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트 조선족 사장님이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애국가해프닝은 재밌네요. 북한 주민들도 대한민국 헌법 규정에 의해서 태어나면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게 같은 동포인 조선족과 다르게 대우하는 이유입니다. 한국마트 조선족 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리고 싶네요.
어디든 좋은분은 있네요^^ 귀인은 착한사람에게 나타난답니다^^ 그사장님이 바로 귀인이시고 제대로 얘기해주셨네요^^ 그쵸ㆍ기회는 딱 잡는거야요👏👏 살면서 세번 잡는다는 행운을 잘 잡으신거예요👌 참~왜들 태국에서도 이상한 소리 하노ㆍ 안 와 봐서겠죠? 놀림 당하기 좋은 시절 그것도 추억이죠?ㅋㅋ 말도 재미나게 하시니 글도 잘쓰실듯~^^
ㅎㅎㅎ 신성한 애국가를 놓고 그런 상큼한 장난들들 치다니 당시엔 선배 언니들에게 골림 아닌 골림을 당했어도 그덕에 이처럼 회상하며 웃으면서 얘기도 나누는 추억거리를 만들어주었으니 한편으론 고마워 할 수도 있는 일이겠죠... "나도 대한민국 국민이다"지극히 당연한 얘기지만 북에서 오신 분들이 환경이 낯설고 미래에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있더라도 두려워 하거나 주눅들지 말고 애초 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국민들처럼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살면 길이 열린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괞찮을 거 같습니다. 조금의 과장이나 허튼 소리도 아니구요~ 하나원에서 최우수 문학상을 받으신 건 대한민국 땅에 오자마자 일찌기 본인의 숨은 잠재적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얘기도 됩니다. 지금은 무얼 하며 지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보인다고 문학 계통으로 파고 들어도 좋을거 같구요. 그리고 영상 주제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곰인형을 안고 있는 유미카 님의 모습이 이 영상에선 소꿉장난 하다 딱친구들과 흙모래 바닥에 둘러 앉아 수다를 나누는 꽃띠 소녀처럼 유독 이쁘고 귀여워 보이는 건 제 눈에만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 기왕이면 인형이 아닌 유미카 님을 닮은 귀여운 분신이었으면 더 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유미카 님의 야무지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우리 구독자만 알고 사랑할 게 아니라 정말로 내 영혼의 반쪽처럼 유미카 님을 아끼고 소중하게 지킬 수 있는 평생의 동반자가 어딘가 숨어 있다면 그만 뜸들이고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외치며 쨘~하고 나타나는 그 날을 믿고 기원해봅니다🍑 🍑 🍑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주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북한주민들은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가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 족속들이 권력의 중심이지만 우리는 헌법에 국민이 권력의 중심입니다. 모든 정치인은 국민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야 뽑아줍니다. ^^
유미씨 많이 예쁘지시고 건강해 보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올 댓글은 얼마전 유미씨 방송보고 좀 안타까운게 있어 그럽니다 임지영씨의 월북 유미씨 말을 빌리자면 정확히 납치죠 왜 그당시 정부에 도움을 청하지 않았습니까. 임지영의 남편에 의해서 납북되었다고 말 못했습니까 대한민국 정부에 바로 애기하고 도움을 청했음 희망은 있었을것 아닙니까' 엄연히 임지영씨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외교부 루트를 통해 납치 되었다 하더라도 강력히 항의 및 송환 요청을 할수 있었을 겁니다. 대한민국은 국민들 납치되고 외국에서 위험에 처 해 있을때 나몰라 라 하고 그냥 있지 않습니다. 좀오래 되었지만 인도인지 인도네시아 인지 정확히 잘 모르지만 화산으로 인하여 교민들관광객들 비행기 이륙 못하고 있을때 정부에서 바로 특별 전세기 보내 무사히 데리고 오고 합니다. 탈북자라 해서 소외시키고 왕따 시키고 그런 나라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선거권을 가지고있는분들 입니다. 유미씨 다 좋은데 이건 넘무 아쉽네요
한국마트 조선족 사장님이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애국가해프닝은 재밌네요. 북한 주민들도 대한민국 헌법 규정에 의해서 태어나면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게 같은 동포인 조선족과 다르게 대우하는 이유입니다. 한국마트 조선족 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리고 싶네요.
