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반복재생 버전] ruclips.net/video/CTH2OCN2A3Y/видео.htm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취미로 음악하는 제 친구 "유니버샬"이 저를 위해 만들어주었습니다. [유니버샬 유튜브 채널] - ruclips.net/channel/UCBmqWlB2qLiQ_Tp9oTzVqpg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쩦,,,,," 늘 즐겨듣던 노래가 서성이던 거리에서 흘러나오자 무언가에 홀린 듯 따라 들어갔다 그도 그럴것이, 선글라스를 낀 두 눈과 한껏 커져버린 코를 생각하면 그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건 소리 뿐이였다. "개 씻팔 누가 노래를 이렇게 시끄럽게 틀어..요즘 까빼들이 이래서 문제야 허구한날 만들라는 커ㅡ피는 안만들고 지틀고싶은 노래만.." 늘상 그래왔듯 삐죽 튀어나온 입을 침이 튀기도록 움직이며 불평불만을 해대고 있었다 하지만 찾아가던 소리가 가장 커졌을 무렵, 그는 말문을 잃고 말았다 선글라스 너머로 보이는 카페의 풍경은 초등학생때 코인을 잃고 집주인 품에 안겨 엉 엉 울던 그때의 집주인 품속의 따스함이 어렴풋이 떠올리게 해주기엔 충분했다 "거..계시오?" 홀린 듯 들어온 카페속엔 점원도 손님도 없이 테이블 위엔 방금 만든듯한 커피 한 잔이 김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는 일단 테이블에 앉았다 "(톰 꼬리 밟히는 소리)" 자신이 얼마나 늙었는지 증명이라도 하듯, 삐걱대는 그 나무의자는 가시를 바짝 곤두세운채 자신에게 엉덩이를 들이밀던 그의 살갗을 파고들었다 "개 씻팔 이 카페는.. 없나? 주인장이 없나? 뭔 나무까시가 처 박혀있는 의자를 갖다놓고 장사를 처 하고...내가 이게 내 꼬ㅡ치에 꽃혔어봐.. 이제 김해 김씨 2대손은 영영 없는거라니까? 거 어짜피 쓸모도 없을거라고요..? 너나가" 가뜩이나 치질에 걸려 예민한 그에게 엉덩이를 깊숙이 찌른 가시는 그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격 이였다 한참을 혼자 떠들며 열을 삭히던 그는 이 주변에 자신빼곤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점차 조용해졌다 이윽고 입을 꾹 닫자, 자신을 여기까지 끌고 온 그 노래만이 잔잔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두리번거리다 탁자 위에 있던 커피가 시야에 들어왔다 "요 안에도 까시 들어가있는거 아냐?" 그렇게 말하곤, 아무 의심 없이 그 커피를 들이켰다 평소였으면 집사람이 주는 물 조차도 잘 마시지 않던 그 였으나 그 카페의 몽롱한 분위기는 자연스레 녹아들어 아무 의심조차 주지 않았다 그걸 다 마시고 갑자기 그는 코 끝이 시큰거렸다 "응?" 이윽고 그의 두 눈엔 눈물이 가득 맺혔다 그리고 그의 머릿속엔 겪어왔던 그 인생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카카오를 떠날때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던 그 물방울들이 한없이 쏟아져내렸다..마치 등 뒤의 거침없이 쏟아지는 밤하늘처럼..
안녕하세요 바이올리니스트 키레입니다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한달 전 쯤 랄튜브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1일 1랄로 하다보니 랄로 플레이리스트도 매일 듣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재즈 편곡도 넘 좋네요 .. 그래서 본론은! ! 팬분께서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커버 요청을 해주시기도 했고 ,, 콜라보 !!! 가능하신가요!!! 저 진심으로 연주 잘 할 자신 있습니다 !!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에어맨이쓰러지지않아 궁금하지 않으십니꽈악
[1시간 반복재생 버전]
ruclips.net/video/CTH2OCN2A3Y/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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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음악하는 제 친구 "유니버샬"이 저를 위해 만들어주었습니다.
[유니버샬 유튜브 채널] - ruclips.net/channel/UCBmqWlB2qLiQ_Tp9oTzVqpg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랄로가 대체 무냐고
쩝 그래서 한시간 반복은 언제쯤..?
유니버샬!유니버샬!유니버샬!유니버샬!유니버샬!유니버샬!유니버샬!유니버샬!유니버샬!
