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설명하시는 부분 다맞는것도 틀린것도 아니네요 선수생활을해본 경험자로서 뒷핀일경우 낮은 라이각을 위해서 핸드퍼스트를 유지하며 탄도를 낮게합니다 반대로 높은 탄도에서는 체중이동을 줄이고 손목을 먼저 풀면서 라이각을 눕히게 됩니다 골프는 여러가지의 스킬이 필요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합니다 보통 지금 설명하시는 방법으로 연습하시면 체중이동으로 인한 거리증대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고로 똑바로 보낼수는 있으나 거리적으로 손해를 보는 방법입니다 골프는 우선 정상적인 방법으로 기본기를 닦는것이 중요합니다 좀더 경험과 이론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정확한 지식 전달은 부상과 수박 겉핡기식의 요령전수 밖에 되지않습니다 참고로 가운데 놓고 어드레스하는 프로는 대표적으로 제이슨더프너가 있죠 손목이 유연하고 감이 좋아야지요 그리고 마지막 타이거 우즈의 동영상의 오류 임팩트 만큼은 아니지만 제3자가 보는거랑 본인의 어드레스시 시점은 다릅니다 착시가 있지요 저는 레슨을할때 양팔이 모이는 V의 센터를 공위치에 놓으라고합니다 거울을보고 해보면 타이거우즈의 동영상의 모양이 되지만 본인의 느낌은 내려잡은 오른손 손목정도 위치가 됩니다 지금 내세우시는 이론은 테이크백시에 손목을 제어하는 하나의 요령으로 임팩트시에 클럽의 닫힘을 유도해 당장은 슬라이스가 고쳐지는것같지만 더진행이 되면 훅으로 고생을하게 됩니다 지금 방법은 실제프로들이 단단하고 빠른그린에 탄도를 높여 런을줄이는방법이지만 임팩후 동작 설명이 없으시면 결과적으로 비거리가 들쑥날쑥됩니다 골프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임시방편으로는 절대 싱글이 될수 없으며 제대로 골프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이런 요령은 충분한 이론적지식없이 전달하고 따라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올리신분 제이슨 더프너 동영상보고 좀더 연구해보세요
인수 조 선수 생활을 하셨다고 하시고 상황에 맞춰서 핸드퍼스트를 해야된다 하셨는데 제 영상은 선수나 싱글 정도 치는 사람들이 대상이 아닙니다. 제 영상의 대상은 90~100타들의 아무리 골프를 듣고 배워도 안되는 사람들이고 그런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어드레스를 달리 하는거 자체를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중 많은 분들이 핸드 퍼스트를 과도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칭을 거의 6~7번 각도로 만들어서 치니 미들아이언 까지는 거리가 나지만 롱아이언 우드 자체를 못치죠. 그리고 거의 대부분 샷이 다 감기구요. 드라이버도 마찬가지.. 그리고 손목으로 감아쳐서 훅 나서 고생하는 사람보다 어드레스시 과도한 핸드퍼스트로 훅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100배는 더 많습니다. 프로님이나 이미 싱글정도 치는 사람들은 자기 기준으로 항상 골프 이론을 설명하지만 90~100타 치는 사람들은 그런걸 들어보고 배워봤자 하지도 못하고 안좋은 습관이라도 안들면 다행입니다. 그중 안좋은 습관 제일 첫번째는 과도한 핸드퍼스트이고 그건 습관이 들면 때려죽어도 못고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안하는게 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해도 실력 늘다보면 저절로 되는게 핸드퍼스트이니.. 그리고 선수생활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라이각과 로프트를 혼동하시네요..;; 라이각이 아닌 로프트를 말씀하시는거같은데..
