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은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하지만 모든 던전이 매력적인 것은 아니죠.. 이번 영상에선 끔찍한 추억을 남겼던 게임 속 최악의 던전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마인 TV와 함께 살펴볼까요? 좋아요 & 구독 까먹지 마세요♥ ::: VOICE - 쎈티미터CenT!Meter / @centmeter4013
젤다의 전설 물의 던전은 처음 깰때 제대로 멘탈 깨졌던 곳임. 진짜 빡치는게 공략을 보고 또 봐도 쉽게 깰수없는 기똥찬 설계가 들어간 맵임. 일단 맵 구조가 그지같고, 수위 조절이 개빡치기 때문에 공략보면서도 2시간넘게 고전했던 곳임. 과거 공략찾아보기 어려웠던 시절 했던 플레이어들은 어떻게 깼나 물어보고 싶을 정도.
길찾기 어렵고 그런건 아닌데 파판15에 봉인된 머시기 그거 후반부 두개 정말 개같습니다. 하나는 100층까지 있어서 하루종일 내려가야 하는데 몬스터가 또 엄청 쎕니다. 하나는 100층까진 아니지만 아이템을 아예 못써서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겜오버 당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명은 기억 안나는데 이거 하면서 개같다고 느끼긴 했어요.
디아블로2 마고트도 마고트지만 가장 극혐 보스 몬스터 디아2 저 동네 탈라샤의 무덤에서 기다리는 액트 2 최종보스 고통의 왕자 듀리엘. 보상도 그지같은데 쓸데없이 맷집은 겁나 세고 육덕진 주제에 뭐 이리도 빠르게 덤벼드는지 제대로 대처 못하고 자주 죽고 게다가 듀리엘 구간도 더럽게 버그가 있는데 마을로 향하는 포탈을 듀리엘 방에서 무심코 켜놓고 마을갔다 돌아오면 화면이 시커멓게 변한 채 내 캐릭터 무조건 사망만 되어 있는 강제 사망 버그. 악명높은 포탈버그...;;; 결국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이 포탈 버그를 디아2 내내 끝까지 안고친 블리자드 때문에 억지로 시체줍기하러 직접 듀리엘 방에 들어가야하는 번거롭고 또 빡치는데다 소름끼치기 짝이 없었어요. 듀리엘 방 입구에서조차도 그냥 퀘스트템 설치하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0.0001초도 안되서 강제 사망시켜버려요. 퀘스트템 설치 버그라더군요.....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분명 듀리엘이 내 캐릭터 죽일 구간은 아닐만큼 일정한 거리에 떨어져있는데 입구 들어가자마자 강제 사망시켜버림..... 이 버그로 강제 사망을 무려 거의 열번 안팍으로 내 캐릭터가 강제 사망당하고 나서 겨우겨우 맞붙게되었다 싶었을 때도 갑자기 강제 정지 버그; 그리고 뭐하나 대처 못하고 즉사 추가 여러번 더 한 끝에 겨우겨우 듀리엘 잡아버리기는 했죠;;; 듀리엘 디자인한 개발자놈 뚝배기 따고 싶고 버그 안고친 블리자드 개발자들 싹다 조져버리고 싶디다.
![투명인간이 자신의 본능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벌이는 일 [결말포함]](http://i.ytimg.com/vi/x6XAmD0szDE/mqdefault.jpg)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img/1.gif)
스트레스 받고 끔찍한 추억을 남긴 최악의 던전...
그것은...
다키스트 "던전" ...!
뭐야 찐이잖아. 올리자!
오 하이
으에에에 다키스트.,.
노잼
형이 거기서 왜 나와?
다크소울1: 병자의 마을, 센의 고성, 아노르론도
다크소울2: 쓰레기의 바닥, 검은 계곡, 아마나의 제단, 벽밖의 설원,
다크소울3: 이루실의 지하감옥, 팔란의 성채
다크소울 시리즈 꿀잼 지역 모음입니다.