그래서 그 유니버샬이라는 친구는 시즌2 몇점이냐고 아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그림 좀 공유 해줄 수 있으실까요... 너무 좋네요 호씨
그 손님..... 눈이 슬퍼보였지......
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
- 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이제.. 좋아한다는 사실이 ...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
.
.
손님은 울먹이며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갔다 -
@@しんくん-g4l 여름이었다.
@@しんくん-g4l 낭만있던 무새끼
@@しんくん-g4l 이름은 분명.. chan ho..라고 했던가? 내가 한때 좋아했던 한국인 야구 선수와 비슷한 이름의 남자였지.
“사장님.. 요즘 매출도 안 나오는데.. 또 그냥 주시는 거예요?”
“그냥 한잔 드려라.. 한때 최고이셨던 분이시다...”
뜨끈한 랄로한접시는 어디가고 요상하게 생긴 남자가 프로필에 한명있네요 선생님..
거 선생님 프사 어디서 구하는지좀 알려주시지요
네~알려드렸습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에요!
내공냠냠
무자식 쳐내!!!
“누군가 한국에 미래를 묻는다면 랄로를 한번 쳐다보고 저쪽은 아니라고 말해라..”
ㅡ 박진우 ㅡ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우! 박진우! 박진우! 박진우!박진우! 박진우! 박진우! 박진우!박진우! 박진우! 박진우! 박진우!박진우! 박진우! 박진우! 박진우!박진우! 박진우! 박진우! 박진우!박진우! 박진우! 박진우! 박진우!박진우! 박진우! 박진우! 박진우!
@@wannabreakfromtheads 박진우가 쓰러지지않아!박진우가 쓰러지지않아!박진우가 쓰러지지않아!박진우가 쓰러지지않아!박진우가 쓰러지지않아!박진우가 쓰러지지않아!
그와중에 에 의 구분도 못하고 틀리는 것 까지 완벽하네
@@ecofff2083 '한국에게 미래를 묻는다'는 뜻이면 틀릴건없는데
"한 시간 반복. 불만 읎제."
여기가 성지인가요..?
" 와인아닌 콜라 한잔과 듣기좋은 노래"
하필 인사이트 ㅋㅋ
거.. 안주는 제육인가?
@@몇살이고-w8n 새벽에 여편네가 뽂아온 제육...그리고 콜라...이런게 야쓰 아닐까요!불만없제!
@@leeManager 그....축시...축시라고들 하죠...축시가 뭐냐면은...
최재석은 누구야! 컽!
저쪽 노친네가 싸시는 겁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싸긴 뭘싸... 음 쩦...
이 집 잘싸네
주모 한잔 더
발상 10레전드
헤엥
아니 주방장! 거... 국밥을 먹으러 왔는데 왜 갑자기 발렌타인 30년 산을 꺼내는거야? 서운하네
서운하네...
서운하노 이기
@@shiptazoa1 벌레
??? : 아줌마 참이슬 한병 주이소
??? : 여기 스타벅스인데요?
??? : 어쩌라고
에라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깝치지마!
닥치.
아 싯 팔 여자가 뭔 말대꾸야
가서 데육이나 볶아온나
스타벅스 씨발 깝치지마
"쩦,,,,,"
늘 즐겨듣던 노래가 서성이던 거리에서 흘러나오자 무언가에 홀린 듯 따라 들어갔다
그도 그럴것이, 선글라스를 낀 두 눈과 한껏 커져버린 코를 생각하면 그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건 소리 뿐이였다.
"개 씻팔 누가 노래를 이렇게 시끄럽게 틀어..요즘 까빼들이 이래서 문제야 허구한날 만들라는 커ㅡ피는 안만들고 지틀고싶은 노래만.."
늘상 그래왔듯 삐죽 튀어나온 입을 침이 튀기도록 움직이며 불평불만을 해대고 있었다
하지만 찾아가던 소리가 가장 커졌을 무렵, 그는 말문을 잃고 말았다
선글라스 너머로 보이는 카페의 풍경은 초등학생때 코인을 잃고 집주인 품에 안겨 엉 엉 울던 그때의 집주인 품속의 따스함이 어렴풋이 떠올리게 해주기엔 충분했다
"거..계시오?"