thedancerjin 핸드퍼스트 안하고 쳤던 사람인데 거리때문에 핸드퍼스트 해서라도 거리를 늘려야하나 고민중에 이영상을 봤는데 햇갈립니다 음 80대 치고 방향성은 문제 없고 거리가 짧아서 문제라면 핸드퍼스트해도될까요 지금은 핸드퍼스트라기보단 손은 가운데 공은 좀 오른쪽에 두고 칩니다 우드 잘맞고요 7번 발사각이 높아서 고민입니다 24도정도요
유튜브를 통해 레슨들을 자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울러, 김선생님의 레슨도 종종 보고 있으며, 어쩌면 프로님들의 동떨어진 레슨보다 프로와 초보의 중간단계에서 겪는 아마추어들의 고민(?)스런 부분들을 공감있게 설명해 주시는듯 합니다. 그런데, 핸드퍼스트에 대한 설명으로 고민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제 경우엔 어드레스시 클럽을 지면에 놓아지게 되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어드레스를 하게 되어, 클럽끝이 정 중앙이 아닌 살짝 왼쪽으로 잡히게 되며, 레슨을 받을때에도 맞는 어드레스라고 들었습니다. 김선생님의 핸드퍼스트의 기준은 어느정도 왼쪽으로 나갔을때를 말씀하시는지 너무나도 신경이 쓰이는군요. 클럽 본연의 성질이 가진 각도로 어드레스를 취하게 되면, 정 중앙에 양손이 위치하는게 아닌 살짝 왼쪽으로 위치하게 되는데, 이부분을 핸드퍼스트라 정의 하시는것인지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일리 있는 말씀 입니다만ᆢ 그것보다ᆢ 클럽을 자연스럽게 내려 놨을때ᆢ 옛날 머슬백 등ᆢ 솔이 얇은 클럽 말고는 ᆢ 대부분 클럽이 자연스레 그립 부분이 헤드보다 앞으로 가게 됩니다 ᆢ 그건 클럽 제조사가 초보자가 자연스레 다운블로가 되게 만듭겁니다 귀하의 레슨중에 설제 임팩시 디로프트가 된다고 하셧는데ᆢ 그걸 미리 만들어 주는게 핸드퍼스트 라고 생각합니다 로프트각을 측정해서 셋업자세를 만드는게 맞는건지ᆢ 귀하의 샌드웨지 셋업 자세가 보고 싶네요ᆢ
진쌤께서 헤드에 적힌 로프트각(오리지널 로프트)과 영상에서와 같이 측정했을 때 조금 적게 나오는 것(리얼 로프트)은 오리지널 로프트와 리얼 로프트의 차이로 당연한 결과이며 측정이 잘못되거나 체결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오지랖일 수 있으나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댓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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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설명하시는 부분 다맞는것도 틀린것도 아니네요
선수생활을해본 경험자로서 뒷핀일경우 낮은 라이각을 위해서 핸드퍼스트를 유지하며 탄도를 낮게합니다
반대로 높은 탄도에서는 체중이동을 줄이고 손목을 먼저 풀면서 라이각을 눕히게 됩니다
골프는 여러가지의 스킬이 필요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합니다
보통 지금 설명하시는 방법으로 연습하시면 체중이동으로 인한 거리증대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고로 똑바로 보낼수는 있으나 거리적으로 손해를 보는 방법입니다
골프는 우선 정상적인 방법으로 기본기를 닦는것이 중요합니다
좀더 경험과 이론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정확한 지식 전달은 부상과 수박 겉핡기식의 요령전수 밖에 되지않습니다
참고로 가운데 놓고 어드레스하는 프로는 대표적으로 제이슨더프너가 있죠
손목이 유연하고 감이 좋아야지요
그리고 마지막 타이거 우즈의 동영상의 오류 임팩트 만큼은 아니지만 제3자가 보는거랑 본인의 어드레스시 시점은 다릅니다
착시가 있지요
저는 레슨을할때 양팔이 모이는 V의 센터를 공위치에 놓으라고합니다
거울을보고 해보면 타이거우즈의 동영상의 모양이 되지만 본인의 느낌은 내려잡은 오른손 손목정도 위치가 됩니다
지금 내세우시는 이론은 테이크백시에 손목을 제어하는 하나의 요령으로 임팩트시에 클럽의 닫힘을 유도해 당장은 슬라이스가 고쳐지는것같지만 더진행이 되면 훅으로 고생을하게 됩니다
지금 방법은 실제프로들이 단단하고 빠른그린에 탄도를 높여 런을줄이는방법이지만 임팩후 동작 설명이 없으시면 결과적으로 비거리가 들쑥날쑥됩니다
골프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임시방편으로는 절대 싱글이 될수 없으며 제대로 골프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이런 요령은 충분한 이론적지식없이 전달하고 따라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올리신분 제이슨 더프너 동영상보고 좀더 연구해보세요
인수 조 선수 생활을 하셨다고 하시고 상황에 맞춰서 핸드퍼스트를 해야된다 하셨는데
제 영상은 선수나 싱글 정도 치는 사람들이 대상이 아닙니다.
제 영상의 대상은 90~100타들의 아무리 골프를 듣고 배워도 안되는 사람들이고 그런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어드레스를 달리 하는거 자체를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중 많은 분들이 핸드 퍼스트를 과도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칭을 거의 6~7번 각도로 만들어서 치니 미들아이언 까지는 거리가 나지만 롱아이언 우드 자체를 못치죠. 그리고 거의 대부분 샷이 다 감기구요. 드라이버도 마찬가지..
그리고 손목으로 감아쳐서 훅 나서 고생하는 사람보다 어드레스시 과도한 핸드퍼스트로 훅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100배는 더 많습니다.
