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주가 너무 좋아요~한국은 많은 사람들 정치병.선민사상 ,낮은인금,높은 집값.높은 물가.역겨운 교육시스템 (강남 에서 살아서) 한국은 북한보다 천국이지만. 그래도 20대 후반에 호주왔지만. 기회에 땅인거 같아요..호주 한인 빈부격차 너무 심하다보니깐 .한국인 진상.질투,워킹홀리데이 학생들에게 사기가 있다는거!!
해외 살면 한번 다 듣죠 한국이 좋아 거기가 좋아? 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하는 이야기 하고 똑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분쟁지역 그런데 아닌이상에는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치와 미래가 거기에 더 많이 떨어진다고 하면 거기가 좋은거죠 뭐 하나 하나만 좋다라고 할순 없는거 같습니다
열심히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을 노력을 폄훼하려는 의미는 아니지만, 전 세계가 포퓰리즘의 영향으로 반이민 난민 정책이 대세입니다. 이민은 이제 대세가 아닙니다. 코로나 때 정확히 호주와 반대로 간 캐나다가 나라 꼬라지가 완전히 절단난 것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그러니 영주권은 무조건 빨리 받아야 합니다.
내각 바꾼 이유야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아니...진행하던 정책도 자리잡지 않은 상황에서 또 바뀌어버리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상황으로는 큰 영향을 받을지 않을거 같긴 한데...저보다 뒤에서 따라오시는 분들 생각하면...제가 다 머리가 아픈...
동감입니다. 특히 한국 농민들 같은 경우 일손이 없어서 외국인을 쓰면 쓰면 불법노동자라고 벌금을 때려 버립니다. 즉, 불법노동자를 만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놓고, 벌금으로 세수확보하는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는 인간이 빠른 이동을 위해 자동차를 발명해 놓고, 제한 속도를 계속 낮춰서 과태료로 세금을 확보하는 상황이랑 같은 이치입니다. 안전이라는 명분이 있기에 아무도 저항하지 않지요.
한국 젊은이들이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한다? 글쎄요,, 제 대학 동창도 호주 워킹비자로 갔다가 지금은 용접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더만요. 하는 일에 비해 임금도 적고 고물가사회이니 3d일을 안하는 거겠죠. 저 또한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다 일해봤는데 중소기업은 열심히 하려해도 할수가 없는 시스템이니 굳이 죽자살자 일하진 않죠.
모든 선진국 국가들의 공통 현상입니다. 동창이 호주에서 3d 업종을 하는 이유는 호주에서의 3d 업무 임금이 한국의 대기업 수준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같은 일을 하면 임금 수준과 대우는 그렇지 못 할 겁니다. 영미권이 아닌 수많은 국가들 또한 수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들을 적극 수용하는 이유는 마찬가지의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월 평균 임금이 50만원대 (한국의 1/4) 수준의 중진국 출신 입장에서는 한국은 무슨 일을 하든 200만원대 부터 시작하는 기회의 땅입니다. 반대로 한국인 입장에서도 월평균 급여 수준이 550만원인 호주에서 무슨 일을 하든 한국에 비해서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한중일 이 세나라가 강대국중 유독 3d기술직 페이가 작은것 또한 팩트인데요. 그래서 한국만해도 외노자인력이 고졸이하수준의 인디언 파키스탄, 조선족 저숙련노동자만 들어오는게 한계이자 장기적인 폭탄요소임. 당장 일본 성별갈등이 진정되었다(?) 어쩌고하는 사람들이, 시드니 워홀 일본녀 인구수가 한국녀보다도 많아진 국외탈출 현상을 언론에서 이야기 안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처럼...
댓글이 지워지는 느낌인데... 그거 감안해도 한중일의 노동강도 대비 소득이 너무 심한게 문제입니다. 정작 한국에 정착하려는 국가레벨이 저숙련 인도파키 방글라 수준인 시점에서, 그리고 그사람들도 돈이나 바짝 땡기고 돌아간다는 마음을 하는 시점에서 한국상태가 정상은 아닌건데요;; 결국 남아있는건 자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조선족 정도만 많이 남아가는 중.
