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내용 잘 보았습니다. 실제 겪은 분들의 진술은 확실히 다르네요. 25년쯤전 산청 김천등의 산을 몇군데 둘러보았었는데, 너무 많은 올무에 질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전후 시기로 다른곳도 마찬가지지만 유독 그쪽이 많던 기억이 나네요. 남한의 대형 포식동물은 쥐약과 올무로 전멸된 듯 합니다.
17:53 이 부분이 재밌는 부분이네요. 영상 속 어르신께서 범을 암놈이라고 하시면서 그 뒤에 근거로 '숫놈은 불호랑이고, 내가 잡은 건 둥근 무늬가 있는 표범이었다'고 하시는데 이 대목을 보고 떠오르는 게 2가지 정도 있네요. 1. 과거 조선시대 때 사람들은 호랑이와 표범을 마주칠 때 표범의 크기가 호랑이보다 조금 작아서 표범이 호랑이의 암컷 버젼이라고 생각한 경우도 있었다 라던 썰이 있던데요. 그게 사실이라면 어르신께까지도 그런 인식이 이어져서 포획한 표범을 암컷 범이라고 부르신 걸 수도 있겠다는 게 첫번째입니다. 2. 위와 달리 어르신께서 포획 후 암수 구분을 정확히 하신 걸수도 있습니다. 말씀 중 '숫놈은 불호랑이' 이 대목때문인데요. 표범의 방언 중 하나로 '불범' 이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호랑이와 표범의 구분은 이미 명확히 되고 있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숫놈도 불범이고 암놈도 표범이라 부르고 계시니까요. 다만 불범이 정확히 표범만을 지칭하는 방언인지 불확실하고 이게 넷상에서는 경상도 쪽 방언이라고 나오는데 어르신께서는 전북 무주의 사람이시라는 점, 그리고 '둥근무늬가 있는 표범이 암놈'이라는 뒷말이 '숫놈은 불호랑이고' 라는 앞말을 대비시키는? 숫놈은 이렇지 않은데 암놈은 이렇다 의 뉘앙스가 있는 말씀이기에 숫놈은 암놈처럼 둥근 표범무늬가 없다, 즉 숫놈은 호랑이다 라는 말씀일 수도 있겠네요. 정확한 것은 어르신만이 아시겠지만 과거 범이 남아있던 시절 사람들의 범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지 않았나 싶어 흥미로운 대목이었습니다 ㅋㅋㅋ
호랭이 담배먹던 이야기가 구수합니다.본인은 이십삼년전 군내버스에서 시골 아줌마끼르 주고받던 내용인데 자기 마을산에 멧되지가 많아 허방을 파놓고 위에 나무가지와 숲으로 덮었는데 하필 약초와 나물케는 할머니 아줌마 둘이 지나가다 할머니가 빠저버렸는데 일행 아줌마가 보니 이미 멧되지도 빠저있드레요.화급히 소리소리 지르며 동네어르신들이 삽 소스랑등 들고 가보니 이미 할머니를 띁어 먹어버렸고 멧되지는 죽였다고 하드군요.
수달을 천연 기념물이라고.. 멸종위기라고 난리치는데.. 낚시 가면 그놈의 수달들이.. 전국 각지에 얼마나 많은지.. 난 멸종이라고 생각 안한다.. 다만 개체가 적고.. 인간을 피해 깊은 산속으로.. 서식지를 옮겼을것 같다.. 저넓은 산을 어떻게 다뒤지냐.. 박사들 나와서 멸종멸종.. 지들이 못찾으면 멸종이래…
지금은 산골에 가장 많은 개체수가 멧돼지랑 고라니 밖에 없습니다. 그 흔한 토끼도 안보입니다. 자연인이다 보면 산에서 채취할게 많을 것 같죠? 생각외로 없습니다. 저희집이 660고지에 산 정상에 있는데 없어요.... 동물도 없어요.... 그 정도입니다. 사람이 줄어들면 아마도 동물이 늘어나겠죠.
약 15년전 쯤 삼봉산 정상 아래 금봉암 이라는 암자에 들렀었는데 암자 올라가는 포장길 한켠에 일자로 난 표범 발자국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구한말의 명포수이신 홍포수님의 기록에 보면 덕유산 일대에 표범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였고 식인 표범에 의한 피해도 상당하였다고 하더군요.
