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배우가 성량이 더 풍부하고 노래에 깊이와 안정감이 느껴져 듣기에 더 편함 옥베카는 소리가 우렁차기는 한데 이상하게 뭔가 안으로 막혀있는 듯 좀 답답한 느낌이고 신베카는 소리가 밖으로 확 퍼지는 느낌이라 답답함이 안 느껴짐. 티켓 파워? 대중적 인지도가 더 높은 배우쪽이 아무래도 더 높겠지요.
맞아요. 두 사람 공연 연이어 두번 봤는데, 신영숙님 나올때는 공기가 다름. 대사전달과 깔끔하고 청량 대담한 고음처리 에서 차이가 너무 느껴졌습니다. 두사람꺼 다 안보면 후회할것 같아 티켓 2회 다 구입했다가 옥주현꺼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옥주현만 볼 때는 몰랐는데 옥주현씨 보고난 직후 신영숙님 공연 바로 봤는데 그때 대사전달과 파워가 너무 차이가 나서 자연스럽게 그런 결론이 났어요. 신기한건 발성과 대사전달에 압도되고나니까 신영숙배우님이 웬만한 비쥬얼급 아이돌보다 예뻐보이더라구요. 기본기와 실력의 중요성을 그날 두번의 공연을 비교해보며 새삼 느꼈어요.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으나 옥베카는 소리는 우렁차나 뭔가 좀 뻑뻑하고 막힌 듯 답답한 느낌이고 신베카는 소리가 탁 트여서 답답함이 없고 기름칠 잘 되서 막힘없이 술술 스무스하게 잘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노래 전반부에서는 두 배우 다 괜찮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마지막 고음 처리에서 차이가 확 느껴져요.
뭐 헷갈릴수도 있지 별걸가지고 무식하다고..ㅎㅎ 저도 레베카는 원작소설 안보고 뮤지컬도 안봄. 단지 히치콕 영화로 접해서 알고 있지만 이건 걍 취미와 콘텐츠 기호에 따른 앎의 정도라 생각하기에 설사 캐릭터명을 헷갈린게 아닌 정말 몰라서 잘못 쓴 상황일지라도 이게 무식함을 판가름하는 척도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두 분 다 꼭 현장에서 기회가 된다면 보시길 바랍니다. 보고 나면 누가 더 잘하고가 아니라, 어떤 배우의 "캐릭터 해석"이 더 잘 맞느냐로 나뉠 겁니다. 어떤 댄버스 부인이 더 취향인지로 갈릴 겁니다. 두 분 다 정말 최고세요. 진짜 돈만 있으면 뮤지컬만 보고 살텐데...
안티고 머고 아닙니다. 전 귀가 어두운편이라 대사 전달력은 솔직히 신영숙님이 더 좋아요 ㅠ 옥주현씨는 중간에 머라 머라 하는게 안들려요.... 바람이 부르는 노래 맞나요? 그게 신영숙님한테만 들려요 이건 정말 옥주현씨 팬한테는 죄송하지만 귀가 어두운 저한테는 솔직히 팩트 같아요. 레베카 처음접한거는 옥주현씨고 보고 싶다고 작년부터 고민했는데 옥주현씨 먼저 봤기 때문에 당연히 옥주현씨 볼려고 했거든요. 근데 신영숙님꺼 볼생각입니다. 자기 취향대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옥주현씨도 잘하시지만 전 대사 전달도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자기 취향대로 가세요
두 분 모두 누가 위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를 들었을 땐 신영숙님이 더 매끄럽고 쉽게 맑은 목소리로 부르시는 것 같고, 옥주현님은 노래에 절실함이 더 묻어있게 연기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꼭 절규에 몸부림치는 것 같아요. 결론은 둘 다 매력 있으세요~^^
와.. 난 여지껏 옥주현씨의 모든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적어도 옥주현씨의 레베카는 깔수가 없구나 하고 생각했던 한사람이었는데.. 신영숙님의 레베카는 진짜 뭐랄까.. 옥주현씨의 레베카는 그냥 잘 부른 노래라면 신영숙님은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주는 노래네요. 이게 레벨의 차이구나 싶습니다. 브라바!!!
