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를 안면 부동산이 보인다 부터 이번책 까지 수년간의 통찰력을 싼 값으로 전달 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어느 책 보다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없이 읽어 이현철님의 통찰력에 동승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 독자의 의지이니.. 다양한 영상도 시청할게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이런 생각을 주위 어른들이나 친구들한테 얘기를 했다가 호되게 혼나고와서 보니깐 좀 위안을 얻었습니다. 제가 가능성이 있으면 놓칠 못하는 성격이 있는데, 청약을 왜 해야하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고, 또 생각한 결과가 비슷하였습니다. 그런데 경매는 생각을 못 해봤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작년에 경매에 관심 갖고 눈을 떠 경매와 관련된 책을 10여권 읽고 내 집마련하고자 두 차례 경매 입잘 했있죠. 소장님 말씀처럼 권리분석, 임장,시간, 노력..온통 거기에 신경쓰고 있었으니 결국.. 다 낙찰! 낙심되어 한동안 방향잃어 멘붕, 그동안 들인 시간 넘넘 아까비ᆢ그러던 차에 꼭 그리 안해도 수익날 수 있는 부동산 시스템을 알게 되어 그제사 경매는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청약에 관한것도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잘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나를 위해 준비된 영상이라 깜짝 놀랐어요! 정말 많은사람 상담비 안받으시고 숨통 트이게 해 주시네요ㅎ~ 소장님 언제나 퀄리티 높은 좋은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금 말고 오르기전에 말하는 거에요 몇년전만 해도 거래 없어서 수도권은 마피네 하락에 거래절벽이었어요 저는 어짜피 점수가 너무 낮아서 거래 절벽일때 풀인테리어 된 아파트 두번 샀다 팔았습니다. 실거주와 투자 두가지 목적으로요 안팔리면 그냥 살아도 괜찮은 입지로 ...지금도 이게 맞는거 같네요
이해합니다.약 30년전 올림픽 직전에 강남도곡아파트13평형전세끼고 100만원이면 살수 있었는데 4년이나 넣은 청약저축 써먹으려고 안샀더니 3년만에 재개발 이야기 나오면서 20배 올랐죠. 순간에 부자될 기회를 놓쳤죠...아는 친구는 300만원으로 3채 사서 신분이 달라짐...당시 강남13평5층 융자500따로 1300만원....전세 1200만원...재개발되면서 1990년대 4억 나감.
전 시간이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파트 구매 당시 저도 이점이 먼저 떠올랐어요, 가점으로 당첨확률도 희박한데 당장 거주도 해야하고.. 경기도 서울 출퇴근 가능거리 아파트를 현금 6800 나머지 대출로 구매후 2년 거주했습니다. 매매가 기준 2억이 올랐어요, 새아파트아니고 다른 동네도 올랐고 팔고 어디 갈곳도 없고 아직 미실현이익이지만 다른곳 오를때 내집도 따라서 올라 안도의 한숨중입니다. 대신 청약할 경우 추첨제로 기회가 있겠죠.
로또랑은 다릅니다. 로또는 많이 산다면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5천원 만원 사는것은 기회비용이 크지 않아요. 오히려 일주일 당첨되는것을 생각하며 기대하는 기분가치로 보면 5천원이 아깝지 않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청약은 다른 집살 기회를 놓치게 되니까 그걸 하지 마라는 겁니다.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는 것이죠
저는 그 중가점 서울 60점. 이 지역에서는 애매한 가점점수. 중기 기관 특공이나 생애최초 특공으로 청약을 이용해보거나 입지진짜좋은 중품아+ 외고품아 소규모 아파트 청약에 넣어보려해요. 고가점은 둔촌주공이나 입지 좋은 대규모아파트 넣을거니 저희는 계속 1년 청약 떨어져보니 너무 맘이 힘들었거든요. 전세도 오르고..강남살아보니 입지좋은곳은 소규모 아파트도 같이 오른다는 사실을 알게된거죠. 청약을 위해 10년대기했어요. 전략이 필요한 올해인듯..