중국에서 마트 사장님 한국에 가면 떳떳한 생활이 가능 하다고 권유한계기가 한국으로 온 결정적 계기 였어요 이런분들 때문에 세상이 따뜻해 지는것 같고이런분들에게 보답을 하는 의미에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마트 사장님 당신이 진정 애국자 입니다.
이런분 찾아서 방송좀~~
마트 사장님 고맙습니다
조선족에게 안좋은 경험이 있었는데, 마트 사장님 때문에 기억을 지우겠습니다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얼마나 독재치하에서 명령에 복종을 했으면? 깊은 밤에 애국가를 불렀겠습니까?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주민등록증 생긴 일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중국에서 마트 사장님 정말 귀한 인연을 만났어요 무었보다 한국으로 가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준데 감사해야겠습니다 귀한 인연은 소중한거에요
태어난곳이 자유가 없는북한이라도 현재 분단되어 있어 그렇지 한국의 영토이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오늘도 유미님과 함께 하는 감동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신 거 정말 환영하고요. 그 글쓰기 최우수상 받으셨다니 축하드리고 이야기 많이 듣고 싶네요. 그 조선족사장님 고마우신 분께도 감사드리고 이런 소식 들려주신 유미님 고맙습니다.ㅎ
어디든 좋은분은 있네요^^
귀인은 착한사람에게 나타난답니다^^
그사장님이 바로 귀인이시고
제대로 얘기해주셨네요^^
그쵸ㆍ기회는 딱 잡는거야요👏👏
살면서 세번 잡는다는 행운을 잘 잡으신거예요👌
참~왜들 태국에서도 이상한 소리 하노ㆍ 안 와 봐서겠죠?
놀림 당하기 좋은 시절
그것도 추억이죠?ㅋㅋ
말도 재미나게 하시니 글도 잘쓰실듯~^^
진짜 애국자시네요
애국가 자주 부르세요
웃으면서 듣지만
얼마나 힘들엇을까 하는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힘찬 응원으로 당신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행복하세요
한국에 살면 그렇게 느끼지 못하던 애국심이 외국나가서 태극기를 보고 애국가를 들고 나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 다 애국자가 되지요 80년도 중동 사막에 나가 일하던 때가 새삼스럽게 생각나네요
다시 축하 합니다. 칭따에서 정. 말 좋은 분을 만나서. 그래도 어렵지 안게 잘. 오셧네요.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유미씨 항상 명랑 활기 백배
듣는 것 만으로도 기분 100% up
감사
딸은 지금 한국에 왔는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중국에계신 사장님이 인생 의 은인이시네요.
아직 못왔습니다
@@yumicar 아이고야 ㅠㅠ
시간이 좀 걸려도 꼭 데려왔슴 좋겠네요.
요새 브로커비도 비싸고 국경 경계도
심하다던데.
중독됩니다 들어도 들어도 믿어지지 않아요 모든분들 행복하셔야만 해요,
대한민국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잘 정착하셔서
행복 누리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진솔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좋은날만 되길 바랍니다.
한국에와서 ~
따님은 북에서 데리고 오셨나요?
'비행기 타고 왔어요.버스 타고 왔어요'' 부분과 애국가 부른 사연에 크게 웃음.
오늘 얘기가 젤 재밌네요. 흥하세요
마트 사장님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한국에 오신 후에 만나 보신적 있나요?
조선족사장님 너무감사드립니다~
내가인사해주고 심은심정이네요
좋은분이신듯요....꼭 행복하세요..
오늘은 탈북성공한 즐거운얘기여서 행복하게 잘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탈북스토리중에서 별계획도없이 운좋게 가장 수월케 내려온 케이스같습니다. 거기에비하면 유미님만 개고생잔뜩하고 최고 운나쁜 탈북스토리와 가장 대조적이네요. 맘아픕니다.