신영숙 배우가 성량이 더 풍부하고 노래에 깊이와 안정감이 느껴져 듣기에 더 편함
옥베카는 소리가 우렁차기는 한데 이상하게 뭔가 안으로 막혀있는 듯 좀 답답한 느낌이고 신베카는 소리가 밖으로 확 퍼지는 느낌이라 답답함이 안 느껴짐. 티켓 파워? 대중적 인지도가 더 높은 배우쪽이 아무래도 더 높겠지요.
맞아요. 두 사람 공연 연이어 두번 봤는데, 신영숙님 나올때는 공기가 다름. 대사전달과 깔끔하고 청량 대담한 고음처리 에서 차이가 너무 느껴졌습니다.
두사람꺼 다 안보면 후회할것 같아 티켓 2회 다 구입했다가
옥주현꺼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옥주현만 볼 때는 몰랐는데 옥주현씨 보고난 직후 신영숙님 공연 바로 봤는데 그때 대사전달과 파워가 너무 차이가 나서 자연스럽게 그런 결론이 났어요. 신기한건 발성과 대사전달에 압도되고나니까 신영숙배우님이 웬만한 비쥬얼급 아이돌보다 예뻐보이더라구요.
기본기와 실력의 중요성을
그날 두번의 공연을 비교해보며 새삼 느꼈어요.
저도 그러네용 확실히 너무 다르네영
성량이나 통에 있어서도 너무 파이가 나요
옥주연은 그냥 고래고래 소리만 질러여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으나 옥베카는 소리는 우렁차나 뭔가 좀 뻑뻑하고 막힌 듯 답답한 느낌이고 신베카는 소리가 탁 트여서 답답함이 없고 기름칠 잘 되서 막힘없이 술술 스무스하게 잘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노래 전반부에서는 두 배우 다 괜찮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마지막 고음 처리에서 차이가 확 느껴져요.
막귀인가? 성량 자체가 신영숙배우가 비교도 안되게 옥주현한테. 딸려서
너무 가볍고 마지막 레베카 지르는 부분이 파워차체가 차이가. 이 영상에서. 엄청 차이가 나는데?
그냥 가수와 뮤지컬배우의 또다른 그런게 있나봐요~
신영숙님은 노래가 꼭 대사치는것처럼 감정이 들어있어 좋아요
신영숙에~~~~백만표~~~~
ㅇㅇ 옥주현은 일부러 저거 할 때 눈물차오르게 하려고 눈도 안깜빡인대요 독한 캐릭터로 해석한 거 같음. 여기 맨덜리로 하면서 가슴 퍽퍽 칠때 안가면 잡아먹을 거 같이 표독스러운 느낌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약간 고음로봇같음.... 신영숙은 사람 같고 ㅋㅋ
@@guns_germs_steel 눈을 안깜빡거리는건 압력을 유지하는데집중하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뮤지컬배우들은 그런다고하던데
ㅇㅇ 옥주현씨는 연기가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거 같음
@@guns_germs_steel신영숙님도 피한방울없는 느낌으로잘하셔요
옥주현씨는 레베카의 복귀를 갈구하는 비명 같다면 신영숙씨는 레베카를 그리워하고 간절히 바라는 캐릭터가 더 잘 느껴지네요. 취향 따라 갈리겠지만 두 분 다 대단하시네요❤
비명 ㅎㅎ
신영숙님 딕션이며 음색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가사를 모르고 들었는데도 거의 다 들리네요.
전달력도 완전 최고
와!! 그동안 옥주현씨 영상만 봐서 몰랐는데 신영숙님 영상 와!!!! 목소리가 진짜 넘사벽이네요.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아름다우면서도 표현력또한!!! 와우!!!
