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챕터12) [완]

난이도 - 어려움
이것저것 다른게임하다가 하니까 좀 헷갈리네요 ㅎㅎ
데드스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이 게임 처음 해본 시기가 또 저의 가장 우울한 시기였네요.
친구 아이폰3GS에 깔려 있는 모바일용으로 나온 게임을 처음 해본 기억이 있고, 온게임넷인가
어딘가에서도 공포게임체험 뭐 이런 프로그램였던가? ㅎㅎ재미있게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창 취준생 시기에 롯데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플스3를 사서 그 때 이것저것 게임을 한
기억이 있네요.
근데 플스3용 데드스페이스는 엘레베이터 버튼이 안눌리는 버그가 있어서 (이거 아직도 기억함 ㅋ)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한글화도 안되어 있고 말이죠.
그리고 또 LG폰이랑 LG모니터를 사용했었는데, 어이없는 고장이 심해서
- 어렸을 때부터 국산품을 안좋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때는 중산층이었지만.
아무튼 LG제품에 넌더리가 나버려서 ㅋ
가능하면 글로벌브랜드 DELL, HP, LENOVO 아니면 중저가형 필립스 이런 제품을 선호합니다.
옷 입는 것도 GAP이나 유니클로를 좋아했음 ㅋ
억까패턴도 많이 없고 마지막보스도 공격패턴이 너무 정직하네요 ㅎㅎ
폐소공포증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입문용 공포게임으로 추천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