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땐 발가벗고 오지만 갈땐 옷하나 건지고 가네요 올땐 모두 모르는 사람 이였지만 갈땐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옆에 서 계시네요 올땐 울지만 갈때는 편안하게 주무시는 표졍을 짓네요 살아생전 참 행복 하셨겠네요 하늘나라에서 너무 행복하실꺼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빠 돌아가신지 벌써 14년이 지났는데도 이 영상을 보니 아빠 염하던 모습이 어제처럼 기억나네요: ..꼭 감고 있던 두눈 창백한 얼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꿈에서도 자주 나와주지 않네요..하늘에서 혼자 계신 엄마 지켜주세요...아빠 돌아가시기 전 사랑한다 말씀 못드린것 너무 후회되고 죄송해요 사랑해요 아빠...ㅜㅜ
할머니 보고 싶은 할머니 살면서 후회할 짓도 할머니께 하고 지나간 일에 아직도 미련이 남아요 할머니가 꿈에 한번도 안 나오셨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할머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나서도 매일 할머니 모습이 눈에 아른 거려요 10년을 훨씬 넘게 같이 살았던 우리 예쁜 할머니 다음 생이 만약 있다면 다음 생엔 저의 딸로 태어나셨으면 좋겠어요 벌써 겨울이에요 할머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요 할머니가 없는 크리스마스는 정말 우울하네요 밤마다 할머니 모습보면 소리없는 눈물이 자꾸 나네요 할머니 사랑해요 오늘도 잘 주무세요 ❤️
2020.07.09 갑작스럽게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해서 22살 , 가장 아까웠던 나이 , 가장 아끼던 제 쌍둥이 형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첫 발견 때는 얼굴이 너무 창백하고 입술도 창백했던 형이 입관 할 때는 시반 때문에 너무나 처참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너무 처참 해도 형 얼굴을 마지막으로 만지는 거라 만지면서 오열 했던 기억이 나네요 , 또 다시 생각이 나 눈물이 납니다 형 잘 있지 ? 형이 좋아하던 동생들 이렇게 잘 버티고 있어 , 거긴 안 아프지 ? 여기는 코로나19 때문에 난리도 아니야 , 형이라도 위에서 안 아팠으면 좋겠어 , 비록 빨리 가서 하고 싶은 일도 못 하고 갔지만 그나마 내가 형 자리 채워놓고 나중에 하늘나라로 가서 만나자 , 많이 보고싶을텐데 조금만 참아줘, 난 아직 할 일이 남아서 못 갈거 같아 조금만 버티다 갈게 보고싶다 훈기야
내 반쪽 종기야 형이 먼저 가서 미안해 형은 비록 먼저 떠났지만, 너는 오래오래 남아 하고싶었던 일, 좋아하는 일들 많이 이루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우리가 눈으로 보고 대화나누며 온기를 나누진 못하지만 늘 종기를 응원하고 있을테니 따뜻한 세상 마음껏 누리렴. 제가 형이라면 이런마음이 아닐까싶어 대신 적어봤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홍종기님의 쌍둥이형인 고홍훈기님이랑 제가 동갑이기에 친구 같은 마음으로 편지 하나 적어요~ 훈기야~ 너랑 동갑인 친구야! 22년 살면서 무슨일들이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뭐가 널 힘들게 했고, 뭐가 널 아프게 했고, 뭐 때문에 널 하늘 나라에 빨리 데려 갔을까... 생전에 살아 있었으면 우리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 아프면 아프다고 투정 받아 주는 친구, 힘들면 힘들다고 고민 들어 주는 친구, 말 못할 말들이 있으면 모든지 잘들어 주는 그런 친구 말이야~ 훈기야! 너가 어디 살고, 생일이 언제고, 어떤 남자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나중에라도 얼굴 한번 보고 싶다.. 내가 너의 손을 맞잡으면서 너의 버팀목이 되는 그런 친구로 지내고 싶다~ 부디, 거기서도 내 이름 꼭 기억 해줬으면 좋겠고, 여기서 하고 싶었던거,못했던거를 거기서는 원 없이 했으면 좋겠다! 거기서도 너의 주변 사람들을 들여다 봐주고, 지켜 주는 이름처럼 멋진 훈기가 되어줘~! 우리가 언제 만날수 있을지는 잘모르겠지만 꼭 만나자~ 친구야! ^-^
저도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누구보다 폐님의 마음을 잘 압니다. 사실상 엄마와는 비교도 안되는 그런 존재 아닐런지요? 저희 할머니도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이 못난놈 자식이라도 보여 주고 떠나보내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술담배 다 끓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님도 화이팅 하세요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할적에 장바구니 봉지를 가득든 채 횡단보도를 걷던 중 사고당하셔서 cpr로 응급실을 내원 하셨는데, 곧 가족분들도 오셨지만 의사의 사망선고가 이어지고..그렇게 준비되지않은 이별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공평하지않은 세상 아래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건 '인생은 한번뿐이다' 라는 거 아닐까요. 행복한 이별,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하지만 이생에서 깊숙이 온기를 나누었던 사람들과의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보는것도 겪는것도 힘들더라고요. 