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j2cl3hn6t 하자도 용인되는 수준이있는겁니다. 저런 수준을 하자라고 하나요? 기본도 안된거죠...시공능력도 안되는 건설사를 정리하는게 뭐 어때서요. 저런 하자를 보고 도대체 누가 들어가 살것이며...저게 As가 됐다고해도 사람 심리가....다른 더 큰 하자가있는거 아냐??? 할텐데...찝찝해서 살겠습니까
후분양이 구경하는 집처럼 시공과 인테리어까지 다 끝난걸 보고 계약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아파트를 완제품 상태에서 보여주고 그 자리에서 계약하고 시행사에서 매수인 명의로 이전할거면 계약금 중도금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데, 님 아파트를 잔금만 가지고 100% 현금박치기를 할 수 있어요?? 왜 못사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 자기가 꼬아서 거지되려고 작정하세요..?
@@grayt5242 맞습니다. 과거에 주택들 생각해보면 알루미늄 샷시에 유리창 한 장 있었는데 그 때는 결로도 거의 없었던 것 같아서요.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샷시가 단열, 보온 효과가 워낙 뛰어나다보니 과거 습관처럼 살다보면 집 안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아무튼 상세한 지식 덕붐에 얻고 갑니다.
샷시 시공팀에서 일했었는데 저런 경우는 샷시프레임(와꾸)에 빠찌를 박고 시멘트에 고정되는 곳에 못을 박는데 못을 꼼꼼히 박지 않아서 빠찌고정이 안되어 너덜거리거나 와꾸와 시멘트 틈에 폼을 완전히 메꾸지 않아서 보통 저런 현상이 생깁니다 추가로 해당하자와 더불어 창을 1cm정도 남기고 닫은 후 틈사이가 위아래가 다른 와꾸틀어짐 오가네와 수평이 맞지않아 심한 경우 위나 아래가 창문덜닫힘 현상도 많이 발생해요 근데 사실상 영상처럼 거실창을 저런 파워로 수십번 닫는다면 정상 시공해도 와꾸가 날라갈것같군요..
이 댓글에 일부공감 합니다.저정도 파워로 집 창문을 닫지않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말씀대로 빠찌를 덜 잡는다던지 보강심이 들어있지 않은지 시공후 샷시틀 사춤상태 에 따라 각종 하자가 발생하는데요! 저는 시공팀시절과 지금의 사업자를 차리면서 기술자분들과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 이었습니다.제가 워낙 어린나이에 시작하여 기술자분들을 오히려 설득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요!늦더라도 돈 조금더 들어가더라도 내집 만든다.~생각하고 일한다면 이런 하자는 많이 줄어들텐데 말이죠 ㅠㅠ
이건 건설업의 아주 오래된 문제중 하나일뿐임 왜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생긴다고 생각을 못할까? 이유는 간단한거 아니겠음?? 시공사가 하청업체에 일주면서 지들 가만히 앉아서 돈벌려고 무리하게 가격 후려쳐서 하청업체에 일 떠맡기는데 원자제값도 후려쳐 인건비도 후려쳐 제대로 공사가 되겠음??
요즘 신축 아파트는 본사 업체가 90프로 이상 입니다 밖에서 민간 업체는 들어가지도 못 합니다 알고 댓글 달면서 놀아요 ㅋㅋ 그리고 저건 하이샷시라 탄성 제질 인데 그걸 안쪽도 신경 쓰면서 시공 해야 하는데 안쪽은 신경을 전혀 안쓴듯 일이 많고 시공할 양도 많아서 ㅋ 그러므로 시공 한놈도 시공 업체도 개후루꾸 ㅋㅋ 그리고 본사 LG. KCC 정품이라도 시공 하는놈이 뷩신 이면 샷시 개판 입니다
신축 샤시 프레임 시공했었습니다. 유리팀은 아예 따로있구요. 사이드 약 1.5센티정도씩 유격준 후 앵글 및 칼블럭 고정. 하부는 사춤(몰탈 충진)후 사이드 및 상부 우레탄폼 충진후 코킹마감입니다. 1.5센티를 준 이유는 폼 충진시 안에서부터 채워나와야 결로 등 하자가 없는데 너무 타이트하면 폼건이 안까지 안들어갑니다. 근데 요즘은 진짜 바깥쪽에만 살짝 쏴서 코킹처리 해버리더군요;;; 저건 애초에 앵글 및 칼블럭자체가 안들어간거죠.
저거 하자 맞습니다. 샷시와 벽체 사이에 단열재가 기밀하게 시공되지 않은 겁니다. 벽지가 뜬것도 단열재가 비어 있어서 떨리는 충격으로 뜬거죠. 샷시 시공할때 폼만 제대로 쏴줘도 저런 하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거 건설사에 AS 요청하면 샷시 브라켓은 제대로 고정되어 있다고 폼 채우면 샷시틀이 휘거나 석고보드 뜯어진다고 겁주면서 안해주려고 하는데 꼭 AS 받으세요. 그래야 단열도 잘 됩니다. AS 받으면 샷시 옆에 석고보드 쪽에 3~4개쯤 구멍내서 폼 채워주는데 그러면 아무리 세게 닫아도 저렇게 샷시틀이 떨리지 않습니다.