과거에 우리나라에 호랑이 있었다는건 사람들이 다 알고있지만 의외로 표범이 살았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듯요 표범은 아프리카 그런데나 살거라고 생각하죠 2006년도 야생동물 연구가가 강원도에서 목격한 표범은 매우 신빙성이 있죠 표범은 최근까지 낱마리 수준으로 살아남았다가 개채수 부족에 의한 번식어려움으로 자연멸종 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결국은 인간만든 올무에 걸려서 모두 멸종한거넹.. 난 얼마전에 인천 놀러갔다가 구월동 시내에서 밤에 노란색 족제비 같은거랑 봄..족제비 아니면 담비..정말 식겁.ㅎㅎ 강원도 노러가서 호텔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뒤에서 송아지만한 멧돼지랑 봄..놀라서 돌맹이 던지고 호텔로 달려감.ㅋㅋ 고라니는 국도에서 두번정도 로드킬할뻔...누구리는 설에서 보고..아직 대형 맹수류 빼고는 도심에도 많은듯..
아깝다 ~ ❤고구려 [ 광개토태왕 = 광개토대왕 = 고담덕 ] 때 고구려 영토❤ 선릉역 선정릉역 선릉 → 임진왜란때 성종 시신 왜놈이 파헤쳐서 없음 정릉 → 임진왜란때 중종 시신 왜놈이 파헤쳐서 없음 고구려 살수대첩 을지문덕 장군님 고려 거란 전쟁 : 1차 양규 장군님 . 2차 강감찬 장군님 조선 : 임진왜란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 행주대첩 권율 장군님 ssregi 원균 ❌세조 연산군 선조 인조(병자호란 때 청나라 2대 황제 홍타이지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까지 와서 인조한테 삼배구고두례 받음 → 조선 최악의 치욕 → 인조가 홍타이지한테 한 번 큰절하고 머가리를 바닥에 쎄게 세 번 찧는것을 × 3세트 & 청나라에서 신문물을 접한 아들 소현세자 독살과 며느리까지 살hae) 흥선대원군 고종 명성황후 순종❌ ssregi 들이 조(祖)는 잘쓰네 ... 신분 계급 차별이 조선 보다 덜한 고려시대가 좋았다 조선에서 세종대왕님 한글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만 인정 친북 친중 친러 주뚝닫 (주둥아리 꾹 닫) 주털구 (주둥아리만 털면 구라 거짓말) 찢 쩜 이 4죄 김혜 조 정경 문죄 양산돼지 선관위 림종석 찢 ~ 모두 싹 다 ~ ssregi 범죄자는 모두 싹 다 교도소로 ~ 찢 ~ 용산거니도 특검해서 범죄 혐의 밝혀지면 당연히 교도소로 ~ 찢 삼가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호국 영령 분들과 순국 선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5전쟁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 대한민국 대한국인의 생명을 보호해 주신 UN연합국 전투병 파병국과 물자지원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멸공 내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적한테 죽는게 전쟁이다 무자비한 적 살상만이 나와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국가를 지켜낼 수 있다 100% pure innocent 애국심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해라 ❤⬆강력한 국방력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과학기술 통일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한테 자손 대대로 영원히 물려줘야만 합니다⬆❤ 대한민국❤미국→한미 강철 동맹 Republic Of Korea(R.O.K)❤USA→ IRON CLAD ALLIANCE 대한민국 핵무기 1,000개 자체 보유해야만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임진왜란 & 정유재란→왜놈들한테 성폭행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 & [정묘호란 & 병자호란→대한민국 조선의 여자들이 청나라 노예로 끌려가서 성폭행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살아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조선으로 다시 돌아와서도→가족한테도 버림 받아서 자살하는 여자들이 수두룩했고 & 살아 있다고 해도 화냥년 이라는 욕을 얻어 먹으며 비참한 인생을 살았다] & 경술국치로 국권을 침탈 당하고 & 북괴 괴뢰 공산당한테 625전쟁 남침을 당해서➡[강력한 국방력=강력한 국가의 힘]을 갖추지 못한 내가 사랑하는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에서 내가 사랑하는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국인 300만명 이상이 전쟁에 참전하셔서 전사하시고 & 여자들은 적군한테 성폭행을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
검색해서 찾아봐요, 애기들,,, 아무르 표범이 아프리카 표범, 인도 표범보다 더 커요. 실제로 1990년 2월에 경기 연천에서 군복무중에 올무에 걸려든 흑표범을 본 당사자로서 알려드립니다. 표범과 늑대, 승냥이, 스라소니 목격담은 위에 댓글로 따로 올렷으니 읽어들 보시고..