지금 힘든시기를 겪고있는 많은 분들이 잘 견뎌내셔서 더 단단한 마음 가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힘들고 고된 2020년 이었지만 모두들 올 연말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온기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9.21 저희 할아버지 간에 염증이 퍼지고 다른 장기들 까지 옮겨져가는 고통을 참은 채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실걸 아시기에, 병원을 가지 않은 채 우리 얼굴을 보고 돌아가시기 한 달 전에 병원으로 가셨습니다. 평소 무툭툭하셔서 사랑한다고 하면 항상 아무 말도 안 하시던 할아버지께서 먼저 전화하셔서 사랑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전화 끊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가 안 좋아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자는 날이 많아졌고 할아버지를 엄마보다도 더 많이 봤을 정도로 친근했습니다. 근데 2017년 할아버지와 싸우며 반항하고 힘으로 밀쳤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 생각만 하면 너무나도 미안해 잠을 못 잡니다. 할아버지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셨고 학교 갔다오면 항상 맛있는걸 해주셨습니다. 이제 그런 할아버지가 없으니 너무 슬픕니다.. 할아버지 보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하고 항상 내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님의 명복을빕니다 . 할아버지께서는 알고도 모르는채 넘어 가신게 참 많으실겁니다 . 힘으로 밀쳣다 해서 할아버지께서 모르셨겠습니까. 그또한 사랑이 없으면 일어나지도 않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고통을 견디시면서 이승에서는 생을 마감하시고 저승으로 가셨지만 . 천국에 가셔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 그리고 남은 유족분들의 행복을 도와주실겁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채채님의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영상으로 인해 아버님과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버님께 마음의 편지한통 써서 읽어드리시면 더욱더 좋아하실 듯 합니다. 고김을용님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채채님도 항상 복 많이받으시고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생각이 나고, 입관식 보지못해 다시금 후회도 되고, 또 여러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과 남은 가족분들이 용기내서 살아갈수 있게 기도합니다. 마음을 다해 편히 보내드리고 가족들을 위로해주시는 장례지도사 분들께도 존경의 말씀 드립니다.
콧털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살아 생전에 조금더 신경써드리고 잘해드려야 합니다. 저또한 장례지도사가 되기전에는 몹쓸 아들이었지만 고인분을 대하고 , 고인을 마주하는 유족분들을 보고나니 항상 들었던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멀리있어도 하루에 한통화씩 꼭 전화드리고 안부물어보고 , 한달에 한번은 어머님 찾아뵙네요^^ 효도라고해서 금전적으로만 잘해드리기 보다는 마음적으로 효도를 하심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다.. 벌써 이별한지 8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빠가 멀리 떠나있는 것만 같고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 약기운에 잠 자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분명 아빠도 잠에 들고 깨어나보니 다른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족과의 생이별에 얼마나 슬퍼하고 후회했을지 생각하면 나도 너무 슬퍼... 시간만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언젠간 죽게 된다면 아빠를 만날 수 있겠지? 아빠가 못 이룬 한 내가 다 이루고 갈게. 그곳에선 부디 근심, 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내. 아빠 사랑해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상운님의 따뜻한 말씀 . 지도사의 최고의 칭찬. 너무감사드립니다 ! 항상 고인에 대한 존경심과 남은 유족분들의 아픈마음을 같이 공유하며 최선을 다하는 지도사가 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할머님께서 항상 유족분들응 응원해주실겁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1년1월 15이날 오후 하늘이 울어버린것처럼 흐린날씨에 영상에서 보기 어려운 귀한 영상이 올라와서 끝까지 시청하고 구독을 누르고 작년 2월달에 코로나 시작하여 아버님을 치료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병원을 수소문 하여 어렵게 서울큰병원으로 오셨으나 면회되 되지않아 저희아버님 중환자실 삼일계시고 일반병실로 오셔서 갑자기 심정지 오셔서 하늘나라 가셨는데 너무도 뵙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평생을 살아주실줄만 알았습니다 부모님에 힘은 삶의 큰 버팀목이였습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 자식들에게 큰힘이 였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일을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는 장례지도사님 건강하시고 항상 평안하세요 저희 아버님이 유난히도 보고싶은 날입니다 다시한번 귀한영상감사드립니다~~