무슨 소리죠? 청약 넣었다가 떨어지면 무주택기간에 어떤 영향이 있단 말씀인가요? 청약에 떨어지는 것과 나의 무주택기간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거죠?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어차피 당첨이 안될 곳에 청약을 넣느라 시간과 에너지낭비를 하니 그렇게 하지마라" 라는 뜻이라면 쓸데없이 장황한 것 같습니다.
영상을 제대로 보고 말씀 하셨으면 좋겠네요. 청약을 무조건 하지 말라고 안했습니다. 가능성 있는 분은 당연히 청약 하라고 했고, 당첨 가능성이 없는 분이 죽으라고 노력해봐야 안되는 것을 청약에 목매달지 말고 시간낭비하지말고 살수있을때 사는게 더 낫다는 얘기입니다. 노력하지 말란 얘기가 아니에요.
이런 조언을 누가 해 주냐고요.그것도 공짜로.개팩폭.
정신번쩍 드는 알찬정보들
감사드립니다 ᆢ~
너무나 신뢰가 가는 선생님이십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찾아보게 됩니다. 집팔이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실질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도 오픈ㅊH팅 ㄷ ㅏ정주식 알게된뒤부터 투자로 하루에 50~60씩은 벌고있는거같아요 ㅎ
@@차혜민-k4l 혼자하다가 ㄷr정주식 알게되서 오픈채팅방 참여했는데 200만원으로 지금 2500만원 만들었어요
전세가를 안면 부동산이 보인다 부터
이번책 까지
수년간의 통찰력을
싼 값으로 전달 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어느 책 보다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없이 읽어 이현철님의 통찰력에 동승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 독자의 의지이니..
다양한 영상도 시청할게요~
저는 좋은곳에 운좋게 당첨돼서 다행이네여
뭔가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 100%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갑니다. 다른 부동산 유튜버들과 질이 다른 방송이네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이런 생각을 주위 어른들이나 친구들한테 얘기를 했다가 호되게 혼나고와서 보니깐 좀 위안을 얻었습니다. 제가 가능성이 있으면 놓칠 못하는 성격이 있는데, 청약을 왜 해야하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고, 또 생각한 결과가 비슷하였습니다. 그런데 경매는 생각을 못 해봤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만 하시네요 지금처럼집 값이 두배로 올랐는데 청약 기다리다가 못 사신분은 억울 하사겠네요
맞아요~청약 당첨이 되여서 좋기는한데~동수.. 층수가 맘에도 안들고..그냥 p좀 주고 맘에 드는 층을 사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소장님 짱짱 👍
전문가는 다르시네요.
👍
소장님....
기회가 오겠죠?
그시기가 되면 계속방송 해주세요
와 진짜 졸라맞는말.. 딩크족 띵하고갑니다
정말 경매,청약
이런거 해야하나 궁금했는데
안해도 되는구나.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책 얼른사서 봐야겠어요 바로 구입~~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못참겠네요
소장님 더 일찍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인건가요? ^^
지방은 강원도 원주는 청약 날리던데...26대1? 다들 아파트에 목말라하고 있는거 같아요 지방 아파트 가격 미친듯 오르고있구요 춘천 원주 6억을찍고 7억으로 고공행진중 이던데....아파트 사지 말아야 하나요?
예전 분당거주자들 판교 분양받겠다고 분당 다오를때도 버티다가 당첨도 안되고 망연자실했죠
판교분양가는 분당 오른 가격이었고
맞는 얘기하는건데 왜케 난독증들이 많은지 원 ㅋㅋ 끝까지 읽고 좀 댓글좀 다시지.. 무조건 청약하지 말란 얘기가 아니자나요 ㅋ
너무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작년에 경매에 관심 갖고 눈을 떠 경매와 관련된 책을 10여권 읽고 내 집마련하고자 두 차례 경매 입잘 했있죠.
소장님 말씀처럼 권리분석, 임장,시간, 노력..온통 거기에 신경쓰고 있었으니 결국.. 다 낙찰!