이거 참 귀한 영상증언 기록이네.
EBS가 다른 방송사들 보다 볼 게 더 많음👍
예전마을들이 사라없이 버려진게 왠지 뭉클하네
무주 덕유산 인근에서 살고있어서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50년대 고향마을에서 돼지덪을 놓았는데 표범이 잡혀 동네사람들이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79년에 표범을 목격했고 80년에 옆집아저씨가 보았고 할아버지도 나무하러 갔다가 몇번 목격했습니다.
80년대 나무하러 갓으면 불법.걸리면 벌금인데,그때 나무를 하로가다니...
@@클레멘타인-q4g 살아있는 나무를 자르는 것은 불법, 죽은 가지를 자르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 그리고 내산에 내가 가지치기 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
@@클레멘타인-q4g
다음 급식충
아이구!당시에랑 지금이랑 같은시대라고 생각하는 가보내요 ?
아이고. 어르신
우리 할머니 젊었을 적에 그 때까지만해도 서울 무악재 지역에 표범이 자주 나타났었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내가 9살때 81살때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셧는데 시골갈때마다 증조할아버지가 방에 누워계셧는데 나이들고 아버지께 여쭤보니 산에서 범보고놀라서 시름시름앓으시다가 돌이가신거라고
저희 시골이 김천대덕면 조룡리인데 근처기 덕유산 연결되어잇더군요.
무주 덕유산.!!!! 인근에서 살고있어서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흥미로운 내용 잘 보았습니다. 실제 겪은 분들의 진술은 확실히 다르네요. 25년쯤전 산청 김천등의 산을 몇군데 둘러보았었는데, 너무 많은 올무에 질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전후 시기로 다른곳도 마찬가지지만 유독 그쪽이 많던 기억이 나네요. 남한의 대형 포식동물은 쥐약과 올무로 전멸된 듯 합니다.
아주 무식하고 나쁜사람들이죠
그래 니네 한국놈들이 멸종시킨거야 툭하면 일본탓은
최현명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먹을것이 하나도 없고 가진 돈도없고 논밭떼기 하나 없는 사람들은 산기슭에 움막짓고 애는 생기는대로 낳고 그래서 제일좋은것이 올가미로 짐승잡아서 고기먹고 가죽을 팔아서 살아야 했던 고달픈 시절 . 불과. 30년. 40년. 50년전 대한민국의 현실.
그런데 아무것도 없어도 눈맞으면 짝이 있었던 시절. SNS로 방글라데시 조차 행복지수가 개박살남.
@@109prime눈이 높아서 그래요.
남탓 한고. 비교만 하는 모지리 들이
문제 입니다.
제작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내용에 나온 거창 신원이 고향이신데 아버지도 어려서 범 우는 소리 여어번 들으셨다고 하셨어요...50년대 학교 다닐때 밤엔 범 늑대 때문에 밖에 잘 안나가셨다고
중산리요
두류동이죠
재작년
청수태
16:18 호랑이는 방안에 넣는게 아니다.. 와 소름돋는 뭔가..와닿네요
올무는 정말 사형해야해 너무 고통 스러워
7:52 윤봉화 행님 썰 맛있게 푸시네ㅎ
꾼의 김왕석기자님이 홍학봉포수를 만나러 간 느낌.. ㅎㅎㅎㅎㅎ 호랑이나 표범이 아직도 산에 돌아다니면...후덜덜...개인적으로 브로우닝 5연발로 사냥 좀 다녀봤지만...범은 무섭다~^^
소백산에세 크르르릉 하는소리를 수차례 듣고 식은땀이 등골을 따라 흘러내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17:53 이 부분이 재밌는 부분이네요. 영상 속 어르신께서 범을 암놈이라고 하시면서 그 뒤에 근거로 '숫놈은 불호랑이고, 내가 잡은 건 둥근 무늬가 있는 표범이었다'고 하시는데 이 대목을 보고 떠오르는 게 2가지 정도 있네요.
1. 과거 조선시대 때 사람들은 호랑이와 표범을 마주칠 때 표범의 크기가 호랑이보다 조금 작아서 표범이 호랑이의 암컷 버젼이라고 생각한 경우도 있었다 라던 썰이 있던데요.
