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범죄...심문받는 일본군 포로 육성 첫 공개, 그들이 증언한 위안소(2018.08.15. 방송)

[@오민경-d9c]

일본어, 영어 자막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진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인이 아는 것이 힘이 될것입니다. 우물안 개구리는 힘이 없습니다. 미군의 안일한 대처에 화가 납니다.

[@안녕하세요-y7b]

위안부에 대해서 미국도 알고 있었지만 묵인 했네 미국은 겉으로는 우리를 동맹국이라고 하지만 속내는 절대 그러지 못하구나

[@그레이-r6h]

문제는 속여서 어린여자들을 데리고 갔다는거다. 13~17살 아무것도 모르는애들을..더군다나 13~15 뭘알아 애기들을 데리고 가서...무참히 강간치상 강간살해. 피해할머니들도 그당시 자기들을 아기라고 표현한다. 엄마옆에 붙어있는것을 납치해가서 온갖 몹쓸짓을 했다고..

[@불출마]

부모형제가 팔아먹었고
거의 18세 이상이었다.
위안소는 초창기 민간인이 주체였고 위안소 운영의 이유는 강간과 성병예방이었다.
윤미향등에 속지마라

[@richard3355]

그쪽 노인들이 애국과 매국을 구별 못함

[@걍웃짜]

신의심판을 두려워하라......

[@표범-u9z]

글씨는 코딱지만큼 씁니까
알려지까바?

[@노재팬-y3e]

보수태극기노인들 이런거안보지 ?

[@marcmikrokosmos138]

222돈만보겠죠

[@애니-s1w]

일본군 성노예들은 어딜 가나 있기에 절대로 숨길 수 없다~!!!
우리나라 기득권자들도 그런 데 상당히 익숙해져 방석집이 꽤나 유명했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