 설거지인데 찍!
he is a loving person ...
융귱상~밀크쉐이크해줘
무사~~~~~~~ 무휼!
또 나왔으면 좋겠다 윤균상;ㅅ;
English subtitles p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