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형 말이오? 여명 삼시에서 넉시 축시라고도 하지않소? 사람이 잘 수 밖에 없는 시간대 말이오 그 여명 삼시에서 넉시에 옆에 자고있는 낭자에게 " 거 일어나보게나 " 허면 그 낭자는 초가삼간에 불이라도 난줄 알것이오 헬쓱한 얼굴로 " 무슨일이와요..? " 이러면 " 거.. 홍련빛 고기 좀 구워오게나 " 짜증과 슬픔을 싹 견뎌내고 살신성인으로 고기에 화염의 맛이 나타나게 구운후 다시 처소에 잠이드는 그런 낭자?..
수천 수만을 반복해보았소 하지만 저 사내는 쓰러지지를 않으니 하염없이 몰아치는 칼바람에는 당해낼 수 없었소 저자의 뒤를 겨누려 했었다만 찰나의 순간이 주어진다해도 저 폭풍은 뚫어낼 수 없을듯 하오 허나 내 생명을 곱씹으며 필히 이겨야 하는 연유가 있기에 이 하찮은 목숨의 편린만은 남겨두겠소
정신을 차리고 보면 계속 같은 곳을 맴돌고 있소 그리고 언제나 같은 장소에서 쓰러져 버리오 포기하지 않고 적의 환술에 맞서보지만 금방 속아 쓰러져 버리고 마오 사다리가 있다면 쉽게 이 다리를 건너갈 수 있겠지만 몇번을 해보아도 몇번을 해보아도 선풍귀가 쓰러지지가 않소 저 칼바람은 아무리 분투해도 피할 수 없소 뒤로 들어가 등을 노려보아도 어느샌가 내 존재를 알아버리오
천번을 가는 만번을 가든 풍군(風君)이 쓰러지지 않소이다. 그 신묘한 태풍을 맞설 길이 전혀 보이지 않소이다. 뒤를 치려 하였거늘 바람이 소인을 멀리 보냈소이다. 시정술(時止術) 또한 하였거늘 회오리에 통하지 않았소이다. 다음의 일격을 위해, 소인은 이개(利改) 만큼은 마지막까지 남기겠소이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1. 사라지는 벽돌 단계를 깰 수가 없소 2. 도구2호가 있으면 사라지는 벽돌 단계를 깰 수 있소 3. 도구2호는 공기사람을 잡으면 나온다오 4. 그런데 공기사람을 쓰러트릴 수 없소 5. 공기사람을 잡기 위해서는 잎사귀방패가 필요하오 6. 잎사귀 방패는 나무사내를 잡으면 나온다오 7. 그런데 나무사내를 쓰러트릴 수 없다오 8. 나무사내의 약점은 뜨끈뜨끈남자를 잡으면 나오는 아토믹 불꽃이라오 9. 뜨끈뜨끈남자를 잡기 위해서는 사라지는 벽돌 단계를 깨야 한다오 (윤회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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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이네요!! 록 버스터가 활로!!
다음엔 같은 작품의 컷맨 테마도 국악버전으로 어레인지 해주세요!!!! 😍😆
"낭자라고 때리지 않을 줄 아셨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이게 있었짘ㅋㅋㅋ
무7련,, 무7련,,,
루시안을 도와주던 잔나
소인은 못생겼으면서 곤방대 피는 새끼가 제일 싫소..
ㅋㅋㅋㅋ
불편한가?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시오. 부디 편하게 봐주시길 바랄뿐이오.
- 김해 삼다수통제조사 김찬호 (2~2400)
2~2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았삐ㅏㄹ줫나웃기내
X
똥꼬를 눌러 조의를 표하겠소
삼다수통제조사
안녕! 난 일본의 히데요시! 번역기를 사용중ww
김찬호 장군을 매우 높게평가!ww
배 2400척을 가지고도 이기지못한 상대는 이순신과 김찬호뿐!ww
이새끼도 ㅈㄴ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 이거 왜 안뜨냐ㅋㅋㅋㅋ
진짜 미친놈이네 ㅋㅋㅋㅋ
진짜 어지럽네 무친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인이 아낙네를 사모한다는 사실이
그 아낙네에게 상처가 될수 있지 않소?
싯팔 무7련 ㅋㅋ 낭만 풍류선생 김찬호쿤
미시취향 ㅁㅊ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7련...
이렇게 보니까 존나 낭만적이노 ㅋㅋㅋ
이보시오 마루쉐.. 왜이리 슬퍼하는 것이오?