설원 처음 갔을 때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튀어나오던 기린들만 도륙내다 물약 다 떨어질때 쯤에야 보스방 찾은 기억이...
블러드본 : 금단의 숲
검은계곡ㅋㅋㅋㅋ 진짜 독으로 목욕하는줄
다크소울1은 거인의 묘지도 추가해야죠
해골에 걷어차여 낙사하는 짤이나 등불 켰다가 해골짐승 발견하고 호다닥 도망가는 짤 같은 다크소울을 상징하는 유명한 짤방 대부분이 거기서 나왔던거 생각하면ㅋㅋㅋㅋㅋ
깊은 곳의 성당도 무척 즐거운 지역 중 하나죠 ^^
이 던전들의 공통적인 특징
길찾기가 거지같음.
보랏빛 요새는 길이 없는데오
공통적인 특징은 복붙이 심하다는 거임
패턴만 만들어놓고 편하게 양만 불려놓기
하는 사람은 더럽게 재미없음
병자의 마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 익히고 몹들 패턴 파악하기 전까지는 미로가 따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센의고성도 멘탈훅가게 했었죠 어우
어우;;
패턴 파악해도 빡칠때 많고 그냥 노예기사 잡는게 더시간 안걸려어영
썸네일 멧돼지 보고 '음...1은 브라이트타운' 아닌가 이생각 햇었는데ㅋㅋㅋ
닼2의 쓰래기의 바닥도 힘들었죠 ㄹㅇ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블랙 리치요... 너무 광활하고 복잡하고 중앙에 있는 건물을 중심으로 한바퀴 도는 것도 끊임없이 등장하는 몹들때문에 버겁고ㅠ 크림슨넌루트 30개 모으는 퀘스트 진심 끔찍합니다ㅠㅠ
아직 안봤지만
닼소1 병자의 마을 예상해봅니다
+역시...
예지력상승 ㄷㄷ
좆자의 마을은 킹정이죠
아 이 댓 보는 순간 자연히 쌍욕이 나왔네요;;ㅋㅋ 하.. 병자 진짜...
쓰레기 바닥인가 닥소2 거기도 개같음
팔란의 성채는 맵이 쉬운편이니 다행이지 병자는 ㄹㅇ 그냥 개좆같음
병자의 마을 꿀팁 : 쌍독수리 방패 (구 대취의 방패) 앉아베기검 얻을거 아니면 그냥 제사장 아랫길을 이용해 스킵할수있습니다.
단, 게임 시작시 만능열쇠를 골라야만 가능하고 이 마저도 그렇게까지 쉽지는않음
병자의 마을은 병자들이 모여 만든 마을이 아니라 정상인이 병자로 바뀌는 마을이다 진짜
스타오션3 끝까지 해본 사람으로써, 꼼수 스킬 없으면 나중에 EX 스피어 층에 보수들 개 어렵습니다 ㅠ
손! ㅋㅋ 마지막꺼 보는 순간 딱 데드풀 생각 났는데 바로 언급해주시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진여신전생 3 매니악스 아마라심계... 하...
거 참...
나레이션님 목소리...
들을수록 내 취향 ♡
고마워요 :)
즐겁게 잘 봤습니다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라오어 호텔지하도 다시가고싶지 않은.. 진입하자마자 발전기 돌리면 좀비랑 블로터나오고 어둡고 으스스하고 공략모르고갈때가 ㄹㅇ 심장쫄깃
오 나도 딱 거기생각 났는데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군요 ㅋㅋㅋ 무서워서 빨리 지나가고 싶었음
'내가 아는게 몇 개나 있을까??' 하고 봤는데 시작부터 어릴 적을 괴롭힌 '마고트 던전'이네요... 액트3도 만만치 않았지만 액트 2 마고트 던전이랑 아케인 생츄어리 다시는 가고 싶지않습니다.
