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써주신 말씀에 공감해요 요즘 영상일기 올리는거에 대해 잠깐 생각 중었어요ᆢ '이거 왜 올리지? '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중이죠 저의 시간들ㆍ하루하루가 다 사라져서 뭐하고 지냈는지 참 한심해서 내 자신에게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말자'는 뜻으로 쓰게 된 영상일기거든요 스스로 힐링하고 위로하려고 요즘 좋은분들의 덕담으로 저 또한 위안 받고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그러게요ᆢ대단한 유투버님들처럼 대단하게 찍는것도 아닌데ᆢ가끔씩 일상을 찍는것도 보통일은 아닌것같아요 편집 기능을 누가 알려주는것도 아니니까 일일이 다 체크해가며 편집 하는것도 일이긴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제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즐건하루 보내세요
밝고 긍정적이시고 뚝딱뚝딱 시원하게 하시는 모습 넘 좋네요~ 전 어린아이 둘 키우는 엄만데 아이들 부름이 귀찮을 때가 있어 건성으로 대할때가 많답니다 ㅜ 제 표정도 어둡고 아이들에게 짜증낼 때도 많아요.. 연두님 보며 반성해요 진심으로 이뻐해줘야겠구나 진심으로 말해줘야겠구나 밝은 표정해야지하고 다짐합니다.
저도 그런때를 지나왔지요 아마 다들 그런때를 지나올걸요 그리고 지금도 그런때가 있지요 사람이 어떻게 항상 씩씩할수가 있겠어요 다만 이 영상들은 제가 저의 시간을 기록하는것이라서 밝은 순간들 위주로 편집하는거죠( 때론 슬프고 우울할때도 많은데ㅈ그런건 다 흘려보내려고 기록으로 남기지않으려고 해요) 저의 순간순간이 너~~무 우울해서ㆍ너~~무 슬퍼서 씩씩하게 살려고 발버둥치다보니 영상일기를 쓰게되었네요^^ 에고 말이 길어졌네요 ㅎㅎ 그래도 밝은 표정과 말 ㆍ행동은 노력하니까 되더라구요 아마 더 잘하는분일듯해요 감사합니다
어떤 비빔장을 말씀하시나하고 영상을 다시 봤네요 ㅎㅎ 별거없는 평범한 일상들이라 찍을때는 귀찮을때도 많은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어쨋든 들기름두부부침 할때 했던 비빔국수는 제가 만든 양념장이라 근본도 없구~맛도 없어요 ( 정신력으로 먹는거죠 ^^) 영상 후반부쯤에 비빔쫄면 할때 쓴 양념장은 맛있어요 이예요 식자재마트에서 처음 사서 먹어봤는데 비빔국수ㆍ비빔냉면 ㆍ쫄면 등 뭘 해도 맛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쿠팡에서 주문해서 쟁여놓고 먹네요 ( 우리 가족들 입맛에는 맛있었는데 어떠실지 모르겠어요ᆢ속는셈 치고 하나마 사서 쉽고 맛있게 써보세요) 같은 50 대라 반가움에 말씀하셔서 말이 길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꾸준히 올려주시는 영상에 보는이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에요ㅜㅜ~ 메뉴도 다양, 요리법에 맛난 제품도 알려주시고. 그냥은 따라할 수 없는 세월과 인내가 녹은 말씀도 자막으로 달아주시니 보고나면 뭐랄까,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는것 같아요. 비빔국수에 상추, 들기름에 구운 두부가 올라간 메뉴는 보면서도 우와싶어(다른 메뉴도 다 그렇지만요?!) 꼭 따라해보고픈데 그 어떤 들기름을 써도 연두님 어머님표 들기름맛 못 따라갈것 같아요~~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예요 저는 쿠팡에서 주문했었어요 더 저렴한것들도 많더라구요ᆢ그런데 제 기준에 요모조모 따져봤을때 이 제품이 맘에 들더라구요 혹시 다른게 더 좋을지 모르니까 꼼꼼히 검색해보세요 ᆢ 제껀 참고만하시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하며 사용 중이긴해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뭘 했는지 모르게 바빠서 기운이 없었는데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혼자이신데 뇌경색 두 번 오셨고, 우울증과 치매도 약간 있으셔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안 하시고 못 하시고...남편이 챙기기는 하지만 여자의 손길이 필요한데...저도 어머니 챙겨야 하는데... 휴...좀 챙기다가 이제는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부딪힐수록 미운 마음이 커지고 싫어지더라구요. 저도 지병이 있고 애들 챙기고 늦둥이 딸은 이제 5살인데,내 몸 망가지면서까지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시어머니를 챙길 수는 없다는 생각이 앞서고...나를 도와 줄 남편을 뺏기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불쌍한 마음도 들고...시어머니 생각에 많이 힘드네요. 아무도 저에게 시어머니를 챙기라고 하지는 않지만 가까이 살아서 남편은 어머니 댁에 수시로 다니고 주1회는 시댁에서 자고, 저도 주말에는 잠깐씩 들르고 있거든요. 휴. 연두님 진짜 대단하세요.