낙심되어 한동안 방향잃어 멘붕, 그동안 들인 시간 넘넘 아까비ᆢ그러던 차에 꼭 그리 안해도 수익날 수 있는 부동산 시스템을 알게 되어 그제사 경매는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청약에 관한것도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잘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나를 위해 준비된 영상이라 깜짝 놀랐어요!
정말 많은사람 상담비 안받으시고 숨통 트이게 해 주시네요ㅎ~
소장님 언제나 퀄리티 높은 좋은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보통 p노리고 파는것 같던대요
저도 그냥 맘에 드는 다 지어놓은 아파트 필요할때 사는게 효율적이라 봅니다~~
청약이든 일반아파트든 돈있는사람들의 잔치입니다.없는사람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청약을 하죠.언제 큰돈을 만지겠어요.고액연봉아닌 이상 박봉월급받는사람들은 집 살려면
현실적으로 경기도 외곽에 교통편 안좋은지역.노후된 아파트 뿐입니다.신축아파트는 걍 넘사벽
공부 많이 히시면 작은 돈으로
투자하실때도 있고 내 집 마련도 할수 있어요 진짜예요
나도 옛날에 그렇게 생각 했는데 공부를 안해서 그래요
공부 좀 하시면 돈 별로 없이도 부동산 매입할 수 있습니다 돈없다는 건 그냥 핑계일 뿐입니다
돈이 없으시다면 그돈에 맞게 시작하고 계속 모아서 작은거부터 해보세요 부모 잘만나거나 사업 대박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집 가지고 있는 사람들 처음부터 큰거 한방에 된 사람들 없습니다
청약 안받아도 어지간히 돈주고 매매하던 시대가 올까요?
올라도 너무 올라서
우리 자녀들은 암것도 안했는데
미리 빚져버린 세대 같아요
희망이 없데요
부모님 집 오르면 뭐합니까?
다른집은 더올라서 팔아서 갈라쓰지도 못해요
반드시 그런 기회는 찾아옵니다. 다만 그 기회를 못잡을 뿐이죠. 잘 노려보고 계세요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과 노력 ㅠ
기회비용 상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전 돈도 넉넉치않고 청약 당첨확율도 희박해서 아예 청약넣을 생각을 안했습니다.
ㅠㅠ
하지말아야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약이 대출이 더 안나오는건가요
청약을 안해야 되는게 아니라 청약도 하고 경매도 하고 그냥 매물도 사고 모든 방향으로 다 트라이 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청약을 아예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가능성있는 분만 하라는것이죠. 가능성이 없는게 요행을 바라고 넣는분들이 많아요
저도 기다리면서 몇년을 버티다가 당첨되긴 했는데 입주하려면 아직도 2년 남았어요.
그동안 세 살면서 3천만원은 더 들고요. 만약 몇년전에 그냥 샀더라면 더 벌었겠죠.
9분동안 계속 같은얘기 반복하시는데 결론은 청약 안될거같으면 기회 놓치지말고 일단 집을 사라는거네요?
연말정산 소득공제 유혹이 큰데ㅜㅜ고민이네요
지금 집사기엔 너무 비싼 서울집값이 야속하고 그렇죠. 사실가점도 특공기관중소기업근로자가 부문이 일반분양 점수보다 높으니 특공 일분 다 넣어보려해요
역시 경험자 앞에선
고개가 끄덕여져요
당첨 확률 업는데 버티지말고
그시간에 시기봐서 집을사라
쵝오의 조언입니다
청약점수가 낮아요. 그럼에도 놓기가... ㅋ
추첨제는 안될까요?
따금한 조언 ~ 정말 맞습니다.