신영숙님 멋져요 소름!
여유가 더 있죠
신영숙님이 딕션이 좋아서 고음에서도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너무 잘 들리네요
신영숙이라는 분은 솔직히 모르는데 똑같은 가사인데 가사가 정확히 들리네요. 신기해요. 노래를 잘 모르는 사람인데 옥주현씨도 노래 잘하는분인데 신영숙씨가 진짜 뮤지컬이 뭔지 보여주시네요. 진짜 대단하네요🎉 실제가서 보구싶네요.
역시 확실히 뮤지컬 배우는 다르네
시원시원하고 발음 전달력도
정확하고
신영숙님 너무 머랄까.. 정말 고급스러운 소리네요. 옥주현도 잘하지만 신영숙님은 목소리가 품위있어요!!❤
옥주현 배우님과 신영숙 배우님의
댄버스부인 캐릭터 해석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느꼈고, 배우님들의 창법이 각자의 해석에 잘 맞는 것 같아서 전 둘 다 너무 좋네요 ㅠㅠ 레베카 올여름에도 오는데 넘 기대 중…
옥주현님은 캐릭터 자체가 무게감이 아주 큰느낌이면 신영숙님은 서늘하고 오싹한 느낌이 있음
나도 8월 !!
둘 다 잘하는데 신영숙님이 멋지기 함 칼같이 올라가 찌름.
@@쿨키드-t7b맞아요
맞아요.. 신덴은 레베카를 그리워하는 척하는 범인같구. 옥덴은 현실부정하며 돌아버린 사람 같아요. 근데 원작 생각하면 옥덴의 캐릭터 해석이 더 맞지않나... 소설에는 레베카 찾아 울부짖다 주저앉은 덴버스 부인을 감싸는 텅 빈 방 안이 묘사되는데 꽤나 공허하더라구요.
뮤알못이지만 신영숙님의 목소리가 단어와 감정이 더 잘 느껴지네요 목소리도 청아하신게 제취향저격
신영숙님은 연기도 하면서 더 멋지게 소화하는 것 같아요. 옥주현님 버전만 봤었는데...
신영숙 배우님 실제로 듣고 진짜 소름 쫙 돋음... 진심 최고
저 지금 듣고있는데 진짜 방금 소름돋았어요. 신기신기
신영숙님 노래랑음색이 더 드라마틱한것같아요
분명 댓글 보고 들었는데 진짜 소름 돋음,,,
저도 신영숙님꺼 보고 완전 팬되었어요…
저도 소름
신영숙님은 완벽 그자체네요
안정감도 최고
타월한 선택 ; 금욜공연 보고 ,
강한 엄습함으로 제압 당했습니다 👍🏻
신영숙 배우의 성량이 어마무시 하네요. 고급진 목소리에 깊은 울림까지 더해지니 최고입니다.
그동안 옥주현 레베카만 봐와서 최곤지 알았는데, 신영숙님 처음 보는데 발음, 발성 압도적이네요👍
신영숙님이 확실히 깊이가 있네요 캐릭터 분석도 잘하셔서 레베카라는 캐릭터를 더 잘 살림. 확실히 연륜은 무시 못함..
레베카가 아니라 댄버스 부인
레베카는 유령
이 댓글만 봐도.. 사람들이 얼마나 무식한 지 알 수 있음. 댄버스 부인 보고 레베카란다.. 어휴😂
뭐 헷갈릴수도 있지 별걸가지고 무식하다고..ㅎㅎ 저도 레베카는 원작소설 안보고 뮤지컬도 안봄. 단지 히치콕 영화로 접해서 알고 있지만 이건 걍 취미와 콘텐츠 기호에 따른 앎의 정도라 생각하기에 설사 캐릭터명을 헷갈린게 아닌 정말 몰라서 잘못 쓴 상황일지라도 이게 무식함을 판가름하는 척도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어예어예-y4x레베카 댄버스부인 모르는 게 무식한 건 아니지만
모르면 적어도 캐릭터 분석을 잘했다 그런 말은 안 하는 게 맞는 거 아닐까요?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건 잘못
신영숙 목소리가 레베카 특유의 싸늘한 목소리를 더 잘 살림
오 ㅇㅈ 싸늘한 목소리...