아~ ^^ 집밥 드려요 그런데 제가 없을때에 밥을 먹고싶을때도 있을테니까 작은햇반을 항상 사놔요 그러면 그걸 반만 드시고 남겨놓을때가 있죠 그러면 그거 먹는거죠 사실 거의 지은 밥 먹어요 ^^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로 햇반을 항상 준비해놓는데요ㆍ햇반 말고 집에서 지은 밥을 놔두면 안드시고 계속 냉장고에만 넣어놔요 ᆢ 그런데 햇반은 잘 드시는거예요 그래서 혹시 배고프면 편히 드시라고 쟁여놓는거였어요^^
대박~
금손 이셔요👍👍👍
부러워요~~
안녕하세요^^
금손 아니어요
그냥 따라쟁이 ㅎㅎ
감사합니다
주어진 삶 속에서, 늘 밝고 즐겁게 여기시는 마음 쵝고! 정말 본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한번 사는 삶
이왕이면 마음 따뜻하고 즐겁게~
그렇게 살고싶긴해요 감사합니다
집밥에 산사춘이라니 ㅎㅎ 최고입니다!! 비빔국수 보고 바로 배달시켯네요^^ 눈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구독하고 좋아요 남기고 갈게요
😁
산사춘 ㅎㅎ
이번엔 특별히 럭셔리한걸로 산거였어요
다른때는 막걸리 반 잔씩이거든요 ^^
감사합니다
연두님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참 배울 것이 많으신 분이예요.
연두님의 마음씀과 성실함에 연두님 가정에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할 거라 믿습니다^^
감사해요
좋은말씀에 저도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허술한 곰탱이인데 ㅎㅎ 성실한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해요 ^^
곧 점심 식사 시간이 되겠네요
맛있는거 드시고 즐건하루 보내세요
따듯한 영상 꾸준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ᆢ저 스스로 힐링하려고 기록하는 영상인데 그걸 공감해주시니 고마울뿐입니다
감히 이런글을 적어봅니다... 연두님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ㅎㅎ웃자고 한소리고요 늘 참 따듯한마음 많이 배워갑니다 저도 저희시어머니께 저런 며느리가 되어야겟어요♡
ㅋㅋ 이런 글은 제가 꼭~꼭~ 잊지않고 남편에게 전달한답니당 ㅋㅋ 캄솨합니다
남편에게 또 전달하겄슴돵 ^^
우연히 파도타고 들어왔어요~
음성에서 선한 기운이 물씬이십니다
어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그 안에서 길을 찾는 지혜!
되새겨봅니다
연두님께 갈수록 환히 피어나는
봄날이 오기를요^^
그 파도 좋은 파도네요 ^^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꿀잠 주무시고)
경제적 풍요는 없어도 형제간에 우애있고 가족끼리 화목하면 잘사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그리워지는데 가족울타리가 든든한 집은 사람에 대한 결핍을 극복할 힘을 주는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써주신 말씀에 공감해요
요즘 영상일기 올리는거에 대해 잠깐 생각 중었어요ᆢ '이거 왜 올리지? '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중이죠
저의 시간들ㆍ하루하루가 다 사라져서 뭐하고 지냈는지 참 한심해서
내 자신에게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말자'는 뜻으로 쓰게 된 영상일기거든요
스스로 힐링하고 위로하려고
요즘 좋은분들의 덕담으로
저 또한 위안 받고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손 예쁘지~이 말에 완전 빵 터짐요 ㅋㅋㅋ울 남편 저 이상하게 보더군요. ㅋㅋ
영상 다 정주행 한 저로선 그 말 나올까 조마조마했거든요 !