병자마을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초반에 만능열쇠 선택하면 마지막스테이지로 바로 갈수있어서 증말 쉽습니다 그말은 즉 카와이한 쿠라그짱을 가고일 깨고 바로볼수있다는 말씀
개인적으로 젤다의 전설 스소 라넬 연석장이 진짜 어려워서 싫었던 기억이 있네요. 찌르기 모션 인식이 안되서 컨트롤러 여러번 던졌던 기억이....
가끔 게임보면 그냥 노가다성 심한 던전 컨텐츠는 진짜 하기 싫더라고요 ㅠㅠ
예전에 목장이야기도 내려가도 가도 끝이 안나서 물려서 접은기억이...
난 디아2 생츄어리 가 젤 거지 같았는데 급식시절 때 거기서 길 잃고 멘탈 깨져서 게임 껐다가 다음날에 겨우 깸
개인정 생츄어리 개빡침 진짜로 마고트는 괜찮았움...
파판12의 크리스탈 그란데가 진짜 잘못하면 오도가도 못했던 맵이라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필수는 아닌데 최고의 무기류를 얻으려는 컬렉터라면 눈물을 머금고 가야만 했던곳 ㅠ
스카이림 황량한 절벽무덤.
하도 많이 들어가봤기에 어떤면에서 지옥 그자체.
공략도 알고 뭐든 알지만 시작할때마다 가야하는 무한지옥
병자의 마을은 그래도 길이 딱 정해져 있어서 어떻게 하다보면 찾는데 쓰레기 바닥은 개같은게 길 찾기도 전에 낙사, 검은칼 한방뎀지, 독같이 개같은 게 많아서 더 욕나왔던 거 같음.
닥소 1, 2에 비하면 3의 팔란의 성채나 지하감옥은 양반인 듯.
갠적으로 블러드본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독의성배에서 좌절한 사람 그당시에 많았는데
동영상 마지막 나오는 노래 알수있을까요?
택틱스 오우거가 생각나는군 지하 100층 사자의궁전.. 심지어 보상땜에 두번 내려가야함..
개인적으로 닼소 1을 깨고 나서 3를 시도한 터라 병자의 마을과 검은 숲의 정원, dlc가 익숙해서 팔란의 성채는 처음 노공략으로 두 번 겨우 죽고 끝난 듯 진짜 프롬은 독늪이랑 방향 어려운 숲 맵 좀 안만들었음 좋겠음
블레이드앤소울 나선의 미궁 진짜 토나올정도로 어려웠음ᆢ 솔직히 세키로나 다크소울 시리즈, 인왕2, 고스트 오브쓰시마같은 게임들보다 저는 블소가 제일 어려운듯ᆢㄷㄷ 잡몹에게 스치면 한방ᆢ
심지어 보스도 띠꺼웠...
게임 통틀어서 가장 빡치는 상황
적들의 미친 물량빨 인해전술
아무리 적이 약해도 다굴애는 장사가 없는 정사를 볼때가 가장 빡치다.
전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에서 영계....여긴 아직도 기억남 진짜 다회차 하면서 너무 싫어져서 결국 영계 패스하는 모드까지 적용하면서 했던 기억이 있음
보기전:병자의 마을의 예감...
본 후:이앞,병자의 마을 있음
저는 위처3에 나온 던전들도 힘들던데... 표식이 마땅히 없는 경우가 많아서 어디 갈때 헷갈리지 않으려고 입구에다가 헨젤과 그레텔처럼 아이템 하나 떨궈 놨었음 헷갈리지 않으려고 ㅋ
그나마 병자의 마을이 양심적인건 해당 지역을 통째로 패스할 수 있는 우회로가 존재한다는 점이지요 ㅎㅎ
이스2 스페셜 셀몬의 신전....,.,.그 게임은 모든 던전맵들이 아보가드로 플랑크 상수처럼 더러웠죠...고전겜 들이밀어 죄송..ㅜㅜ 근데 너무 더러워서....
