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는 키울수가 없다. .. 이게 팩트네.. 뭘기르기 위해선 그에 대한 습성을 잘알아야 한다는게 맞아 .. ... 식물도 잘 기르키 위해서 하루에 몇번 물주고 그런것이 아니라.. 그 식물이 온 그 생태계를 이해해야 하는데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과습이 되거나 말라죽거나 하는데 머리로 이해하면 안됨..
저 8살~10살 요즈음 학교 과학시간에 지렁이 잡아다 보고, 매미 잡아다 보고 할 때 아파트 뒷쪽 이끼 낀 곳에 장지뱀이 엄청 많이 보여서 손으로 잡아서 슬슬 머리 쓰담쓰담해주면 애들 손에 잡혀서 꾸벅꾸벅 졸던 게 생각나네요ㅎ 물론 그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기겁하시고 손을 비누로 벅벅 문질러 씻기셨지만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유튜브보면은 까마귀나 비둘기나 키우시는 분들이 있던데 알고있기론 전부 포획 채취 금지종인데 유튜브에 올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번 사례 같은 경우는 다흑님 말씀대로 새줍도 정당성이 있었다지만 맡겨야하는 시기를 다소 늦어버렸기에 내심 '키웠던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소음이라던가 야생동물을 키우기에 일반 애완동물과 다름이 있다만.. 아무튼 간에 잡는 것이 불법으로 아는데, 유튜브에서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법적인 부분에서 괜찮은 건가요?
다흑매장 주소 및 콜라보 : 경기도 군포시 공단로 296 4층
tktmaqjf12@naver.com
4:39 아니 인성 ㅋㅋㅋㅋㅋㅋㅋ
헐 ㅠㅠㅠ 까치가 제 최애 동물인데 비슷한 과인 물까치가 올라오니까 넘 반갑네요 ㅠㅠㅠㅠ 진짜 저 푸르스름한 깃털 색은 언제봐도 예쁘다..
까치들 깃털이야 원래 예쁘긴 하지만 물까치 깃털도 특유의 파르스름하면서 신비로운 느낌으로 빛깔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ㅠㅠㅠ
유해조수 마저도 사랑으로 보듬는 따듯한 분이시군요
야생으로가면 왕따던 뭐던 죽지 않나요? 보호소에서는 안락시 시킬테고
사람 좋아하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사랑을 담아 키웠는지 알겠네요
사랑으로 돌봐줬지만 지식이 부족했어서 안타깝게 된 상황이네요.
그래도 부족한 영양은 앞으로 채우면 되는거니까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해 봅니다.
야생으로도 잘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사람 손을 너무 탄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임보분들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물까치도 이미 어미로 인식해버렸는데 ㅠ 부디 잘적응해서 잘살길...
사랑으로는 키울수가 없다. .. 이게 팩트네.. 뭘기르기 위해선 그에 대한 습성을 잘알아야 한다는게 맞아 .. ... 식물도 잘 기르키 위해서 하루에 몇번 물주고 그런것이 아니라.. 그 식물이 온 그 생태계를 이해해야 하는데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과습이 되거나 말라죽거나 하는데 머리로 이해하면 안됨..
야생동물센터에서 근무할때 유조는 일단 시끄러울때마다 밀웜 서너마리쯤(안받아먹을때까지) 먹이면 된다고 인수인계받았는데.. 30분마다 밥달라고 입벌리고 울어요 ㅋㅋㅋㅋㅋㅋ유조는 온도 관리도 그렇고 똥 치우는것도 그렇고 밥주는것도 그렇고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저 정도로 사람을 따르면 그냥 사람이 키우는게 나을수도 있을듯..
물까치 외모만 보면 정말 매력적인 새죠..호전적인건 종특 같고요.. 예쁜건 인정
까치보다 호전적이면 얼마나 깡패인거야ㅋㅋㅋㅋ
무리생활하고 깡패같은 친구라고 하셔서 기억난건데, 쟤네 패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물까치 서너마리가 날면서 까치 한마리한테 치고빠지면서 다구리 치던데 사이즈도 차이 나던데 그런건 또 처음 봤었어서 신기하더라구요
게릴라전에 강합니다
원래 까치류는 전부 깡패입니다. 매 를 다구리치는것도 봤어요.
오늘 영상요약. 뭔지 모르겠는 걸 주으면 다흑님에게 DM보내기를 더욱 생활화 하자!
오박사임?ㅋㅋㅋㅋ
@@zogon8288다박사ㅋㅋ
물까치 보기엔 예쁜데, 소리 참 시끄럽더군요.
