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태양 끝없는 지평선, 우리는 꿈을향해 끝없이 달린다. 승리향하여 먼지바람 뿜으며 힘차게~~ 오늘은 패자지만, 내일의 승리자 영광의 레이서어어어어~~~~~ 승부를 거칠지만 내마음 뭉게구름 솜사탕 같아~ 괴롭고 힘들지만, 내일에 영광위하여~ 힘자게 달려가자! 제비처럼 달려가자! 승리의 레이서~~ 영광 레이서어어어어~~~~~ 꼬꼬마 시절 당시 더빙판 노래가 너무 좋았던 ㅋㅋㅋ 맨날 부르고 다였는데
아.. 이건 진짜... 제 20대때 봤던 인생애니였죠... 군시절 영광의 레이서를 TV에서 다보고 제대하니 SIN이 나오더군요. 최후의 부스터는 진짜 SIN을 명작으로 만든 마무리였습니다. 이후로 시리즈가 또 나올법했는데도... 더이상 나오지 않은것도.. 이 작품이 명작이 된 비결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오거의 "체커를" 이라는 대사는 여기저기서 체크아웃 이라는 오역을 해놓은 자막이 하도 많아서 저도 최근에나 알았는데 여기서는 제대로 된 대사로 올려주셨네요 : )
Tv판에서는 원체 시청률이 안나와서 조기종영위기 였으나 더블원에서 부활 제로에서 인기만화로 반짝 올라감 시리즈 엔딩은 제로였음 팬들의 성화같은 요구로 사가에 이어 신 까지 나옴. 본인의 평가로는 제로 사가 신 더블원 순으로 재밌었고 tv판은 서킷 외에 장소와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나름 재밌음 90년대 후반에 나왔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그림퀄리티 효과음 배경음 등장음 하나 부족하지 않고 뛰어남 매우 뛰어남
6:37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면 재능충도 이런 재능충이 없음 ㅋㅋㅋㅋ F1 드라이버도 랠리 가면 나가떨어지고 반대도 나가떨어지는 경우 허다한데, 간신히 레이스 입문한 애가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준다고 세계로 올라갈 유망주 코스 그대로 따라가고 시뮬레이터 몇 번 타고 오며가며 코스 좀 탔다고 랠리 일본 원탑이 지시하는거 그대로 따라감 ㅋㅋㅋㅋ
아들 세대로 넘어갔어야 했는데 결국 결혼 못함. 세기말 작품의 특징이 거의 비슷했지. 후대로 넘어가지 않고 인류멸망한다는 식으로 끝내버렸지. 아무로의 아들과 막내공주가 결혼하는 엔딩으로 갔으면 되는데 후대로 넘어가지 못하고 후속편은 줄줄이 망했지. 비우주세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성공한건 원조 건담뿐이지.
![[대가리 크다고 무시하지 마라! #2] 완벽한 스토리와 작화, 두근거리는 탑승 장면으로 소년들의 가슴을 불태운 명작 TV 애니메이션!!](http://i.ytimg.com/vi/EbsR7NrDrg0/mqdefault.jpg)
90년대 작화 수준이라고 믿을 수 없는
내 최애 애니
빛나는 태양 끝없는 지평선, 우리는 꿈을향해 끝없이 달린다. 승리향하여 먼지바람 뿜으며 힘차게~~ 오늘은 패자지만, 내일의 승리자 영광의 레이서어어어어~~~~~
승부를 거칠지만 내마음 뭉게구름 솜사탕 같아~ 괴롭고 힘들지만, 내일에 영광위하여~ 힘자게 달려가자! 제비처럼 달려가자! 승리의 레이서~~ 영광 레이서어어어어~~~~~
꼬꼬마 시절 당시 더빙판 노래가 너무 좋았던 ㅋㅋㅋ 맨날 부르고 다였는데
크.. 최고다. 이보다 더한 칭찬이 있을까.
00:13 서울 외곽 후지오카 서킷 이라는 멘트에 갑자기 뿜었네요.
