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안빼고 보고있습니다.본것을 또 볼때도 많이있습니다.두분이 참 좋습니다.아무리 봐도 피곤하지가 않습니다.유투브를 많이 보는 편인대..광고를 끝까지 보고 본방을 보는건 이프로가 처음입니다.가끔 보면 후원금을 보내주면 받는 분들도 있던데..두분다 정 말 좋은일들 하십니다...이시대의 소금이십니다.감사합니다.
엄PD: 이춘근의 국제정치를 사랑해주시고 여러번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도 끝까지 시청해주신다니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배나TV도 후원계좌(배나TV 후원계좌: 809-24-0253-790 (국민은행, 장원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찬 방송만들 수 있도록 제작진, 출연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상훈 이춘근 박사님의 국제 현대정치학을 읽어보시면 미국과 한반도 상황을 명획히 볼수있읍니다. 간략히 말씀올리면 소련이 붕괴한후 미국이 1991년부터 Globalism을 Liberal과 Neo-Con(신보수 부시)이 25년간 Establishment로 1%의 엘리트를 위한 정책을 했읍니다. 트럼프는 Nationalism이라 일반 국민이 좋아하고 정경유착된 Establishment(월가,의회, FED,글로벌 언론 등등)이 싫어하고 한국처럼 언론에 세뇌된 Liberal이 Kilery를 지원합니다.
중국은 조금 돈 벌었다고 사방에 천한 갑질을 하는 중인데 그런 저질수준으로 1위 강대국 가능성? I don't think so. 북한을 이용해 미국을 약 올리는 중이니 한반도 통일을 물론 매우 싫어 할 것이고요. 요는 한국 정치인들의 태도와 국제정책이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할 것임.
최근에 뤠곤 대통령 아들 마이클이 언급한 말이죠. 이춘근 박사님이 쭈~욱 해오신 말씀과 거의 동등한 격 입니다. 해외정책은 평화적인 어프로우치가 없다는 말이죠. 즉 우리가 이기고 저들이 져야한다는 말. ^^ Peaceful approach has and will never work..Maybe with your neighbor but not in Foreign Policy.."We Win They Lose"
이춘근박사님한테서 그동안 좋은 얘기 많이 들으며 공감했었는데 오늘 마지막 멘트 중국이 미국보다 셀 기미가 보이면 미국과 거리를 두고 중국에 붙어야 된다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우리한테 이익이 된다면 생명의 은인 대신 아버지를 죽인 원수와도 손 잡아야 된다는 건데 더 긴 안목으로 보면 한국인은 은혜와 의리같은 건 전혀 모르는 상종 못할 민족이란 이미지가 두고 두고 전 세계에 박히는 건 어쩌죠?
중국은 배고픈 북한의 자원을 헐값으로 얻어내는데 재미들려있고 북한이 돈줄이 막히고 어려움이 가중할수록 귀한 자원을 더욱 헐값에 취할수있다는 점은 북한제재에 동참하고 싶지않은 여러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중국은 달북자 북송대과로 탈북자 한명당 통나무 몇립방씩 받고 교환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19130장원재박사님이 말씀하신 영국군 묘역을 돌봐온 여고는 구로여자상업고등학교라고 나오네요. 기사 링크해봅니다. 전혀 알지도 못했던 국제정치.. 모든 영상을 보면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이춘근박사님께서 대전청사에서 강연하셨는데, 사실 저는 몰랐습니다. 강연끝내시고 나오시는데 제가 바로 옆에서 봤는데, 연예인 본것처럼 놀래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ㅎㅎ이춘근의 국제청치.. 늘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장원재박사님, 이춘근박사님 고맙습니다.