그게 사실이라면 어르신께까지도 그런 인식이 이어져서 포획한 표범을 암컷 범이라고 부르신 걸 수도 있겠다는 게 첫번째입니다.
2. 위와 달리 어르신께서 포획 후 암수 구분을 정확히 하신 걸수도 있습니다. 말씀 중 '숫놈은 불호랑이' 이 대목때문인데요.
표범의 방언 중 하나로 '불범' 이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호랑이와 표범의 구분은 이미 명확히 되고 있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숫놈도 불범이고 암놈도 표범이라 부르고 계시니까요.
다만 불범이 정확히 표범만을 지칭하는 방언인지 불확실하고 이게 넷상에서는 경상도 쪽 방언이라고 나오는데 어르신께서는 전북 무주의 사람이시라는 점,
그리고 '둥근무늬가 있는 표범이 암놈'이라는 뒷말이 '숫놈은 불호랑이고' 라는 앞말을 대비시키는? 숫놈은 이렇지 않은데 암놈은 이렇다 의 뉘앙스가 있는 말씀이기에 숫놈은 암놈처럼 둥근 표범무늬가 없다, 즉 숫놈은 호랑이다 라는 말씀일 수도 있겠네요.
정확한 것은 어르신만이 아시겠지만 과거 범이 남아있던 시절 사람들의 범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지 않았나 싶어 흥미로운 대목이었습니다 ㅋㅋㅋ
무주 설천면에서 산하나 넘으면 경상도입니다ㅋㅋ 전북 무주 장수 사람들은 경남 거창 함양 사람들하고 같이 사용하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 사투리중 같이 쓰는 방언이 상당히 많습니다.현대에 와서 정치적으로 양쪽을 갈라놔서 그렇지 과거에는 교류가 활발했고 경상전라 같이 쓰는 사투리가 많았습이다.지금도 같이 쓰는 말이 많아요.여기서 나온 도구통= 정구통도 양쪽에서 다 쓰는말임.
홍천군에 귀촌한지 10년 입니다.
아주 깊은 산골은 아닌데...
담비, 멧돼지, 다람쥐, 너구리, 고라니, 노루, 수달, 산토끼 등등 직접 목격 및 흔적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홍천어디세요ㅎㅎ 화촌면이 고향입니다ㅎㅎ
Gop에서 담비빼고 저동뮬들 다 봤네여..
세종시에 사는데 여기에도 저정도 동물에 각종 철새도 있습니다
너구리는 심지어 하천가,야산지역과 마주한곳에서도
발견되는데요ㅎ 참고로 저희동네도 아파트단지 서울지역임에도 산지들이많아서
너구리들 종종목격되고 야밤엔 울음소리도 들림,,
작년10월쯤엔 동네뒷산에서 운동중였는데 너구리들이 가족단위로 먹이먹는거
바로앞에서 목격함ㅎ
한국 전역서 그런 동물 많이 다녀요
우리집안분이신대 땅파서잡앗다더군요 재고향이 묘산입이다❤
솔직히 표범이 남아있다면 과거에 비해 숲이 우거지고 여전히 밀렵이 있어도 과거에 비해
야생동물이 늘어난 지금시기가 서식환경이 좋다하죠...
지금도 있을듯
무분별한자들이 올무와 덧을놓고있습니다 강력한 법으로 처벌하여 자연생태계을 살려야 하겠습니다 국가산림종사자들은 산림곳곳을 틈새없이감시하여 범제자들을 색출하여야 하겠습니다
올무 얼마나 몸부림치다 오래 공통스럽게 죽었을까.
92년도 새벽 금강옆 산능선에서 계룡산방향으로 가는 표범과 마주쳤지요~~쫒아가니 첨프해서 소나무가지에 올라앉아 쳐다보던 눈빛이 생생합니다.
그거 고양이입니다
그거 삸입니다
짬타이거를보셨군요
여기서 꿈얘기는 안하셔야 합니다
호랭이 담배먹던 이야기가 구수합니다.본인은 이십삼년전 군내버스에서 시골 아줌마끼르 주고받던 내용인데 자기 마을산에 멧되지가 많아 허방을 파놓고 위에 나무가지와 숲으로 덮었는데 하필 약초와 나물케는 할머니 아줌마 둘이 지나가다 할머니가 빠저버렸는데 일행 아줌마가 보니 이미 멧되지도 빠저있드레요.화급히 소리소리 지르며 동네어르신들이 삽 소스랑등 들고 가보니 이미 할머니를 띁어 먹어버렸고 멧되지는 죽였다고 하드군요.