홀린 듯 들어온 카페속엔 점원도 손님도 없이 테이블 위엔 방금 만든듯한 커피 한 잔이 김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는 일단 테이블에 앉았다
"(톰 꼬리 밟히는 소리)"
자신이 얼마나 늙었는지 증명이라도 하듯, 삐걱대는 그 나무의자는 가시를 바짝 곤두세운채 자신에게 엉덩이를 들이밀던 그의 살갗을 파고들었다
"개 씻팔 이 카페는.. 없나? 주인장이 없나? 뭔 나무까시가 처 박혀있는 의자를 갖다놓고 장사를 처 하고...내가 이게 내 꼬ㅡ치에 꽃혔어봐.. 이제 김해 김씨 2대손은 영영 없는거라니까? 거 어짜피 쓸모도 없을거라고요..? 너나가"
가뜩이나 치질에 걸려 예민한 그에게 엉덩이를 깊숙이 찌른 가시는 그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격 이였다
한참을 혼자 떠들며 열을 삭히던 그는 이 주변에 자신빼곤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점차 조용해졌다
이윽고 입을 꾹 닫자, 자신을 여기까지 끌고 온 그 노래만이 잔잔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두리번거리다 탁자 위에 있던 커피가 시야에 들어왔다
"요 안에도 까시 들어가있는거 아냐?"
그렇게 말하곤, 아무 의심 없이 그 커피를 들이켰다
평소였으면 집사람이 주는 물 조차도 잘 마시지 않던 그 였으나 그 카페의 몽롱한 분위기는 자연스레 녹아들어 아무 의심조차 주지 않았다
그걸 다 마시고 갑자기 그는 코 끝이 시큰거렸다
"응?"
이윽고 그의 두 눈엔 눈물이 가득 맺혔다
그리고 그의 머릿속엔 겪어왔던 그 인생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카카오를 떠날때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던 그 물방울들이 한없이 쏟아져내렸다..마치 등 뒤의 거침없이 쏟아지는 밤하늘처럼..
미친년...
랄래동화..
너 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무친련
쩦.....
거 누구야 포장마차에서 와인파는 사람이
누구야 와인집에서 쏘주파는 사람이!!!
참 낭만있다....그죠..?
와인집에서 코인하던 랄로! 캇
거씨팔 어묵국내오라고
이집 한접시는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국물도 뻑뻑하고, 랄로도 꽤 많이 들었어. 내가 예전에 팟수할 때에는 이런 랄로를 하루에도 다섯 여섯 접시씩 먹었지... 먹는 게 아니라 마셨어.
랄정재..
ㅋㄱㅋㄱㅋㄱㅋ
노랑시티 시절에 방송 ㅈㄴ 안켰는데 어케먹었노
뭔가 덴마 대사같네
@wl qk 그렇군요.
거... 쯧 내가 쓰러뜨렸는데 말이야~
랄로와 유혜디를 잇는 다리가 "랄로 한접시"...?
오 ㅋㅋㅋㅋ
ㅅㅂ 첨에 대충볼땐 카페에 앉아있는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비내리는데 바깥에서 보고 있는거네 ㅋㅋㅋㅋㅋ
있는지도 몰랐다 ㅅㅂㅋㅋㅋㅋㅋ
@@kmj200409 ㄹㅇㅋㅋ
아니 씻팔 저짝 사시미도 그렇고 이짝 호씨 한접시도 그렇고 사진을 다 인싸느낌나게 바꿔버리면 우리같은 0군은 어쩌란거냐고~
듀가 인으로 보이노?
@@기역-c4q 듀라한은 근인데 랄접시는 씹수가 아니잖아
아ㅋㅋ 인싸쉨들 다 뒤졌음 좋겠네
사시미 ㅋㅋㅋ 무슨 회냐고
마치 투썸플레이스 김해점을 가면 눈이 슬픈 청년이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 노래네요,,,오늘도,,일용할 양식,,,감사드립니다,,선생님,,,
쯧!
김해에 투썸이있나요?
다방커피마실거같은데
@@thosseraph455 있어 ㅅㅂ아
진지충 컽
@@bcnm9662 거,,,혹시,,,고향이,,,?
거.. 프로필에 ..있잖아 ! 그 사진들어가는거 ! 그게 쫌 그렇더라고?
본점에서 옅어지던 낭만이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네요 선생님..
이 정도면 여기가 본점 아닌가싶네요,,
누구야! 와인바에서 국밥 시키는 사람이!
제육이나 뽂아온나!에잉 쯧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 미쳐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럭시드 사칭인 줄 알았는데 찐이네
거... 왼쪽 창가에 가오나시마냥 흉물로 있는 사람 치워라!