@@Theminju410 그나마 고정 장치가 제대로 설치 되서 창호가 떨어지거나 삐툴어지지 않는 겁니다. 고정 장치마저 제대로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극단적으로 창호가 이탈되거나 좌우로 틀어질겁니다. 대부분의 건설사에서 창호를 설치 할때 좌우로 Z자 형 브라켓, 위아래로 I 자 형 브라켓으로 고정을 합니다. 이 방식이 창호를 고정하는데는 좋을지 몰라도 창호의 진동을 잘 흡수하지는 못합니다. 요즘은 기본적으로 창호가 이중창이라서 절반은 시멘트 골조에 걸쳐 있고 절반은 단열재 사이에 걸쳐 있죠. 결국 저 진동이 오는 원인이 창호와 벽체 사이에 공간이 생김으로 인해서 입니다.( 쉽게 말해서 창호가 브라켓으로 상하 좌우 고정되서 공중에 떠 있는 형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창호와 벽체 사이에 단열 시공이 기밀하게 잘 되어 있다면 저런 진동 자체가 발생할 일이 없겠죠.
@@user-id6nf3eo9l 저도 샷시 설치만 안 했지 그 공정에서 20년 넘게 일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이 영상같은 경우 폼 시공에 샷시가 오히려 안으로 밀릴정도로 고정이 안되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고정핀 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 일하다보면 고정핀 대충 박는거 빼 먹는거 많이 봤습니다.
@@user-id6nf3eo9l 고정장치는 수평잡는 정도만 잡아도 기울거나 그러지 않고 하부 사춤 끝내 놓으면 왠만하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폼시공도 하기에 큰 움직임은 절대 없습니다. 샷시 세로부위 중간이 낭창 거리는 현상이 세로부위 고정핀이 샷시마다 고정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개이상 설치하는데 몇개 빠진걸로 보입니다. 폼 시공으로 저걸 잡으려는건 눈가리고 아웅하는겁니다. 몇년 쓰고 버릴집이 아닌데 그 진동이 석고벽과 도배에 가면 백퍼 터집니다.
이거는 신축아파트 시공구조상 방법이 없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우레탄폼으로 잡아주겠지만은 시간지남에 따라 같은 현상이 생겨요. 이걸 제대로 잡으려면 샤시주위 벽면을 단열재에 석고 떡가베가 아니라 각상 넣고 샤시틀하고 같이 피스로 결속한다음 석고. 도배 마감해야 됩니다. 문제의 원인도 모르고 엄한곳 잡으면 안되는거에요.. 요즘은 단열 두께가 두꺼워져서 샤시틀이 콘크리트골조에 체결된다기보다 금속앵글에 의해 지지 된다고 봐야죠. 무조건 까기만 해선 안돼요.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해야죠
이 원래 샷시문을 저리닫는거구나... 못 부셔먹어서 안달난 사람인가보네.. 살짝만 닫아도 흔들린다....굳이 그렇게 쎄게 닫아야하나? 그리고 단열제만으로 샷시 측면을 시공하면 흔들리지 안을수가 없다... 콩크리트벽이거나.벽돌을 쌓지 안는다면....심하게 흔들리면 문제가 되나 살짝 흔들리는건 부실시공이 아니란다...
신축아파트 말 그대로 이제 막 공사 끝났고 양생중인 상태인데 입주 전 하자 체크한답시고 저렇게 무식하게 닫으면 기존에 자리잡고 있던 석고보드 및 폼,실리콘 다 떨어지게 됩니다 누가 저렇게 하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닫으면 절대 안됩니다 어차피 샷시 하자기간은 2년입니다 몇달뒤에 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급하게 써서 설명을 잘 못했네요 신축 아파트는 타설 후 제일 먼저 들어가는 공사가 샷시입니다 기존 타설(콘크리트)된곳에 쇠로 되있는 앵글을 시방서에 나와있는데로 창호와 콘크리트에 박아요 그후 하부에 시멘트로 양생 후 좌,우.상부에 폼을 쏘고 마지막에 창호 내외부에 각각 다른 실리콘을 칠합니다 (내 외부 둘다 방수에강한 실리콘 이지만 외부는 방수에 더 강한 실리콘) 그후에 창호 측면에 보면 석고보드가 들어갈수있는 미세한 홈이 있어서 거기 딱 맞춰서 석고보드로 마감합니다 그런데 시공이 끝난 후에 하자점검 한다고 저렇게 무식하게 창호를 닫으면 안쪽에 있던 앵글,지지대,폼,콘크리트,석고보드가 자리도 안잡혔는데 다 박살납니다 제발 좀 알고 말씀하시고 알고 행동합시다
@@user-yo9sk5tr5r폼은 몇시간이면 굳고 본드와 실리콘은 하루 이틀이면 다 굳는데요. 이게 몇 달 걸린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석고보드 홈이 아닙니다. 그걸 딱 맞춰서 샷시 시공하는 사람들이 시공하지도 않죠. 그러니 석고보드도 거기에 딱 맞춰서 시공은 불가능합니다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것이 없으면서 전문가 행세를 하시는게 어이가 없군요
![멀쩡한 샷시를 뜯고 다시 시공했습니다.. 세상에 나쁜 샤시는 없지만 용도에 맞는 창호 시공을 해야 제대로 된 시공입니다 [(주)KCC창호유리]](http://i.ytimg.com/vi/olwrzTuaX3o/mqdefault.jpg)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http://i.ytimg.com/vi/HxFabBaD5bg/mqdefault.jpg)
생각보다 많이 발생되는 하자입니다
셀프 점검하시는 분들께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하자신청하면 원래 그런거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user-vo3cd8tv9z 안그런 부분은 왜 안그러냐고 하면 되요
@@jinnycheck595 구조때문에 어쩔수없다 하면 돼요 그부분이랑 이부분은 다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ㅋ
벽지안쪽에 폼같은거 쏴줌되요 하자신청하고 사람오심5분도 안걸려요 큰하자아니니 ,, 저도 첨에 저래서 짜증이좀났는데 별거아니었음,,
@@user-uo5kr5hx4d 근데 시공사에서는 그걸 안해주려해서 그게 문제에요 간단한건데
저렇게 건설한 건설사는 그냥 퇴출시키고, 회장은 구속시키고 해야지 저런 기본적인 하자가없지....