처음엔 잘못 들었는 줄 알았는데 '영광의 레이서' 시절 설정을 깨알같이 되살리셨군요 ㅎㅎㅎ
그것보단 이 채널은 원래 다른 나라 지명을 죄다 서울로 부르는 개그를 밀고 있어서 그럴걸요? 제 기억이 맞다면요
@@jongjinkim-vt5oo 아하!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와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2시간 짜리 ASMR이군요 😊
듣는 것 만으로도 끓어오르는...ㅋ
@정오비디오 가자 아수라다!!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여주인공 아스카 캐릭터가 정말 예뻤다!!!!
사이버표뮬러하면 그 bgm이 최고죠~ 당시 만화를 본 이라면 저 bgm을 듣는 순간 죽어 있던 심장도 뛰게 만드는 마법의 음악..
정오 비디오님~, 잘 봤습니다~ ㅋㅋ
아놔 왜 잠들기전에 봐버려서 ㅋㅋㅋ 세시까지 다봐부렀넴요 ㅋㅋㅋㅋ
아 사포는 못 참지!! 선 좋아요 감상합니다 ㅎㅎ
하나하나 보는거 개귀찮았는데 캬~!!
너무나 감사합니다 ^^
아.. 이건 진짜... 제 20대때 봤던 인생애니였죠... 군시절 영광의 레이서를 TV에서 다보고 제대하니 SIN이 나오더군요. 최후의 부스터는 진짜 SIN을 명작으로 만든 마무리였습니다. 이후로 시리즈가 또 나올법했는데도... 더이상 나오지 않은것도.. 이 작품이 명작이 된 비결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오거의 "체커를" 이라는 대사는 여기저기서 체크아웃 이라는 오역을 해놓은 자막이 하도 많아서 저도 최근에나 알았는데 여기서는 제대로 된 대사로 올려주셨네요 : )
@@Choidonghoon 형 나 초딩이였는데
사장님 버블검 시리즈도 부탁드립니다.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이건 꼭 요약본말고 원본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연출력이 어마어마해서 뽕 제대로 차올라요
아 몰아보기라니 치사합니다 다시 보러 왔어요
일단 좋아요 박고 봅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이제 보니 모든 등장인물들이 미묘하게 나이드는거 까지 잘 표현했네요. 진짜 명작은 다시봐도 명작..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몰아보기라니 이건 몬참쥐~👍👍
1:36:15
아 영광의레이서는 타임길어도 다 봐야죠ㅋㅋ
21세기 서울 외곽 후지오카 서킷 ~!!
최고의 서킷 입니다.
ㅋㅋㅋㅋㅋ 모아보기 좋앙 잘때 틀어둬야즹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SBS더빙판도 나름 좋았던 기억. 그나저나 금발벽안 의사선생님 뵈려면 어느나라로 가야 하나요?
이 당시의 신기술이 현재 자동차에 많이 구현되고있다는것이 놀라울따름ㅋ
선풍기도 구현될까봐 무섭다
@@또깡김-j6e 팬기술도 이미 페라리에서 구현 해서 잘 사용했죠 적용된 차량이 엔초페라리 프론트 양쪽 지상고 쪽에 팬을 설치해서 다운포스를 더 많이 발생 시키는게 사용했죠
사실 다 구현된거임요ㅎㅎㅎ 선풍기도 리어에 달려있었고 바퀴도 6걔 짜리도 있었고
액티브 서스팬션 가변윙 코너마다 적정 세팅 잡아주는거 kers abs 등등등
그놈에 티타임이랑 공중에떠서 한바퀴도는거 등등은 아직도 없음ㅋㅋㅋㅋ
아스라다가 없자나! ㅠㅜ
f1 규정이 심해져서 하고싶어도 못할듯 ㅎ
지금도 가끔 F1 볼때마다 이 애니가 있었고 그리고 이걸 일일이 손으로 직접 다 그려다는 것에 대해서 깜짬 놀람요
불꽃처럼 😊
~타오르는 꿈이 손짓하네...