표정연기도 더 좋으신것 같고~ ^^
레베카 특유의 싸늘한 목소리가 뭔가요…?
레베카는 나오지도 않는데
@@김수영-g2n? 그렇게치면 신영숙배우님 댄버스역임 댄버스가 레ㅂㅔ카 소리를 왜냄 뮤지컬의 배경이나 분위기를 말씀하시는거겠죠
@@user-gn8cg53gm4u 그러니까 댄버스 부인 특유의 싸늘한 소리라고 해야 옳은데 레베카라고 적어놨으니까 딴지 거는거 아닌가요?
신영숙님 부를때 소름 돋았.... 날카롭게 찌르는 고음 부분에서 레베카에게 집착하는 마음이 확 느껴짐. 발음도 너무 잘들려서 뭐라고 하시는지 귀에 쏙쏙 꽂힘
신영숙님 진짜 잘하시네요😊
신영숙님이 하는 레베카는 듣기에도 거북함이 없고 감정전달이 더 풍부하고 표정연기도 고음에서도 느껴짐..신영숙님의 연륜과 더불어 능숙한 마치 내것인것마냥 인물과의 목소리조차도 더 잘 어울리심!!엄지척
신영숙님이 훨씬 더 여유있고 편안한듯하고 듣기가 좋아요^^
신영숙 압승
마이크 차이인데 다들 신빠들만 모얐나 ㅋㅋㅋㅋㅋㅋ
뮤지컬 잘 모르는데요..
신영숙님 부르실때..멋지다.저 무대 보러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뭔가가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비교를 해놓으니 신영숙님 발성이 훨씬 좋네요
긍까요ᆢ
신영숙님의 딕션이 ᆢ짱~~!!!
발성은 옥주현이 더 좋습니다. 목을 긁는 신영숙님 발성은 몰입해 듣기 좋네요
신영숙이요? 의외네요..!
저는 옥주현이 더 좋은데요..
발성도 더 좋고..
감성도 더 풍부하고..
성량과 가창력도 더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관중 흡입력도 옥주현이 월등하네요..
이렇게 비교하니 왜 옥주현 옥주현 하는지 알겠네요..
그러게요 옥덴버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비교해놓으니 옥주현은 약간 소리가 씹히는
느낌?
전 영숙님이 부르신것 중에 레베카보다 영원한생명을 더 좋아함ㅋㅋ 저 풍부한 소리가 영원한생명에 정말 찰떡임
레베카님 제발 조속히 신속하게 지체없이 돌아가세요
옥주현님...꼭저화면에서멈춰야했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
다시보고 빵터졌 ㅋ
미치겟닥ㅋ ㅋ ㅋㄱㄱㄱ ㄱㄱ
약간 잘 보면 우는 필터 씌운 것 같음
아놔 ㅋㅋㅋㅋ 댓글이 더 웃겨
감정적 전달은 신영숙이 좋네요
목소리도
노래도
표정도
ㅇㅈ
ㅋ
신영숙배우가 관객들로 하여금 안정감과 자연스러운 연기까지 뭍어나네요.. 👍👍 이렇게 놓고 보니 실력이 확연이 보이네요^^
당연히 실력이 뽀롱나죠ㅋㅋ
옥베카는 괴성만 지르고 ᆢ
신베카님은 너무나 안정적으로
딕션이 좋아서 대사가 잘 들림~*
옥주현님 연기만 본적있지만 일단 옥주현님 연기는 라이브로 들으면 숨 멎는 느낌남 영상보다 소리 10배정도 더 풍부함
완전 인정이요.. 옥댄 봤다 신댄 보니까 옥주현 발성이 넘사긴 하더라고요ㅎㄷㄷ
ㅇㅈ
신영숙 배우님은 발성에도 감정이 들어있는거 같아요ㅠㅠ 뮤덕 마음 웅장해 징다,,,🥺🫶🏻
신영숙씨의 발성과 톤이 듣는이로서 안정적이고 좋네요.ㅎ
긍까요ᆢ
너무나 안정적이네요ᆢ
옥주현은 그냥 소리만 지르는
소리만들리고 대사가 잘안들림
똑같이 비교로 해놓으니까
신영숙님이 백만배 압승~~*
@@경미김-v8e늙어서 안들리는 겁니다 아줌마 ㅋ
신영숙이요? 의외네요..!