오 시청자님 덕분에 제작진도 기사 보고 정확하게 더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춘근 박사님을 강연에서 보다니 제작진이 오히려 더 부럽습니다 ㅠ_ㅠ 다음에 만나면 인사해주세요~ 이춘근 박사님께서도 인사를 많이 기다리신답니다(?) 늘 촬영하실 때 밖에서 국제정치 애청자분들이 인사해오시면 너무 반갑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일단 중국과 노력해 더 쉬운 길을 모색해보자란 생각으로 움직였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노력은 높게 평가 합니다. 다만 미련한 중국이 때는 이때라고 갑질을 시작한 것이죠. 박대통령도 노력후엔 중국은 아니다라고 느끼셨으리라 예측 합니다. 중국을 방문했을때 미국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그분의 뜻을 알았기 때문이라 봅니다. ^^
lol lol 저의 생각으론 박대통령이 중국과 미국사이에 줄 당기기를 잘해 사드배치도 미국이 전부 부담하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모든 일을 잘 계산하고 움직였다고 보입니다. 또한 위에 언급했듯, 박대통령이 초기에 중국의 힘을 빌려 북한을 조정할려는 노력은 높히 평가 합니다. 때론 고단수의 외교 움직임이 초기엔 오해를 낳을수도 있다 봄. ^^ 시간이 말해 줄 것입니다. ^^
국제정치는 선텍 보다도 실력 바로 국력이 everything입니다. 그리고 국가든 개인이든 현실과 미래를 보는 안목에따라 천차만별일 수 있구여. 내 뉴욕에 30년 남짓 살았지만 수천년의 세계역사와 문화를 비교해보고 민주와 사회주의 독재국가의 장단점을 살펴본바 21세기는 학실히 중국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굴기는 불과 2~300년 정도일 뿐 우리는 그들에 프로파간다에 너무 깊이 길들여 져있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결과가 10년 혹은 20년후 지금과는 너무도 다른 힘의 균형의 변화를 보실겁니다. 못 믿겠슴 두고봅시다. 민주주의는 내분과 대립에 너무 많은 애너지를 뺐기고 있는 현실을 재고해야할 시점이라고 봄. 오늘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일 지라도 영원한 패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법. 그 다음 주자는 아무래도 200년전 지구상 gdp 30%를 차지한 옛중국의 품으로 돌아갈것으로 보이네요. Aug 18, 2017
![[트럼프 2.0 프리뷰] 러-우 전쟁을 끝내겠다? 트럼프는 유럽의 평화를 가져올까ㅣ트럼프, 유럽, 국제정치](/img/1.gif)
언제나 명쾌한 이박사님 넘넘 많이 배웁니다 세계정세를 보는 눈이 바뀌엇어요 이젠 이어도에 대해 다루어 주세요
네^^ 배운다고 말씀해주니 제작한 보람을 느낍니다.
이어도에 대한 주제 건의 내용도 확인하였습니다. 주제 회의 시 내용전달하겠습니다
추석연휴동안 이거기다리느라 어깨빠지는줄
앗! 국제정치에 자주 댓글 남겨주시는 애청자님이시네요^^
어깨빠질 뻔 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_ㅠ 어깨 안빠지시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들었으면 싶어서 주위에 알리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곧 3만을 돌파할 듯 합니다. ^^
하루도 안빼고 보고있습니다.본것을 또 볼때도 많이있습니다.두분이 참 좋습니다.아무리 봐도 피곤하지가 않습니다.유투브를 많이 보는 편인대..광고를 끝까지 보고 본방을 보는건 이프로가 처음입니다.가끔 보면 후원금을 보내주면 받는 분들도 있던데..두분다 정 말 좋은일들 하십니다...이시대의 소금이십니다.감사합니다.
엄PD: 이춘근의 국제정치를 사랑해주시고 여러번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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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포인데 1:1:1:에 참여하고 싶지만 미곡에서도 참여할방법은?
Jennifer Kim 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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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국가의 국민의 삶에 있어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안보의 컴퍼스가 있다면
나의 개인에 있어서 존경하는 이 춘근박사님의 말씀은 나의 안보의 중요한 지침입니다
이춘근 박사님 말씀에 많은 것들을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배나TV의 지식이 감정의 안개를 걷히게 할 것입니다.
글쎄요.. 십년뒤엔 가능할지.. 그때라도 가능하다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이미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이춘근 박사님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더욱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춘근 박사 블로그 - blog.naver.com/choonkunlee
'주제/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좋아요'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춘근박사님 동영상을 잘보고있습니다...
이춘근박사님께 묻고 싶네요..
트럼프현상에 대해...캐나다.미국.멕시코가..알려지지않은 북미연합이라는 신신세계프로젝트에 트럼프가 걸림돌이 된다는 현상에..조지부시..타임즈 관계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가 있다고하는데...이것을 알고싶습니다...
캐나다가 이미 aiib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어불성설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박상훈 이춘근 박사님의 국제 현대정치학을 읽어보시면 미국과 한반도 상황을 명획히 볼수있읍니다. 간략히 말씀올리면 소련이 붕괴한후 미국이 1991년부터 Globalism을 Liberal과 Neo-Con(신보수 부시)이 25년간 Establishment로 1%의 엘리트를 위한 정책을 했읍니다. 트럼프는 Nationalism이라 일반 국민이 좋아하고 정경유착된 Establishment(월가,의회, FED,글로벌 언론 등등)이 싫어하고 한국처럼 언론에 세뇌된 Liberal이 Kilery를 지원합니다.