게다가 집단 서식이라 한번 울기 시작하면..
물까치가 까마귀(불확실) 쫒는걸 봤는데 한마리가 쫒아가기 시작하자 전혀 다른 곳에 있던 물까치들도 다 날아들어서 다구리를 까더라고요. 역시 체급도 쪽수차이가 나면...
아파트 근처에서 떼로 다니는데 솔직히 너무 싫었어요..너무 시끄러우니까요 이쁜거랑 소음이랑은....까마귀도 어찌나 새끼낳아 새벽부터 울어재끼는지 산 아래 아파트들은 여름에 창문열고 자다 새벽에 문을 쳐닫기바쁘게되더라구요...
물까치는 무리를 지어서다니는 친구라 주변에놓아주면 데려간다는소리를본적이있습니다 ..만, 그때는 그 어미가있던 무리였던것으로기억되네요 ㅎㅎ 아무쪼록안전하게크길..
거북이와 물까치 넘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고향에 논 한가운데 큰 나무있는데, 어느날 그 나무에 물까치 부부가 둥지짓고 근처에 오는 논 주인할배한테 개패악질을 쳐부렸었음. 토지도 나무도 할배것에, 먼저 자리잡고 농사지은것도 그 할배인데 늦게와놓고 오지말라 ㄱㅈㄹ떠는 새새끼 너무 어이없었음.
사랑을 주니 마음이 통하는거 같아요
어깨 잘 타고 다니던 펫이ㅠㅠ 잘 살렴
물까치들은 보면 4~5마리가 기본으로 다니면서 까마귀 다구리까는게 일상이더라고요ㅋㅋㅋㅋ 소리도 그냥 까치보다 더크고 호기심도 더 많아서 오만가지 다 건들임ㅋㅋㅋ
사람 좋아하고 어께위에 자꾸 앉고 싶어 하는걸 보니까 컬투쇼 어께새가 생각나네요ㅎㅎ
물까치는 유해조수 취급을 받는데 보호소에서 잘 카워줄지 걱정입니다.
이소시기에 새끼새를 2달동안 키워낸것만해도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아기 키우듯이 계속 시간마다 먹여야 했을텐데
참 어렵습니다
상황은 급박하고 지식은 없고
생명은 구해야겠으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이소시기 같은 것도 맞물릴수도 있으니...
물까치 진짜 사납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도 막 공격해요 --;
회사 주면에 물까치 엄청 많은데 7~10마리 정도 무리지어서 살더군요..
엄청 시끄러워요 ㅋㅋ 특히 적으로 생각되는 동물이 오면 난리나요
물까치는 또 처음이라 찾아봣는데 맹금류가 생채병기라면 얘네는 조직깡패라고 생각하면 된다네요ㄷㄷㄷ하도 예민하고 기가 세서 단체로 몰려가서 까마귀도 때려잡고 지들끼리도 이지매를 심하게 하는 편이고 인간 손에 사육되는 건 생각도 하지 말라는데...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손이 오면 입을 벌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호자가 계속 키우면 안되나ㅠ
전에 동네에서 물까치떼가 지나가는 고양이 패는거 봤어요 근처에 둥지가 있었는지 ㅎㅎ
어깨 좋아하는 거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정말....고생이 많으십니다...
4:40 내 어깨 아니니까 똥 싸는거 노상관 ㅋㅋ😂
와 군대에서 파란 꼬리깃에 검은머리 귀여운 새가 자주 보여서 뭔 새인가 했는데 물까치였네여
입에 손 갖다대니까 벌리는거 졸커 ㅋㅋㅋ
다흑님 낙동강에서 처음에 보여주신 도마뱀의 색깔을 가진 뱀을 봤는데 이름이 먼가요? 강 옆 수풀에서 봤어요
요약 저 새는 죽는다
색 조합이 처음보는데 귀엽네요
???:선생님 어깨에 있는 키우는 새인가요?
물까치 아침마다 집뒤에서 3~4마리 모여서 꽤엓x4 대는대 겁나시끄러움
게이게이 운다길래 몰랐는데 엄청시끄럽게 우나보네요
이쁘고 사람 너무 잘따르는 아이인데 상황이 안타깝네요ㅠ
물까치..예쁘죠 그만큼 예쁜 레게영상존버
넘귀엽다 키우고싶을듯요 ㅎㅎ
용호중 뒷편 골프장 둘레길에 물까치 서식지가 있어서 엄청많이 보여요 ㅎㅎ 근처에 비둘기가 접근도 못해서 동네가 깨끗했어요
파충류도 귀엽지만 역시 공룡이 진짜 멋있다... 맛있기도하고😅
깡패 중 깡패 물까치 ㅋㅋㅋㅋ 군대 복무 중 자주 봤던 놈들이라 정감가네요. 짬은 잘 안 건드리면서 건빵은 그렇게 잘 먹던....