어떤 신축아파트든 하자는 나오기 마련입니다, 입주자가 인지했다면 시설관리자에게 as요청을 하면 되는거니 혼자서 흥분하지 마십시오
@@user-yj2cl3hn6t 그렇지
싱크대에 천장에 똥봉투 놔두고
마감해버리는 아주 정상적인 하자도 많죠
ㅋㅋㅋㅋ
@@user-yj2cl3hn6t 하자도 용인되는 수준이있는겁니다. 저런 수준을 하자라고 하나요? 기본도 안된거죠...시공능력도 안되는 건설사를 정리하는게 뭐 어때서요. 저런 하자를 보고 도대체 누가 들어가 살것이며...저게 As가 됐다고해도 사람 심리가....다른 더 큰 하자가있는거 아냐??? 할텐데...찝찝해서 살겠습니까
샷시 마감구간인데
사춤도안되어있고 코킹도 안되있단거잖냐
결로에 난방비에 살살녹지요
전부 뇌물 커넥션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아무도 처벌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창틀이 그냥 뜨네요 시공 참 대단하시게 하셨네요
니가 시공했잖아
한 100번만하면 샷시 틀 빠지것네요
하자입니다..
샷시와 벽체 사이에 구멍 8군데 정도 뚫고 폼 쏘고...도배 하세요..
경험자 입니다....as받았어요
다만 대부분 회사에서 하자 아니라 버텨요....
버티면 방법이 없는건가요...?ㅠㅠ
충격흡수중입니다... 저러고도 몇억씩하는게 아파트라니. ㅡ.ㅡ
돌려까는거지 저게.. 아파트 입주 사전점검 할때 꼭 저리 힘주어 몇번 닫아보고 샷시 들뜨면 보강제 넣어 마감 해달라고 해야함. 대부분 들떠도 도배지로 많이 덮어버림.
잘 모르시는것같은데....들떠도 도배지로 마감하는게아니라 원래 도배로 창틀에 태워마감하는게 도배마감공법입니다. 들뜨든 안들뜨든 도배마감을 그리해요..
틀이 문 닫을때 벌렁거리네요 하자 맞습니다 as받으세요
하자 신청해봐야 폼쏴주고 끝, 아파트 3개 다녔는데 전부 다 저럼요 ㅋㅋ
어서 빨리 법을 개정하여
신축후 분양으로 바꿔야한다
둘다 시행중인데 신축후 분양집으로 가세요 찡찡대지말고 많으니까 ㅋㅋ 누가 들어가라고 강제로 시킴?ㅋㅋㅋ
@@thunderpotato응니부모
국민의힘 정권에서 바랄걸바라세요
어차피 후분양해도 인테리어는 계약금 중도금 들어가고 하는건 똑같습니다.
@@BORI_CHUNG 부동산 말아먹는 정책은 ㅋㅋㅋㅋㅋ 공부좀 하고와라ㅋㅋㅋ 이래서 민주당이 욕처먹는거임
선시공 후분양 이 답이다
모델 하우스 말고 진짜 집 보여주면서
직접 소음, 마감, 하자 보고 판단할수있게
선시공 후분양이 좋은거 누가 모름? 후분양은 사업비 조달이 안되니 문제지~
동탄2에 후분양하는 아파트 있는데요 A94..
어떨지.. 과연 하자 없을까요?
후분양하면 집값올라가는데 그럼 또 집값 높다고 징징
후분양이 구경하는 집처럼 시공과 인테리어까지 다 끝난걸 보고 계약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아파트를 완제품 상태에서 보여주고 그 자리에서 계약하고 시행사에서 매수인 명의로 이전할거면 계약금 중도금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데, 님 아파트를 잔금만 가지고 100% 현금박치기를 할 수 있어요?? 왜 못사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 자기가 꼬아서 거지되려고 작정하세요..?
@@jeromepowell0 이 말이 맞음 후분양도 어차피 모델하우스 혹은 꾸며진 1~2집 보고 계약 하는 거지 내 집을 보고 사는게 아닌데 무지성 후분양이면 다 해결 되는줄 앎 ㅋㅋㅋ
심지어 선분양 보다 가격도 훨씬 비싼데 말이죠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창문부시는 사장님
물멱으면서 댓보다 뿜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저씨 표정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저렇게 닫으면 후렘에 박힌 스트라이커 가 깨지든 문짝에 있는 로드 걸림쇠가 깨지든 둘중하나 입니다 샤시시공시 칼부럭 박아도 저리 쎄게 닫으면 벌렁거려요 LX시공시방서에도 칼부럭500mm간격시공후 폼마감후 우레탄 실리콘 마감입니다 저렇게 쎄게 닫아도 멀쩡하게 하려면 칼부럭 박고 폼충진하고 ㄱ자 화스너 박고 몰탈사춤하면 끝 요즘 전원주택들은 이렇게 합니다
영상이 쌔게 닫은건 맞는데요 기본적으로 화스너와 폼 작업만 문제없이 해주면 3중유리도 안흔들려요... 어차피 마감 생각해서 화스너 사용은 불가피할텐데요
이래서 신축일수록 아파트가 후져진다는게 맞는듯. 대부분 대기업 건설사라는건 함정.