@@devops_walker6870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동일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모든걸 한국 기준으로 해석하려 하지 마세요. 또한, 업무 환경 외에도 한국이 지나치게 낮은 점이 많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등의 후진국 외에도 몽골, 카자흐, 러시아, 중국 등의 중진국 입장에서도 한국에서 그들의 본국보다 종합적으로 나은 삶이 가능합니다. 미국, 호주, 영국 등의 영미권은 영어를 사용한다는 점과 다국적 대기업이 자리한다는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인프라는 열악해도 더 높은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프랑스, 독일 등의 나라는 실질적으로 다수의 식민지를 가진 것과 마찬가지의 국가입니다. 따라서, 전 세계로부터 유럽 연합이라는 미국에 준하는 국가에서 한국보다 높은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유럽에서도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pigs) 및 동유럽에 비해서는 한국이 훨씬 대우가 좋습니다. 소득이 3만불이 넘고 인구가 5천만명이 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한국 포함 7국가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 이탈리아, 한국) 뿐입니다. 이 7국가 중에서도 한국은 소득이 이탈리아, 일본보다 높습니다. 한국어라는 비주류 언어와 동양 문화라는 비주류 문화라는 배경을 가진 한국이 국제 세계에서 이 정도 대우를 받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수준입니다.
@@devops_walker6870 어,, 일단 저는 댓글 안 지웠고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제 고향이 거제도인데 어르신들이 맨날 하는 얘기가 "할거 없으면 조선소나 가라. 젊은애들이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 이 지랄하는데 정작 즈그 자식들은 직영 아니면 조선소 가는 거 말리는 새끼들이 존나 가증스럽더라고요. 저도 현장직 생산직 다닐 때 잔업 특근 닥치는대로 했는데, 같은 반 사람들이 "젊은애가 좀 놀러다니기도 해라. 독종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었고 거기 퇴사하고 나서 백수 시절에 고향 내려가서 하도 할거 없어서 공공근로 한번 한적 있었는데 노인네들이 온갖 악담과 오지랖을 부리면서 제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도 모르면서 "요즘 젊은애들이 고생을 안해봐서 힘든 일을 기피한다" 고 지껄이면 진짜 패고싶더라고요.
저는 호주가 너무 좋아요~한국은 많은 사람들 정치병.선민사상 ,낮은인금,높은 집값.높은 물가.역겨운 교육시스템 (강남 에서 살아서) 한국은 북한보다 천국이지만. 그래도 20대 후반에 호주왔지만. 기회에 땅인거 같아요..호주 한인 빈부격차 너무 심하다보니깐 .한국인 진상.질투,워킹홀리데이 학생들에게 사기가 있다는거!!
지금은 이민장벽이 많이 높아졌네요
호주 시드니나 멜번 여긴 한국이나 똑같애요 오히려 돈 더 많이 씁니다
호주에서 워홀로 최근 2년정도 살아보고 했지만 한국도 살기 좋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어느나라든 다 장단점은 확실히 존재하는거 같아요~
최근 이민간 사람들은 호주가서 만족하기 힘들어요. 다만 한국의 비교문화, 허례허식에 질린 사람들은 만족하며 살아요.