청나라와의 오리 목뼈 교역이 끊겼사옵니다..
무7련...
마루쉐...? 왜 울고있는거야..
오리목뼠ㅋㅋㅋ
마루쉐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rosad0174 넣을게
소인이 낭자를 사모한다는게.. 그 낭자에겐 상처가 될 수 있지 않은가..
공부해
ㄱ ㅂ ㅎ ㅐ
ㅗ ㅜ
ㅇ
사극풍으로하니까 무슨 로맨스 웹소설에 나올거같은 좆간지 대사가되버리네;;
공부해 15훈지
아니 여기 말투 바뀐거 ㅈㄴ웃기네 ㅋㅋㅋ
“나의 궁에선 청나라 역병이다 이의없는걸로 알아도 되겠소?”
이의있는자는 철퇴를 내리겠소
@@user-rl7bk2ue6l '철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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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말이오? 여명 삼시에서 넉시 축시라고도 하지않소? 사람이 잘 수 밖에 없는 시간대 말이오
그 여명 삼시에서 넉시에 옆에 자고있는 낭자에게 " 거 일어나보게나 " 허면 그 낭자는 초가삼간에 불이라도 난줄 알것이오 헬쓱한 얼굴로 " 무슨일이와요..? "
이러면 " 거.. 홍련빛 고기 좀 구워오게나 "
짜증과 슬픔을 싹 견뎌내고 살신성인으로
고기에 화염의 맛이 나타나게 구운후 다시 처소에 잠이드는 그런 낭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련빛 고기 ㅋㅋ
랄까..?
너비아니 ㄱㄱ
무친련....무친련....
"그래서, 낭자는 기생 누구 닮았는가?"
"몸에 풍속화는 그리지 않았는가?"
기누닮?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연초는 태우지 아니한가?"
"본처가 어디인고?"
"살짝 풍만한?"
"대감도 솔직히 즐겼잖소."
"미안하오! 엽전이 필요하오!"
"아니 왜 다들 엽전이 없는것이오?"
"원래 이렇게 마차로 밀면 엽전이 나오는것이 아니오? 이게 다 상평통보 때문이로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페이 ㅋㅋㅋㅋ
이게 제일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gta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형씨 어디로 가는거여
김해의 슬푼눈이 나를 찾는구려
이 주막.. 제육좀 볶는구만...
랄로가 유튜브에 올렸던 영상중에 게임하면서 가야금 연주 듣는 영상 좌표 좀ㅠㅠ
‘엽전을 조금 준다고 해서 몸을 팔면 그건 기생이나 다를바가 없소’
기생 맞잖아ㅋㅋㅋㅋㅋㅋ
엽전을 많이 준다고? 오늘 사이버 기생 한번 해보겠습니다
골반이 아파서.. 관절이 안좋아요!
"그래, 가락은 무엇으로 하면 되오?"
@@고양이가최고-p8g 사이버 기생 ㅋㅋ
'전방에 메뚜기떼 대거 출현, 피해가 막심할 예정이니 알아서 피하십쇼.'
책임지지 않습니다,,, 우린 남이니까,,,, 쩦
걔들은 지네 엄마말도 안들어!
에어맨을 올린 시점에서 그건 틀렸어.......
@@김동현-b5h5d ㅇㄱㄹㅇㅋㅋ
거 말을 서운하게하네 쩦,,,
우리자녀 막걸리, 우리서방님 약과
학생~글 내려~~
진짜 개웃기네 ㅅㅂ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이게 유흥이지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여봐라 들어가자꾸나!
그만두시게 돌은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이게 ㅈㄴ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7련 ㅋㅋㅋㅋ
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
"거 화살이 좀 안 아플수도 있지 왜 무안을 주냐 이말일세;;"
거 씻팔 활 좀 못 쏠수도 있지 왜 꼽을주냐고,,, 서운하네,,,, 쩦
어잇 씻팔 화살많이아프다고
불편하시오? 자세를 고쳐 앉으시오
불편하시오? 불편하면 자세를 무야~호
화살도 멀리서 맞으면 덜 아프단 말이오.
" 과인이 어렸을적엔 서당에 가면 훈장님들끼리 물구나무로 만든 무구를 자랑하곤 했소. 월식( 月蝕), 이런것 말이오"
어 이게 재질이 물구나문데~
이것이 소인에겐 기방이오! 이게 유흥이오!