저는 옥주현이 더 좋은데요..
발성도 더 좋고..
감성도 더 풍부하고..
성량과 가창력도 더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관중 흡입력도 옥주현이 월등하네요..
이렇게 비교하니 왜 옥주현 옥주현 하는지 알겠네요..
신영숙님이 감정 전달이 좋네요.
@@신선화-o6p신영숙이 훨낫죠 옥주현은 비교대상이안됌
신영숙님 목소리가 청아하면서
잘하시네요~
신영숙님 레베카 며칠전 보고 왔어요
감동에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최고였어요
역시 고수는 신영숙 배우님.
감정. 성량. 대사 전달력 뭐하나 흡 잡을 때가 없네요.
그냥 목소리로만 블라인드 테스트 해도 신영숙 배우님이 압독적이겠어요.
신영숙도 정말 좋은데
올드함.. 그래서
연기보다보면 과하다싶을때가있어서 1막 2막 다 보고나면 좀 질림
두번은 안보게됨
@@han-xn7bb
아 제가 하고 싶은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흠잡을 데. 때는 목욕탕에서…
@user-qk3xs5xk8m 나아요. 옥주현은 아기도 알도 낳은 적이 없음
@user-qk3xs5xk8m
옥주현은 괴성지르는듯이ㅋㅋ
대사가 제대로 안들림ᆢㅋㅋ
신영숙 님의 목소리가 안정적으로 귀에 들어옴. 오… 멋지십니다!!
와... 역시 뮤지컬배우... 남다르다... 노래만 잘해서 되는게 아님.... 진짜 듣기에 편하다 나는 신영숙님
신영숙님 소리가 중후하고 꽉차있네요 포스가 늠칩니다. 옥주현은 소리가 앙칼지고 신영숙님은 소리가 고혹적입니다.
신영숙씨가 앙칼지고 옥주현은 웅장하죠 이상하네..
신영숙 배우님 노래 첨 들었는데.. 감정이 확 들어오네요🎉 멋집니다. 소름돋게 잘하고 목소리가 시원하게 뻥 뚫리네요❤
비교불가 신영숙님의 레베카는 광기가 느껴진다
신영숙님은 발음이 정확히 전달 되는군요...두분 다 훌륭합니다
확실히 성악전공한 신영숙님이 제대로 이신듯❤
신영숙님꺼 나오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ㄷㄷㄷ
와....옥주현 노래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신영숙님한테는 안되네.....파워성량에 감정연기가 역시...선배님이신가? 다르다달라
그러네요;;
처음엔 몰랐는데 신영숙님 부르신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ㅜㅜ 이런 엄청난 노래였구나 너무 멋있어요
누구는 레베카 이노무 가시나 빨리 안 돌아 오나 !!! 누구는 좀 애절하게 레베카야 어서 돌아오렴 ! 하는거 같다 진짜 올려주신분 쵝오 ! ❤❤❤
솔직히 비교할 급이 안된다. 압도적이다.