지금도 거창 영주 봉화 강원도 등지에 적은개체가 있음. 목격자도 있고 아직 멸종 되지 않았음.
없어요..
@@tv-jz9dp 있어요.
@@tv-jz9dp있어요
정신차려 이놈아...
@@봐이우 너만 정신차리면 된다. 이놈아.
수달을 천연 기념물이라고..
멸종위기라고 난리치는데..
낚시 가면 그놈의 수달들이..
전국 각지에 얼마나 많은지..
난 멸종이라고 생각 안한다..
다만 개체가 적고..
인간을 피해 깊은 산속으로..
서식지를 옮겼을것 같다..
저넓은 산을 어떻게 다뒤지냐..
박사들 나와서 멸종멸종..
지들이 못찾으면 멸종이래…
수달 고라니 수준임 없는 저수지가 없음 깊은 계곡지도 수달 다 있음..
공감합니다...
낚시 하려고 포인트 잡고 준비 다 해놓으면 늘 훼방을 놓는 녀석이 나오죠..
지 낚시안된다고 수달탓을하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일제시대 울산 울주군에서 범을 목격하셨다고 말씀하신게 기억나네요. 4~50년까지도 전국적으로 꽤 많이 서식했었던것 같습니다.
큰집이 무주인데 1960년대쯤 덕유산에 호랑이 살았다던데
지금은 산골에 가장 많은 개체수가 멧돼지랑 고라니 밖에 없습니다. 그 흔한 토끼도 안보입니다. 자연인이다 보면 산에서 채취할게 많을 것 같죠? 생각외로 없습니다. 저희집이 660고지에 산 정상에 있는데 없어요.... 동물도 없어요.... 그 정도입니다. 사람이 줄어들면 아마도 동물이 늘어나겠죠.
제 본가는 시골 깡촌인데 담비도 있고 수달도 살고 노루도 삽니다.물론 돼지와 고라니는 넘쳐나지요.사람이 줄어들면 동물이 늘어나신다는데 귀하의 본가가 있는 660고지에 사람이 많이 사시나 보지요?
글 삭제하세요 부끄럽다
@@뚜벅이-w4x 이유가 있을까요? 선생님
@@주초위왕-z6d 당신이 본게 맞다며 그게 정답입니다.
@@뚜벅이-w4x 왜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포획을많이했니 안하니 .. 지켰어야됐다고 하는데.. 범때문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어떻게 그냥 나두냐는 말이지.. 아이러니하다
우리나라에 늑대 곰 호랑이 표범이 많앗다는게 믿기지않는다
약 15년전 쯤 삼봉산 정상 아래 금봉암 이라는 암자에 들렀었는데
암자 올라가는 포장길 한켠에 일자로 난 표범 발자국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구한말의 명포수이신 홍포수님의 기록에 보면 덕유산 일대에 표범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였고
식인 표범에 의한 피해도 상당하였다고 하더군요.
표범발자국을 님이어케앎?
@밥섑 ㄹㅇㅋㅋ 살면서 표범발자국 본적도없은 한국에살면서 보자마자 표범발자국이라고 확신을어케하는지
사기치냐😊😊😊
들고양이 발자국인듯
고양이가 발바닥 시려서 나이키 운동화 신고간 발자국임
경북 봉화에 범 있음!
공식적으로 발견된건 1962년이지만 이후로 10-20년정도는 불법으로 포획되다가 마지막 씨가 말랐을듯
정답ᆢ아마도 80년대까지 존재ㆍ
은밀히 잡아서 먹음ㆍ
걸리면 벌금이라서ᆢ
22:17 김천시 증산면 산방산입니다.
휴전선 철책이 설치되고나서 남북의
통로가 차단되면서 표범을 볼 수가
없어진게 진짜 원인으로 보임
50년대, 60년대
늑대도 많았다고 함.
시골길에 막 돌아다녓다고함.
22:16 어르신.. 성함대로 집짓고 사시네
안믿으시겠지만 2021년 12월 경남 함양군에서 표범 봤습니다 체구가 작은걸로보아 아직 어린개체 같네요. 동영상도 있습니다
동영상제보하이소
방송국에 제보 하셨나요?? 혹시 삵은 아닐까요??
