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 토마스 쿡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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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새-x1r
    @새-x1r 3 года назад +32

    왜 이 명곡을 노래방에서 못부르는거야 도대체!!!

  • @t1hello864
    @t1hello864 4 года назад +19

    내 맘 속 최고의 가수중 하나 ♥

  • @시크릿듀오
    @시크릿듀오 Год назад +5

    진짜 명곡

  • @김희연-i7s
    @김희연-i7s 2 года назад +3

    들을수록 노래가 너무좋아요 명곡~~♡♡♡

  • @정영숙-o9b
    @정영숙-o9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항상 듣어도 감성~❤ 엄청.넘.넘.좋아요.

  • @Moon-sk7nk
    @Moon-sk7nk 2 года назад +3

    이 아련한 감정 노래 너무 좋습니다

  • @김희연-i7s
    @김희연-i7s Год назад +2

    노래가 좋아요~
    계속 듣고싶어요 ~

  • @미미티비-d6o
    @미미티비-d6o 3 года назад +4

    노래가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 @정영숙-o9b
    @정영숙-o9b 4 года назад +7

    마이엔트 넘좋아요.쟝.쟝.쟝.

  • @윤마리-b2y
    @윤마리-b2y 2 года назад +2

    이석훈의 추천으로 왔습니다. 노래 좋네요~♡

  • @peopleheadforthewater
    @peopleheadforthewater 3 года назад +11

    항상 내가 먼저 가자고 했지
    그곳엔 무언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고
    함께 힘겹게 오른 언덕 너머엔
    웬일인지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빛나던 우리의 꿈들
    그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그저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 주리라 믿었어
    다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닌지 두려웠고
    언제 또 시작될런지도 알 수 없었지
    그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다만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 주리라 믿었어
    기억 속에 희미해진
    어렸던 그때의 그 꿈들
    이젠 남은 이 길 위엔
    또 혼자가 돼 버린 우리들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 @mouse31311
    @mouse31311 4 года назад +7

    마음이 아련해지는...젤 좋아하는 곡.

  • @Pandacarrott
    @Pandacarrott Месяц назад +3

    오존 보고 왔다

  • @manyes6979
    @manyes6979 Год назад +1

    썸네일 보고 파마한 성시경인줄

  • @davidchoi5731
    @davidchoi5731 2 года назад +3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