@@love-nk5hy님말이 확실히 이해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해외 살면 한번 다 듣죠 한국이 좋아 거기가 좋아? 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하는 이야기 하고 똑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분쟁지역 그런데 아닌이상에는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치와 미래가 거기에 더 많이 떨어진다고 하면 거기가 좋은거죠 뭐 하나 하나만 좋다라고 할순 없는거 같습니다
이런 사회적 문제를 호주와 한국 연관 지어서 다룬 영상 좋아요 👍 학생이지만 공감되는 말들뿐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이민🫢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컨텐츠 수준이ㄷㄷㄷ해요~ 호주 이민법만 보면서 툴툴거렸던게 뭔가 무안해지네요. 호주 이민 레벨 7 한국 이민 레벨 99...? 어디든 이민 하시는 분들 꿈을 이루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호주도 힘들지만 미래는 호주가 더 밝습니다. 이민도 더 미래가 밝은 곳으로 가겠지요. 부동산에 모든 것을 꼬라 박은 나라에 미래가 있겠습니까. 호주에서 건강히 잘 지내십시오
호주는 기후변화로 피해가 가장 클 지역 중 하나입니다
@@pufferinsummer 맞습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호주도 부동산 만만치 않던데요,
호주 부동산장벽이 너무 높아졌어요
진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
영주권 받고 학교들어가려고 준비하다가 서류 준비 막막했는데 이 영상보고 광고주님 찾아가서 해결했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오 공부 하십니까?? 크으~~👍🏻👍🏻👍🏻 파이팅입니다!:)
우와ㅎㅎㅎㅎㅎㅎㅎ호주 이민 채널에서 우째 이런 생각을. 신박. Btw 한국이민 개어렵네ㅋ
힘든일의 걸맞는돈을주면 젊은층도 힘든일합니다 서호주에서 마이닝에서 힘들게일하시는분들이 얼마나많은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열심히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을 노력을 폄훼하려는 의미는 아니지만, 전 세계가 포퓰리즘의 영향으로 반이민 난민 정책이 대세입니다. 이민은 이제 대세가 아닙니다. 코로나 때 정확히 호주와 반대로 간 캐나다가 나라 꼬라지가 완전히 절단난 것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그러니 영주권은 무조건 빨리 받아야 합니다.
요즘 진짜 호주 뿐만 아니라 다 막네요ㅠ
@@GaerissMigration무조건 빨리 받아야해요 😮
호주에 살아보니 집값도 넘 비싸고 여긴 도박이 합법적이라서 주위에 빠찡꼬에 빠져 사는분들 넘 많아요~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한국이 더 좋은듯 합니다
한국도 불법도박 많이 합니다 그런건 평가의 기준이 될수없어요~
내각 바꾼 이유야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아니...진행하던 정책도 자리잡지 않은 상황에서 또 바뀌어버리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상황으로는 큰 영향을 받을지 않을거 같긴 한데...저보다 뒤에서 따라오시는 분들 생각하면...제가 다 머리가 아픈...
엉망진창이네요 요즘 진짜 😭
호주 캐나다 둘다 힘드내요 ㅠㅠ
동감입니다. 특히 한국 농민들 같은 경우 일손이 없어서 외국인을 쓰면 쓰면 불법노동자라고 벌금을 때려 버립니다. 즉, 불법노동자를 만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놓고, 벌금으로 세수확보하는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는 인간이 빠른 이동을 위해 자동차를 발명해 놓고, 제한 속도를 계속 낮춰서 과태료로 세금을 확보하는 상황이랑 같은 이치입니다. 안전이라는 명분이 있기에 아무도 저항하지 않지요.
7:07 2주 48시간으로 변경된 줄 알았는데...20시간으로 다시 줄었나요??ㅡㅡ;
아니에요ㅎㅎ 2주 48시간 맞습니다.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ai발전속도가 너무빠르고 휴머노이드로봇도 곧 나올거 같아서 아마 자국민 빼놓고는 모두돌아갈거 같아요 로봇나오는 순간 연구제외 몸으로하는 일은 모두 로봇이 차지할테니깐요
그냥 그럼 한국살면되요!
한국 젊은이들이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한다? 글쎄요,, 제 대학 동창도 호주 워킹비자로 갔다가 지금은 용접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더만요. 하는 일에 비해 임금도 적고 고물가사회이니 3d일을 안하는 거겠죠. 저 또한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다 일해봤는데 중소기업은 열심히 하려해도 할수가 없는 시스템이니 굳이 죽자살자 일하진 않죠.