동영상 볼 수 있을까요
인간과 자연은 어우러질수없나보다
지구야 인간을 죽여
과거에 우리나라에 호랑이 있었다는건 사람들이 다 알고있지만 의외로 표범이 살았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듯요 표범은 아프리카 그런데나 살거라고 생각하죠 2006년도 야생동물 연구가가 강원도에서 목격한 표범은 매우 신빙성이 있죠 표범은 최근까지 낱마리 수준으로 살아남았다가 개채수 부족에 의한 번식어려움으로 자연멸종 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밀렵꾼이 다 잡아 족쳐서 없음
1970년도에 범가격이 7,8십만원이면 엄청비싸겠지
결국은 인간만든 올무에 걸려서 모두 멸종한거넹.. 난 얼마전에 인천 놀러갔다가 구월동 시내에서 밤에 노란색 족제비 같은거랑 봄..족제비 아니면 담비..정말 식겁.ㅎㅎ 강원도 노러가서 호텔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뒤에서 송아지만한 멧돼지랑 봄..놀라서 돌맹이 던지고 호텔로 달려감.ㅋㅋ 고라니는 국도에서 두번정도 로드킬할뻔...누구리는 설에서 보고..아직 대형 맹수류 빼고는 도심에도 많은듯..
사람들이 표범,호랭이 곰같은 맹수가 사라진걸 아쉬워 하는데 만일 그것들이 아직도 있다고 하면 도시근교나 시골에서는 총기소지 허용해야 된다. 과연 그렇게 되는걸 나라에서 가만히 놔둘까? 아마도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다시 전부 잡을거 같다.
나는 낚시하면서 범이 으르렁 거리는 소릴 들었다.....진짜...!! 믿지 않겠지만....24년 9월에...난...그르렁 거리는 범 소릴 들었다..아직도 소름끼친다...!! 바로 내 뒤에서!!!
사자 호랑이가 멸종해도 최후에 살아남을 고양이과
맹수는 표범이라고 함. 생존력과 적응력은 최고
표범이든 호랑이든 자연에 살아있다고 한들 사람들이 그냥 놔둘까
10:30 표범을 진짜 호랭이라고 하네. 표범은 근래 들어서 만들어진 단어고 호랑이,표범 모두 범(호랑이)이라고 하면서 따로 구분짓지 않았던듯.
어르신 눈빛이 영롱하세요♡
표범아 😢
3:39 버버리 가방 ㄱ
그냥 큰 귀여운 고양이일 뿡인땡 😢😢
주무대가 간도 지방인데. 지금 빼앗겨서 안보임.
우리가 배우기는 일제가 멸종시켰다고 배웠는데 우리가 멸종 시켰내
호랑이를 일제가 멸종 시켰다는 거죠ㅡ
@@쇠맛을아는이착호갑사라고 조선전기때부터 범과의전쟁해왔어 일제땐 막타친거고
조선시대 착호갑사와 일제강점기가 많은 작용을 하긴 했지만 6 25 전쟁이 거의 결정타였습니다
@@유우진-g6z 네 제가 철책근무할때 멧돼지가 밟았는지 누가 밟았는지 지뢰 터지는 소리가 많이 들렸어요 지금도 휴전선 근처는 거의 출입금지죠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님?
아마도 해수구제 보다는 밀렵이 종을 없앤듯.올무꾼들 저주 받길
한표 생긴거 보소 ㅎㄷㄷ
철조망만 없어지면 연해주에서 왔다갔다 할건데….백두대간 허리가 잘림
범이 진짜 내려오는마을 ㄷㄷㄷ
마산 여항산아니고 함안 여항산 으로 수정 하세요
고양이 귀여웡❤
작년에 봤어요
옛날에는 땅도없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사람들이 자꾸 산으로 산으로 들어갔는데
이재는 시골노인들 돌아가시고 산골마을은 폐기가 되는 지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러시아 표범이 돌아올수도 있것지요
아직 거창,합천에는 표범이 있을 가능성이있다에 한표
한국에 표범 있는겨?
집 짓는다고 산 다밀어서 다 멸종하게 생김
내가 근래에 산행하면서 본 중소형급 짐승들, 멧돼지, 족제비, 고라니, 삵, 오소리정도...
양구에 아직 많이 나아있지요
수달과 담비너무 많아요 .,
@@Kelly-zz3mn 노루도 있고 농장에서 탈출한 꽃사슴, 레드디어도 봤어요. 노루는 분명히 있고 꽃사슴, 레드디어는 살아있을 지 의문이지만.