르브아님...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좋은말씀과 지도사의 힘을 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아버님께서 르브아님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 전부다 잘되시길 도와주실겁니다. 또한 이생에서 하지못한 즐거움을 천국에서 즐겁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아버님 보고 싶으실때마다 마음의 편지한통쓰셔서 꼭 읽어드리세요 . 코로나19 때뭄에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시고 잘이겨내셔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7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던 5살이였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실실 웃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오늘따라 할아버지가 보고싶네요 할아버지!손녀 딸 잘 살아있어..2년동안 간암때문에 고생많았지?거기서는 안아프고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다..우리가족이 언젠가는 갈게!잘 있어!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친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으실때마다 마음의 편지한통쓰셔서 읽어주신다면 마음의 위로도 되시고 할아버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실 할아버님 남은 유가족분들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잘이겨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제말에 작은 위로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께서 암투병하시느라 힘드셨던 삶을 이제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계실겁니다. 항상 위에서 우리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주실겁니다. 요즘 코로나 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스토리님과 이렇게 연이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처음에 지도사를 할때 유투브로 영상을 올려드리면 생각날때마다 보실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엇는데. 한참 고민만 하다가 시도를 못했었습니다. 헌데 장스토리님을 보고 저도 용기내어 이렇게 영상을 만들었네요^^ 저에게 이 채널은 만들게 동기부여 해주신 분이 댓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우리 할머니 일찍 할아버지 만나서 고생만 하다가 아파서 갔네 우리 할머니 추운데 혼자 외롭지 않지 조만간 꼭 보러 갈께 우리 할머니 꼭 좋은데 가서 행복하고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겟다 거기 가서도 행복해야대 할머니 사랑해요 .. 보고싶다..할머니가 해주는 밥 먹고 싶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할머니도 입관하시는날..할머니 손을 잡아드리는데..돌아가시기전에 제가 손톱에 발라드렸던 매니큐어가 손끝에 조금 남아있는걸 보는데..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아리던지...염하실때 발에 씌어드리는것도 제가 했는데..장례지도사님께서 할머니도 어릴때 손녀이쁘다고 이렇게 신겨주셨을텐데..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소리듣고 또..어찌나 마음이 아리던지요...그래도, 저희할머니가 병원생활을 오래하시다보니 나중에는 욕창도 나고 하셔서 염하실때 힘드셨을텐데..할머니 마지막 가시는길 장례지도사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누얌님께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타인의 복을 빌어준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요. 저도 장례지도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참 많네요^^ 여누얌님의 할머니도 명복을 빌겠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고! 코로나19 , 및 태풍 항상 조심하세요! 다시한번더 감사 드립니다^^