모든 선진국 국가들의 공통 현상입니다. 동창이 호주에서 3d 업종을 하는 이유는 호주에서의 3d 업무 임금이 한국의 대기업 수준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같은 일을 하면 임금 수준과 대우는 그렇지 못 할 겁니다.
영미권이 아닌 수많은 국가들 또한 수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들을 적극 수용하는 이유는 마찬가지의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월 평균 임금이 50만원대 (한국의 1/4) 수준의 중진국 출신 입장에서는 한국은 무슨 일을 하든 200만원대 부터 시작하는 기회의 땅입니다.
반대로 한국인 입장에서도 월평균 급여 수준이 550만원인 호주에서 무슨 일을 하든 한국에 비해서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한중일 이 세나라가 강대국중 유독 3d기술직 페이가 작은것 또한 팩트인데요. 그래서 한국만해도 외노자인력이 고졸이하수준의 인디언 파키스탄, 조선족 저숙련노동자만 들어오는게 한계이자 장기적인 폭탄요소임.
당장 일본 성별갈등이 진정되었다(?) 어쩌고하는 사람들이, 시드니 워홀 일본녀 인구수가 한국녀보다도 많아진 국외탈출 현상을 언론에서 이야기 안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처럼...
댓글이 지워지는 느낌인데... 그거 감안해도 한중일의 노동강도 대비 소득이 너무 심한게 문제입니다.
정작 한국에 정착하려는 국가레벨이 저숙련 인도파키 방글라 수준인 시점에서, 그리고 그사람들도 돈이나 바짝 땡기고 돌아간다는 마음을 하는 시점에서 한국상태가 정상은 아닌건데요;; 결국 남아있는건 자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조선족 정도만 많이 남아가는 중.
@@devops_walker6870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동일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모든걸 한국 기준으로 해석하려 하지 마세요.
또한, 업무 환경 외에도 한국이 지나치게 낮은 점이 많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등의 후진국 외에도 몽골, 카자흐, 러시아, 중국 등의 중진국 입장에서도 한국에서 그들의 본국보다 종합적으로 나은 삶이 가능합니다.
미국, 호주, 영국 등의 영미권은 영어를 사용한다는 점과 다국적 대기업이 자리한다는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인프라는 열악해도 더 높은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프랑스, 독일 등의 나라는 실질적으로 다수의 식민지를 가진 것과 마찬가지의 국가입니다. 따라서, 전 세계로부터 유럽 연합이라는 미국에 준하는 국가에서 한국보다 높은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유럽에서도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pigs) 및 동유럽에 비해서는 한국이 훨씬 대우가 좋습니다.
소득이 3만불이 넘고 인구가 5천만명이 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한국 포함 7국가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 이탈리아, 한국) 뿐입니다. 이 7국가 중에서도 한국은 소득이 이탈리아, 일본보다 높습니다.
한국어라는 비주류 언어와 동양 문화라는 비주류 문화라는 배경을 가진 한국이 국제 세계에서 이 정도 대우를 받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수준입니다.
@@devops_walker6870 어,, 일단 저는 댓글 안 지웠고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제 고향이 거제도인데 어르신들이 맨날 하는 얘기가 "할거 없으면 조선소나 가라. 젊은애들이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 이 지랄하는데 정작 즈그 자식들은 직영 아니면 조선소 가는 거 말리는 새끼들이 존나 가증스럽더라고요. 저도 현장직 생산직 다닐 때 잔업 특근 닥치는대로 했는데, 같은 반 사람들이 "젊은애가 좀 놀러다니기도 해라. 독종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었고 거기 퇴사하고 나서 백수 시절에 고향 내려가서 하도 할거 없어서 공공근로 한번 한적 있었는데 노인네들이 온갖 악담과 오지랖을 부리면서 제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도 모르면서 "요즘 젊은애들이 고생을 안해봐서 힘든 일을 기피한다" 고 지껄이면 진짜 패고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