오늘도 잘 보았어요~^^행복한 저녁보내세용❤️
ㅋㅋ 손 예쁘지 상황을 아신다니 반갑네요
진짜로 손 예쁘세요
예쁜건 맞는데 ᆢ^^
그나저나 정주행 ! 힘드셨겠어요
고마워요
최고최고최고…인것을 본인이 인정해야해요..당신은 이미 최고입니다.
옴뫄야 부끄럽게^^ 쑥스럽슴당
그건 아니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마음은 온전히 다 흡수하고 행복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시고 마음도 따뜻하시고 멋지세요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아이고 과찬이세요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연두님 영상보니 풀리네요
요리도 참 빠르게 잘 하시고 먹고싶은 충동까지 ㅠ ㅠ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계속 부탁합니다
스트레스 풀리셨다니 다행이예요
오늘은 스트레스 안받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바쁜일상속에서 영상찍고 편집하고 올리시고~~
꾸준함이 쉬운게 결코 아닌데~
연두님 응원합니다 ~~^^
감사해요
그러게요ᆢ대단한 유투버님들처럼 대단하게 찍는것도 아닌데ᆢ가끔씩 일상을 찍는것도 보통일은 아닌것같아요
편집 기능을 누가 알려주는것도 아니니까
일일이 다 체크해가며 편집 하는것도 일이긴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제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즐건하루 보내세요
밝고 긍정적이시고 뚝딱뚝딱 시원하게 하시는 모습 넘 좋네요~
전 어린아이 둘 키우는 엄만데 아이들 부름이 귀찮을 때가 있어 건성으로 대할때가 많답니다 ㅜ 제 표정도 어둡고 아이들에게 짜증낼 때도 많아요.. 연두님 보며 반성해요 진심으로 이뻐해줘야겠구나 진심으로 말해줘야겠구나 밝은 표정해야지하고 다짐합니다.
저도 그런때를 지나왔지요
아마 다들 그런때를 지나올걸요
그리고
지금도 그런때가 있지요
사람이 어떻게 항상 씩씩할수가 있겠어요
다만 이 영상들은 제가 저의 시간을 기록하는것이라서 밝은 순간들 위주로 편집하는거죠( 때론 슬프고 우울할때도 많은데ㅈ그런건 다 흘려보내려고 기록으로 남기지않으려고 해요)
저의 순간순간이 너~~무 우울해서ㆍ너~~무 슬퍼서
씩씩하게 살려고 발버둥치다보니 영상일기를 쓰게되었네요^^
에고 말이 길어졌네요 ㅎㅎ
그래도 밝은 표정과 말 ㆍ행동은
노력하니까 되더라구요
아마 더 잘하는분일듯해요
감사합니다
다들 사는건 비슷한가봐요^^아무말 하고 싶지 않을때도 있고...커피 한잔정도는 사 마셔도 괜찮아 마음속으로 다짐할때도 있고....^^ 행복하기 쉽지 않은데....공감 많이가서 좋아요
커피 한 잔 사먹는게 어찌나 죄 짓는기분이던지 ㅎㅎ
스스로 계속 다독이고 다짐해요
사실은 일주일에 두 번정도 사 먹는거거든요( 치매센타를 두 번만 가시니까 그때만 까페 가는거라서) ᆢ 공감해주시니 좋아요
같은 50대라 공감하고 빠져들고 보고 있어요💗
비빔장 정보 얻고 싶어요~~
어떤 비빔장을 말씀하시나하고 영상을 다시 봤네요 ㅎㅎ 별거없는 평범한 일상들이라 찍을때는 귀찮을때도 많은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어쨋든 들기름두부부침 할때 했던 비빔국수는 제가 만든 양념장이라 근본도 없구~맛도 없어요 ( 정신력으로 먹는거죠 ^^)
영상 후반부쯤에 비빔쫄면 할때 쓴 양념장은 맛있어요
이예요
식자재마트에서 처음 사서 먹어봤는데 비빔국수ㆍ비빔냉면 ㆍ쫄면 등 뭘 해도 맛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쿠팡에서 주문해서 쟁여놓고 먹네요
( 우리 가족들 입맛에는 맛있었는데 어떠실지 모르겠어요ᆢ속는셈 치고 하나마 사서 쉽고 맛있게 써보세요)
같은 50 대라 반가움에 말씀하셔서 말이 길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꾸준히 올려주시는 영상에 보는이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에요ㅜㅜ~ 메뉴도 다양, 요리법에 맛난 제품도 알려주시고. 그냥은 따라할 수 없는 세월과 인내가 녹은 말씀도 자막으로 달아주시니 보고나면 뭐랄까,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는것 같아요. 비빔국수에 상추, 들기름에 구운 두부가 올라간 메뉴는 보면서도 우와싶어(다른 메뉴도 다 그렇지만요?!) 꼭 따라해보고픈데 그 어떤 들기름을 써도 연두님 어머님표 들기름맛 못 따라갈것 같아요~~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들기름두부부침 꼭 해보세요
