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ūžiņu(마라가 딸에게 준 삶)'은 1981년 라트비아의 방송국이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에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불러 우승한 곡이다
라트비아사람들이 감성이 많아서 좋은 음악들 많이 선보이고 있죠. 아쟁총각이라고 불리웠던 비타스도 라트비아 태생이구요. 현시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엿던 기돈 크레머도 라트비아 태생 2002년도 한일 월드컵 열리던 시기에 라트비아 전통극 공연 보러 갔다가 조카 아이들 사인 받아 줄려고 무대 뒤편에 갔다가 주인공 남자배우랑 손짓 발짓 이야기하였었는데.. 그날 저녁에 마침 숙소 밖 구경하러 나온 그와 마주쳤고 먼저 알아보고 반기길래 말은 안 통하지만 삼겹살에 소주를 대접하였더니 답례로 저한테 이 노래를 불러준 기억이 나요. 그 때, 이 노래가 라트비아 노래인 걸 알게된.. 그동안 그루지야(조지아) 공화국 노래인줄 알고 있었죠.
Художник между прочим совсем не бедным был, а был подпольным миллионером! Он продал дом и купил на эти деньги миллион штук роз! А одна роза стоила в СССР по 1 рублю! Нарисовал потом ещё пару картин и заработал на ещё один элитный дом.
![- Aija Kukule - Dāvāja Māriņa.[Original.VOB].VOB](http://i.ytimg.com/vi/NiNtRoHu3VQ/mqdefault.jpg)
![- Aija Kukule - Dāvāja Māriņa.[Original.VOB].VOB](/img/tr.png)
![[#지금이순간] 레전드 가수 심수봉의 강남 대저택 최초 공개😎 그녀의 취향과 음악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수봉’s 뮤직하우스~](http://i.ytimg.com/vi/CZ6iWUOvGbM/mqdefault.jpg)
드디어 원곡에 가사 번역까지 있는 영상을 찾았네요.
너무 애절하고... 사연도 슬프고 좋아하는 노래 🎵 입니다
고맙습니다 💞💞💞
조아요 👍 28
백만송이 가사보다 100배 더 슬픔. 늦은밤 더.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라트비아에서는 우리나라 복숭아 같은 노래! 듣고 있자면 코 끝이 찡해지는 노래!
복숭아 아니고 ㅡ봉선화
고맙습니다!!!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ūžiņu(마라가 딸에게 준 삶)'은 1981년 라트비아의 방송국이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에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불러 우승한 곡이다
its so great seeing people from another country appreciate latvian music
Прелесть.Эту песню любил с детства.И сейчас слушаю.Латышская певица.Гордость Латвии.
Гордость Латвии ♥
👍🏽😏☺️👀
👀☺️😏👍🏽
@@dkbetuyou 👍🏽😏☺️👀
@@dkbetuyou 👀☺️😏👍🏽
好きな歌なので聴けてよ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최백호 낭만에대하여 > 이적 낭만에대하여 > 아이유 낭만에대하여> 아이유 백만송이장미 > 심수봉 백만송이장미 > 마리야 도착…😮
비오느날 듣기 너무 좋다
와 원곡은 더 좋네요
가사 왜이리 슬픈건지 ㅠ
Beautiful 💝 Bravo 👏👏👏🌹
라트비아에서 고마워요 ❤❤🤍❤❤
❤❤❤❤❤❤❤❤❤❤
눈물이
라트비아사람들이 감성이 많아서 좋은 음악들 많이 선보이고 있죠.
아쟁총각이라고 불리웠던 비타스도 라트비아 태생이구요. 현시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엿던 기돈 크레머도 라트비아 태생
2002년도 한일 월드컵 열리던 시기에 라트비아 전통극 공연 보러 갔다가 조카 아이들 사인 받아 줄려고 무대 뒤편에 갔다가
주인공 남자배우랑 손짓 발짓 이야기하였었는데.. 그날 저녁에 마침 숙소 밖 구경하러 나온 그와 마주쳤고 먼저 알아보고 반기길래
말은 안 통하지만 삼겹살에 소주를 대접하였더니 답례로 저한테 이 노래를 불러준 기억이 나요.
그 때, 이 노래가 라트비아 노래인 걸 알게된.. 그동안 그루지야(조지아) 공화국 노래인줄 알고 있었죠.
라트비아에 대한 추억이 많았네요..
아구 -- 리트비아에 여행하고 싶어라 ~~
슬프군요 .. 한국인이 단군할아버지 에게 원망하소연합니다 왜 한국인만 중국대륙 못집어먹고 중국놈 일본놈에게 그렇게 당하며 피폐하게 살았는지 ,,,감정이입하니 더욱 슬퍼요
Художник между прочим совсем не бедным был, а был подпольным миллионером! Он продал дом и купил на эти деньги миллион штук роз! А одна роза стоила в СССР по 1 рублю!
Нарисовал потом ещё пару картин и заработал на ещё один элитный дом.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за ваши приятные комментарии
Пиросмани умер в 1918 году! Не дожил слава богу до твоего гнилого совка, где его непременно бы расстреляли! 👺
노래 가사에 철학이 들어 있네요.. 백만송이 보다 이 내용을 그대로 의역해서 불렀으면 더 좋았을 것을???????????????????????
김호중 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