이춘근 박사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현실의 냉혹함을 느낌닙다. 현실의 냉혹함속에 최대의 이익과 최소한의 손실을 판단한다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네 애청자님 늘 시청해주시고 인사와 소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춘근 박사님의 말씀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며 배웁니다.
오늘도 박사님께 많이 배워갑니다^^
우리의 목숨과 관련된거니 사드는 배치해야합니다 3면에
먼저 좋은 방송 배나tv 만들어준 장박사님과 이박사님께 감사합니다
중국이 진정 g2가 될려면 최소한 미국의 도덕성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저런 무대뽀로는 글렀습니다
10년내 중국공산당 1당독재 무너질겁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박사님이 자주 인용하시는 이러 저러한 서적들에 대한 서평, 책 소개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엄PD: 멋진 아이디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하겠습니다^^
배나tv 국재정치학 정말 좋은 정신이 쌀찌는 방송 이군요 감사합니다
중국은 조금 돈 벌었다고 사방에 천한 갑질을 하는 중인데 그런 저질수준으로 1위 강대국 가능성? I don't think so.
북한을 이용해 미국을 약 올리는 중이니 한반도 통일을 물론 매우 싫어 할 것이고요.
요는 한국 정치인들의 태도와 국제정책이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할 것임.
감사합니다 배나티비와 이박사님이 좋은 많이 하시는 군요 ㅎ 동북공정과 그외 공정에 대해서도 의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이슈지만 일본이 독도문제를 국제재판에 넘길 수도 있다란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벌써 치밀한 준비를 했을 것입니다.
한국언론에선 말 할 가치도 없다고 언급하던데 감성적으로 핸들하는 거 보다 치밀하고 디테일하게 모든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봅니다
미국이 독도에 관해 아무쪽편 들지 않는 이유 .. 3번째 좌파정권이 탄생하면 독도 는 일본게 될겁니다. 미국이 남한을 포기하고 일본에게 독도줘야 일본 본토보다 가까운 독도를 태평양 안보 마지선 으로 쓰려는 거죠.
gettongu 해서 국제재판이 있을 것을 미리 계산하고 치밀한 서류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생각 합니다.일본은 분명 한반도가 정신 없을때 덤벼들 것입니다. 미국이나 국제사회가 절대로 일본손을 들수 없게끔 치밀하고 확실해야 합니다.
추석이 있어서 오늘은 쉬시는 줄알았는데 ㅋㅋ감사합니다~
평일이 왔으니 최선을 다해 업로드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촬영이 있던 하루였지만 열심히 편집해서 업로드 하였습니다 ^^v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뤠곤 대통령 아들 마이클이 언급한 말이죠. 이춘근 박사님이 쭈~욱 해오신 말씀과 거의 동등한 격 입니다. 해외정책은 평화적인 어프로우치가 없다는 말이죠. 즉 우리가 이기고 저들이 져야한다는 말. ^^
Peaceful approach has and will never work..Maybe with your neighbor but not in Foreign Policy.."We Win They Lose"
오 그런 말이 언급되었었군요. 너무 멋진 명언입니다. 역시 소울님 늘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본 건데 다시 봐도 명답 입니다
그렇군요. 결국 중국의 깡패짓거리가 여러 나라를 친하게 만들어 주었군요. 근데 우리는 북한이 있음에도 나라 배부에서부터 합치기는 커녕 편가르기가 심해지니 누구보고 도와 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런때일수록 박정희같은 결단력있는 리더가 그립죠...딸은 그반도못 따라가니...뭐 박정희가 지금시대에 맞는리더라고할순없겠지만 그만큼제대로된 리더가 한구에 없단소리ㅜㅜ
통일과정에 북한 지역에 눈독 들이고 발을 들이밀 중공을 몰아내기 위해서라도 독자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이 영상을 보니 이춘근 할배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우리 나라의 언론들은 완전히 망한 언론들은 이제 망할 것입니다
훌륭한 언론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춘근박사님한테서 그동안 좋은 얘기 많이 들으며 공감했었는데 오늘 마지막 멘트 중국이 미국보다 셀 기미가 보이면 미국과 거리를 두고 중국에 붙어야 된다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우리한테 이익이 된다면 생명의 은인 대신 아버지를 죽인 원수와도 손 잡아야 된다는 건데 더 긴 안목으로 보면 한국인은 은혜와 의리같은 건 전혀 모르는 상종 못할 민족이란 이미지가 두고 두고 전 세계에 박히는 건 어쩌죠?