조금 더주고 사라는것도어느정도죠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투기꾼들 배불려주는짓은 더 못하죠
지금 말고 오르기전에 말하는 거에요 몇년전만 해도 거래 없어서 수도권은 마피네 하락에 거래절벽이었어요 저는 어짜피 점수가 너무 낮아서 거래 절벽일때 풀인테리어 된 아파트 두번 샀다 팔았습니다. 실거주와 투자 두가지 목적으로요 안팔리면 그냥 살아도 괜찮은 입지로 ...지금도 이게 맞는거 같네요
맞는 말씀이예요
차라리 청약대신 조합원물건이나 급매잡는게 더빠르다고 생각해요
주제에 맞게 조명선정도 탁월^^♡
맞아요 너무 공감합니다..저희 시부모님께서 2017년도에 집 사겠다고 했는데 사지말고 청약하라고 하셔서 결국 집 못 사고 청약만 했는데 현재 버락거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도 청약하라고만 하시니 답답해 미치겠어요…
맞아요 집 사고 청약해야죠
공감해요
결국 청약하지말고
그냥 사라는 말이네요.
진짜 디지털 문맹이 너무 많너 ㅉㅉ
그러고 보니 말씀이 맞네요 현명하시군요
공감 됩니다,
분양가는 계속 올라가는데 하락기가
와도 분양가는 계속 올라갈까요?
와 성지순례 다녀갑니다ㅋㅋ1년전에만 이 영상을 보았어도ㅋㅋ이현철소장님 영상 다 보고 있어요 넘 재밌고 유익해요 감사드립니다
무주택 기간 아무리 길어도 부양가족수 없는 1인가족이면 확률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점수가 관건이겠죠??
54점이 최대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는데.. 생각치 못한 부분이었고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고견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합니다.약 30년전 올림픽 직전에 강남도곡아파트13평형전세끼고 100만원이면 살수 있었는데 4년이나 넣은 청약저축 써먹으려고 안샀더니 3년만에 재개발 이야기 나오면서 20배 올랐죠. 순간에 부자될 기회를 놓쳤죠...아는 친구는 300만원으로 3채 사서 신분이 달라짐...당시 강남13평5층 융자500따로 1300만원....전세 1200만원...재개발되면서 1990년대 4억 나감.
아이쇼핑에 꽁짜 로또 아닌가용 헤헿 행복회로
오~어떡해^^;
넘 어두워서 무섭워요^^
청약 안할테야;;
미분양아파트 피주고샀을때도 실거주10년 해야하나요?
샬롬
전 시간이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파트 구매 당시 저도 이점이 먼저 떠올랐어요, 가점으로 당첨확률도 희박한데 당장 거주도 해야하고..
경기도 서울 출퇴근 가능거리 아파트를 현금 6800 나머지 대출로 구매후 2년 거주했습니다. 매매가 기준 2억이 올랐어요, 새아파트아니고 다른 동네도 올랐고 팔고 어디 갈곳도 없고 아직 미실현이익이지만 다른곳 오를때 내집도 따라서 올라 안도의 한숨중입니다.
대신 청약할 경우 추첨제로 기회가 있겠죠.
미분양 난거 골라서 했는데
그 후 분양하는 아파트마다 완판되더군요...
청약통장 안썼는데
이런 경우
기회가 있는건가요?
피를 조금 주고 사시면 됩니다. ^^
@@aptcycle 청약통장 사용할 수 없다는건가요?
그럼 분양받은 아파트를
전매기간에 팔게 되면
제 청약통장 사용은 언제부터 사용가능한가요?
당첨될만한 곳을 넣어보시고 당첨이 안되면 피주고 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원분양가에 사겠다는 생각을 버리시면 편해요. 원분양가에만 사려고 하다보면 자꾸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많아요
@@aptcycle
네
답글 감사합니다
요즘 실거주 조건이 있어서 피주고 사는곳이 거의 없지 않나요 가뭄에 콩나듯 있던데 있어도 비인기지역....
👍👍
2년전 영상 어딨어요?
맞는 말씀이네요. ㅠㅠ
안될거 뻔히 알면서 왜 지원하냐? 시간낭비다. 이걸 왜 이리 길게 말하지? 뭐 롯또 사는 심리하고 비슷할 듯.