다 하청넣으니 그러지
원청만 대기업, 하청에 하청...
그래도 신축이 거의 모든면에서 좋아요
시공은 다 하청에서 하고 관리감독을 원청에서 함 문제는 뒷돈받고 다 패스시켜서 하자 개많음
@@user-pn3et4iq7y 아닐건데. 원자재도 값 너무 올라서 개대충 몇 개 빼버리고. 함량도 안 맞추고. 일할 노가다꾼도 없어서 날림공사 하는데.
샷시랑 벽체 사이에 우레탄폼 재대로 안채우면 비싼 샷시 하나마나 아무소용없습니다.
영상처럼 떠서 유격이 생기거나 그냥 바람 솔솔~ 비 줄줄 다 들어옵니다. 그게 벽을타고 바닥을타고~ 누수의 원인도 되죠
우레탄폼 아깝다고 겉에만 직직 대충 뿌리고 속을 안채우면 저렇게 되는겁니다.
요즘은 신축현장 이중창창호 내부단열을위해 창틀을 안으로 많이 넣어서 시공하게끔 되있습니다
ㄱ 모양,T 모양 철물앵글을 달아서 시공하게되는데 집안으로 창틀이 18센치나 들어오게됩니다
그럼 안쪽에있는 창틀옆쪽에는 스티로폼보온재와 석고보드밖에 없어서 단단하게잡아줄벽이없습니다
그로인해 저런 떨림현상이생기는데(집안에서보면 첫번째 창문닫을때만 떨림)
두번째로 떨림이 더심한이유는 요즘창문은 거의대부분 자동잠금핸들이기때문에 저렇게문을닫다보면 문이다시 튕겨나기려는힘과 잠금장치의 잡으려는힘 반작용으로인해 떨리게됩니다 (크리센트 고리로 잠그는창문은 저런현상없음)
사실상 우레탄폼주입 말고는 방법이없습니다(보온재붙인후 우레탄작업은 창호팀이아닌 내장팀에서합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국토부에 민원을 넣은적있었는데 이런 아파트시공구조상 어쩔수없는부분이라고 나온걸로알고있습니다
내부 단열이 잘 된다는 건
역설적으로 결로가 발생할 확률이 더
많아진다는 뜻이기도
하지 않나요?
맞습니다 제가 결로때문이라고 말을 잘못했네요 ㅎㅎ
내부온도 유지가 잘되기때문에 온도차에의한 결로가발생할 확률이높아지긴하나 습도조절만잘한다면 문제없습니다 요즘 신축아파트들 환기시스템잘해놔서 어느정도는 습도유지가가능합니다
밀폐된 드레스룸이나 뒤쪽 북향쪽냉골방은 따로 제습기를사용하는게좋죵
@@grayt5242 맞습니다. 과거에 주택들 생각해보면 알루미늄 샷시에 유리창 한 장 있었는데 그 때는 결로도 거의 없었던 것 같아서요.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샷시가 단열, 보온 효과가 워낙 뛰어나다보니 과거 습관처럼 살다보면 집 안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아무튼 상세한 지식 덕붐에 얻고 갑니다.
@@donghoonkim7533 잘알고계시네용 ㅎㅎ 좋은밤되세요
닫을때 덜컹 벌어지는부분
다 뜯어서 폼 쫙~바르고 다시 시공해야되요
대공사
폼이문제가아니라 고정자체를 안한듯
폼이 문제인듯
폼 미첬다
폼채워도 저정도 밀면 폼 떨어져요 중간에 칼부럭 박고 폼채우고 ㄱ자 화스너 바고 몰탈사춤하면 완벽
샷시 시공팀에서 일했었는데 저런 경우는 샷시프레임(와꾸)에 빠찌를 박고 시멘트에 고정되는 곳에 못을 박는데 못을 꼼꼼히 박지 않아서 빠찌고정이 안되어 너덜거리거나 와꾸와 시멘트 틈에 폼을 완전히 메꾸지 않아서 보통 저런 현상이 생깁니다 추가로 해당하자와 더불어 창을 1cm정도 남기고 닫은 후 틈사이가 위아래가 다른 와꾸틀어짐 오가네와 수평이 맞지않아 심한 경우 위나 아래가 창문덜닫힘 현상도 많이 발생해요 근데 사실상 영상처럼 거실창을 저런 파워로 수십번 닫는다면 정상 시공해도 와꾸가 날라갈것같군요..
이 댓글에 일부공감 합니다.저정도 파워로 집 창문을 닫지않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말씀대로 빠찌를 덜 잡는다던지 보강심이 들어있지 않은지 시공후 샷시틀 사춤상태 에 따라 각종 하자가 발생하는데요!
저는 시공팀시절과 지금의 사업자를 차리면서 기술자분들과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 이었습니다.제가 워낙 어린나이에 시작하여 기술자분들을 오히려 설득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요!늦더라도 돈 조금더 들어가더라도 내집 만든다.~생각하고 일한다면 이런 하자는 많이 줄어들텐데 말이죠 ㅠㅠ
창틀이 고정되지 않아 흔들리고 기밀이 되지 않는것이 신기술 인가요.
와~~샤시에. 공기청정기술이...
신기술 맞네요~~^^
현직 도배사인데요. 저것때문에 미치겠어요 ㅠ
와! 벽에 충격 가지말라고 프래임이 충격을 흡수해주는 신기술이네요!