늒베 데드머니가 없네
버그 쓰지 않고 처음에 가면 적은 아이템과 라디오, 잘 뒤지지도 않는 유령인간과 안뒤지는 홀로그램의 시너지가 진짜 개같은데
+ 싸가지 없는 일라이자
3ds 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를 해서 물의 신전이 재밌었는데 그게 n64판의 원작보다 유저친화적으로 개선해주어서 그런거였구나.
악명이 높길래 뭐지 했는데 원작과 리메이크판의 차이군요.
독침 석상은 닼2의 검은계곡이고 병자의 마을엔 독침을 쏘는 티모가 있습니다..
잠만 쎈티님이랑 나랑 동갑이잖아?? 나 뭐하고 있는거지?
친구!🙋♂️
악튜러스 콘스텔라리움에 비하면 여기나온것들은 다 양반이네....
엌ㅋㅋ저랑똑같은 생각하심!!!
젤다의 전설 물의 던전은 처음 깰때 제대로 멘탈 깨졌던 곳임. 진짜 빡치는게 공략을 보고 또 봐도 쉽게 깰수없는 기똥찬 설계가 들어간 맵임. 일단 맵 구조가 그지같고, 수위 조절이 개빡치기 때문에 공략보면서도 2시간넘게 고전했던 곳임. 과거 공략찾아보기 어려웠던 시절 했던 플레이어들은 어떻게 깼나 물어보고 싶을 정도.
물의신전은 진짜 최악의 던전입니다 입장과정 중간보스 보스 길이 길잃음 모든 것의 융합체와도같은 ㅜ욱
포켓몬의 던진이라고 할수있는 체육관에서
2번다신 깨고싶지 않은 체육관
3. 5세대 칠보시티 알로에
처음엔 잡기쉬운 강아지를 낸후 죽자마자 원수갚기라는 기술로 쓸어담거나 이상한빛 깨물어부수기등 쪼랩치곤 상당한 난이도
2. 5세대 뇌문시티 체육관 카밀레
스타팅으로 물타입하면 두말할것도 없고 풀타입시 제브라이카의 니트로차지와 에몽가의 제비반환 불타입도 진화시 불격투라 비행타입에 2배 계속해서 사용하는 볼트체인지
1. 2세대 금빛시티 체욱관 꼭두
밀탱크+구르기+우유마시기
젤다 물의신전 생각했는데 역시....
미친맵
여신전생...던전이 안보여서 한칸한칸 움직이면서 직접 지도 만들었음...
다크소울 1 의 아노르 론도 , 3 DLC 너프전 퇴적지와 고리의 도시는 진짜 ..
9:12 손
정신이 멍해지고 스트레스 받으며 피폐해지는데 정작 깨고 나면 다시 가고싶어지는 변태같은 컨트롤 맵
할로우나이트- 고통의 길
바람의나라 12지신의 동굴, 용궁이 가장 빡쌨음ᆢㄷㄷ
토깽이는 겁나빠르고
무적다람쥐는 다람쥐라 약할줄알았는데 1방맞고 골로감ᆢㄷㄷ
초창기 도삭산도...
등반지옥....
보랏빛 요새가 진짜 더러운 이유는 리치왕의 분노 때 나오고 군단 때 또 나왔음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던전이라길래
빅뱅전 메이플 에오스 탑 나올줄 알았는데 안 나왔네..
진짜 게임에서 물 관련된 던전같은거 너무 싫음
병자의 마을 내가 저걸 어떻게 내려갓드라...기억도 안남...