로또랑은 다릅니다. 로또는 많이 산다면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5천원 만원 사는것은 기회비용이 크지 않아요. 오히려 일주일 당첨되는것을 생각하며 기대하는 기분가치로 보면 5천원이 아깝지 않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청약은 다른 집살 기회를 놓치게 되니까 그걸 하지 마라는 겁니다.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는 것이죠
듣는사람 심리까지 알아주시면서 설명하시네요 ㅋㅋ
이렇게 고점인데 사라구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궁금한점이 있어 메일 보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가점 50점 초반은 희망고문하는 겁니다. 차라리 50점도 안되면 포기라도 쉽지.... 선생님 말대로 50초반이라면 과감하게 매매로 돌아서는게 답입니다. 물론 59점 60점이면 청약 가야죠... 로또인데
저는 그 중가점 서울 60점. 이 지역에서는 애매한 가점점수. 중기 기관 특공이나 생애최초 특공으로 청약을 이용해보거나 입지진짜좋은 중품아+ 외고품아 소규모 아파트 청약에 넣어보려해요. 고가점은 둔촌주공이나 입지 좋은 대규모아파트 넣을거니 저희는 계속 1년 청약 떨어져보니 너무 맘이 힘들었거든요. 전세도 오르고..강남살아보니 입지좋은곳은 소규모 아파트도 같이 오른다는 사실을 알게된거죠. 청약을 위해 10년대기했어요. 전략이 필요한 올해인듯..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같은 말씀이 너무 반복이 되서 자꾸 앞으로 돌리게 됩니다
좀더 간결하게 요점을 정리해서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선생님 영상이 그런 경향이 많습니다
발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조언드려 봅니다
선생님~
살이 많이 빠지셨네용~^^
청약을 넣어서 당첨되면 살고있는있는사람 이주기간 공사기간등 등 최하 7년 걸린다는대요?
무슨 소리죠? 청약 넣었다가 떨어지면 무주택기간에 어떤 영향이 있단 말씀인가요? 청약에 떨어지는 것과 나의 무주택기간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거죠?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어차피 당첨이 안될 곳에 청약을 넣느라 시간과 에너지낭비를 하니 그렇게 하지마라"
라는 뜻이라면 쓸데없이 장황한 것 같습니다.
청약을 넣기위해서 (가점을 늘리기 위해서)무주택기간을 억지로 유지해야만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나서 떨어지면 무주택기간을 억지로 유지했던게 결국에는 손해라는 얘기지요
기회비용을 얘기하시는 거죠.
시간이 돈이 상황에서 그 시간을 무주택 기간 채우느라 허비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미분양아파트를 살수 있는건가요?
네 그렀습니다. 미분양이 났단 애기는 청약통장을 쓴 사람들로 계약이 다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청약통장에서 순위가 밀리는 사람,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아무상관없이 선착순으로 계약을 진행하면 되는 것이죠
@@aptcycle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무아바님 영상을 최근에 알게되어
지난 영상부터 매일 보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aptcycle
추첨이 아니라 선착순이군요~?!
@@charmmi3868 네 청약은 추첨이구요. 미분양이 나면 선착순으로 바뀝니다.
오랜만에 뵙네요ㅎㅎ 남편이 부동산관련 이것저것 보던와중에 낯익은 얼굴이 있어서 왔습니다. 이렇게라도 뵈어서 반갑네요ㅎ
저희는 공부중이여요.
집사기에 지금시기엔 애매해서 청약도보고 매물도 보고있어요.
김과장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 잘 지내시죠?
그럼 너는 뭘 하라는 얘기냐?
그냥 맨날 밥만 처머고 죽이나 때리라는~~~
노력하지 않는자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는 말도 모르냐?
영상을 제대로 보고 말씀 하셨으면 좋겠네요. 청약을 무조건 하지 말라고 안했습니다. 가능성 있는 분은 당연히 청약 하라고 했고, 당첨 가능성이 없는 분이 죽으라고 노력해봐야 안되는 것을 청약에 목매달지 말고 시간낭비하지말고 살수있을때 사는게 더 낫다는 얘기입니다. 노력하지 말란 얘기가 아니에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