샷시에 충격 완화 쇼바 추가한거에요~
건축사 혜자네요
올해부터 도입한 신기술이라는데 좋네요~~
이건 건설업의 아주 오래된 문제중 하나일뿐임 왜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생긴다고 생각을 못할까?
이유는 간단한거 아니겠음??
시공사가 하청업체에 일주면서 지들 가만히 앉아서 돈벌려고 무리하게 가격 후려쳐서 하청업체에 일 떠맡기는데 원자제값도 후려쳐 인건비도 후려쳐 제대로 공사가 되겠음??
노가다 뛰면서 저런 샤시 설치 해봤는데요 진짜 후루꾸로 해요 검사도 제대로 안하고 대충 모양만 나오면 햅격
아주 잠깐이지만 충격과 소음을 감쇄시키는 진짜 신기술이 적용된줄 알았네요 ㅋㅋ
요즘 법이 ㅈ같으니 저런 양아치 업체들이 판을 치네요
요즘 신축 아파트는 본사 업체가 90프로 이상 입니다 밖에서 민간 업체는 들어가지도 못 합니다 알고 댓글 달면서 놀아요 ㅋㅋ 그리고 저건 하이샷시라 탄성 제질 인데 그걸 안쪽도 신경 쓰면서 시공 해야 하는데 안쪽은 신경을 전혀 안쓴듯 일이 많고 시공할 양도 많아서 ㅋ 그러므로 시공 한놈도 시공 업체도 개후루꾸 ㅋㅋ 그리고 본사 LG. KCC 정품이라도 시공 하는놈이 뷩신 이면 샷시 개판 입니다
@@user-dk1wb5id4w노가다 화이팅하세요
@@wayes1765 헐 노가다라뇨 님 보다 돈 잘버는 사람들일텐데ㅋ
@@Papper9790 건축일하는사람 통틀어 노가다라고 하는거에요 비하 하는줄 아나본데 그게아님
@@user-cd7vh5iq9j 이해됬심다ㅋ
와 내부 외부의 기압을 조절하는 신기술을 갖추었네요
ㅋㅋㅋㅋ
저건 아구라도 맞지.....LH께서 지어주신 제 아파트는 아구가 안맞아서 땡겨서 닫아야 합니당~
아구지 마려우시겠네염..
Lh가 준 저희 아파트도 그러네요 ㅋㅋㅋ 거실 아구 안맞아서 땡겨서 닫아야 겨우 닫힘
그맛에 LH 사는거 아입니까!!!!
신축 샤시 프레임 시공했었습니다. 유리팀은 아예 따로있구요. 사이드 약 1.5센티정도씩 유격준 후 앵글 및 칼블럭 고정. 하부는 사춤(몰탈 충진)후 사이드 및 상부 우레탄폼 충진후 코킹마감입니다. 1.5센티를 준 이유는 폼 충진시 안에서부터 채워나와야 결로 등 하자가 없는데 너무 타이트하면 폼건이 안까지 안들어갑니다. 근데 요즘은 진짜 바깥쪽에만 살짝 쏴서 코킹처리 해버리더군요;;; 저건 애초에 앵글 및 칼블럭자체가 안들어간거죠.
이야 전문가
저기 코킹 안쏘는데..?
이중창인데 뭔 칼블럭이 들어가노
저거는 샷시시공하고 마감재들어올때 단열재랑 샷시사이 틈을 외장팀이 우레탄폼으로 충진해야 안흔들리는데 외장들이 돈아낀다고 저기에 대충 폼쏘니간 저렇게 벌어지지 저건 샷시하자가 아니라 마감쪽문제지
그냥 샷시에 폼 한줄 띡 쏘니 그렇죠 정성껏 쏴야되는데 스트라이커 팅기지말라고 고임목도 좀 대주고 해야되는데 아쉽네요 여러가지로
@@user-km6bo2zf1b 코킹 쏩니다.
칼블럭도 이중창 기준 서너개 박고
브라켓도 사방으로 몇개씩 고정해놓아요
저건 샷시잘못이 아니고 틀옆에 내장이 잘못된겁니다
이게 맞는말입니다
이게 맞는말입니다
계속저렇케닫으면 위아래층에서 층간소음으로신고
개빡침과 불안함과 억울함의 난감함
어머 샷시가 떨어져나갈거같은디요. 겨울에 춥겟네요.우리집도 그래서추운건가???
안에 보양안되서 그럼 구멍뚷고 폼다쏴서 채워야함
유리는 페어로했는데 그래도춥다하면 우레탄을 꼼꼼히안쏜거입니다
집이든 자동차든 기름이든 원가 공개 의무화가 나라를 살린다...
ㅋ
공사비 자체는 다 공개되죠
단 실제시공하는 업체가 얼마나 돈을 들이는지는 공개가 안되는것일뿐
기름 원가 공개하면
주유소 사장님들은 만인한테 적선 받는다 ㅋㅋ
무료 봉사자 주유소 사장
그놈의 원가 공개
샷시우측 가벽이 비어있으면 생기는 현상이라 as요청하시면 우즉벽에 구멍내서 폼쏴줍니다.몇번이고 테스트해보세요. 안흔들릴때까지 as받으십시오
as 안옵니다 세번째 저나해도
가벽에 설치하는 샷시도 있나요?
외벽과 샷시사이에 공간이 떠있는것이겠지요
현장가면 절반이 불법체류자 노동자 그런니 부실 공사지 내 나라 집두 아닌데 ᆢ가면갈수록 아파트 부실공사 더 나오겠네
바람 들어오게끔 신기술로 틀 만들었네요. ㅎ
슬프당
일부러 하자내려고 부셔버리네..