정말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추모공원이라는 말씀 너무 좋으네요 . 저는 처음에 장례를 알리고자채널을 개설했는데. 어느순간 유투브 보시는 분들께서 추모공간으로 바껴버렸네요 ㅎ 그래도 너무 뿌듯합니다!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좀더 열심히 답변드 릴려 합니다! 추모공원님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 구경가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몸관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2월 17일. 우리 외할아버지 떠나보내드린 날. 죄송합니다 실감이 나지 않아서 울지 못했습니다 지금 눈물이 납니다 할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못나서 죄송합니다 당신께서 어머니께 상처주셨지만 저는 형제들과 어머니께 효도하겠습니다 영상속 고인분께도 부디 외롭지 않게 좋은 곳 가시길 명복빌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외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며 생에 잘못해드린것에 대해 눈물을 훔치셨을 겁니다. 생전에 부모닙께 효도 많이 해드리시고 . 물직적인것 보단 마음으로 효를 하심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잘이겨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6월 26일 할아버지께서 오전 8시에 병마때문에 사망하셨습니다. 한참 자다가 들은 소식에 너무 충격받았었고, 아버지께선 애써 슬픔을 감추시는듯이 과속운전할 뿐이셨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후엔 할아버지는 이미 차갑게 식어버리신 후였고, 전 그날 아버지가 처음으로 약해보였습니다. 이 영상처럼 할아버지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드릴때, 사람의 피부가 아닌 것처럼 차가웠던 할아버지를 어루만지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후 할아버지 유골을 분골로 만들 때, 전 도저히 볼 수 없었습니다. 장손으로써 영정사진을 들 때, 할아버지가 절 지긋이 보는것 같아 방금이라도 주저앉아 울 심경이였지요. 할아버지를 본 마지막 모습이, 돌아가시기 2주 전 10분 남짓 인사한게 전부라는게 절 너무도 오열하게 만들었네요.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을 꾹꾹 참으며 썼습니다. 전국에 계신 저와 나이가 비슷한 10대 또래분들, 계실 때 잘하십시오. 저처럼 떠나고 추하게 울어도, 돌아오는 일은 없습니다. 남일 같죠?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도 잔인하고 냉랭해서, 기다릴 시간 따위 안 줍니다. 그러니.. 투정 화풀이 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외롭지 않도록 안아드리세요. 조부모님들은 그것도 고마워하신답니다. 저같은 불효자의 글을 부족하더라도 봐주세요. 이렇게 가슴 찢어지도록 후회하는거, 제 선에서 끝내고 싶어 쓰는 장문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울순 없지만 즐겁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행복으 찾아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께는 효를 다하고 효는 물질적인것 보단 마음이 더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19 잘이겨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20/12/8일에 돌아가신 고모 할머니가 생각 나네요 95세 좋은 나이로 주무시는 와중에 돌아가셨어요..그날 할머니 생신 이였는데.. 친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고모할머니한테 사랑 많이 받았는데 같은 동네 이면서 자주 못 뵈러 간게 후회가 됩니다.. 할머니 집 가서 할머니 부르시면 왔나 하시면서 반겨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보고싶다 할머니..잘 지내지? 진짜 보고싶어 할머니...
화영님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빠분께 뭔가 더 해드리는것보단 생각나실 때마다 전화한통 안부차 물어주신다면 그것도 정말 좋습니다. 각자의 삶이 있기에 바쁜 현대의 삶에서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힘드실때 가셔서 도와드리면 좋지만 . 안되신다면 안부라도 너무 힘이 되실겁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드실텐데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슬퍼하시는 아드님을 보실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항상 멋있어 보이고싶어하는 아버님이 셨을텐데 아픈모습을 기억하기보단 멋진 아버님의 모습을 기억하시는게 아버님께서 더 뿌듯해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천국에 계시면서 남은 가족분들의 행복과 건강하도록 빌어주실거며 도와주실겁니다. 코로나19때문에 힘드실텐데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20년 4월 4일... 엄마가 돌아가실거라고 얼마 안남았다고 연락 받았는데 어린 아기때문에 빨리 움직이지 못해 엄마 얼굴도 못 보고 보내드렸네요.. 엄마 외손녀 얼굴도 못 보고. 코로나도 그렇고 아가때문에 장례식 장 도착해서도 엄마를 잘 보내 드리지 못해서 너무나도 죄스러웠고 생전에도 엄마테 잘 해드리지 못해 너무나도 죄송스럽습니다. 못난 딸 이쁘게 낳아주고 가셔서 감사해 엄마.. 아픈 삶을 한평생 살아 멀리 떠났지만 저승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 나도 엄마 따라서 갈테니까!!!