@@정오비디오자신을 시험 해보라고~
난, 강하진 않지만,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워~~~~~
@@정오비디오근데 전 KBS2시절이 먼저지만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움직여 본겁니다 😅
빛나는 태양 끝없는 지평선 우리는 꿈을향해 힘차게 달린다 승리를 향하여 먼지 바람 뿝으며 힘차게 지금은 괴롭지만 내일의 영광 위하여 힘차게 달려간다 제비처럼 달려간다 승리의 레이서 영광의 레이서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애니였음
어릴적 티비방영 소식 듣고 녹화하려고 집에 뛰어가고 그랬죠. 이런 고급 애니가 귀하던 시절, 그땐 이게 시리즈가 이리 많은줄도 몰랐었죠.
레이싱 애니의 레전드.
이니셜D의 아버지격..
애니든 ost든 다 주옥같았음.
메카닉 작화보다 더 그리기 힘들다는게 레이싱 작화라는데 과연 앞으로 살면서 이런 수준의 애니가 다시 나올까 싶네요
만화 천국일때 어린시절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88년생 아재-
내 최애!!!
서울 외곽 후지오카 서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에.... 다시 없을... 감동적이고 ... 스릴있고.. 멋있는 애니.. 처음으로 차에 관심가지게 해준 애니.. 아직까지 내용이 다 기억나는.. 하야토의 휴먼스토리
이게 카가가 주인공인거쥬?
내 인생 애니
특히 마지막 카가가 받은 체커는 진심 소름....
서울외곽에 서킷이 참 많네요
아니 여기형님 구수하시네요 ㅋㅋ
하야토의 더러운 선풍기가 인상적이었죠.
레써윙 모닝에 구현되는 그날까지 😂
서울외곽 후지오카 서킷?ㅎㅎ; 저시절이란..
세월이 지나서 다시보니 기억하고 좀 많이 다르네 ㅋㅋ
2015대회 면 10전 영상이군요
Tv판에서는 원체 시청률이 안나와서 조기종영위기 였으나 더블원에서 부활
제로에서 인기만화로 반짝 올라감 시리즈 엔딩은 제로였음
팬들의 성화같은 요구로 사가에 이어 신 까지 나옴.
본인의 평가로는 제로 사가 신 더블원 순으로 재밌었고 tv판은 서킷 외에 장소와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나름 재밌음
90년대 후반에 나왔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그림퀄리티 효과음 배경음 등장음
하나 부족하지 않고 뛰어남 매우 뛰어남
남자의 만화.
굿ㅋ
이걸 보면서도 테슬라와 구글에 투자를 안했었다니....
인생만화
노래는 저는.. 사가 오프닝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도 좋고, SIN 오프닝 pray 도 좋고 winners도 좋지만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BORN TO BE CHAMP 입니다.(DOUBLE ONE ED)
1:28:23 어릴때는 몰랐지만 SBS에서 저 장면이 나오면서 항의를 받아서 모자이크 처리를 받았죠.
13:43 ???
18:46 ???
여기서 아스카 성우가 에반게리온 에서는 카츠라기 미사토 인가
아스카 후속작이될수록 패션테러리스트가 되어감😂
툭하면 😊더러운 선풍기를 사용하는 하야토...
1:16:38 샤아 성우 ㅡㅡ
1:19:29 당연한 말 아닌가... 치프메카닉이 전화해서 물어보고 차를 수리하면 그게 무슨 치프야.... 당연히 할 말을 했는데 오너의 딸이라는 작자가 예전에 넌 그런 말을 안했다니... 투자도 안하고는...
역시 서울외곽
애기때 잼게봣는디ㅋ
진짜 심장 두근거리는 엔진소리 웅장함 그자체 이시절은 케릭터도 멋짐뿜뿜이엿는데 요즘은 케릭터들도 다들 아기자기해서 애니안보게됨..
초대 아스라다가 좋았어
뒤로 갈수록 머신에 집중하는 것 같지만 1편 즉 영광의 레이서때 그랑프리 코스들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했음, 세계 여러곳을 배경으로 하고 서킷마다 특징이 달라서 좋았는데...뒤로 갈수록 제로니 옆돌려추월이니 2단부스터니 ㅠㅠ
아스라다 부스터 온!!!!!