더세게 닫아야지.샷시 그렇게 닫냐.
저거는 우레탄 폼문제가 아닙니다 고정철물 ㄱ자 앙카? 를 안한겁니다 폼이 샷시틀을 잡을꺼라 생각하시는데 저렇게 강하게 닫으면 폼하고 이격이생겨서 틀이 흔들립니다 고정철물이 없는겁니다
앙카까지 구지박을필요가없죠 칼부럭만 으로도 어느정도는 잡아주지요 칼부럭만제대로하고 폼만잘쳐줬으면 저리될일이
@@user-mm7oy8ck6m 사이드는 철물 즉 앙카 박는게 정석입니다 많이 박아봐야 1~2개 들어가고 칼브럭은 보통 상부마감에 들어갑니다
저거 하자 맞습니다. 샷시와 벽체 사이에 단열재가 기밀하게 시공되지 않은 겁니다. 벽지가 뜬것도 단열재가 비어 있어서 떨리는 충격으로 뜬거죠. 샷시 시공할때 폼만 제대로 쏴줘도 저런 하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거 건설사에 AS 요청하면 샷시 브라켓은 제대로 고정되어 있다고 폼 채우면 샷시틀이 휘거나 석고보드 뜯어진다고 겁주면서 안해주려고 하는데 꼭 AS 받으세요. 그래야 단열도 잘 됩니다. AS 받으면 샷시 옆에 석고보드 쪽에 3~4개쯤 구멍내서 폼 채워주는데 그러면 아무리 세게 닫아도 저렇게 샷시틀이 떨리지 않습니다.
건설사들 어의없내요 틀뜨거나 석고보드 망가지면 그것도 다 해줘야지 그건 않해주겠다는것처럼 말하니 보내요
단열재 보다 샷시틀 고정장치를 덜 시공된것 같은데요.
아니면 골조와 샷시 걸침을 작게 잡은 설계 미스이거나...
단열재를 아무리 채워도 그 충격진동을 단열재나 석고벽이 잡아줘야 한다면 설계 하자가 맞을겁니다.
@@Theminju410 그나마 고정 장치가 제대로 설치 되서 창호가 떨어지거나 삐툴어지지 않는 겁니다. 고정 장치마저 제대로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극단적으로 창호가 이탈되거나 좌우로 틀어질겁니다. 대부분의 건설사에서 창호를 설치 할때 좌우로 Z자 형 브라켓, 위아래로 I 자 형 브라켓으로 고정을 합니다. 이 방식이 창호를 고정하는데는 좋을지 몰라도 창호의 진동을 잘 흡수하지는 못합니다. 요즘은 기본적으로 창호가 이중창이라서 절반은 시멘트 골조에 걸쳐 있고 절반은 단열재 사이에 걸쳐 있죠. 결국 저 진동이 오는 원인이 창호와 벽체 사이에 공간이 생김으로 인해서 입니다.( 쉽게 말해서 창호가 브라켓으로 상하 좌우 고정되서 공중에 떠 있는 형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창호와 벽체 사이에 단열 시공이 기밀하게 잘 되어 있다면 저런 진동 자체가 발생할 일이 없겠죠.
@@user-id6nf3eo9l 저도 샷시 설치만 안 했지 그 공정에서 20년 넘게 일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이 영상같은 경우 폼 시공에 샷시가 오히려 안으로 밀릴정도로 고정이 안되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고정핀 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
일하다보면 고정핀 대충 박는거 빼 먹는거 많이 봤습니다.
@@user-id6nf3eo9l 고정장치는 수평잡는 정도만 잡아도 기울거나 그러지 않고 하부 사춤 끝내 놓으면 왠만하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폼시공도 하기에 큰 움직임은 절대 없습니다.
샷시 세로부위 중간이 낭창 거리는 현상이 세로부위 고정핀이 샷시마다 고정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개이상 설치하는데 몇개 빠진걸로 보입니다.
폼 시공으로 저걸 잡으려는건 눈가리고 아웅하는겁니다.
몇년 쓰고 버릴집이 아닌데 그 진동이 석고벽과 도배에 가면 백퍼 터집니다.
어후 저러면 진짜 한겨울에 방에서 입에서 김나와요 ㅠㅠㅠㅠ
이거는 신축아파트 시공구조상 방법이 없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우레탄폼으로 잡아주겠지만은
시간지남에 따라 같은 현상이 생겨요.
이걸 제대로 잡으려면 샤시주위 벽면을
단열재에 석고 떡가베가 아니라
각상 넣고 샤시틀하고 같이 피스로 결속한다음
석고. 도배 마감해야 됩니다.
문제의 원인도 모르고 엄한곳 잡으면 안되는거에요..
요즘은 단열 두께가 두꺼워져서
샤시틀이 콘크리트골조에 체결된다기보다
금속앵글에 의해 지지 된다고 봐야죠.
무조건 까기만 해선 안돼요.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해야죠
업자: 샤시 숨쉬기 기능 틀당 10만원 추가인데 서비스로 해드릴게요~!!
땡잡으셨어요🤭
베란다가 있는 창~~?
