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이번 주잖아요 우리 함께 즐거운 노래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봄날은 새로운 만들어 길이 잘 노래봄 좋아요 하지만 그래도 분들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가서 보니 너무 많이 음악회를 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좋으니 봄날은 이렇게 오픈 시간이 해요
2.니가 보고싶은 밤 04:38 유독 너랑 헤어지기 싫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니가 서 있던 그곳에 난 또다시 밤을 태우듯 뛰어갔고 아무 생각조차도 할 새 없이 너를 와락 안아버렸고 아무도 없는 가로등 불빛 아래 짧은 키스를 나눴어 니가 떠나고 난 뒤에 아무런 일도 없단 듯이 잘 자라는 인사 건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너의 이불에 들어가고 싶은데 마음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전화기만 자꾸만 들었다 놨다 이 밤이 또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 잠 못 드네 하루종일 니 생각이 온종일 하루종일 니 생각이 나지는 않더라도 용기를 내어 전화길 잡은 손에 숨은 가쁘게 뛰어갔고 너는 지금은 조금 바쁘다며 이따 연락하자고 했고 아무도 없는 작은 방 불빛 아래 짧은 한숨을 내쉬었어 해가 저물고 난 뒤에 아무 연락도 없는 거야 스치는 많은 생각 속에 자꾸 머리만 넘겼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너의 이불에 들어가고 싶은데 마음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전화기만 자꾸만 들었다 놨다 이 밤이 또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 잠 못 드네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혼자서만 자꾸만 중얼중얼대 너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마음이 깊어지는 게 또 의미 없는 혼자만의 상처로 지나긴 싫어 이 밤이 또 지나기 전에 너를 내 품에 안고 싶어 유독 니가 보고싶은 밤
4 27살의 고백 13:50 지금은 내 삶의 어디의 어디쯤일까 지금은 지금은 어디의 어떤 길을 걷고 있는 건지 걸어가다 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차갑기만 하네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신 그 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어느새 시간은 가고 내려오던 눈은 녹아 흘러져 가 오 다시 꽃들은 피겠지 그래도 내 맘의 겨울엔 어느새 니가 돌아오지 않아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외롭기만 하네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웃음이란 말로 충분한 친구들과 추억들이 있는 그 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뭐가 나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3 우산이 두갠데 9:41 비 오는 거릴 걷다가 문득 나는 생각 조금 늦은 날 기다릴 너 조금씩 빨라진 걸음에 나는 더 숨이 가빠 와 감춰도 감춰 지지 않는 그 사랑 섞인 말투로 왜 이리 늦었냐 묻는 너는 우산을 접고 내 안으로 들어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걷고 걸어 비 오는 거릴 걷고 있는 너와 나의 시간은 너무 빠른 건지 조금씩 느려 진 걸음의 우리 둘 걷는 곳 발 닿는 곳 마다 너와 만들을 추억이 오래오래 내 맘 깊은 곳 종소리로 울려 퍼졌음 좋겠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걷고 걸어 내리는 빗 속 우산에 내리는 빗 속 우산에 우리 내리는 빗 속 우산에 내리는 빗 속 우산에 우리
겨울을 걷는다 00:00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5 여름꽃 (with 그_냥) 18:00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름보다 더 달콤했던 네 미소에 나의 눈에는 오직 너만을 담을 수 밖에 없는거야 Oh my love Oh 오후 네시에 나른나른 너는 내 눈에 아른아른 대 내 하루가 돼 oh 이제 너와 함께라면 내 삶에 지각이란건 없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름보다 더 달콤했던 네 미소에 나의 눈에는 오직 너만을 담을 수 밖에 없는거야 Oh my love 넌 나의 행복한 꿈이야 그 꿈속에 매일 난 살고 싶어 그렇게 내 곁에 항상 머물러줘 나는 널 품에 안고 사랑을 말할게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름보다 더 달콤한 네 모습에 나의 눈에는 오직 너만을 담을 수 밖에 없는거야 Oh my love
러시아 정부는 이번 주잖아요 우리 함께 즐거운 노래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봄날은 새로운 만들어 길이 잘 노래봄 좋아요 하지만 그래도 분들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가서 보니 너무 많이 음악회를 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좋으니 봄날은 이렇게 오픈 시간이 해요
오늘 또 다른 하나는 제가 직접 보고 있어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검색을 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좋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2.니가 보고싶은 밤 04:38
유독 너랑 헤어지기 싫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니가 서 있던 그곳에 난 또다시
밤을 태우듯 뛰어갔고
아무 생각조차도 할 새 없이
너를 와락 안아버렸고
아무도 없는 가로등 불빛 아래
짧은 키스를 나눴어
니가 떠나고 난 뒤에
아무런 일도 없단 듯이
