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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못봤는데 어쩌면 영원히 못볼수도 가슴시린 옛사랑 행복하게 잘살고 있겠지 행복해야되 ᆢ
추운겨울날 낯선광화문거리를 전단지들고 헤메다 퇴근하고 창문도 없는 고시원에서 김치도없이 라면 끓여먹다가 펑펑운 생각이 나네요~그때 내나이 27살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립다 2004년 20대였던 내가. . . . . . 그리고 그때의. 도계가. . . .
사람은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알수없는 슬픔 하나씩 간직하고산다.그래서 사람이다.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보고 싶어요.... .
아... 님. 한마디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ㅜㅜ
나두요ㅡ😅
옛 도계 모습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네요
아 c발 새벽에 들으니 눈물나게 감사 하네ㅈ이 음악과 감독님과 배우님들
이 영화 보고 최민식 팬이 됐네요
어릴때의 기억과 도계라는 이름만 떠 올려도 먹먹해지는 그리움....이 영화 그리고 이 음악....고맙습니다
어제 EBS에서 방영하길래,, 봤는데 너무너무좋았어요~ 특히 OST 는 완전 가슴과 마음에서 여운이 가시지가 않네요 아직까지...
저도 어제 님처럼 오랜만에 티비로 다시보게됬는데 다시봐도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파이란 이라는 영화랑 8월의 크리스마스도 비슷하게 정말 가슴이 애리는 영화인데 안보셨음 추천드립니다.
어머니 보고싶은데....자주 못가네요
오래전 영화보며 느끼는 감동을 20년은 넘어서 다시 들어보고는 눈물이 나는이유가.
연주곡 중 가장 슬프고 아련하네요 플루트로 불다가 울었네요!!
울지마세요 ㅠ
민식이형님 최고의 연기요새 카지노드라마보다가 다시 찾아봤어요 진짜 명연기 ㅜ ㅜ
마음을 건드리는 음악이예요
백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는 곡입니다!사람을 한없이 감성에 젖게 만드는...
기어이 소주 일병 하고 있습니다!ㅠㅠ
벌써 이영화가 14년전 영화라니 ㅜㅜ너무 아려오네요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엄니와 아버지다
아련한 기억..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영화 파이란, 마지막 장면도 생각나요. 그래서 더 슬퍼져요. 옛사랑도 생각이 나고 지금은 어찌 지내고 있을지... 지금은 나대로 가정을 이루었지만 말못할 힘듦이 있으면 엄마 목소리도 듣고싶고 그래요.
넘..좋아요
추운 겨울에 엄마 생각날때 꼭 들어주세요
다시 시작하고싶다...
현우: 엄마... 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엄마: 뭘?현우: 그냥...뭐든지.엄마: 어이구, 넌 지금이 처음이야. 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극중 술에 취한 아들(최민식)이 어머니(윤여정)와 통화하는 장면에서의 대사입니다.
@@7827afecg-l7r 전부다....
너는 지금이 첨 이야,뭘 또 다시 시작해?!
트럼펫 시작할 때부터 가슴이 왜 이렇게 울컥하고 먹먹한지 모르겠어요이 영화를 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 하나로 만감이 교차해요
엄마를 원망할때 이 장면과 음악을 듣곤 후회하고 반성합니다.엄마.. 미안해.
뭔가 짠한 음악이네요
슬프다....
좋아요
옛사랑이.....
그립다..
RIP 류장하 감독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
엄마 보고 싶어 ... 못난 딸이라 너무 미안해...엄마 사랑합니다.
언제들어도 명곡이다
2022년 1월 16일에도 듣고갑니다....
우리오케스트라 곡...
북평고등학교 95년 졸업생입니다. 선생님 그립습니다.
76년생 친구야 반갑다효가리로 나와라북고 앞에서 소주한잔 마시면서노래 부르고 놀자
시리다......
날버리고간엄마 잘살고있나요? 건강하세요
제목은 "옛사랑을 위한 트럼펫 " 이지요.
정확한 제목옛 사랑을 위한 Trumpet - 옛집 가는 길
영화 참 좋은데 ost 트럼펫연주도 너무 아련합니다..
아이구 현우야넌 지금이 처음이야뭘 또...다시 시작해?
지혜야 보고싶다..