틈새로 빗물 줄줄 들어오겠네~
이거 불량,하자 아닙니다.문을 세게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레버손잡이 하드웨어가 문틀에 붙어있는 스트라이커에 강하게 잡히면서 그 충격으로 튕겨나가는 반동이 문틀에 와서그러는데욤...내부 벽지 마감이기에 어쩔수없는 부분일겁니다. 그걸 해결하려면..프레임 내부쪽 레일 중간부분에 칼브럭으로 고정하면 됩니다. 신축 창호는 창문틀 안을 타공,칼브럭 체결이 아니라 문틀외부에 앵커로 고정하는 시공이기에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외부창틀이 벽에 고정 안 되고 떨리는건 시공이 완료 안 된거네요 그리고 샤시랑 유리 너무 얇고 단열도 안 될거 같은 싸구려 같아요 저라면 추가비용 들여서라도 좋은 샤시로 변경할거 같아요
엌ㅋㅋㅋㅋㅋㅋ 뭔가했더니 반동에 샷시 벽면부위가 들썩들썩... 에구야...
대한민국 대기업들 하청에 하청주는 개수작들 뒷돈 비자금의 온상인 건설업
와우 최첨단 기술이군...저기 샤시와 벽사이에 짚은 손가락 이나 꼬옷 라도 끼는 날엔 와우 놀라운 새아파트
KTX 속도네.
측면바가 덜렁덜덩 이격되었네.
금방 틀이 떨어져 나가것소
저거 저렇게 쌔게 문닫는 사람도 문제있음 샤시 무게가 장난이 아닌데
누가 창문을 그렇게 쎄게 닫습니까ㅋㅋㅋㅋ
그것도 거실 큰창문을ㅋㅋ
그리고 저거 안좋아요.
저렇게 쎄게닫을때 반대편 석고보드사이
틈벌어지는거보세요ㅋㅋㅋ
1층2층은 몰라도 고층은 굳이
잠금되는 손잡이 필요없어요
이 원래 샷시문을 저리닫는거구나...
못 부셔먹어서 안달난 사람인가보네..
살짝만 닫아도 흔들린다....굳이 그렇게 쎄게 닫아야하나?
그리고 단열제만으로 샷시 측면을 시공하면 흔들리지 안을수가 없다...
콩크리트벽이거나.벽돌을 쌓지 안는다면....심하게 흔들리면 문제가 되나 살짝 흔들리는건 부실시공이 아니란다...
신기술이네 진짜 진동 샷시~~~~
ㅋㅋㅋ.요즘 아파트 자제 개판입니다.
5년자도 안된 아파트가 누수 엄청많아요
샷시가 숨쉬는 친환경 소재인가 했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자맞긴한데 누가 자기집 베란다문을 저렇게 닫아 ㅋㅋㅋㅋ 오바는 하지말아야지....저렇게 닫으면 위 아래 옆집까지 층간 소음 그대로 잔달되는데
이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게
더 비참하고 암담 한 거
창호가 플라스틱이라 탄성이 있어서 저렇게 힘줘서 충격가게 닫으면 흔들리는기 당연합니다. 저 흔들림 저감하는 방법도 있지만 필수가 아니라 고객만족차원에서 하는거죠. 국토교통부 하자심사위원회에서도 하자 아니라고 인정된 부분입니다.
애들 손 끼일까봐 늘 걱정인데 닫히기 5cm정도 전부터 속도가 확 줄어서 남는 에너지로 겨우 닫히도록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화장실 수납장 종류중에 그런거 있는데 좀 찾아보시면 가능할지도..?
요즘에 날림공사 사고만 안나면 괜찮다.이런 업체가 대부분 입니다.마냥 돈만 빼먹고 시공불량 빨리 빨리...
샤시 뒤에 폼 함부로 쏘면 샤시 뒤틀려서 샤시 버립니다. 폼 빠저나올 공간을 주고 쏘세요.
2018년 을 깃점으로 그이후 분양 아파트들
...잘 살펴야함 좀 거시기하더라
창틀 다 뜨서 빗물세겠는데요
저렇게 세게 닫으면,, 아무리 튼튼하게 시공해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저렇게 들뜨게 되지 않나? 창호 틀자체가 강성이 ..알루미늄일 뿐인데...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줘버리니 내려간 단가에 시공은해야하니 점점 시공수준은 하급으로 떨어지니 하자 축제가 열리는거지
그렇게 시게 닫으면 다그래...
샤시 닫는 부분이 시멘트 벽체가 아니라 안쪽 단열재 내부 공사거든.. 그리고 창문을 그렇게 미친듯이 닫는 사람이 어딧누~~
나는또 저렇게 쌔게 닫혀도 이상없다~ 라는걸 보여주는줄ㅋㅋㅋㅋㅋ
부서져라 힘껏 닫으니 하자 나오는거
신기술 맞나?ㅋㅋㅋㅋ
신축아파트 말 그대로 이제 막 공사 끝났고
양생중인 상태인데 입주 전 하자 체크한답시고 저렇게 무식하게 닫으면 기존에 자리잡고 있던 석고보드 및 폼,실리콘 다 떨어지게 됩니다 누가 저렇게 하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닫으면 절대 안됩니다
어차피 샷시 하자기간은 2년입니다
몇달뒤에 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공사 막 끝났다고 입주 전 체크를 제대로 하지못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아닌가요??