장사 안되게 죽은사람 분장이나 하고 있네 에잉...
소금갖고온나!
랄익만점 2400코인 드립니다
거,,,가게구경좀,,,합시다,,,@@
거... 쩝... 서운하네
세련된 에어맨을 들으니까 괜히 김찬호가 코인으로 수억을 벌어들여서 세련된 양복을 입고 영영 방송 은퇴 생각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슬프네요... 다시는 안 오겠습니다
"랄로란 무엇인가요?"
*"만일 당신이 랄로가 무엇이냐고 물어야 한다면, 당신은 랄로를 영원히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ㅡ루이 암스트롱,
닐이 아니라서 9점
마카롱 이 아니라 9점
다 알려드렸습니다~ 이러는데 알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랄로가 뭐냐면....
알려드렸습니다~
@@VshVn ㄹㅇㅋㅋ
“어이, 너 김찬호 소식 들은거있어?”
“그의 소식은 이더리움만이 알고있다...”
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무한리필 한접시!
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저쪽 김해군에게 한잔!
김해군이라니 호씨한테 무새끼야!
몇잔을 맥이냐 ㅋㅋㅋㅋㅋㅋ
촤이고으다이 쟈이스키도 아니고 몇잔을 맥이누
@@lee406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아-r9l 뭐래 김해읍임 ㅋㅋㅋㅋ
아프리카 월클여캠까지 뻗어가는 '이 노래'
유혜디 유튜브에서 브금이 너무 좋아서 유입한 시청잔데 우리 아이가 노래를 너무 좋아하네요♥
거,,, 요즘 것들은@@ 남탓도 잘하나,,? 쩦
"주인장 늘 먹던걸로"
안녕하세요 바이올리니스트 키레입니다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한달 전 쯤 랄튜브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1일 1랄로 하다보니 랄로 플레이리스트도 매일 듣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재즈 편곡도 넘 좋네요 ..
그래서 본론은! ! 팬분께서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커버 요청을 해주시기도 했고 ,, 콜라보 !!! 가능하신가요!!! 저 진심으로 연주 잘 할 자신 있습니다 !!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에어맨이쓰러지지않아 궁금하지 않으십니꽈악
그...저...혹시...연예인 누구...닮으셨나...?
ㅋㅋㅋ
혹시... 그.... 제육을 잘볶으시는지... 목초액넣어서...
그... 키레님은 시즌 2 티어가...?
그.. 선생님... 타지에서 듣고있는데 1시간버젼좀 만들어주십쇼.. 적적할때 틀기 좋을 것 같네요..
마우스 우클릭-반복재생 하심됨
선생님 자면서듣게 8시간버전 부탁드립니다
분위기 있는 샤퀴테리 바.. 손님은 낭만 가득한 노인네 하나
랄로 한접시
당신을 내 구독 리스트에 올리도록 하겠다.
재즈바에서 주메뉴가 제육볶음인 이집.. 영업안하고 휴가만 가는 이집 평생단골 하겠습니다...
거..... 유튜브 배경음악으로 좀 쓸게요 선생님..
'그'가 오지 않아 제가 쓰러질 것 같아요 선생님....
프사 씨발 기괴한거봐 ㅋㅋㅋ
거 뭐.. 저작권땜에 원곡 방송에서 쓰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재즈버전 내면 어떡해... 이게 그... 책임없는 쾌락이지 뭐야.. 컽!!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거 한시간짜리 들으면서 야간피시방 흡연실청소하니 재즈바 청소중인거 같아서 좋네요
수능 아침에 씻으면서 들었는데 잘 본거 같다 랄접시 사랑해!!
"CEX"
슬픈눈의 한 노인이 생각나네요....
아...여기가 포르노브스 선정 최고의 휴양지 김해의 한 카페인가요?
"김해의 명곡"
오늘 저녁은 피자스쿨이 아니라 파파존스를 먹는 기분이군요 선생님......
"폰허브 선정"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한접시
???: 거 쥔장...계산은 비트맥스로....
"수능 하루전 우리아이 집중력 향상 비법"
거,,,,오늘따라 국밥대신 와인이 나오네요,,,안주로 제육 좀 볶아주십쇼
"그래서 주방장아...이 와인이 시즌2때 몇년산이었냐고"
선생님 덕분에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어느 고급진 레스토랑 구석에서 랄로랑 예쁜 여인이 이 노래 들으면서 제육 한 접시 먹는 상상하니까 웃기네
그러냐,,, 난 웃기다기보단 마음 한구석이 찌릿해지는데;;
ㅅㅂㅋㅋㅋㅋ댓글보는맛+노래듣는맛 최고다진짜ㅋㅋㅋ
선생님 공부할때 듣게 1시간 짜리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컽!