이 영상을 보니깐 갑자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께서 생각이 나십니다~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께서 돌아 가셨을 때 입관 하실 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ㅜ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근데 저도 언젠간 저기에 들어 가겠죠?ㅜㅜㅜ😭😭😭
할아버님 할머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 고인분들께 좋은 말씀 많이 해드리세요. 생각나실때마다 마음의 편지한통이 위로가 많이 되실듯 합니다. 언젠가는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지요.. 생전에 보다 뜻깊은 삶을 산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코로나19잘 이겨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하... 눈물나네요.. 저의 외할머니가 4년 동안 암투병을 하시다가 2020년 12월 9일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저의 나이는 14이지만 할머니의 입관식을 본 것이 다시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네요.. 14년 동안 부모님이 일하시는 동안 저와 동생을 잘 돌보아 주셨는데 많이 해드린 것이 없어 눈물만 납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14세의 나이에 너무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할머니께서 서영님의 말에 너무나 뿌듯해하시고 좋아하실듯 합니다 . 저또한 너무 뿌듯하네요 ! 오히려 부끄럽기도 합니다 . 제가 서영님의 나이때는 상상도 못할 말씀들이라서요 . 코로나 때문에 힘드신데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맨앞에 서계시는 따님?을 보니 3년전 엄마 입관하실때가 생각나네요 글쓰는 지금도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많이나지만 겁이만던 전 엄마얼굴 한번 더 쓰다듬어보지못한게 후회되네요 입관식 할때도 저 좁은 관에 들어가시는 엄마모습이 얼마나 답답하고 좁아보이던지 코로나때문에 자주 뵈러가진 못하지만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엄마의 유일한 목소리가 짧에나오는 3초짜리 동영상 가끔 보곤 합니다엄마가 보고싶네요.. 10분 좀 지나서 나오는 섬그늘 아기 들으니 더욱더 보고싶어요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장례식은 이렇게 한다는거를 느꼈어요 사랑하고 무엇보다 아끼는 가족, 식구가 떠난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거든요 저도 저의 친할아버지께서 저가 4살쯤 때 돌아가셨어요,,그땐 저가 어리고 그래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장례식장에서 할머니가 할아버지 영정사진에 울고 했던 장면이 아직도 느껴져요. 모두들 건강해요!! 기운내고 화이팅 하세요
top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례에대해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장례지도사마다 하는 방식은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만 고인분에 대한 예의는 어느 장례지도사라도 똑같을 겁니다. 장례에 대해 알고 계시는게 차후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서원석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께서 천국에서 가족분들 잘되시라고 항상 도와주실거며 , 서원석님 옆에서 도움을 많이 주실겁니다. 어머님께 한번씩 마음의 편지를 써드린다면 어머님께서 너무 좋아하실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죽은 자가 산 자에게 말하는 공간, 비밀에 싸인 부검실의 문을 열다 | SBS 스페셜 [부검실, 한 달의 기록]](http://i.ytimg.com/vi/0dKd96tXdaQ/mqdefault.jpg)
![죽은 자가 산 자에게 말하는 공간, 비밀에 싸인 부검실의 문을 열다 | SBS 스페셜 [부검실, 한 달의 기록]](/img/tr.png)
![[무서운이야기 실화] 시신 닦는 알바가 시급이 비싼 이유ㅣ아잉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img/1.gif)
올땐 발가벗고 오지만 갈땐 옷하나 건지고 가네요 올땐 모두 모르는 사람 이였지만 갈땐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옆에 서 계시네요 올땐 울지만 갈때는 편안하게 주무시는 표졍을 짓네요 살아생전 참 행복 하셨겠네요 하늘나라에서 너무 행복하실꺼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성현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유족분들 가족애가 너무좋으셔서 그동안의 아버님께서 얼마나 자식들을 사랑했는지를 보여주시더라구요. 남을위해 명복을 빌어주시는 성현님 또한 복 많이받으시고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코로나19 조심하세요 ^^
@@구영민장례지도사 t
@@구영민장례지도사 구영민님그분가족들도슬퍼했을꺼에요
다 물튀겨서 온 인생입니다. 물이 사람됐지요.
금물 은물 흙물 세상 물잔치 지긋지긋하네요
...
동물 죽이고 먹는ㅅㄲ들이 사람ㅅㄲ 하나 죽었다고 ㅈㄹ들하네
아빠 돌아가신지 벌써 14년이 지났는데도 이 영상을 보니 아빠 염하던 모습이 어제처럼 기억나네요: ..꼭 감고 있던 두눈 창백한 얼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꿈에서도 자주 나와주지 않네요..하늘에서 혼자 계신 엄마 지켜주세요...아빠 돌아가시기 전 사랑한다 말씀 못드린것 너무 후회되고 죄송해요 사랑해요 아빠...ㅜㅜ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사람들 생을 마감할때 편히 영면하소서
두한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영민장례지도사 뭐 당연한거 가지고 그러시나요
크~""
아빠..그 먼길 혼자 어떻게 갔어..
외롭고 무서웠지..아빠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
나중에 만날 땐 꽃길에서 봐요..