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국가는 한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의리 보다 실리가 중요하다(그래서 티나지않게 서서히) ~~ 존하루되세요 ^&^
그럴 일이 없다는 게 대전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런 상황 전혀 일어나지 않을거예요. 염려마세요.
상종 못할 국가와도 서로 상종할 수 밖에 없는 냉정한 현실이 국제정치라고 하시는 거잖아요.
국제정치는 상종 못할 국가도 없으며 상종 못할 민족도 없다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듣고 있는 1인^^
동감합니다. 지금 한국인들 하는 짓도 참 배은망덕하다고 보는 사람인데...
그러나 중국이 미국보다 (군사적으로) 세지려고 한다면... 아마도 먼저 미국 B-2, F-22가 떠서 쑥대밭을 만들겠죠ㅎㅎㅎ
말이 그렇다는거죠 그만큼 이춘근박사님은 은연중에 자기가옳은 말을 하고있다고 강조하시는겁니다 애초에 미국을 뛰어넘을 나라같은건없어요
정서적으로 짜장면은 정감이 안가,,,,,
싹수 없는 중화민족 세계지도에서 제발 없어졌으면 소원이 없겠네 그 전에 소원은 옛 고구려 땅 회복이었는데..
중국은 배고픈 북한의 자원을 헐값으로 얻어내는데 재미들려있고 북한이 돈줄이 막히고 어려움이 가중할수록 귀한 자원을 더욱 헐값에 취할수있다는 점은 북한제재에
동참하고 싶지않은 여러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중국은 달북자 북송대과로 탈북자 한명당 통나무 몇립방씩 받고 교환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중국은 북의 핵의힘으로 🔴미국에 큰소리를 중국 대신 북한이 치게 해주는 역활를 하니 속이 시원한데 왜 핵을 못 만들게 하겠나요?❌
국제질서도 무시하는나라 중국은 앞으로 전세계견제를받아서 다시잠들어야하는나라임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생님 통일 얘기는 핵무기처럼 숨기는게 실현 가능한것 아니겠는지요?
그리고 우리 스스로 진정 통일 원하는지?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19130장원재박사님이 말씀하신 영국군 묘역을 돌봐온 여고는 구로여자상업고등학교라고 나오네요. 기사 링크해봅니다. 전혀 알지도 못했던 국제정치.. 모든 영상을 보면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이춘근박사님께서 대전청사에서 강연하셨는데, 사실 저는 몰랐습니다. 강연끝내시고 나오시는데 제가 바로 옆에서 봤는데, 연예인 본것처럼 놀래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ㅎㅎ이춘근의 국제청치.. 늘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장원재박사님, 이춘근박사님 고맙습니다.
오 시청자님 덕분에 제작진도 기사 보고 정확하게 더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춘근 박사님을 강연에서 보다니 제작진이 오히려 더 부럽습니다 ㅠ_ㅠ
다음에 만나면 인사해주세요~ 이춘근 박사님께서도 인사를 많이 기다리신답니다(?)
늘 촬영하실 때 밖에서 국제정치 애청자분들이 인사해오시면 너무 반갑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야당에서 왜 사드를 반대하는 것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네요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좋은건데 이유도 중국을 대화로 상대한다는건데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것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흑심을 가진 중국을 아직도 정치나 그거에 속는 지역 주민들이나 답답합니다
여당의 의견에 무조건 반대하는게 야당의 의무라 생각하는 듯
경제 적으로 반대하는건 지지하지만 안보에 있어서는 모든 사항을 막론하고 우선시 해야 옮은거죠
맞는말입니다 야당은 아직도 실패한 쓰레기 같은 대안을 들고와서 지랄들이니.. 아직도 성주에서 표창원의원이 빨간펌가발쓰고 탬버리을 치면서 춤추는게 생각이나네요 한잔 하신것 같던데
그러니까 그놈들이 빨갱이소리듣죠ㅋㅋ 그놈들은 공산당꼭두각시임
빨갱이가 아님 씹뻘갱이
후원금 안보내고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은 광고를 끝까지 보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광고를 끝까지 봐주시면 제작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외교경험이 전무한 나라지요. 중국에 붙어 조공 바치던 경험 밖에 없기 때문에 힘의 논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전혀 모릅니다. 그런 외교 무지의 지경에서 최약소국으로서 최강대국과 가장 유리한 조약을 맺고 대한민국을 지켰던 이승만 대통령이 새삼 커보입니다
1등
애청자님! 1등으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인들이 북한에 홍수 피해 지원을 해주자는데 , 박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국제정치 애청해주시는 분이시네요^^ 시청해주시고 궁금하신 점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 회의 시 질문 전달하겠습니다.