잘 자라는 인사 건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너의 이불에 들어가고 싶은데
마음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전화기만
자꾸만 들었다 놨다
이 밤이 또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
잠 못 드네
하루종일 니 생각이
온종일 하루종일 니 생각이
나지는 않더라도
용기를 내어 전화길 잡은 손에
숨은 가쁘게 뛰어갔고
너는 지금은 조금 바쁘다며
이따 연락하자고 했고
아무도 없는 작은 방 불빛 아래
짧은 한숨을 내쉬었어
해가 저물고 난 뒤에
아무 연락도 없는 거야
스치는 많은 생각 속에
자꾸 머리만 넘겼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너의 이불에 들어가고 싶은데
마음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전화기만
자꾸만 들었다 놨다
이 밤이 또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
잠 못 드네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혼자서만
자꾸만 중얼중얼대
너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마음이 깊어지는 게
또 의미 없는 혼자만의
상처로 지나긴 싫어
이 밤이 또 지나기 전에
너를 내 품에 안고 싶어
유독 니가 보고싶은 밤
ㅋㅋㅋ닉값 하는 댓♡
4 27살의 고백 13:50
지금은 내 삶의
어디의 어디쯤일까 지금은
지금은 어디의
어떤 길을 걷고 있는 건지
걸어가다 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차갑기만 하네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신 그 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어느새 시간은 가고
내려오던 눈은 녹아 흘러져 가
오 다시 꽃들은 피겠지
그래도 내 맘의 겨울엔
어느새 니가 돌아오지 않아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외롭기만 하네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웃음이란 말로 충분한 친구들과
추억들이 있는 그 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뭐가 나
그때 그 시절로 고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처음곡 겨울을 걷는다
초이스 좋았다. 굿굿
3 우산이 두갠데 9:41
비 오는 거릴 걷다가
문득 나는 생각
조금 늦은 날 기다릴 너
조금씩 빨라진 걸음에
나는 더 숨이 가빠 와
감춰도 감춰 지지 않는
그 사랑 섞인 말투로
왜 이리 늦었냐 묻는 너는
우산을 접고 내 안으로 들어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걷고 걸어
비 오는 거릴 걷고 있는
너와 나의 시간은 너무 빠른 건지
조금씩 느려 진 걸음의 우리 둘
걷는 곳 발 닿는 곳 마다
너와 만들을 추억이
오래오래 내 맘 깊은 곳
종소리로 울려 퍼졌음 좋겠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걷고 걸어
내리는 빗 속 우산에
내리는 빗 속 우산에 우리
내리는 빗 속 우산에
내리는 빗 속 우산에 우리
겨울을 걷는다 00:00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가사적는수현 ㅈ3
왜 이렇게 친절해요 당신은?
가사적는수현 ㅑ
5 여름꽃 (with 그_냥) 18:00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름보다 더 달콤했던
네 미소에
나의 눈에는 오직 너만을
담을 수 밖에 없는거야
Oh my love
Oh 오후 네시에 나른나른
너는 내 눈에 아른아른 대
내 하루가 돼 oh
이제 너와 함께라면 내 삶에
지각이란건 없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름보다 더 달콤했던
네 미소에
나의 눈에는 오직 너만을
담을 수 밖에 없는거야
Oh my love
넌 나의 행복한 꿈이야
그 꿈속에 매일 난 살고 싶어
그렇게 내 곁에 항상 머물러줘
나는 널 품에 안고
사랑을 말할게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름보다 더 달콤한
네 모습에
나의 눈에는 오직 너만을
담을 수 밖에 없는거야
Oh my love
27살의 고백 레알 개 쌉띵곡;
잔잔하고 좋은 노래
최근에 알게된가수예요 목소리너무좋습니다 화이팅
신곡 포함이요~~^^ 자취방에서~~♡♡
진짜 목소리 달달하다
자취방에서 완전좋아요
왜 댓글이 없는거지 윤딴딴 노래 다 좋아요!
밤에 잠이 안올 때
아 아 다좋네요. 진짜 슈스~~!!
윤딴딴 너무좋다 ㅠㅠ
친하게 지내자도 좋음!
수호대리패치 치트는 없음?
겨울을 걷는다 노래방가서 불러봤는데 생각보다 노래 엄청 어렵더라구요.
음이 높다거나 기교가 있진 않지만 호흡 안돼서 gg쳤습니다
와 진짜 목소리 대박이네요 😍
느끼생걱레술한잔촣아라어느끼생각슬라드촣아요.
걍 다 띵곡이네
갓딴딴
윤딴딴은 다 명곡인데
1 겨울을 걷는다
2 니가 보고싶은 밤
3 우산이 두갠데
4 27살의 고백
5 여름꽃
6 다시 만날거야
0:00
4:39
9:41
13:50
18:00
22:15
니가보고싶은밤 ㄹㅇ명곡
느님치 ㅇㅈ 핵 ㅇㅈ
즁말로 ㅇㅈ
별거 있냐구랑 술이 웬수라서도 띵곡
지금 쓰지만 별거있냐구 난 ㄹㅇ 인생 노랜데...
♥♥
아오 연애하고싶다
존나슬프네
36:00
아니 왜 술이 웬수라서 없음?
윤딴딴님의 니가보고싶은밤 커버영상 올려봤어요 들어주시고 댓글부탁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많이올릴테니 구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래제목쫌 부탁드려요!!
거 참 사람 딴딴하구만
.
친하게 지내자가 없넹
노래는 좀하는데 딱히 매력은 없음. 자기만의 색깔이 필요
Christian Klein 존나 웃긴 소리 하고 있네 오히려 하나같이 똑같은 음악 찍어내는 여타 가수들보다 훨씬 색깔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딴딴스러운 가수 아는사람 있으면 불러봐라 공유좀 하게ㅋㅋㅋㅋ
매력이 없다고...?
너무 매력터져서 얼마전에 입덕 했는데요ㅠ
나 진짜 욕 잘 안하는데 이 댓글보고 욕 해버렸다
느끼촣아생각마음소망생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