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밍크고래의 춤' (MinkeWhale’s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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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집에서함께동물봐요
울산 앞바다는 고래가 많았던 지역으로 과거에는
‘고래의 바다’, ‘경해(鯨海)’라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19세기 포경산업이 발달하면서 동해바다의 대형 고래들은
자취를 감추었다.
수십 톤에 달하던 대형 고래들이 사라진 후 이제 남은 것은 밍크고래뿐.
그 많던 고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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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의 춤
2017.10.19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바다의 천사, 수호신인 향유고래, 혹등고래에 관한 이야기도 만들면 정말 재미 있을것 같아요~
고래를 잡거나 팔거나 요리하거나 먹는자들을 모두 무기징역에 보내버리 던지 해야지
고래를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돈을 벌수 있다
인간들의 탐욕이 조선시대 500년보다 긴 지성체들을 사냥 하는 이유가 먹을것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미각만족을 위해서 잡는다
당신 자신과 자손들이 똑같은 일을 당하시길 그러다 결국에는 멸족 하시기를(어차피 인간은 망했다)(장생포 포구 더 망해버릴듯 합니다)
전세계가 이방송을 볼탠대(개고기에 이어 고래 고기 잔치라)
불쌍해….
포경금지!!
너무재밌어요
밍크고래와 참고래가 우리라고생각해 보자
왜요?
ㅇㅈ 쟤네가 얼마나 아픈 고통을 겪고있는지... 불쌍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