센의 고성은 대충 함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파악이라도 하면 2회차부터는 손쉽게 지나갈 수 있는데 병자의 마을은 진심으로 역겨움
거기다 암령까지 침입하면 답이 없음
역겹다 이 한마디밖에 없음
아 아노르 론도 대궁루트도 역겹긴함
바람의 나라 도삭산도 쓸 데 없이 높아서 시간만 날렸었던 기억이 있는 데..ㅋㅋㅋ
저 다시는 가기 싫은 던전 하나 알아요
"마인크래프트 던전"
와... 병자의 마을에 프레임 드랍이요?? ㅋㅋㅋㅋ 진짜 욕이란 욕 다나오겠네
물의 신전 진짜 해본 사람만 아는 빡침이 있음. 3D 맵에서 수위 조절 퍼즐 푸는 거 극혐임. 호흡게이지 같은 거 있었으면 샷건 쌉가능.
오우 나중에 깰때가 걱정이 된다
길찾기 어렵고 그런건 아닌데 파판15에 봉인된 머시기 그거 후반부 두개 정말 개같습니다.
하나는 100층까지 있어서 하루종일 내려가야 하는데 몬스터가 또 엄청 쎕니다.
하나는 100층까진 아니지만 아이템을 아예 못써서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겜오버 당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명은 기억 안나는데 이거 하면서 개같다고 느끼긴 했어요.
딱히 미로가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닼소 3에 고룡의 꼭대기에서 뱀 소환술사가 가끔 낮은 확률로 하벨을 소화하는데
하벨 볼때마다 소리지름;;
(뒤잡 못하는 짭망자)
와우는 보랏빛요새보다 불성시절 으스영던이 더 극혐이였는데 몹하나하나 메즈하고 탱은 아파가지고 드리블 탱해야되고 메즈 하나라도 꼬이면 리트
손의 전당이 진짜 혐오감들었죠 ㅋㅋ
마지막 다른게임에 영향을 줬다하고 끝내냐.. 뭔데 궁금해 어떤겜이 영향받은거야?
디아2 마고트는 인내의 던전이라면 액트 3 자폭꼬맹이랑 액트5 나랔사원의 뱀은 무섭죠
닼소1 병자의 마을에서 몬스터한테 맞고 낙사하면 게임하기 싫어짐
닼소밖에 안해봤지만 전부다 가고싶지 않게생겼네요.
보요돌다가 졸았던게 진짜 와.... 난 탱커였는데....
파판15 푸티오스 던전도 어렵고 시간 많이걸린듯
썸네일보고 다크소울을 생각했는데 나왔네?
패치라는 개념은 제가 볼 때 유저들이 줄어들거나 그 부분에서 다수가 클레임을 거는 거라서 수정하는 거 뿐입니다. 다 '돈' 때문입니다. 돈이최고 ^^
스피어 211 설명 브금 정보점
영상 제목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보상이고 나발이고 라는 문장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ㅋㅋㅋ 그렇죠. ㅈ 같은 곳이면 보상 같은거 집어치우고 안 들어가는게 베스트죠. ㅋㅋㅋ
불가사의던전 청정숲 기대했는데...
콘스텔라리움! 하면서 들어왔는데... 없어...
와우는 돌의전당이지..... 진짜 탈주하고 싶어짐.....
불편한거와 난이도가 어려운거는 별개임...
난이도가 어려운건 깼을 때 쾌감이라도 있지, 불편한건 깨도 ㅈ같음
바람의나라 도삭산인가 그거천층.. ㅜㅜ 보투산다고한번오르고 다신안감
와우는 삼두정의 권좌가 나올 줄 알았는데.. 쐐기에서나 불지옥이라 그런가
쐐기 한정 혐오시설
바람의나라 도삭산이 없네 고렙들이 비서 팔긴했는데 1000층은 선넘었었지
나는 다크소울1보다 전작인 데몬즈소울 맵은 죄다 욕나오던데ㅜㅜ
환상서유기 진마탑이요~~
초록옷이 젤다맞죠?