감사합니다
국정원에서 밤10시에 손을 가슴에 얹고 애국가를 부르고 천장에 화재 경보기는 카메라로 생각하고 ㅋㅋㅋ 진짜 모르면 따라 합니다 ㅎㅎㅎ
마트 사장님 완전 천사네
오늘도 잘보고 감동받고갑니다 사랑합니다~~~
친애하는 이 유미님 명랑 한 모습이 참 좋아요
아래동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것만 보시고 들으시고 하고자 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유미씨 나름 열씨미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좋은 짝 만나서 결혼만 하면,,, 금상첨화일 텐데....
유미님 고마워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웃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오셨어요. 오죽하면 정든 고향을 떠나 오고 싶었겠습니까 이제부터 행복하게 건강하게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어러운 시기에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에(찬사)讚辭 를 보냅니다 ~^ ^
남은 인생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위에 있다고 했던~동생분 딸 소식도 궁금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유미님.^^
웅장한 음악으로 고조되면서
빰빠밤빠빰!빰!빰!!!!! 대~~~~~~~~~한사람 대한으로....
이부분되면 눈물이 펑펑
조선족 은인을 만났네요. 다행입니다
말씀을 잘 하시는 분들이 글도 잘 쓰시더라구요. 한국에서 행복하시구요. 따님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북한간첩은 너한테 관심없어” 맞는 말인데 슬프다.
도와준 조선족 사장님의 은혜 꼭 잊지 마세욪 진짜 그렇게 좋은 사람 없네요
한국에 오신걸 너무 축하해요!! 힘드시게 오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어요 ㅜㅜ 이제부터 한국에서는 하고싶으신거 다 하시고 여기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날을 응원할게요!! 화이팅!
ㅎㅎㅎ 신성한 애국가를 놓고 그런 상큼한 장난들들 치다니 당시엔 선배 언니들에게
골림 아닌 골림을 당했어도 그덕에 이처럼 회상하며 웃으면서 얘기도 나누는 추억거리를 만들어주었으니
한편으론 고마워 할 수도 있는 일이겠죠...
"나도 대한민국 국민이다"지극히 당연한 얘기지만 북에서 오신 분들이 환경이 낯설고
미래에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있더라도 두려워 하거나 주눅들지 말고 애초 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국민들처럼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살면 길이 열린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괞찮을 거 같습니다.
조금의 과장이나 허튼 소리도 아니구요~ 하나원에서 최우수 문학상을 받으신 건 대한민국 땅에 오자마자
일찌기 본인의 숨은 잠재적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얘기도 됩니다.
지금은 무얼 하며 지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보인다고
문학 계통으로 파고 들어도 좋을거 같구요.
그리고 영상 주제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곰인형을 안고 있는 유미카 님의 모습이
이 영상에선 소꿉장난 하다 딱친구들과 흙모래 바닥에 둘러 앉아 수다를 나누는 꽃띠 소녀처럼
유독 이쁘고 귀여워 보이는 건 제 눈에만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
기왕이면 인형이 아닌 유미카 님을 닮은 귀여운 분신이었으면 더 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유미카 님의 야무지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우리 구독자만 알고 사랑할 게 아니라 정말로 내 영혼의 반쪽처럼
유미카 님을 아끼고 소중하게 지킬 수 있는 평생의 동반자가 어딘가 숨어 있다면 그만 뜸들이고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외치며 쨘~하고 나타나는 그 날을 믿고 기원해봅니다🍑 🍑 🍑
하나원에서 장애인들과 노동법에관한 내용으로 글짓기 최우수상을 수상 했군요 문학에 대한 소질을 살려 북한에서와 탈북과정에 겪은 내용들 책 내셔도 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저마다 소질을 살릴 수 있는 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맘고생 몸고생 왜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살아내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맘 푹놓코 행복만 하세요
청도에서 우리나라 진짜 가까운데 라오스 태국까지 돌아서 와야하다니ㅜㅜ 고생하셨어요.
재밌네요.
특히 애국가 이야기에서 빵 터졌습니다.