독수리 연대 나왔습니다ㅎ
아깝다 ~ ❤고구려 [ 광개토태왕 = 광개토대왕 = 고담덕 ] 때 고구려 영토❤
선릉역 선정릉역
선릉 → 임진왜란때 성종 시신 왜놈이 파헤쳐서 없음
정릉 → 임진왜란때 중종 시신 왜놈이 파헤쳐서 없음
고구려 살수대첩 을지문덕 장군님
고려 거란 전쟁 : 1차 양규 장군님 . 2차 강감찬 장군님
조선 : 임진왜란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 행주대첩 권율 장군님
ssregi 원균
❌세조 연산군 선조 인조(병자호란 때 청나라 2대 황제 홍타이지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까지 와서 인조한테 삼배구고두례 받음 → 조선 최악의 치욕 → 인조가 홍타이지한테 한 번 큰절하고 머가리를 바닥에 쎄게 세 번 찧는것을 × 3세트 & 청나라에서 신문물을 접한 아들 소현세자 독살과 며느리까지 살hae) 흥선대원군 고종 명성황후 순종❌
ssregi 들이 조(祖)는 잘쓰네 ...
신분 계급 차별이 조선 보다 덜한 고려시대가 좋았다
조선에서 세종대왕님 한글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만 인정
친북 친중 친러 주뚝닫 (주둥아리 꾹 닫) 주털구 (주둥아리만 털면 구라 거짓말) 찢 쩜 이 4죄 김혜 조 정경 문죄 양산돼지 선관위 림종석 찢 ~ 모두 싹 다 ~ ssregi 범죄자는 모두 싹 다 교도소로 ~ 찢 ~ 용산거니도 특검해서 범죄 혐의 밝혀지면 당연히 교도소로 ~ 찢
삼가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호국 영령 분들과 순국 선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5전쟁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 대한민국 대한국인의 생명을 보호해 주신 UN연합국 전투병 파병국과 물자지원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멸공
내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적한테 죽는게 전쟁이다
무자비한 적 살상만이 나와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국가를 지켜낼 수 있다
100% pure innocent 애국심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해라
❤⬆강력한 국방력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과학기술 통일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한테 자손 대대로 영원히 물려줘야만 합니다⬆❤
대한민국❤미국→한미 강철 동맹
Republic Of Korea(R.O.K)❤USA→ IRON CLAD ALLIANCE
대한민국 핵무기 1,000개 자체 보유해야만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임진왜란 & 정유재란→왜놈들한테 성폭행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 & [정묘호란 & 병자호란→대한민국 조선의 여자들이 청나라 노예로 끌려가서 성폭행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살아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조선으로 다시 돌아와서도→가족한테도 버림 받아서 자살하는 여자들이 수두룩했고 & 살아 있다고 해도 화냥년 이라는 욕을 얻어 먹으며 비참한 인생을 살았다] & 경술국치로 국권을 침탈 당하고 & 북괴 괴뢰 공산당한테 625전쟁 남침을 당해서➡[강력한 국방력=강력한 국가의 힘]을 갖추지 못한 내가 사랑하는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에서 내가 사랑하는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국인 300만명 이상이 전쟁에 참전하셔서 전사하시고 & 여자들은 적군한테 성폭행을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
호랑이 없고 범 없는 이 나라가 참 좋다. 어느 산을 다니다가 잠을 자도 안전하다.
이불은 덮고자라 입돌아간다
이런말 무섭고 사이코같다
인제 곰을 풀어놔서 걱정은 하셔야될듯요
그러다 산적 만나는 수가 있다
범죄하기 좋은곳이 산이라는걸 잊지마라
인간 이기주의 같은놈.
한반도 에 호랑이 있었을겁니다
물론 표범도~~
늑대도 있었을듯 합니다
구미호도 있었을듯 합니다ㅋㅋ
용도 몇년전 멸종 됐죠ㅠㅠ
민화 보면 호랑이라기보다 표범에 가깝죠
우리 이모 시집갈 때 외할머니랑 이모랑 오부서 신원 들어갈 때 논에서 뛰던 그놈인가 보네
산청! 오부?
산청군 오부면인가
역사 속에 ’범‘ 이라고 하는게 이제 보니 호랑이가 아니라 표범을 일컫는 말이었군요..