와우~~신영숙님...귀에 쏙쏙 박히는 청량한 음색이 매력적입니다,
와...신영숙님 카랑카랑하고 시원해서 귀에 소리가 잘 꽂히네요
옥주현 레베~하고 저음 강하게 뱉을 때 음폭이 어마어마해서 위압감이 곡이랑 정말 잘 맞아 떨어진다. 연기 톤도 덜 튀고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연기가 아니라 걍 또라이 같이 보일 정도로 눈알 희번뜩 연기도 절묘하고
와 역시 배우는 배우다 안정감 표정 다 갖춰짐 옥주현은 노래뽑는다는 느낌 그리고 불안정한데 신영숙님은 진짜 뮤지컬같다 연기적인요소도 같이해서 불러주심
두 분 다 꼭 현장에서 기회가 된다면 보시길 바랍니다. 보고 나면 누가 더 잘하고가 아니라, 어떤 배우의 "캐릭터 해석"이 더 잘 맞느냐로 나뉠 겁니다. 어떤 댄버스 부인이 더 취향인지로 갈릴 겁니다. 두 분 다 정말 최고세요. 진짜 돈만 있으면 뮤지컬만 보고 살텐데...
정말 동감합니다.
두분 다 보고 왔고 저는 신댄버를 더 사랑하게 되었지만 ᆢ
레베카는 4번을 봤어도 가슴 설레이는 뮤지컬중 하나 입니다.
완전 맞는말씀!!😊
일본판 보고오면 둘다 그냥 천상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ㄲㄲ
日本人の私もそう思う😂
@@user-xv5ho4ox2n 韓国のレベル高すぎますよねww
일본인들도 킹정 박는 거 개웃기네ㅋㅋ
주현배우님은 레베카에 대한 사랑을 정말 말 그대로 찐사랑이라고 해석하셨고 영숙배우님은 모성애로 해석하셨다는데 둘다 정말 각자의 해석에 따른 발성과 감정으로 노래하시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둘다 너무너무 잘하시네용
신영숙 배우 잘함 그냥 고음으로만 찌르는게 아니라 감정이 올라가 부르는게 뮤지컬배우 자체
신영숙이라는분 참 잘하네요
와,,옥주현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신영숙님은 울림통 자체가 다르네요?! 대박..소름 돋았어요
신영숙님 실제로 어제 봤는데 진짜 전율이 일더라구요^^
발성이..그냥 신영숙님 압살인데...?비교를 하면 안될 수준이에요 신영숙님 대박이네 와우...
같은 생각입니다~ 발음 발성
옥주현 발음 다먹어서 뭐라고하는지 모르겠음
옥베카는 곡 소화하는 느낌
신영숙 배우는 감정을 제대로 호소하는 느낌
옥베카 ㅋㅋㅋㅋㅋㅋ
와ᆢ공감합니다~~!!!
신영숙님이 백만배 압승~~~*
@@호랑이의하루
ㅋㅋㄲㅋ
그저 소리만 지름 ㅋㅋ
@@경미김-v8e저게 소리만 지르는걸로 들림? ㅉ
@@경미김-v8e주현님한테 열등감 있으세요?;
신영숙님 벨팅이 더 안정적이네여 옥주현님은 공간감이 크고 다 각자의 장점이 있는듯
이런 저런 비교ㆍ평가보단 두 배우들의 열정과 우리가 이 멋진 뮤지컬을 관람 할수 있음에 감사 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두분의 댄버님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신영숙 배우는 연기도 진짜 너무 잘 함. 실제로 보면 압도적임.
이전에 신영숙님 레베카 봤었는데 핸드폰으로 듣던거 보다 훨씬 압도적인 목소리의 울림이 인상적 이었어요!! 목소리 하나로 무대가 꽉차게 완벽하더라고요
뮤알못인 내가 듣는데 신영숙님 발성이 귀에 쏙쏙 박히네요.....