고생 많으셨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애국가 불렀다는 소리에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3,40년전에 제주도에 비행기로 갈때 주민등록증 챙기고 비행기 안에 들어갈 때는 신발 벗어야 한다고 장난이 통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
ㅋㅋㅋ애국가는 웃기네요 참 그래도 보기좋네요 다들 사이좋아 보여서...
19세동생하고같이오다가~물에떠내러갔는대~살아있었으면좋켔네요~마음이넘아파서말을못하겠어요
조용히 재밌게 웃으면서 보는데 눈물까지 나네 ㅠ
자유대한민국에서ㅡㅡ자유와행복을맘껏누리세요ㅡㅡㅡㅡ
감사합니다!!
지금껏 모든 과정이 하나님께서 안위하시며 역사하셨습니다. 순간 순간에 1004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유미님께서 많이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셔서
선천적으로 한국 태생 처럼 해주십시오?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뻐스로 왔어요? 한밤에 애국가 부르기에 배꼽잡음.
인형 안고 가정집에서 하시는 게
너무 좋아요 😊 편안하고요.
탈북하신분들 비디오를 보다보니 반공교육이 저절로 되네요! 고등학교 대학교 때까지 받은 어떤 반공교육보다 맘에 다가오네요.
마음은 이해합니다
물정 모른다고 선배들이 장난이 심했네요 ㅎ
중국 마트 사장님 너무 착하고 좋으신분이네요
언니 자동차 바꿀때 되면 부탁드릴게요
응원해요~♡
고마웡 ㅋ
여자친구소개♡1♡87051428 전화주세요사랑해💚😘💕💜😍
안녕하세요 저는부산에살고있습니다 탈북민이 우리나라에서 잘적응하여 성공하신것 축하합니다 이만갑탈탈탈등 모든북한관련 다정취한 저로써 한말씀만드립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중공업을시작으로 산업전반에 제조업을기반으로하고 있습니다 생필품부터 우주선까지 이제 만들고있죠 전세계에 이런산업구조를 가진나라는 몇안됩니다 그리고 나라의 자본이 빠져도 다른나라와 통화스와프를 협약해서 나라가아주위급해도 보완을 다해놓은 나라입니다 탈북민들은 그깊이까지 다모르는것같아서노파심에 올립니다 미군이 이나라에서빠지는것도 북한과 교류가 잘되어야하겠죠 우리국민대다수는 통일을원하지않습니다 교류를 원하는것입니다 그럼먼훗날 통일은자연히따라오겠죠 탈북민의 많은패널께서도 우리나라 산업전반이 얼마나 건실한걸 알아주셨어면 합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따님 아직안오셧다는데 따님 오시면 다시 한번 영상 남겨주세요
비행기타구오실때 신발은 벗구타셨나모르겠네요!ㅋㅋㅋ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주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북한주민들은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가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 족속들이 권력의 중심이지만 우리는 헌법에 국민이 권력의 중심입니다. 모든 정치인은 국민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야 뽑아줍니다. ^^
유미씨 반갑습니다
쇼파 등지고 앉은거 보니 역시 우리는 한민족 이네요 ㅋㅋ
군복무중 초코파이 먹 고싶어 피뽑은(헌혈)일 생각 나내
와 애국가 잼나요
유미씨 많이 예쁘지시고 건강해 보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올 댓글은 얼마전 유미씨 방송보고 좀 안타까운게 있어 그럽니다
임지영씨의 월북 유미씨 말을 빌리자면 정확히 납치죠 왜 그당시 정부에 도움을 청하지 않았습니까.
임지영의 남편에 의해서 납북되었다고 말 못했습니까 대한민국 정부에 바로 애기하고
도움을 청했음 희망은 있었을것 아닙니까'
엄연히 임지영씨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외교부 루트를 통해 납치 되었다 하더라도 강력히 항의 및 송환 요청을
할수 있었을 겁니다.
대한민국은 국민들 납치되고 외국에서 위험에 처 해 있을때 나몰라 라 하고 그냥 있지 않습니다.
좀오래 되었지만 인도인지 인도네시아 인지 정확히 잘 모르지만 화산으로 인하여 교민들관광객들 비행기
이륙 못하고 있을때 정부에서 바로 특별 전세기 보내 무사히 데리고 오고 합니다.