넌지금이처음이야
지금껏 못봤는데 어쩌면 영원히 못볼수도 가슴시린 옛사랑 행복하게 잘살고 있겠지 행복해야되 ᆢ
추운겨울날 낯선광화문거리를 전단지들고 헤메다 퇴근하고 창문도 없는 고시원에서 김치도없이 라면 끓여먹다가 펑펑운 생각이 나네요~
그때 내나이 27살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립다 2004년 20대였던 내가. . . . . .
그리고 그때의. 도계가. . . .
사람은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알수없는 슬픔 하나씩 간직하고산다.
그래서 사람이다.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보고 싶어요.... .
아... 님. 한마디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ㅜㅜ
나두요ㅡ😅
옛 도계 모습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네요
아 c발 새벽에 들으니 눈물나게 감사 하네ㅈ이 음악과 감독님과 배우님들
이 영화 보고 최민식 팬이 됐네요
어릴때의 기억과 도계라는 이름만 떠 올려도 먹먹해지는 그리움....이 영화 그리고 이 음악....고맙습니다
어제 EBS에서 방영하길래,, 봤는데 너무너무좋았어요~ 특히 OST 는 완전 가슴과 마음에서 여운이 가시지가 않네요 아직까지...
저도 어제 님처럼 오랜만에 티비로 다시보게됬는데 다시봐도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파이란 이라는 영화랑 8월의 크리스마스도 비슷하게 정말 가슴이 애리는 영화인데 안보셨음 추천드립니다.
어머니 보고싶은데....자주 못가네요
오래전 영화보며 느끼는 감동을 20년은 넘어서 다시 들어보고는 눈물이 나는이유가.
연주곡 중 가장 슬프고 아련하네요
플루트로 불다가 울었네요!!
울지마세요 ㅠ
민식이형님 최고의 연기
요새 카지노드라마보다가 다시 찾아봤어요 진짜 명연기 ㅜ ㅜ
마음을 건드리는 음악이예요
백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사람을 한없이 감성에 젖게 만드는...
기어이 소주 일병 하고 있습니다!
ㅠㅠ
벌써 이영화가 14년전 영화라니 ㅜㅜ
너무 아려오네요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엄니와 아버지다
아련한 기억..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영화 파이란, 마지막 장면도 생각나요. 그래서 더 슬퍼져요. 옛사랑도 생각이 나고 지금은 어찌 지내고 있을지... 지금은 나대로 가정을 이루었지만 말못할 힘듦이 있으면 엄마 목소리도 듣고싶고 그래요.
넘..좋아요
추운 겨울에 엄마 생각날때 꼭 들어주세요
다시 시작하고싶다...
현우: 엄마... 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
엄마: 뭘?
현우: 그냥...뭐든지.
엄마: 어이구, 넌 지금이 처음이야.
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극중 술에 취한 아들(최민식)이 어머니(윤여정)와 통화하는 장면에서의 대사입니다.
@@7827afecg-l7r 전부다....
너는 지금이 첨 이야,
뭘 또 다시 시작해?!
트럼펫 시작할 때부터 가슴이 왜 이렇게 울컥하고 먹먹한지 모르겠어요
이 영화를 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 하나로 만감이 교차해요
엄마를 원망할때 이 장면과 음악을 듣곤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엄마.. 미안해.
뭔가 짠한 음악이네요
슬프다....
좋아요
옛사랑이.....
그립다..
RIP 류장하 감독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
엄마 보고 싶어 ... 못난 딸이라 너무 미안해...엄마 사랑합니다.
언제들어도 명곡이다
2022년 1월 16일에도 듣고갑니다....
우리오케스트라 곡...
북평고등학교 95년 졸업생입니다. 선생님 그립습니다.
76년생 친구야 반갑다
효가리로 나와라
북고 앞에서 소주한잔 마시면서
노래 부르고 놀자
시리다......
날버리고간엄마 잘살고있나요? 건강하세요
제목은 "옛사랑을 위한 트럼펫 " 이지요.
정확한 제목
옛 사랑을 위한 Trumpet - 옛집 가는 길
영화 참 좋은데 ost 트럼펫연주도 너무 아련합니다..
아이구 현우야
넌 지금이 처음이야
뭘 또...다시 시작해?
지혜야 보고싶다..
넌지금이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