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허감은 몸도 나이들면서 힘들어지고 자식은 성장해서 독립적인 생활하고 그러면서 생기는것 같았어요. 공감해요. 저는 노안 백내장 오면서 삶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고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고요. 용기내서 수술하고 나서는 회춘한 것 같고 진작 할걸 두려워했네 싶더라고요. 뭐든 알아보고 하는것이 축 처진채로 기분 다운되어 있는 것보다 나은것 같죠? 공유하려고 영상을 만들어서 제 채널에 노안백내장 체험기를 시리즈로 올려서 지인들과 공유하고 있어요. 저도 몇년동안 주저했던 수술이라서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공허감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들수록 채널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강의 말씀 잘 듣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시대 격동의 시대를 피부로 느끼며, 현제 여전히 경제 활동을 하시는 분 또는 은퇴를 준비하시 분, 내지는 이제 은퇴하신 형님 누님들 진심을 담아 존경을 표합니다...너무나 바빴던 대한민국 한시대를 살아오셨기에 나를 돌아볼 시간없지 전력질주로 지금까지 오셨을 것을 생각하니 뭉클합니다...지금의 저는 인정하는것이 뭐 그리 힘든건지....늘 경쟁의 시대에 인정하면 지는것이다 라는 인식이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거 같습니다....인정하면 편할것을...참 많은 것을 느낍니다...존경하는 형님 누님들 너무 빨리 달리다 천천히 걷는것에 공허함을 느끼지 마시고 지금 껏 충분히 경주마 처럼 달리셨으니...지금까지 돌보지 못한 나를 생각하며 주위 이쁜것도 많이 보시고 시원한 공기도 느끼시며 공허라는 감정을 여유의 감정으로 변화시키는 멋진 형님 누님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십니다!!
이호선 교수님 늘 넘 반갑고 힘나요. 예전에 좋은 말씀 듣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50세 나이에 새 직업 도전해 보고 있어요. 미국에 사는 저는 50세에 세무서 사무실에 도전해서 지금 4개월째 근무중입니다. 6살 어린 한국사장님, 저 넘 일 못한다고 매일 인격모독 단어 구사하며 잔소리 대잔치 하는데요, 아는거 엄청많아요 대박 사장님 , 그거 배우려고, 엄청 참으면서 회계배우고 있어요. (참고로 업무가 모두 영어로 해야해서 더 힘듬 ) 제 2의 인생의 잡 얻는데 넘넘 힘드네요. 그래도 50살에 새로운 직업도전하는 데요. 의외로 재미는 있어요. 잔소리 대잔치 사장한테서 많이 배워서 , (사장님 한태는 미안하지만, 울 집 옆에 넥플랙스 본사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희망 사항)
잘 듣고갑니다. 근데 쌤 40대는 중년인가요? 전 왜 항상 제 나이가 어중간할까요. 20대도 어중간 30대, 40대도 역시 어중간.. 중년이 꽤 긴듯해요..40 50 60 70부터 노년? 암튼 제나이는 항상 어중간하다고 느낄까... 1번은 하겠는데 2번이 안되네요. 방법을 모르는거같기도 해요.. 5살 우리딸을 챙기다보면...
교수님 은근 귀여우시네요 폭포수 처럼 쏟아내시는 명강의 에 항상 감동과 감사함으로 듣다보면 힘찬 에너지 까지 전해지는것 같아 더욱 고맙습니다
최고강의
명강사
파이팅
와 정말 자유로워져요😊
교수님은, 한국의 여성 사회 강사중에 가장 몰입할 수있는 임펙트한, 👍👍👍
기가 막혀~유창하게 유려하게
말씀 잘 전하시는 이호선교수님
핵심 명강 많이 챙겨 듣겠습니다
이호선님은 저에게 관세음보살이세요 호선님은 기독교인것 같지만요 ㅎ
교수님 매력철철~ 넘 멋지세요 강의 감사합니다
만세~ 기다리던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를 일께우게 되네요
교수님
착착 꽂히는 말씀에 또 감동 입니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어요
군대간 아들이 루프스를 판정 받아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나날이에요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우선 하도록 할게요
감정 다루기: 내감정 인정하자(우울 불안 슬픔 다스리기)
자기 돌봄: 내가 우선이다
힘든일은 남에게: ㅎ
이제부터는 실천이닷 ㅎㅎㅎ
교수님 감사합니다
때때로 너무귀여워
매력적인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 💖💖💖💖💖💖💖
공허감 제거해야되요..