클럽 ㅋㅋㅋㅋㅋㅋㅋ 😂
유흥~
그만큼 행복하시단거지~
배댓 ㄱㅅ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공은 2세기 몇점이었는가?"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아 之之
백제 유학생 거대파충류 박사 자이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세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은... 부모의 말도 듣지 않소... 그런자들이 내 말을 듣겠소? 알아서 피하시오 알아서..."
"대감께서는 무지몽매라고 아시온지?"
그러자 랄씨 왈 "무매몽지 아닌가?"하니, 모두가 놀라여 감탄을 자아내니 실로 놀라운 지성이 아닐 수 없으랴
각설, 흉흉한 민심에 랄씨 왈 " 무매몽지나 무지몽매나 야만의 몽둥이나 무야호이니 "
-랄고집전 (모친미상) -
랄고집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모친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년,,,
랄고집전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광대뼈 아파 죽겠다고 그만 웃기라고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친미상은 진짜 미친새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 적토마얻어놓고 타보지도않고 자연으로 돌려보낸 사내가!!!
족토마 1번 탑승에 엽전 3억인데 누가 타!!
거,,,안장이랑 말발굽이라도 도로 찾아왔으면 됐지,,,쩝,,
몸은 안 다치고 멀쩡하게 살았으니 그걸로 된겁니다.
알려드렸습니다~
적토마루쉐...
''안심하시오, 도적이로다''
ㅅㅂ ㅋㅋㅋㅋ
ㅋㅋㅋ왜이렇게 스윗하냐
별것아니오...그렇소..
안심하세요
도둑입니다
별거아니에요~
@@stms4331 시발 ㅋㅋ
나서지 마시오
그대들이 노력으로 공을 쌓는동안
엽전은 복사가 된단 말이오!
엽전은 쓰러지지 않는단 말이오!
엽전은 '신'이며
소인은 '무적' 이오!
@앙 서준띠 씨게 때리네ㅋㅋㅋㅋ
@앙 서준띠 ㅎㄹ
@앙 서준띠 학생댓지워,,
@user-xs1vy6rw8h 개나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인 인이오?"
"1등급말을 타보지도 않고
굶겨죽였다는 자가?"
마루쉐를...굶기는것보단 나은선택이었소....
수천 수만을 반복해보았소
하지만 저 사내는 쓰러지지를 않으니
하염없이 몰아치는 칼바람에는
당해낼 수 없었소
저자의 뒤를 겨누려 했었다만
찰나의 순간이 주어진다해도
저 폭풍은 뚫어낼 수 없을듯 하오
허나 내 생명을 곱씹으며
필히 이겨야 하는 연유가 있기에
이 하찮은 목숨의 편린만은 남겨두겠소
나도 저런생각하고싶다 짜증나.
@@18fu56qrdh ㅈㄴ 느끼한데
이거다
ㄹㄹㅇ
이거 원곡 가산데 ㅋㅋㅋㅋㅋㅋ
보쿠와 e캔다쿠와 사이코 뭐시기
쩦.. 드립칠거 다쳐놔서 할게없다,,,그죠,,, ?
정신을 차려보아도 계속 똑같이 행동을 하고
그리고 언제나 같은 장소에서 죽고 있소
포기하지 않고 사라지는 디딤돌에 도전해보지만
금방 아래로 추락하고 마오
엽전2호가 있으면
쉽게 반대편 돌까지 닿으나
몇번을 해도 몇번을 해도
풍인이 쓰러지지 않소..
ㅠㅠ
풍인ㅋㅋㅋㅋㅋㅋ
엽순(葉盾=리프쉴드)가 있다면 풍인을 간단히 쓰러트릴수 있겠지만 목인을 쓰러트릴수가 없소
"유입 랄뚜기? 그것들이 나의 말을 듣겠소?
자신의 어머니의 말씀도 안듣는 것
들일터인데.."
"그냥 쫌 갔다오시오.. 잘 가란다고 갈수있는곳이 아니니.."
군대좌ㅋㅋ
한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악기로 연주하면 한국노래지 ㅋㅋ
캬ㅡㅋㅋ
한국에서 한국인이 국산 도구로 제조하면 보드카도 한국술이야?
@@shaopingjin9342 네~ 알려드렸습니다~
@@shaopingjin9342 그게 뭐냐면...
@@독일-u9x 비밀댓글입니다.
사실 조선의 수도는 “김해” 였다고 한다
"금관가야"
난,ㄴ 신라가싫다..