물까치 하면 게이ㅡ게이ㅡ하고 운다는 그 짤밖에 생각이 안남ㅋㅋ
게-이 게-이 하고 크고 탁한소리로 운다는데 사실인가요
이거 답하면 함정카드잖아 나쁜
넵 학교에 물까치 무리가 서식하는데, 그렇게 시끄러운 소리로 우는 것 뿐만 아니라, 번식기에는 지나다니는 사람들 머리 치고 튀기도 합니다 ^^;;;
물까치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골집에 있으면 십수마리가 올라와서 새벽부터 울어재끼면 잠꺰
저 8살~10살 요즈음 학교 과학시간에 지렁이 잡아다 보고, 매미 잡아다 보고 할 때 아파트 뒷쪽 이끼 낀 곳에 장지뱀이 엄청 많이 보여서 손으로 잡아서 슬슬 머리 쓰담쓰담해주면 애들 손에 잡혀서 꾸벅꾸벅 졸던 게 생각나네요ㅎ 물론 그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기겁하시고 손을 비누로 벅벅 문질러 씻기셨지만ㅎㅎㅎㅎㅎ
물까치가 이쁘긴하죠. 근데 성깔 진짜 장난아닌...
다흑님 저 달라스 근교에 사는데요, 집에 자꾸 도마뱀들이 나타나는데 어떻게 해야지 도마뱀들 안죽고 생존시킬수있나요? 작은 물그릇만 두면 되나요?
불까치는 엄나여?
저새 보기는 진짜 예쁜데 외모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안예뻐요
시골에서 떼로 몰려다니는거 자주 봤어용 ㅋㅋ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유튜브보면은 까마귀나 비둘기나 키우시는 분들이 있던데
알고있기론 전부 포획 채취 금지종인데 유튜브에 올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번 사례 같은 경우는 다흑님 말씀대로 새줍도 정당성이 있었다지만 맡겨야하는 시기를 다소 늦어버렸기에 내심 '키웠던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소음이라던가 야생동물을 키우기에 일반 애완동물과 다름이 있다만..
아무튼 간에 잡는 것이 불법으로 아는데, 유튜브에서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법적인 부분에서 괜찮은 건가요?
보호종도 아닌데 왜 불법으로 해놨지
바로 다음 영상 추천에 새덕후님의 물까치 영상이
그런데 이제 썸네일이 게이- 게이- 게-이
크고 탁한 소리로 운다
아!! 내가 산 산책길에서 봤던애가 장지뱀이구나
물까치가 참 귀엽고 예쁘게 생겼네요!!
확실히 깃털 상태가 좋지 못하네요ㅠ
저게 게이 게-이 하며 운다는 물까치구나
???: 아이옙뻐요~
눈에 보이는건 다 키워보고 싶었던 다흑흑님
가재 잡으러 갔다가 공격당한 기억이
물까치 귀여워어...
게이 게이 하고 운다는 그 물까치..
에고..쟤 입장에선 어미랑 떨어진거네....
물까치 저희 집 정원의 블루베리를 다 따먹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예도 까마귀과라서 지능높음
까투력 전렙만치
물까지 깡패임!!
재네 사람이 키우는게 거의 불가능으로 알았는데..
키우던분이 다흑님에게 열심히 배워서 계속 키웠으면 좋겠어요 ㅠㅠ
물까치가 도마뱀 엄청 잘 먹지 않나요? ㄷㄷ
귀엽당 🥹
야생조류라 결국 방생해야...
쪼여주세요 ㅠㅠㅠ
스웨인이네
5506
집에서 ㅋ 장지뱀 키우는데~ 여기서 보니 방갑네요
마음아프다 ㅠㅠㅠ
😊
어후 시골 유해 조수를 유튜브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농작물 쪼고 가는거 보면 저렇게 귀엽진 않구요 그냥 비비탄 총으로 쏴 갈기고 싶습니다.
시골에서 까치 같은 경우는 전신주에 자꾸 둥지 틀어서 정전시키는 일이 꽤 있다보니, 엽사 분들께서 공기총이나 엽총 들고 다니면서 사살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BB탄총은 그걸 쏴서 맞추느니, 던져서 맞추는 게 더 빠를 거예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