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 이유는 속까지 고루 익히기 위해서 입니다. 주로 3센치 이상의 두꺼운 고기를 익힐때 사용하구요, 오븐에서 익힌후 팬에서 다시 굽는걸 리버스 시어링 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팬에서 겉을 익힌후(시어링) 오븐에 속을 원하는 굽기끼지 익히는데, 이걸 거꾸로 한다고 해서 리버스 시어링 이라고 부릅니다. 고기는 높은 온도에서 구워야 갈색의 빛이 나면서 감칠맛이 생기기 때문에 꼭 팬에서 겉을 바싹 익혀야됩니다
항상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로컬위스키 리뷰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리뷰가 끝나기 전까지 좋은 로컬위스키 한병 추천드릴수있길 기원해봅니다 ㅎㅎ 마음 같아선 작은 화로 하나 놓고 구우면서 촬영하고 싶었지만 아직 스케일이.... 점차적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골든블루사의 제품중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NAS제품이 맞습니다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는 20년산 제품 입니다. 마진부분도 정상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입고된 제품이라면 비슷한 등급의 제품의 마진은 대동소이합니다. 골든블루 판매상승의 주 원인은 낮은 알콜도수로 추가주문의 증가가 업장 매출증가로 이어지기에 선호도가 높아진 케이스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 이유는 속까지 고루 익히기 위해서 입니다. 주로 3센치 이상의 두꺼운 고기를 익힐때 사용하구요, 오븐에서 익힌후 팬에서 다시 굽는걸 리버스 시어링 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팬에서 겉을 익힌후(시어링) 오븐에 속을 원하는 굽기끼지 익히는데, 이걸 거꾸로 한다고 해서 리버스 시어링 이라고 부릅니다. 고기는 높은 온도에서 구워야 갈색의 빛이 나면서 감칠맛이 생기기 때문에 꼭 팬에서 겉을 바싹 익혀야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놈의 몸에 기생하는 귀차니즘 때문에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말씀하신것처럼 도전해보겠습니다!!
골든블루 20년도 있었네요?
대형마트에서는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오크향(맛) 보다는 ipa맥주처럼
꽃향과 맛 그리고 씁쓸한(?) 맛을 좋아 합니다^.^
퇴근 후 작은화로에 한우 몇점과 위스키~
상당히 좋은 조합이지요~~
잘봤습니다요!!!~~
항상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로컬위스키 리뷰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리뷰가 끝나기 전까지 좋은 로컬위스키 한병 추천드릴수있길 기원해봅니다 ㅎㅎ
마음 같아선 작은 화로 하나 놓고 구우면서 촬영하고 싶었지만
아직 스케일이....
점차적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대뜸 골든 블루 써밋트 20년산을 선물받았는데😮 대체 어떻게 마셔야 할지,,, 입문자도 쉽게 한병 뚝딱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째거나 무연산 양주입니다 마진이 좋기에 일부업소에선 골든블루만 판매하는곳도 있더군요
골든블루사의 제품중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NAS제품이 맞습니다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는 20년산 제품 입니다.
마진부분도 정상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입고된 제품이라면
비슷한 등급의 제품의 마진은 대동소이합니다.
골든블루 판매상승의 주 원인은 낮은 알콜도수로 추가주문의 증가가
업장 매출증가로 이어지기에 선호도가 높아진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