프사가 아주 귀여워지셨군요 선생님
20세기 말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재즈 카페에서 만난 그녀가 생각 나는데 저 선글라스 쓴 노친네가 익숙한건 기분탓이겠죠?
손님... 저희카페에선... 제육을팔지 않습니다.. 2400원 아닙니다..
수능 공부하면서 듣겠습니다...^^
선생님 프사가 너무 인싸스럽습니다 저같은 씹수들은 버틸 수가없어요 ㅠㅠ
카페에 틀어놔도 위화감이 없겠는데요
전 프사 맘에 듭니다 선생님... 이제 영유아도 타겟층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확실히 전해지네요
프로필 바꾸더라도 선글라스는 박아주세요선생님ㅜ
어께쪽 이브이가 쓰고있습니다
거,,,눈이 침침해서,,,,
@@유현준-j7h 눈이..거...벌써 침침하면 시즌2 점수가 어떻게..되시나요
1:34 fly me too the moon
호씨가 생방에서 이곡 틀어줄때까지 숨참는다 흐읍!
라고 써있는데요 선생님?
라고 묘비에 써져있는데요
@@kkk3335 그냥 둬라 어쨋든 죽을때까지 신념을 지킨 남자다
랄로가 뭔데 다들 그러냐..?
노래는 정말 맛있네요
학생 글내려
개밥 2주 압수
분명 포장마차인 줄 알고 왔는데, 고급 레스토랑 안이네요.
프사 머선129
구라안치고 진짜 멜로디 좋다 악기조금만 부드러워져도 무드 미쳤네
랄뚜기들 날뛰는 와중에 노래는 ㄹㅇ 잘만들었네
'포브스 선정 2020년 가장 위대한 재즈'
감사합니다
노래가 파멸적으로 낭만적이네요 슨생님,,,
이야.. 증말 좋다... 사랑스럽다.. 랄로 한접시..
저,, 창가에 슬픈 눈을 가진 청년의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쩦,,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낭만이란게 이런건가요?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에 이거 틀고 방송해줬으면..
아니 씨발 그냥 방송만이라도 켜줬으면...
EDM보다 설레는 음악은 오랜만이네요...
참 낭만이 있네요...선생님
시체에서,,,3억을 쓴,,, 그 슬픈 눈의,,, 사나이 냄새가,,, 나네요,,,
선그라스가 없는 게 아쉽지만,,, 맛있게 먹고 갑니다,,,
재즈바에서 나는 고소한 향기의 제육볶음
낭만....있네요,, 거 주모.. 제육 한접시 볶아주소..
비오는날 선글라스 낀 저 노친네
그래도 *_참 낭만있다 그죠..?_*
여기는 서울, 이 노래를 틀면, 김해가 보인다...
김해바다 한 가운데, 어딘가 사연이 있는 듯한 한 남자가 보인다..
씹년아 김해는 사면이 바다야
@@MoonJaeln 엄마가 섬나라에 따러가신 굴을 먹고 자란 슬픈 눈의 김찬호 컽!
"바텐더..? 매번 먹던걸로."
자 안주는 사쿠랄보와 제육볶아온나!!! 쩦
다음 달에는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크리스마스 캐롤버전 부탁드리겠습니다
랄접시님 1시간버전 만들어주실수있나요 너무조음
자~드가자~~~~
프로필 뭐냐고..!
에어맨 춤추는거 졸귀ㅋㅋㅋ
무야 호.. 낭만 있네요
낭만있네요..쩦...
참 낭만적이네요 선생님...
김찬호! 당신 기억나...? 우리 같이 사람들을 피해 양로원에 숨었는데... 당신이 치매노인인척해서 나만 걸렸었잖아...
거 에어맨도 쓰러지고 싶을때가 있을수도 있잖아요..
" 냇 킹 콜, 레이 찰스, 마일스 데이비스, 그리고. "
화질을 144로 낮추니 그분과 배경의 위화감이 없어지네요.. 역시 시즌2감성 어디 안가나 봅니다..
1시간 반복 버전 부탁드려요..머선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