ㅁ랄로 표현못할정도로 고급스러운 노래네요
정신을 차리고 보면 계속 같은 곳을 맴돌고 있소
그리고 언제나 같은 장소에서 쓰러져 버리오
포기하지 않고 적의 환술에 맞서보지만
금방 속아 쓰러져 버리고 마오
사다리가 있다면
쉽게 이 다리를 건너갈 수 있겠지만
몇번을 해보아도 몇번을 해보아도
선풍귀가 쓰러지지가 않소
저 칼바람은 아무리 분투해도 피할 수 없소
뒤로 들어가 등을 노려보아도
어느샌가 내 존재를 알아버리오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김돌쇠!
선풍귀 이지랄로 ㅋㅋㅋㅋㅋㅋ
천번을 가는 만번을 가든 풍군(風君)이 쓰러지지 않소이다.
그 신묘한 태풍을 맞설 길이 전혀 보이지 않소이다.
뒤를 치려 하였거늘 바람이 소인을 멀리 보냈소이다.
시정술(時止術) 또한 하였거늘 회오리에 통하지 않았소이다.
다음의 일격을 위해, 소인은 이개(利改) 만큼은 마지막까지 남기겠소이다.
포브스 선정 좋아요는 안누르고 댓글만 곱창내는 집단
*"여보게 선구라수를 쓴 사내, 그렇게 살다간 단명할걸세."*
거상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잘알 10련아 ㅋㅋㅋㅋㅋ
거상ㅋㅋㅋ씹
“3년 전 한양 천도 전에 한양 땅을 샀으면 우린 지금 떼돈을 벌었을 것이오”
“3년 전에 엽전을 샀어봐...”
그래서, 나라는 어느곳에 세울 참이오?
???: 아아, 낙동강변에 좋은 땅이 있더군. '김해'라는 곳이외다..
-금관가야 설화-
소인이 누군가를 사모한다는 사실이 그사람에겐 상처일수있잖소...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二千四百!
마음을 울리는구만..
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2400!
@@Realname_KGW 거 어질어질 하죠?
거.. 한국에서 사용하면 다 한국말이지!
@김민우
저게 왜 중국어임
한국에서 쓰면 한국어인거지
요즘 에어맨 생각나서 자주 들었는데 이 타이밍에 이런걸 내시다니..
涯禦灣(물가 애, 막을 어, 물굽이 만) : 물가에서 막아내어 물굽이치는 것.
祿晩(복 록, 저물 만) : 복이 저물다.
원어 기준 록구망으로도 가능합니자
"조선시대가 2400년까지 망하지 않았다면 나왔을 노래"
김해의 눈이 슬픈 한 사내가
생각나는 곡 이구려!
"편하지 아니하느냐? 편하지 아니하면 그 앉은 자세를 고쳐 앉거늘! 그 보는 자세가 잘못 됐구려, 편히들 보시오."
거..자네는 없나 ?
아, 유교사회라 부모욕은 안된다고..?
쩦.. 서운하네.. 그죠?
이게 참으로 웃기는 말일세 ㅋㅋ
여기 제육은 상당히 구수하네...
저희 집 애완견이 자주 듣는 노래라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
@@natsuki3327 혹시 애완견 이름이 기무차노 아닌가요?
@@stms4331 네 알려드렸습니다
@@주형-g7u ㄴ비밀댓글입니다
@@raenos1788 잘 받았습니다~ 무야호~
와 진짜 개오랜만에듣네 에어맨 ㅋㅋㅋㅋ
나름 중독성있는노래인데 이걸또 편곡을..
소인이 누군가를 사모하는 것이, 그 낭자에게는 상처일 수 있단 말이오,,,
"하다보면 힘들것이오, 화도 날 것이오. 하지만 명심하시오. 본좌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소. 좌절하시오."
풍악이 울려퍼지지 않아
이거다
“원래 에어맨이란게 한국에서 유래된거거든요?”
정확히 말하시오,, 김해에서 유래됬단,, 말이요,,
사실 이 세상 모든것은 김해에서 부터 유례된거거든요,,,, 아님 랄로~
에어맨 ( 공남 )
남침 ( 남한을 침략 )을 한 북한은
기겁을 했다
공남 ( 공격하는 남한)은 쓰러지지 않는다
그러자 우리 모두 다같은 마음으로 북한을 물리쳤다
우리는 남한을 지키기위해 쓰러지지 않는다
+ 에어맨은 사실 남한에서 유래 됐습니다
황교익 씹ㅋㅋㅋㅋㅋㅋㅋ
24:00 애오만이 이 장면에서 쓰러졌소
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
“이 알이 새까만 안경은 무엇이오?”