옥베카 누나야 ❤❤❤🎉🎉🎉
뮤지컬 모르는 사람인데 신영숙님 음색이 진짜 깡패네 ㅋㅋㅋ 아주 칼칼한 성량까지 ㅋ ㅋ오우.. 옥주현 레베카만 보다가 비교해서보니 굉장하네..ㄷㄷㄷ
옥주현과는 비교불가ᆢ에휴
그저 소리만 지르는듯ᆢㅉㅉ
신영숙님의 안정적인 고음과
여유가 느꺼지고ᆢ
대사 딕션도 너무 잘 들림~~*
@@경미김-v8e ㅋㅋ ㅈ도모르면 입닫고있으라고 안배웠나
역시 신영숙 배우님 아무도 못따라가죠
영상으로도 차이가 나지만 직접 들어봐야 더 확실히 차이 알수있어요 완전 소름 짱이예요
아..괜히 뮤지컬배우가 아니였구나..가사전달도 더좋고..😮
그러게요 발성이 훨씬 좋네요
안티고 머고 아닙니다. 전 귀가 어두운편이라 대사 전달력은 솔직히 신영숙님이 더 좋아요 ㅠ 옥주현씨는 중간에 머라 머라 하는게 안들려요.... 바람이 부르는 노래 맞나요? 그게 신영숙님한테만 들려요 이건 정말 옥주현씨 팬한테는 죄송하지만 귀가 어두운 저한테는 솔직히 팩트 같아요. 레베카 처음접한거는 옥주현씨고 보고 싶다고 작년부터 고민했는데 옥주현씨 먼저 봤기 때문에 당연히 옥주현씨 볼려고 했거든요. 근데 신영숙님꺼 볼생각입니다. 자기 취향대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옥주현씨도 잘하시지만 전 대사 전달도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자기 취향대로 가세요
와 신영숙 배우님 대박이네요.. 정확한 딕션에 안정감있는 고음 처리까지..ㄷ ㄷ
넘사벽 신영숙님 대박이죠~~
발성에도 인성과 기품이 느껴지네요~~
신영숙님 차지연님것만 두번씩 봤네요
넘사벽 이지랄 ㅋ
모지리 가 지랄
소리나 연기, 표현력 등ᆢ
나는 신영숙 배우에게 1표를 던집니다.
넘사벽!!
여기 뭐 신영숙 펜카페가 ㅋㅋ 옥주현이 비교 될 만큼 못하지 않는데 둘이 또이 또이구만
신영숙님이 더 노래가 듣기 편하면서도 극적이고 웅장하네요 진짜 실력자다..
신영숙 배우님 목소리 호흡, 말음도 정확하고 역시 뮤지컬 대배우님이랑 옥주현은 비교불가
역시 신영숙님의 성량, 고음임에도 가사 전달력이 확실하다!!
tv 틀어놓고 핸폰 볼륨도 낮게 해서 대충 들어도 신영숙님 엄청난 고음에도 정확한 딕션👍
속이뻥뚫리네신영숙님
와 신영숙 대박 소름!!!
신영숙님께 한표~~~~!!!부담없이 들려요~
표정에서 연륜이 나오네요. 옥님은 발성을 하기위한 표정인것같고 신님은 여유롭게 연기 하시는 표정이네요
헉 저는 반대로 느껴지는뎃 사람마다 틀림가봄ㅋㅋ
완전 공감해요 연기는 연기대로 하면서 노래를 넘 편하게 하심
옥주현은 비명 ㅎ
진짜 두분다 너무 잘하시네요~
다른느낌이지만 누가더잘하는지는 못가리겠음~
두배우님들 공연을 다봤는데 모두 너무 잘하세요. 근데 신영숙님의 레베카를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잘하신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영상으로도 보니 더 깊이도 있고 전달력 호소력 있어서 확실히 더 잘하시네요.