@@beomh6142 ㅋㅋㅋㅋㅋㅋ아무리 입주전체크라해도 그렇지요,, 무슨 상식이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말이맞아요.본인의생각은 혼자생각하시길 빕니다^^
닉네임ㄷㄷ
급하게 써서 설명을 잘 못했네요
신축 아파트는 타설 후 제일 먼저 들어가는 공사가 샷시입니다
기존 타설(콘크리트)된곳에 쇠로 되있는 앵글을 시방서에 나와있는데로 창호와 콘크리트에 박아요
그후 하부에 시멘트로 양생 후
좌,우.상부에 폼을 쏘고 마지막에 창호 내외부에
각각 다른 실리콘을 칠합니다
(내 외부 둘다 방수에강한 실리콘 이지만 외부는 방수에 더 강한 실리콘)
그후에 창호 측면에 보면 석고보드가 들어갈수있는 미세한 홈이 있어서 거기 딱 맞춰서 석고보드로 마감합니다
그런데 시공이 끝난 후에 하자점검 한다고 저렇게 무식하게 창호를 닫으면 안쪽에 있던 앵글,지지대,폼,콘크리트,석고보드가
자리도 안잡혔는데 다 박살납니다
제발 좀 알고 말씀하시고 알고 행동합시다
@@user-yo9sk5tr5r폼은 몇시간이면 굳고 본드와 실리콘은 하루 이틀이면 다 굳는데요.
이게 몇 달 걸린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석고보드 홈이 아닙니다. 그걸 딱 맞춰서 샷시 시공하는 사람들이 시공하지도 않죠.
그러니 석고보드도 거기에 딱 맞춰서 시공은 불가능합니다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것이 없으면서 전문가 행세를 하시는게 어이가 없군요
저렇게 쎄게 닫으면 아무리 공사잘해도 흔들리지 누가 평소에 저렇게 닫아 억지도 정도껏이지
1차적으로 센터에 앵글하나 고정해주면 저런일읍죠 내장목수 핑계 하지마세요 저두 샷시하는데 샤시는 샤시가 책임지고 하는겁니다
아..이건 요즘 아파트 샷시 기술중 유행하는 mz세대 시공법인데용 “응 우리집아니야” 시공법 입니당 아주 FM으로 시공된 모습이네용~good
Mz는 저정도지만 틀딱은 mz피를 빨아먹어서 저렇게 시공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물론저는 mz는 아닙니다 틀딱쪽에 가깝죠
좆팔육 시공법은 뭔가 다른가요?(진짜 모름)
이런거 보면 잘지어진 구축이 낫겠더라... 신축가서 소음으로 고생하는 친구있음
이게다 하청주면서 가격후리치기 때문입니다
물량때문에 빨리하고 빠져야
하거든요 문제입니다
저렇게 세게 닫으면 창틀이 벌렁거리는 저런 문제가 없는 창 틀이 있을까요? 창틀을 철제로 만들면 가능 할지도. 그럼 오히려 단열이
안좋아 질듯
헐 소름이다 LG에서 짧게는 20년 길게는 25년전에 나온걸 이제 와서 신기하다고? 탈북자 세요? 울집도 LG샷시인데 입주한지 20년 다 되어감
아니. 요즘 저렇게 닫히는 신축 샷시가 있다고? 보통 요즘은 샷시가 닫히면서 점점 저항이 생겨서 저렇게 못 닫지 않나;
정부에서 망하지 말고 건설회사들 우리세금으로 사주잖아 그러니까 저ㅈㄹ로 만들지
대단한 기술력이다.창을 닫으면 창틀이 흔들리네
창틀 흔들면 창도 닫히겠지?
자동창문인데? 완전 멋진 기술력이야
사춤불량 문제일수도 있지만 애초에 창틀 옆 벽속 자체를 부실시공한 경우가 많음. 하자처리 못함.
저거.. 2014년 처음으로 분양 받은 일산 풍동 xx아파트도 저랬어요. 심지어 전열교환기도 거꾸로 시공;; 결국 죄다 하자... 이후 아파트는 안사고 직접 설계와 시공 맡겨서 주택 지음. 날탱이 건설사들
윗집 아래집 빡친다
시공도 문제지만 아예 문이 부서지라고 닫는 것도 문제가 아닐까?
틀을 공중부양 시켜 놨네,, ㅋㅋ 신기술이네 ㅋㅋ
사업비 조달이 안되는건 즈그 사정이지 건물 세울 돈 뭐 대출능력등등도 안되면 그런 대단지 아파트 지으면 안되지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튕겨져서 안열리게 했다는걸 보여주는건가요
나도 처음에는 그런줄알았어요
부실공사비꼬는거같은드
아 샷시가 뜨네요 ㅋㅋㅋ
헐 ㅋㅋ 샷시가 저리 움직인다고?
공상품처럼 다 만들어놓고 분양해라
하자가 나올수가없음
이러다가는 신축 아파트 전문 입주 공사가
입주 청소처럼 기본이 되겠구나
다행이다 우리집이 아니라서
하자 찍어서 올린거네
앞으로 아파트 가격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속아서 지금 집사지 마시요
5년전에도 그말믿고 안샀다가
지금 집이없어요 나이도 먹고
대출도 어렵고-----
뭘해도 안되네요
언제 또 폭등할지도 모르고 금리 괜찮을때 사야죠
@@hjwwinner 곧 바닥찍음.2년뒤에 신축으로 지르셈
이런분들은 집이없어...
@@_.-9243 돈도없어..
이런걸 몇억씩주고 사니 선분양을 없애야지 건설사들만 살판 나는구나
저렇게창을 내던지면 안떨릴수가있나..
단열재두께가있기때문에 단열재두께만큼은 화스너를사용해서 고정한건데
저도 일하다 각종 문 창문도 시공을 합니다만, 저런건 정말... 일하다가 다른 창호업자 시공하고 가는거 볼때도 진짜 현기증 나던경우가 몹시 많았던것 같습니다 ㅋ
아이코
샤시는 비싼 브랜드인데 틀 시공이 안비싸게 했군요
저렇게 닫으면 옆집, 윗집, 아랫집까지 울립니다. 요즘 아파트들을 좆같이 지어서
저거 에어 서스펜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