핵을 포기하라 하세요.. 그럼 해줄테니..지금 핵폭탄 만드는 사람들에게 지원해줄 금전이나 시간은 낭비입니다..
혹여라도
정치는 하지마세요.
여기서 국민을 깨워주세요.
안방에 TV치웠습니다.
러시아 주한대사도 일노전쟁시 인천서 격침된 러시아군함과 전몰군인들을 추모한다.
박사님 좋은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베트남을 월남이라 지칭 하시는게 좀 그렇습니다 사이공이 패망한지 언제인데요, 저희 집사람이 베트남 사람인데 월남이 뭐냐고 의야해 하는데요 ^^
아 네! 시청자님 전에 배우자님이 베트남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용어 사용에 조금 더 신경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오바마의 뼈있는 말의뜻을 알아들었을까요? 그후무슨생각으로 중국전승절에 참여 하고 참여뿐 아니라 열병식 사열을 받았을까요? 참 한심합니다
일단 중국과 노력해 더 쉬운 길을 모색해보자란 생각으로 움직였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노력은 높게 평가 합니다. 다만 미련한 중국이 때는 이때라고 갑질을 시작한 것이죠. 박대통령도 노력후엔 중국은 아니다라고 느끼셨으리라 예측 합니다. 중국을 방문했을때 미국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그분의 뜻을 알았기 때문이라 봅니다. ^^
그러게요 ㄹㅇ미친년이라고생각했음ㅋㅋ 우리가 육이오때 어디군이랑싸운지를 모르나
지딴엔 중국이랑관계개선해서 북한을포기하게하려고했겠죠 그리고 대실패한정책
lol lol 저의 생각으론 박대통령이 중국과 미국사이에 줄 당기기를 잘해 사드배치도 미국이 전부 부담하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모든 일을 잘 계산하고 움직였다고 보입니다. 또한 위에 언급했듯, 박대통령이 초기에 중국의 힘을 빌려 북한을 조정할려는 노력은 높히 평가 합니다. 때론 고단수의 외교 움직임이 초기엔 오해를 낳을수도 있다 봄. ^^ 시간이 말해 줄 것입니다. ^^
님말처럼 그선택에 박근혜의 치밀한계산이 들어있긴바랍니다 뭐 보여지는모습으론전혀기대가안되지만
라오스가 우리랑 우호국가되면 탈북민들이 악어강 안넘어도 될듯해요
야권에서는 아직도 북한과의 대화와 교류를 주장 하는데 이것이 무었이 문제 인지요?중국도 대화로 해결 하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헛소리하는 정치인들이 봐야할 방송인데...에효
그러니 사드밴대 할거보다 카자흐스탄 인도 베트남 일본과 우리도 협력이 필요하다 그럼 중국군사력이 분산되고 is등과 위구르협력 티벳백업 내몽골과 몽골 대한민국과 일본 대만이 자꾸 중국내부 이간질을 시켜야 합니다
댓글 썼는데 안보이네요 @@
국제정치는 선텍 보다도 실력 바로 국력이 everything입니다. 그리고 국가든 개인이든 현실과 미래를 보는 안목에따라 천차만별일 수 있구여. 내 뉴욕에 30년 남짓 살았지만 수천년의 세계역사와 문화를 비교해보고 민주와 사회주의 독재국가의 장단점을 살펴본바 21세기는 학실히 중국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굴기는 불과 2~300년 정도일 뿐 우리는 그들에 프로파간다에 너무 깊이 길들여 져있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결과가 10년 혹은 20년후 지금과는 너무도 다른 힘의 균형의 변화를 보실겁니다. 못 믿겠슴 두고봅시다.
민주주의는 내분과 대립에 너무 많은 애너지를 뺐기고 있는 현실을 재고해야할 시점이라고 봄. 오늘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일 지라도 영원한 패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법. 그 다음 주자는 아무래도 200년전 지구상 gdp 30%를 차지한 옛중국의 품으로 돌아갈것으로 보이네요. Aug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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