탈북자라 해서 소외시키고 왕따 시키고 그런 나라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선거권을 가지고있는분들 입니다.
유미씨 다 좋은데 이건 넘무 아쉽네요
문정권하에서는 어떤도움도 기대할수없는거 모르시나요? 유미님이 알기 이전에 국정원이 먼저 알고있는게 순서고 ,국정원이 친북인데~ 딴나라에서 오셨나요? 얼마전 탈북민 총각2명도 북송시켜서 살해시킨 정권인거 몰라요?
지난달에 북한주민 12명 중국에서 잡혀 북송되는거 한국 정부에 도움 청했는데 한국정부에서 못 도와준다해서 미국 정부가 도와서 지금 안전지대에 와 있는거 모르고 하는 말이세요
전세기 같은 엉뚱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
@@안상아-f4c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그래도 우리국민이할수 있는건 다해봐야죠
정부에 도움도 청해보고 않되는건 어쩔수 가 없겠죠
안녕하세요.
😂 대한민국 국민들은 매일 오후 6시 국기 하강식때 가슴에 손을 올리고 태극기쪽으로 서서 애국가 부르기를 수십년 했죠. 그건 어디서 무슨일을 하던 전국민이 다 해야하는 거였어요.
❤❤
국기에대하여경래한것은잘못된게아닙니다한국사람은애국가는매일불러도됨니다
북한분들도 역시 멀쩡한 소파놔두고 방바닥에 앉아서... ㅋㅋ
감기예방에 치매예방 횐머리예방 암예방 충치가 죽어요 치아를 딱딱소리 내는데 아푸다 계속 딱딱소리 충치가 죽어요 혓바닥을 조심조심 해주세요
지금은 후회없이 잘사시나요??
조선족 욕하지마라, 저런 사장님도있다 한국사람도 좋은 사람 나뿐사람 있는거와 같다, 조선족 사장님 휼륭하십니다 ,미국 교민이
유미언니저도와주세요
협박당하고있어요
우리엄마한데도협박했어요 도와주세요
한국사람 특..
쇼파에 앉지않고
바닥에 앉는다😊
탈북자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번 들어온 후배에게도
똑같이 장난치셨나요 ?? ㅋㅋㅋ
이유미씨사교성최고차동차구매할때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애국가는 무서운 노래입니다?
어찌저찌하여,
집에 혼자 남아,
자유인이 됐었는데!
종일,
TV를 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
형광등은 물론,
TV도 못끄고,
잠도 못자고???
이불 덮고 울면서~
드디어,
밤12시,
00시엔 귀신도 나온다 들었지?
지금도 나오나 모르겠습니다?
TV정규방송 마칠때마다 나오는,
"애국가"
그것도 4절까지~
첫장면이,
시커먼 파도가 일렁이는, 동해바다가 나오는~
지금도,
파도치는 바다를 보면 무섭습니다ㅎ
환한 대낮에 봐도~
*트라우마라고 하나요?
그런곳을,
무장군인들 경계를 뚫고,
수영으로 넘어온,
이철은,최혁씨는 정말!
제가,
40여년전,
실제로 겪었던 얘깁니다ㅎ
But,
그 무섭던 동해바다 1.5km
수영으로 건너버리고,
트라우마는,
멋지게 날려버렸죠^
2009년6월
속초 철인대회였습니다.
*정확히는 속초 영랑호 1.5km
부모님 건강하시던,
행복한 시절이었죠^
애국가만 나오면,
그때 생각이 자동소환됩니다ㅎ
북향민들이 들으면,
뭉클해하는 애국가♡
당연,
저도 믕클합니다!
참,
부모님께서,
애국가 끝나기전 오셔서,
TV는,
바로 꺼주셨어요?
전기세(료)많이 나온다고ㅋ
잘 보고 있습니다.
인형이 일본 캐릭터네요.
영상에 올릴때는 신경좀 써 주세요.
자유를맘껐즐기세요자본주의는의무도따름니다자기가노력해서살아야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