테일즈오브데스티니2도 스피어211이랑 비슷한거 잇엇던거같은데
디아블로2 마고트도 마고트지만 가장 극혐 보스 몬스터 디아2 저 동네 탈라샤의 무덤에서 기다리는 액트 2 최종보스 고통의 왕자 듀리엘. 보상도 그지같은데 쓸데없이 맷집은 겁나 세고 육덕진 주제에 뭐 이리도 빠르게 덤벼드는지 제대로 대처 못하고 자주 죽고
게다가 듀리엘 구간도 더럽게 버그가 있는데 마을로 향하는 포탈을 듀리엘 방에서 무심코 켜놓고 마을갔다 돌아오면 화면이 시커멓게 변한 채 내 캐릭터 무조건 사망만 되어 있는 강제 사망 버그.
악명높은 포탈버그...;;;
결국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이 포탈 버그를 디아2 내내 끝까지 안고친 블리자드 때문에 억지로 시체줍기하러 직접 듀리엘 방에 들어가야하는 번거롭고 또 빡치는데다 소름끼치기 짝이 없었어요.
듀리엘 방 입구에서조차도 그냥 퀘스트템 설치하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0.0001초도 안되서 강제 사망시켜버려요. 퀘스트템 설치 버그라더군요.....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분명 듀리엘이 내 캐릭터 죽일 구간은 아닐만큼 일정한 거리에 떨어져있는데 입구 들어가자마자 강제 사망시켜버림.....
이 버그로 강제 사망을 무려 거의 열번 안팍으로 내 캐릭터가 강제 사망당하고 나서 겨우겨우 맞붙게되었다 싶었을 때도 갑자기 강제 정지 버그;
그리고 뭐하나 대처 못하고 즉사 추가 여러번 더 한 끝에 겨우겨우 듀리엘 잡아버리기는 했죠;;;
듀리엘 디자인한 개발자놈 뚝배기 따고 싶고 버그 안고친 블리자드 개발자들 싹다 조져버리고 싶디다.
마고크는 저 라이트닝 딱정벌레 존나 아파서 의문서 당함
디아2의 그외 거지같은 던전들:아케인 생츄어리,액트3 모든 맵
소울 시리즈 전통
함정들 가득한 곳
독 늪
빡치게 하는 몹 구성의 지역
그리고 끔찍한 프레임 드랍하는 지역
어, 게임 다 한거 같네
코드 베인 피의 성당 같은 지역같이
미로 그 자체인 던전들은 지치죠
리니지 오만의탑 통제가 어처구니 없었지 무슨 봉이김선달인지 아님 양아치들인지
시에롸 - 마ㄷ레
보랏빛요새 지금봐도 토나올거같다
'하하'
"인내의숲 500배"
악튜러스 콘스텔라리움이 빠지다니... 아는사람들은...우욱..
아 물론 악튜러스는 다 최악인데 노아의방주도 최악이죠..
겜 속에서도 길 찾아 허우적 거리게 만들다니..ㅂㄷ
디아2는 마고트 동굴보다 아케인 생츄어리가 더 거지같지 않나 ㅋㅋㅋ 길 못 찾으면 다시 돌아가서 한참 찾아야 되잖아 진짜 탈라샤의 무덤 입구 알려주는 거 말고는 아예 스토리에 도움도 안되고 ㅋㅋ
난 그냥 할로우 나이트 고통의 길보고 그냥 더이상도 아니라 가기 싫드라
깊은둥지도 ㅈ같음
하지만 우리 석-유들은 아주 가고싶어 환장 할껄요?!
가기싫다고요?!
어쩌라구요?
2:38 그렇게 만들면 우피 프롬이 아니지 암
풍래의시렌이 진린데 패드 부수게 만드는 게임.
??? : 몬스터 패턴이 ㅈ같은거면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길찾기가 ㅈ같으면 그냥 ㅈ같은거다
병자의 마을은 정말 좆같음을 모아놓은 곳이다. 몹도 젤 징그럽게 생김
다크소울시리즈 최악은 설원인듯 재미도 없고 신박하지도 않고 짜증나기만함
(정신)병자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