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때문에 남편과 생이별하게 된 아내, 한순간 기러기생활을 하게 된 남편 | 사노라면 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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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조현주-w8h4l
    @조현주-w8h4l 23 дня назад +8

    엄마도 대단하시다.아들 도우려 시골까지 와서 일하시고....아드님이 조금 따뜻하게 대하면 엄마가 더 행복하게 도와주실거 같아요.

  • @투자성
    @투자성 23 дня назад +7

    아들에게서 관심끊는게
    제일현명한 방법입니다.
    지가좋아서 하는거 알아서 하라고 하고요.
    성인인데 아들인생에
    관여하지 마세요.

  • @장성희-s6z
    @장성희-s6z 23 дня назад +1

    고생할 아들 생각에 엄마는 걱정이많으시죠 농사일이 얼마나 힘들고 너무나잘아시닌까엄마에게 잘할수있다는. 안심과 좋은말씀. 많이하세요. 엄마는 자식을 생각할때 고생많이할까 걱정되셔서 그럴꺼에요. 나같아도 내아들이 이길로간다면. 반대할거같아요. 아드님 잘할꺼라생각드네요. 응원해주세요

  • @꾹홀릭-h6e
    @꾹홀릭-h6e 23 дня назад +9

    엄마가 나이도 젊은데 벌써 자식한테 바라심 우짜요 어린 나이에 저렇게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응원해주세요 저나이에 노는데 정신빠져 시간 보내는젊은이들 많아요 그래도 아들은 기특하잖아요

    • @루우-g9v
      @루우-g9v 5 дней назад

      엄마입장도 있어요~~ㅠㅠ

  • @사하라-k9c
    @사하라-k9c 23 дня назад +7

    다큰아들
    알아서 밥먹고 살게 두지..
    뭣하러 귀농까지 해서
    저고생을 하나..
    이걸보며
    나도 자식들 독립하게 둬야겠단 생각이 드네

  • @문성천-x6s
    @문성천-x6s 16 дней назад +3

    ㅋㅋ 아들 엄마앞에서 농사 아는척 엄청하는데 제가보기론 농사 접어야함
    땅살 돈은 없는데 욕심만 부리네
    3년동안 농사 말아먹고 돈은 부모님이 지원해주니 농사계속하는거지 다른 청년농부였음 경매 넘어감

  • @mingirlxoxo
    @mingirlxoxo 23 дня назад +4

    저 나이에 저렇게 착한 아들이라니 복 받으셨어요ㅠㅠ

  • @함다육사랑
    @함다육사랑 23 дня назад +2

    해줄라하면 그냥해주던가 투덜거리며...아님신경끄고 올라가던가

  • @깨비-d8q
    @깨비-d8q 23 дня назад +3

    농사지어서 돈 못벌어요 지금하는일도 힘들어보이네요 더 줄이세요

  • @정애김-h4f
    @정애김-h4f 23 дня назад +4

    아들이 농사를 할려고 노력 하구만 넵도요 인삼밭 사서 농사 해도 되겠구만. 엄마가 생각 바꾸세요. 아들 응원 해주세요

  • @귀염둥이썹이
    @귀염둥이썹이 23 дня назад +1

    농촌에 젊은사람 이 없는데~~~농사를 선택 하였다니~~~
    박수 보냅니다 믿고 많이밀어주세요 대한민국에 미래입니다 우리집 아들도 농사 짖겠다하면 쌍수들고 환영
    할텐데(부업으로 부모가 24년 농사 지었 습니다)
    세상에 힘 안든 일 없습니다

  • @몽몽-g1b
    @몽몽-g1b 23 дня назад +2

    왜 저리 반대냐고
    머라도 하겟다면 도우면 되지
    다 컷는데 냅둬유
    언니님 말대로 디게 할일없네

  • @Yabshop
    @Yabshop 13 дней назад

    어머니 땅투자 잘하시네. 주위에서 반대해야 땅주인도 지쳐서 땅값 내림.

  • @iee7442
    @iee7442 19 дней назад

    방송국 각본따라 연기하느것 티나네 !!!!!! ㅋㅋ 이것 발견하고 나니깐 흥미없어지네
    !!!!!!!!!!!!!!!!!!!!!

  • @모모.땅콩
    @모모.땅콩 23 дня наза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