세상 간단하고 맛있는 건강식이잖아요
좋은맗씀에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연두님의 무겁지말자~는 말 가슴에 딱 꽂혔어요 맞아요 양념도 시판되는거 쓰면 어때요 가끔 시켜먹거나 인스턴트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영상보는동안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흐믓한 미소와 함께요 참 사랑스러우신 분이예요 ^^
무겁지말자 !
요즘 많이 하는 생각이죠
가볍고 편하고 느슨하고 느리게 살고싶네요
오후 시간이네요ᆢ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앗 저도 일하다가 멘탈나가서 누워있는 지금까지 안돌아오다가 연두님 영상보고 진짜 힐링하고 있어요 하시는 음식 모두 다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고부간 웃음소리도 너무 편안하게 들려서 저도 덩달아 마음의 안정 ㅎ 쌉가능 저도 써먹으려고요 ㅋㅋㅋ
힘드셨겠어요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참 힘들죠
오늘은 맛있는거라도 좀 챙겨드시고, 내 자신을 위해주는 날 보내세요^^
자막 은근히 재밌음 ㅌㅋㅋ
매 끼 가족의 식성에 맞게 식사를 준비하는 숭고한 일을 하는 어머니,아내의 모습을 봅니다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영상 보면서 힐링이 되네요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마워요~
보고 배울게 뭐가 있나요
그런건없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하려고 노력해요ᆢ이놈의 힘든 세상 뭐 별거있나요
따뜻한 한 마디와 따뜻한 식사 한 번에 힘 내는거죠
오늘은 힘들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연두님 영상보고 보노 스프, 냉동 생지 샀어요. 광고 들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은근 소확행이예요 그런 작은것들^^
광고는 아니어도 이렇게 가끔 따스함이 오고가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연두님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연두님 보며 응원도 하고 힐링도 되고.
연두님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제가 더 고맙고ㆍ예쁜 글에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두님 영상보고 계란삶는기계랑 계란트레이 샀는데 넘 편하고 좋네요^^ 이번에는 강추하신 비빔장 사봐야겠어요~ 참, 예전에 들깨칼국수 강추하신것도 있잖아요(그땐 댓글창 열기 전). 친정엄마가 맛있다네요♡ 살림템도 요리도 가족과 삶을 대하는 태도도 늘 배우고있어요.
댓글창 열기 전부터 본 분이 계시다는게 신기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하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비빔장 여러 제품 먹어봤는데
이번꺼가 제일 상큼하고ㆍ가볍게 매콤해서 맛있더라구요
재구매하려고 기록에 남겨봤어요
감사합니다
연두님 영상은 보고나면 힐링이 됩니다ㅡ저도 계란찜기 사고 싶은데 메이커 알수 잇나요?
예요
저는 쿠팡에서 주문했었어요
더 저렴한것들도 많더라구요ᆢ그런데 제 기준에 요모조모 따져봤을때 이 제품이 맘에 들더라구요
혹시 다른게 더 좋을지 모르니까 꼼꼼히 검색해보세요 ᆢ 제껀 참고만하시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하며 사용 중이긴해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뭘 했는지 모르게 바빠서 기운이 없었는데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대박나자-l6x 러셀홉스 에그보일러 입니다
오늘 금요일이네요^^ 예!!!!~~
저도 산사춘 딱 한 잔 적셔보고 싶어요(술을 잘 못마셔서...)