사람들의 이기심때문에 피해입은 수많은동물들 나중에 사람들도 똑같이당하게됩니다 아멘
자연의법칙이야 오바하지마소
@@엔트리-w7o니 인생이 그런것도 자연의 법칙이긴해 ㅠㅠ
무자비 하게 잡아 조지니 멸종 할수밖에ㅡ싹수없는 대한민국의 현실ㅡ
표범 이젠 없죠. 씨가 말랐어요.
표범도 없는데 호랑이는 더 씨가 말랐겠죠. 범... 이젠 삵이 지배했죠
산청에는 지금도 표범이 산다.
본사람들 많음. .
내가 볼때는 아직도 표범은 살아있다. 멸종이라고 선 그었지만 실제로는 생존 할거같다
막상 지금나타나면 신고쳐넣고
못돌아다닌다고 징징거릴사람들이
왜 그리워서 염병인지?
법이 약해서 그렇습니다
진짜 중죄로 다스리면 많은 범죄들이
줄어들겁니다
작은나라에 표범이라? 어린아이라도잡아먹으면 반달곰도 위험하다는데
대한민국의 산에세 표범, 호랑이가 멸종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직까지 살아있으면 수없이 많은 인명을 해쳤을 것입니다.
한국 표범이 다시 되살아나기를
솔직히 표범은 아시아에ㅡ서식한 아무르표범보다는 아프리카 표범이 멋지죠...
검색해서 찾아봐요, 애기들,,, 아무르 표범이 아프리카 표범, 인도 표범보다 더 커요.
실제로 1990년 2월에 경기 연천에서 군복무중에 올무에 걸려든 흑표범을 본 당사자로서 알려드립니다.
표범과 늑대, 승냥이, 스라소니 목격담은 위에 댓글로 따로 올렷으니 읽어들 보시고..
@@mooyook2구라좀 노노 스벌 군부대에서 발견햇음 100% 상부 보고 되고 뉴스나오고 햇을텐데 ㅉㅉㅉ 뭐 들개 본거겟지 흑구 ㅋㅋ
표범 우리뒷산에 사는데..어제는 호랭이랑 싸우던디..
어르신 약 드실시간입니다...
울집 옆산에 사자와 하이에나가 싸웠어
오늘 아침에
불법이기에 암안리에 불법포획으로 80년대에도 포획되지 않았을까 싶다...가죽은 몰래 거래했겠지..
빙고요, 곰쓸개를 구하기 위해 불법으로 곰 포획하던 사람들 80년대 뉴스에서도 나옵니다.
표범이 달려들어서.어퍼컷 날렸다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진짜
제대로 본거 맞아요? 이미 올무에 걸려서 힘도 다 빠지고 호흡도 곤란한 상태의 표범이였다잖아요
달려들어서 본능적으로 주먹을 쓴듯
귀먹이냐 쟈슥아 ㅋ
표범 생태계 복원한다고 산에다 번식시킬려는놈 분명있을듯./ 전에 멧돼지 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곰까지 방생성공. 다음은 표범
지리산 설악산에 표범 풀어놓으면 될일...
배고프면 사람한테도 달라드는데요....
@cwhsac6782 환경보전 해야죠.
@@mjkim9193네 환경보전에 힘쓰셔서 본인 자식분들 먹이로 왼쪽 다리 한짝씩만 갖다바치세요~ 연로하신 부모님 흙으로 돌아가는게 아까우니 먹이로 하사하시고 똥으로 나오거든 제사나 거하게 지내시고~
@csd2577 응 너부터.
역사의 산 증인들
경찰이 수염 뽑아간 이유는 좋은 기운을 가져온다는 미신이 있었음
22:08 홍준푠줄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올무
백두대간으로 중국과 연결되어 있어서 언젠가는 다시 호랑이 볼 수있을듯
❤❤완전 벌거숭이 산이 완성되었던 1970년 무렵 멸종되었다고 본다. 먹을게 없으니...
늙은표범이 사람공격힘
예전에는 표범이 어흥하고 울었나보네?
할마시들이뭘알겠냐어디서 주워들은걸 더보태 뻥 치는거여 ㅋ
등산금지하고 산에 동물이살게해야한다
우리조상님들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된듯~~^
조상이 마구 잡아서 없는게 아냐
일본놈들이
씨를 말린다고 잡아서 없는거다
곰은 있다 ㅋㅋ😅😅😅😅
지금도 분명 있을겁니다. 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산림녹화가 시행되는데, 그 이후로 숲이 발달하면서 발견이 어려운 것일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