- 랄로의 창세기 1:1
근대식 하드 락과 중세식 국악의 만남..... 이 조합.. 구수하네요....
락 잘 모르는데 애어맨 스타일이 근대 락임?
@@무무새-k8z음.. 일단 모던락 자체가 90년도 이후 생겨난 멜로디 중심의 락이니 해당사항이 맞는것으로 추측됩니다!
躋戮复䪩(제육복음)
사다리를 올라 추락시켜도 죽지 않고 회복하니 탄식이 나오며
刺頭枷䰇(자두가자)
머리를 칼로 찔러도 죽지 않으니 미칠 지경이다.
欸䘘埋檷 愁怒止止疴嗱(애어매니 수로지지아나)
한숨을 묻어 멈추게 하였음에도 실패하자 근심과 함께 화병에 걸릴것만 같아 그만하고 싶어진다.
垃撈(랄로)
건질게 없는 쓰레기 게임이로구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의 정성에 제육볶음
버찌에서도 계속 그러더니 이 병의 신들이자 돌은자들은 상관도 전혀 1도 없는 이 노래까지 뜬금없이 제육을 외치는구려....
어찌 상관이 없는가? 에어맨을 전파하신 그분이 제육볶음을 외쳤거늘....
@@jeseongkwon2922 어찌하여 공은 머리만 오지 않으셨소? 머리만 남게 만들어 드리겠소
엽전 3억 냥을 날린남자......
그게 무슨 가마요?
@@상지운 무슨 가마냐면 말이죠,,,,,
@@상지운 네 서찰 보내드렸습니다~
@@상지운 네 비둘기 보내드렸습니다~
@@상지운 예, 서찰을 이미 보내 드렸사옵니다~
"이보게! 그거들었소?"
"저,,, 저 서구 사람새끼같은 짐승도 엽전을 복사한다는 말이오...!"
"자 자 복사 들어가보자꾸나~"
댓글내용을 다 이해할수있다면 당신은 이미 그분에게 중독돼있는겁니다
"그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한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과인이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 백성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지 않겠소...
아니 제법인데?
그놈들은 모친의 말도 듣지 않는 불효자들이니 소인이 어떻게 할수가 없소 그저 피하는게 상책이요
--김해의 한 슬픈눈을 가진 사내--
내가 훈민정음을 창시한 이유? 한 사내가 편히 하고픈 말을 하게하고 싶어서이다.
ㅡ세종대왕ㅡ
내가 전쟁에서 승리한 이유는 눈이 슬픈 아이를 지켜내고싶었다.
ㅡ이순신ㅡ
1494년 찬호년 6월 24일 00시 갑자기 김해도호부에서 보고가 들어왔다 외국인처럼 생긴 한 거지가 메뚜기를 몰고 다니며 동네 시전 상인에게 제육 볶음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는 자꾸 이플이라면 중얼중얼 거렸는데 그의 나이를 듣고 놀란 사람이 아니 없었다....
그 그냥제육볶음이라하면되지않나..?
그만두시게나 돌은자들이여
이게 스물일곱이라고?
그냥 가시오!!! 가란다고 편히 갈수 있는 곳이 아니잖소
???:소인이 이번에 입대를 하게되었소...소인을 위해 소인에게 잘 다녀오라고 말해주겠소?
그 자들은 그 자들의 모친의 말씀 또한 흘려듣는다오.
I don’t know why this was in my recommendation but it’s chill.
Korea? Oh ! Ralo !
cex
Yes~ I explained~
please check your mail~
예~ 알려드렸읍니다~~
상평통보를 2000천냥에 누가 산단말이오... "내가"
"라고할때 살껄.."
2000천냥 ㅋㅋㅋㅋ 능지수준
제발 2000냥에 사게 해주시오!!!
그 내가 화살을 쏜다는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소롭게 여겨질 수 있잖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로 몰려온 놈들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소,, 보는데 불편함을 느끼오,,, 자세를 고쳐 앉겠소,,, 쩦
쩝,,, 김찬호가,,, 누군데,,, 댓글창을 곱창으로 만든거야,,, 그쵸?
무친련....무친련...