프로님이나 이미 싱글정도 치는 사람들은 자기 기준으로 항상 골프 이론을 설명하지만
90~100타 치는 사람들은 그런걸 들어보고 배워봤자 하지도 못하고 안좋은 습관이라도 안들면 다행입니다.
그중 안좋은 습관 제일 첫번째는 과도한 핸드퍼스트이고 그건 습관이 들면 때려죽어도 못고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안하는게 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해도 실력 늘다보면 저절로 되는게 핸드퍼스트이니..
그리고 선수생활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라이각과 로프트를 혼동하시네요..;; 라이각이 아닌 로프트를 말씀하시는거같은데..
thedancerjin 핸드퍼스트 안하고 쳤던 사람인데 거리때문에 핸드퍼스트 해서라도 거리를 늘려야하나 고민중에 이영상을 봤는데 햇갈립니다 음 80대 치고 방향성은 문제 없고 거리가 짧아서 문제라면 핸드퍼스트해도될까요 지금은 핸드퍼스트라기보단 손은 가운데 공은 좀 오른쪽에 두고 칩니다 우드 잘맞고요 7번 발사각이 높아서 고민입니다 24도정도요
유튜브를 통해 레슨들을 자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울러, 김선생님의 레슨도 종종 보고 있으며, 어쩌면 프로님들의 동떨어진
레슨보다 프로와 초보의 중간단계에서 겪는 아마추어들의 고민(?)스런
부분들을 공감있게 설명해 주시는듯 합니다.
그런데, 핸드퍼스트에 대한 설명으로 고민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제 경우엔 어드레스시 클럽을 지면에 놓아지게 되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어드레스를 하게 되어, 클럽끝이 정 중앙이 아닌 살짝 왼쪽으로 잡히게 되며,
레슨을 받을때에도 맞는 어드레스라고 들었습니다.
김선생님의 핸드퍼스트의 기준은 어느정도 왼쪽으로 나갔을때를 말씀하시는지
너무나도 신경이 쓰이는군요.
클럽 본연의 성질이 가진 각도로 어드레스를 취하게 되면, 정 중앙에 양손이
위치하는게 아닌 살짝 왼쪽으로 위치하게 되는데, 이부분을 핸드퍼스트라
정의 하시는것인지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핸드퍼스트에 스트롱 그립 진짜 닶없음
동감됩니다
일리 있는 말씀 입니다만ᆢ
그것보다ᆢ 클럽을 자연스럽게 내려 놨을때ᆢ 옛날 머슬백 등ᆢ 솔이 얇은 클럽 말고는 ᆢ 대부분 클럽이 자연스레
그립 부분이 헤드보다 앞으로 가게 됩니다 ᆢ 그건 클럽 제조사가 초보자가 자연스레 다운블로가 되게 만듭겁니다
귀하의 레슨중에 설제 임팩시 디로프트가 된다고 하셧는데ᆢ 그걸 미리 만들어 주는게 핸드퍼스트 라고 생각합니다
로프트각을 측정해서 셋업자세를 만드는게 맞는건지ᆢ 귀하의 샌드웨지 셋업 자세가 보고 싶네요ᆢ
스윙이한결 자연스러워 젔습니다
단 키가 좀 작으신분들은 클럽을
약간 짧게 잡으셔야 라이가 마출수 있습니다. 물론 피팅 없는 채
기준입니다
진쌤께서 헤드에 적힌 로프트각(오리지널 로프트)과 영상에서와 같이 측정했을 때 조금 적게 나오는 것(리얼 로프트)은 오리지널 로프트와 리얼 로프트의 차이로 당연한 결과이며 측정이 잘못되거나 체결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오지랖일 수 있으나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댓글 적습니다...
김원준 아 측정을 잘못한겁니다 ㅋ 1~2도정도는 민감해서 측정기에 셋팅을 제대로 하는데만 한 4~5분 걸리거든요. 그렇게 해서 로프트 다 맞춰놨구요. 근데 그럼 영상이 너무 길어지니.. ㅋ
요즘은 오리지널과 리얼이 거의 같게 나오는 추세이기는 하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답글 달았었습니다...ㅎ영상 잘 봤습니다...^^
핸드퍼스트해도 7번 60 70날리는데요
어드레스가 곧 임팩트인데 다른영상도 잘보고있었는데 이건 공감이안되네요 ㅠ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절대절대말자체가 아마추어에게 안좋다고 생각해요
sik god 어드레스랑 임팩은 전혀 다릅니다. 영상의 타이거우즈가 다운스윙하고 임팩때 다시 어드레스 자세로 돌아오는지요?..;;
어드레스랑 임팩트랑 포지션 전혀 다릅니다. 완벽하게 잘못된 오개념을 가지고계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