이후 나온 레이스물들이 이만한 작품이 없어 그렇지만(물론 공도를 주행하는 어느 레이스 물이라던가..) 첫번째 TV판이 기술적으로는 가장 다양한 장면(오프로드와 서킷을 오가며 차량을 변형하는 장면 같은)을 보여주어 더 좋은 내용이 아니었나 싶어요.
형 왜 자꾸 뽀뽀장면이랑 연애뿜뿜 장면 나오면 급발진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찾고있었는데 다시 올라왔군요!
ㅋㅋㅋㅋ 리나인버스도 서울외곽에 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어는 시리즈 진행될수록 점점 미인이 되가다가 신에서 정점을 찍는데 아스카 여주인공은 시리즈 진행될수록 뭔가 느낌이 달라지는..?
선라이즈는 배틀?차동차에도 싸움을 붙히는 일명 돈다이...
6:37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면 재능충도 이런 재능충이 없음 ㅋㅋㅋㅋ
F1 드라이버도 랠리 가면 나가떨어지고 반대도 나가떨어지는 경우 허다한데, 간신히 레이스 입문한 애가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준다고 세계로 올라갈 유망주 코스 그대로 따라가고
시뮬레이터 몇 번 타고 오며가며 코스 좀 탔다고 랠리 일본 원탑이 지시하는거 그대로 따라감 ㅋㅋㅋㅋ
이 차의 최대 미스터리 : 그래서 연료탱크 어디 달려있음? 😂
이걸로 다음 방송 안내하는 당시 kbs 아재 발음이
이상하게 저는 항상 "영광의 레이사아~"로 들렸던 것 같습니다.
전설의 레이스애니 어던 레이스애니 이길수없음 명작
흠ㅋㅋㅋ 처음부터 ㅋ 14살이 운전이 가능?ㅋ
58:43 K캅스 드릴보이 성우임? ㅡㅡ
선풍기를 돌려라 하야토
사실 에바에 타라 보다 더 먼저, 머신에 타라 라고 한 게 이 애니죠.
까짓꺼 한번 돌려 보죠 !!!
솔직히 tv판에 오프로드와 전투신들 싹 빼고 ova 만든게 신의 한수
RC카로 절대 나오지 않는 유일한 싸이바포뮤라.
아아 사이저포뮬러 신의 마지막 코스는 진짜 소름이네요
제로 때의 구데리안은 하이넬의 말대로 부츠홀츠의 왼팔로 맞았어야 정신 줄 차렸을 거임.
이렇게 보니 아오이는 매카닉을 봐꿔야했네 엔진만 멀쩡했어도 신죠가 챔피언했다
팀 이름이 ㅅㄱ.. 이름부터 이겼네ㅋㅋ
ㅋㅋㅋㅋ "수고"(1등으로 들어오며 다른 차한테..)
아들 세대로 넘어갔어야 했는데 결국 결혼 못함. 세기말 작품의 특징이 거의 비슷했지.
후대로 넘어가지 않고 인류멸망한다는 식으로 끝내버렸지.
아무로의 아들과 막내공주가 결혼하는 엔딩으로 갔으면 되는데
후대로 넘어가지 못하고 후속편은 줄줄이 망했지. 비우주세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성공한건 원조 건담뿐이지.
SIN 이후로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NO, 모든 길은 서울로 통한다...
미국도 일본도 서울의 외각일 뿐...ㅋㅋㅋㅋㅋ
700km/h 넘어가는데 타이어가 견디는게 가장신기해요
갑장😂😂😂😂😂😂😂😂😂😂😂😂😂😂😂😂😂😂😂😂😂😂😂
더러운 선풍기ㅋㅋ
오너를 불러와 내가 이호텔을 사버리겠다 메구미 사츠미 (우소 거짓말)
하야토 금쪽이 키우는 연대기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
눈 멀어가는 오사무를 끌고와서 이기겠다고 떼쓰는 주인공 인성 ㅋㅋㅋㅋ
글쎄 지금은 K문화가 엄청나지만 나땐 일본 애니나 드라마 영화가 히트였었는데. 애니중 no.1은 사이버포물러 아닌가 싶음. 그걸 넘어선 K컬쳐 자랑스럽습니다!!!!!!!
인공지능의 몸뚱이를 매번 걸레짝으로
만드는 무서운 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