...한패잖아요 형씨도
불편할 수도 있다,,,,우린 남이니깐,,,,
초상화 내리시오
"찬호야"
여름이였다.
“불편하시면 자세를 단정히 하시오 !”
"그러하오니 소자기 누군가를 연모한다는 사실이 그 귀인께는 상처가 될수 있지 아니하오..."
“경거망동하지 말게. 과인은 무적이고, 엽전은
천명인 것이야!”
와...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해주시다니 중딩때 한참 록맨에 폭 빠졌을 때 즐겨 들었는데 국악 버전으로 들으니 색다른 느낌이네요ㅎㅎ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는 진짜다..
저는 중딩때 랄로에 빠졌습니다 ㅋㅋ...
@@김민성-b1h5w 엘리트코스 밟으셨네요
曖齬邁泥壽怒指之晏我[애어매니수로지지안아]
목숨이 다해도 힘을 내 다가가보지만 맞지않아 돌이킬수가 없어 화가 나는구나.
"타인의 실책을 탓할수도 있소이다...우리는 남 아니겠소..?"
이집은,,,,,제육에서,,,,,매뚜기맛이,,,나는구려
버찌에서도 계속 그러더니 이 병의 신들이자 돌은자들은 상관도 전혀 1도 없는 이 노래까지 뜬금없이 제육을 외치는구려....그대의 몸에서 난 맛이 베인것으로 보이네만?
@@jeseongkwon2922 ㅋㅋㅋ
@@jeseongkwon2922 네~ 왜그러는지 메일로 알러드렸습니다
@@jeseongkwon2922 닥치
@@jeseongkwon2922 부모없는티 그만내세요~
"상평통보는 수명이 다했다, 조선 팔도의 화승총돌리기가 개막하였다"
???: 아무리 침공해도 조선이 쓰러지지 않아 ㅠ
???:감히우리나라를쓰러트릴수있다고생각하셨습니까?
@@쁘얠-l8q 여잔가?...
@@아기다람쥐-z7f 그는 여자였습니다
@@쁘얠-l8q 시팔 띄어쓰기 좀 해줘요
@@쁘얠-l8q 나도 띄어쓰기 잘 하진 않지만 이건 심하네 ㅋㅋ 랩하냐
거.... 그 망나니들은 망나니들의 어미아비가 와도 막지못하오..
”2400년전…“
"세자가 경연(經筵)을 일각 늦은 이유"
"수업을 노래 듣느라 못들어간 가장 큰 이유"
"그대는 정녕 절구통과 다를것이 없단말이오? 어째 도움이 되질않는것이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1. 사라지는 벽돌 단계를 깰 수가 없소
2. 도구2호가 있으면 사라지는 벽돌 단계를 깰 수 있소
3. 도구2호는 공기사람을 잡으면 나온다오
4. 그런데 공기사람을 쓰러트릴 수 없소
5. 공기사람을 잡기 위해서는 잎사귀방패가 필요하오
6. 잎사귀 방패는 나무사내를 잡으면 나온다오
7. 그런데 나무사내를 쓰러트릴 수 없다오
8. 나무사내의 약점은 뜨끈뜨끈남자를 잡으면 나오는 아토믹 불꽃이라오
9. 뜨끈뜨끈남자를 잡기 위해서는 사라지는 벽돌 단계를 깨야 한다오
(윤회의 고리)
ㄹㅇ'이자나미'인가
@@오브-of 네~ 알려드렸습니다~
진짜 고전이잖아 이건 ㅋㅋㅋ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자~ 드가자
愛 사랑 애 奧 깊을 오 滿 찰 만
애오만 (에어맨)
깊은 사랑으로 가득찼다.
이 양반.. 처음부터 가야금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 그러면 내가본건 도대체..?
그날 내가 본 가야금의 이름을 난 아직 모른다
너의.. 무야호는..!
"여기 소리꾼은 참말로 맛있게 소리를 내는구나"
Ezio's family 신청합니다!
+ 그래서 플로우 뮤직 2대조 몇 점이냐구 ㅋㅋ
흐좆하네 ㅋㅋㅋㅋㅋ
???:야 이X아 좋아?
생전에 이 노래를 자주 트셨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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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김해로 천도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무슨 이유라도 있는것이냐?"
"온 백성이 한청년을 보고싶어하기 떄문이옵니다,,,"
아무나 다 한양으로 가버리면 한양으로 가는 마차는 누가 끌어주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