이번한주도 애쓰셨어요. 토닥토닥♡
어쩜 이리 예쁜분들이 많을까요 ^^
따뜻한분들만 모였나봐요 감사해요
산사춘 순하니까 딱 한 잔 ! 해보셔요 ㅎㅎ
나이는 이렇게 들어가야 하는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평안하세요.
마음에 폭 안기는 고맙고 따뜻한 말씀이네요ᆢ댓글은 아까 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감사말씀 드려요^^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향을 싫어하는..찌찌뽕~♡
찌찌뽕~♡
아무말도 하기 싫다 왠지 저 같아서 울걱했어요 조용한걸 좋아하는데 말해야하고 연두님 힘내시고 유툽 잘되길바래요
저도 조옹한걸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학창시절 내내 내성적인 아이로 컸구요
살다보니 장군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ㅎㅎ
공감해주시니 고맙네요
( 저는 유투브는 더 바라는거없어요ᆢ 충분해요ㆍ이렇게 몇 분의 공감글만 봐도 충분하네요)
어머님 규혁이 소집해제 축하?드립니다 영상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해주시는 것마다 항상 잘 먹었었는데 영상으로라도 대리만족 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고맙다 귀요미♡
치매셔도 집 비번은 잘 열고 들어가신다고 봤는데.... 심해지신것같아서 슬프네요..ㅜㅜ
요즘 그러네요ᆢ비밀번호는 절대 안잊으셨었는데 ~~
가는 세월은 못잡지만
가는 세월동안 함께 웃을수있는거 많이 해봐야죠^^
저도 시어머니가 치매라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똑같은 묻고 또 묻고. 그 지옥 저도 알아요. 근데 연두님 살 빠지신듯.
똑같은 대답을 계속 하다가 어떤때는 멍~ 하죠. 더 대답할 기력이 없다고해야하나 ^^
살은 ? 음ᆢ음ᆢ빠지고싶네요 ㅋㅋ
저희 시어머니는 혼자이신데 뇌경색 두 번 오셨고, 우울증과 치매도 약간 있으셔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안 하시고 못 하시고...남편이 챙기기는 하지만 여자의 손길이 필요한데...저도 어머니 챙겨야 하는데... 휴...좀 챙기다가 이제는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부딪힐수록 미운 마음이 커지고 싫어지더라구요. 저도 지병이 있고 애들 챙기고 늦둥이 딸은 이제 5살인데,내 몸 망가지면서까지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시어머니를 챙길 수는 없다는 생각이 앞서고...나를 도와 줄 남편을 뺏기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불쌍한 마음도 들고...시어머니 생각에 많이 힘드네요. 아무도 저에게 시어머니를 챙기라고 하지는 않지만 가까이 살아서 남편은 어머니 댁에 수시로 다니고 주1회는 시댁에서 자고, 저도 주말에는 잠깐씩 들르고 있거든요. 휴. 연두님 진짜 대단하세요.
다 알수는없지만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은 되네요ᆢ 몸 상하지않게 맘 상하지않게 항상 남편분과 속 터놓고 상의하시리라 믿어요 ᆢ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저희는 취미키트 가죽가방만들기 diy 판매업체입니다 ! 제품 협찬및홍보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가죽가방 취미키트도 있군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예요
제가 구매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매일 밥을하는데 왜?시어머니한테 햇반을 드리는지ㅜ집에 밥 갖다드리면안되나요ㅎ
아~ ^^ 집밥 드려요
그런데 제가 없을때에 밥을 먹고싶을때도 있을테니까 작은햇반을 항상 사놔요
그러면 그걸 반만 드시고 남겨놓을때가 있죠
그러면 그거 먹는거죠
사실 거의 지은 밥 먹어요 ^^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로 햇반을 항상 준비해놓는데요ㆍ햇반 말고 집에서 지은 밥을 놔두면 안드시고 계속 냉장고에만 넣어놔요 ᆢ 그런데 햇반은 잘 드시는거예요
그래서 혹시 배고프면 편히 드시라고 쟁여놓는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