갓영숙! 실제 성량이 반도 안담긴 이 영상이 야속할뿐.....진짜 댄버스 그자체!!!!감정연기와 대사전달력 미쳤고 눈빛연기도 최고!!!! 그냥 연기와 노래하기에 태어난 배우
신영숙님 무대보고 심장터지는줄 알았어요
카리스마가 엄청나고 그냥 댄버스부인 이였어요
두 분 모두 누가 위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를 들었을 땐 신영숙님이 더 매끄럽고 쉽게 맑은 목소리로 부르시는 것 같고, 옥주현님은 노래에 절실함이 더 묻어있게 연기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꼭 절규에 몸부림치는 것 같아요.
결론은 둘 다 매력 있으세요~^^
신영숙님의 목소리가 편하고 감정이 풍부하시네요.
뮤지컬 잘 모르는데
신영숙님 장면보고 소름이 쫙.. 진짜 잘하네요.
뮤지컬계 대모심..
와.. 난 여지껏 옥주현씨의 모든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적어도 옥주현씨의 레베카는 깔수가 없구나 하고 생각했던 한사람이었는데.. 신영숙님의 레베카는 진짜 뭐랄까.. 옥주현씨의 레베카는 그냥 잘 부른 노래라면 신영숙님은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주는 노래네요. 이게 레벨의 차이구나 싶습니다. 브라바!!!
저는 옥주연님이 더 잘 부르시는 것 같네요.
취향은 각자 다른 거지만 이 역할은 레베카를 그리워하는 것을 넘어 거의 집착에 가까운 욕망이기 때문에 저는 박력있게 고음 질러버리는 옥주연님이 역할에 훨씬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이건 진짜 신영숙님 압승이다
신영숙이요? 의외네요..!
저는 옥주현이 더 좋은데요..
발성도 더 좋고..
감성도 더 풍부하고..
성량과 가창력도 더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관중 흡입력도 옥주현이 월등하네요..
이렇게 비교하니 왜 옥주현 옥주현 하는지 알겠네요..
옥주현은 그냥 찌르는 느낌...
@@신선화-o6p어쩌겠어요. 각자 취항과 판단에 맞겨야죠. 저는 옥주현이 피치도 안맞고 버거운게 표정에 너무 드러나서 몰입이 안되요. 성량이나 음색은 좋은거 같은데 발음도 시빌런스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고 쥐어짜는 느낌에 듣기 힘들거든요..
오~ 신영숙님 역시 넘사벽이네. 발성 안정적이고 듣기 편하고 노래가 아니라 그냥 말하고 있는것 같다. 뮤지컬은 고음만 소화하면되는 노래대결이 아닌데
신영숙 배우님은 보자마자 이런 사람이 뮤지컬 배우하는구나!!!! 라는게 절로 드는 분…… 성량 딕선 연기 외모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세미막공 2시 공연 보고 왔는데 신영숙 배우님 진짜 발성 미쳤어요..딕션이 너무 좋아서 가사전달이며 연기며 진짜 대박이었어요ㅠㅠㅠ소름돋았던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
비교가 안될 정도인데? 둘다 탑급임
신영숙님의 발성이 귀에 와 닿습니다
신영숙배우님을 20년전에 처음 봤었는데..
지금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옥주현님은 바람이 부르는노래 라는 가사가 잘안들리는데 신영숙님은 정확하게 들리네요.
와.. 신영숙님 저 고음에 무슨 대사인지 또렷히 들림
각자 자기만의 색깔이 있지만 신영숙 배우가 편안하게 집중하게 되네요.
발성 차이도 있지만 타고난 음색 차이가 크네요. 묵직하게 파고드는 음색에서는 신영숙님 멋있네요
옥주현은 광기어린 댄버스, 신영숙은 딕션이 장난 아님. 가사 하나하나가 다 귀에 박힘.
너무나 공감합니다~~!!
옥베카는 그저 광기로 소리지는
듯이ᆢㅋㅋ 대사가 잘안들림
신영숙님은 백만배로 안정적으
로 대사가 다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