감사합니다 즐건주말 보내세요 🍀🍓☘
지적인 방송~감사합니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지금부터라도 제자신을 우선으로 해보겠습니다
기뻐
안바뻐
예뻐
두번째 서른
너~무 행복합니다~~
저두요!ㅎㅎ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공허감은 몸도 나이들면서 힘들어지고 자식은 성장해서 독립적인 생활하고 그러면서 생기는것 같았어요. 공감해요. 저는 노안 백내장 오면서 삶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고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고요. 용기내서 수술하고 나서는 회춘한 것 같고 진작 할걸 두려워했네 싶더라고요. 뭐든 알아보고 하는것이 축 처진채로 기분 다운되어 있는 것보다 나은것 같죠? 공유하려고 영상을 만들어서 제 채널에 노안백내장 체험기를 시리즈로 올려서 지인들과 공유하고 있어요. 저도 몇년동안 주저했던 수술이라서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공허감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들수록 채널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강의 말씀 잘 듣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지침과 명언들을 저만의 기록장에 필사하고 반복하여 읊조리며 공허한 저 자신과의 감정을 조율해보고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저두 나이들고 교수님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갈수록 지적이고 아름다운 모습
부럽습니다
살도 빠지고 그랬으면 합니다
이시대 격동의 시대를 피부로 느끼며, 현제 여전히 경제 활동을 하시는 분 또는 은퇴를 준비하시 분, 내지는 이제 은퇴하신 형님 누님들 진심을 담아 존경을 표합니다...너무나 바빴던 대한민국 한시대를 살아오셨기에 나를 돌아볼 시간없지 전력질주로 지금까지 오셨을 것을 생각하니 뭉클합니다...지금의 저는 인정하는것이 뭐 그리 힘든건지....늘 경쟁의 시대에 인정하면 지는것이다 라는 인식이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거 같습니다....인정하면 편할것을...참 많은 것을 느낍니다...존경하는 형님 누님들 너무 빨리 달리다 천천히 걷는것에 공허함을 느끼지 마시고 지금 껏 충분히 경주마 처럼 달리셨으니...지금까지 돌보지 못한 나를 생각하며 주위 이쁜것도 많이 보시고 시원한 공기도 느끼시며 공허라는 감정을 여유의 감정으로 변화시키는 멋진 형님 누님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십니다!!
멋찐말씀 감사합니다 😊🙏
누구도날지켜주지못한다!
힘든일은 남에게 맞아요정말.''. 좋아하는것만하자!
오래전부터 한국스피커중 여성중 최고이신걸루 한때 롤모델엿어요 내게오는공허 우울어리석음 ..인정 하자! 감정컨트롤 정말중요하더라구요!
배우고싶게만들고 유익을주시는 마인드셋팅 을잘할수잇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주춤햇던 것들시작하고잇어요 정확하고임팩트하심.극단적성격은누구나잇어요 교수님옆에잇음 저절로 자존감업이될정도의포스 뿜뿜입니다
우리가족 모두에게
구독 조아요 알람 명령햇어요 ㅎㅎ
요즘 공허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인정하고 돌봐야겠습니다.
와우~~쓰리뻐~~
기뻐,바뻐,예뻐^^
요즘 교수님 뷰티플 *****
친구 같은 마음
공허한마음 난꽃의 향기로 ...
딱 나를 위한 이야기....
내가 아니면 못 풀어갈 숙제같은....
코로나로 인해 진짜 내모습을 들여다 보게 된것같고요....
암튼 이런 부분도 다뤄주시는 분도 계시다는게 감사하네요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에 너무 아팠어요 죽을고비 넘기고 지금 살아있는걸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요즘 갱년기로 감정기복이 심한 저의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 할지....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햇살 좋은 시간에 음악을 들으면서 걷기를 했더니 한결 나아지네요
부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산길을 걸어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명강의 잘보고있습니다 ^^
진짜 나는 누구인가?
사회적인 나 🙌
가짜의 나 🙌
이호선 교수님 늘 넘 반갑고 힘나요.
예전에 좋은 말씀 듣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50세 나이에 새 직업 도전해 보고 있어요.
미국에 사는 저는 50세에 세무서 사무실에 도전해서 지금 4개월째 근무중입니다.
6살 어린 한국사장님, 저 넘 일 못한다고 매일 인격모독 단어 구사하며 잔소리 대잔치 하는데요,
아는거 엄청많아요 대박 사장님 , 그거 배우려고, 엄청 참으면서 회계배우고 있어요. (참고로 업무가 모두 영어로 해야해서 더 힘듬 ) 제 2의 인생의 잡 얻는데 넘넘 힘드네요. 그래도 50살에 새로운 직업도전하는 데요. 의외로 재미는 있어요. 잔소리 대잔치 사장한테서 많이 배워서 , (사장님 한태는 미안하지만, 울 집 옆에 넥플랙스 본사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희망 사항)
기뻐~
바뻐~
예뻐~
아뻐~
호선 님 실물이 더 예쁘더라구요~~울산 강의왔을때 봤어요
좋아요
도움말씀 자주듣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
내애기네요ㅠㅠ
짝짝짝
잘 듣고갑니다.
근데 쌤 40대는 중년인가요?
전 왜 항상 제 나이가 어중간할까요.
20대도 어중간 30대, 40대도 역시 어중간..
중년이 꽤 긴듯해요..40 50 60
70부터 노년? 암튼 제나이는 항상 어중간하다고 느낄까...
1번은 하겠는데 2번이 안되네요.
방법을 모르는거같기도 해요..
5살 우리딸을 챙기다보면...
40대부터 중년으로 들어간다고 알고있어요 ㅎ
@@닭큐멘터리-p2q 그쵸. 청년은 아니니 중년이겠죠.. 청년은 짧고 중년은 길고..
어중간 하든 말든
너무 좋은 나이예요
확실한 중년이 된 오십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사십대는 정말정말 보석이예요~^^
@@bhhs1534 보석!! 그 보석 잘 닦아서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싶어지네요. 보석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하루은-w8t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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