아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밍밍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길 조심히가시라고 지도사님께서 잘해드렸을겁니다. 아버님께서 좋은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며. 가족분들의 하시는 일 모두 잘되도록 도와주실 겁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드실텐데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
힘내세요 울컥하네요
@@xxbbiinu 소중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안그래도 힘드실텐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 항상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아버지생각나네요 저도~~
한사람 인생의 마감은 그 당사자에게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뿐 입니다. 님의 아버님 영전에 명복을 기원 합니다.
할머니 보고 싶은 할머니 살면서 후회할 짓도 할머니께 하고 지나간 일에 아직도 미련이 남아요 할머니가 꿈에 한번도 안 나오셨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할머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나서도 매일 할머니 모습이 눈에 아른 거려요 10년을 훨씬 넘게 같이 살았던 우리 예쁜 할머니 다음 생이 만약 있다면 다음 생엔 저의 딸로 태어나셨으면 좋겠어요 벌써 겨울이에요 할머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요 할머니가 없는 크리스마스는 정말 우울하네요 밤마다 할머니 모습보면 소리없는 눈물이 자꾸 나네요 할머니 사랑해요 오늘도 잘 주무세요 ❤️
다연님의 따끗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제가 드리는 말한마디가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 꿈속에서 기다리시는 것도 좋지만 할머님을 한번 찾아가보는건 어떠하신지요 . 따뜻한 말한마디 전해드리고 오시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 . 할머님께서도 이승에서 하지못한 즐거움을 천국에서 즐겁게 지내시다보니 아직 찾아갈 시간이 부족 하신가 봅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부디 영면하소서.....
유족분들이 허락하셨다니 마음 넓으시네요. 고인께서 좋은 곳에 가셨을 줄 믿고 자손들도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다보니 이 영상을 보며 언젠가는 나도 겪을 일이란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부모는 자식의 시작,태어남을 지켜보고
자식은 부모님의 가는 길을 지켜보네요. 뭔가 묘합니다.
어르신 편한곳에서 자식분들 늘 지켜봐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 꼭 무조건 .. 거쳐야 할 일.. 불러도 대답이 없고 그 사람을 평생 못 본다는 생각이 참 슬프네요
자식없는 우리 부부는...가는길 누가 지켜줄까싶네요...
2020.07.09 갑작스럽게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해서 22살 , 가장 아까웠던 나이 , 가장 아끼던 제 쌍둥이 형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첫 발견 때는 얼굴이 너무 창백하고 입술도 창백했던 형이 입관 할 때는 시반 때문에 너무나 처참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너무 처참 해도 형 얼굴을 마지막으로 만지는 거라 만지면서 오열 했던 기억이 나네요 , 또 다시 생각이 나 눈물이 납니다
형 잘 있지 ? 형이 좋아하던 동생들 이렇게 잘 버티고 있어 , 거긴 안 아프지 ? 여기는 코로나19 때문에 난리도 아니야 , 형이라도 위에서 안 아팠으면 좋겠어 , 비록 빨리 가서 하고 싶은 일도 못 하고 갔지만 그나마 내가 형 자리 채워놓고 나중에 하늘나라로 가서 만나자 , 많이 보고싶을텐데 조금만 참아줘, 난 아직 할 일이 남아서 못 갈거 같아 조금만 버티다 갈게 보고싶다 훈기야
종기님께서 남기신 댓글에 눈물이 앞을가리네요..고홍기님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전해드리는 말한마디가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고인분께서 하늘나라에서 남은 유족분들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도와드릴겁니다 . 22살의 꽃다운 나이에 이승과 이별하셨지만 종기님의 말씀대로 잠깐의 이별입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면서 먼 훗날 가족분들을 뵐때는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실겁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너무 힘드시죠..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 잘이겨내셔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시한번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반쪽 종기야 형이 먼저 가서 미안해
형은 비록 먼저 떠났지만, 너는 오래오래 남아 하고싶었던 일, 좋아하는 일들 많이 이루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우리가 눈으로 보고 대화나누며 온기를 나누진 못하지만 늘 종기를 응원하고 있을테니 따뜻한 세상 마음껏 누리렴.
제가 형이라면 이런마음이 아닐까싶어 대신 적어봤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열심히 살아내는게 이세상에 남은사람이 할일이랍니다.
@@sk__________k 깡이솝님의 따뜻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복 많이받으실겁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홍종기님의 쌍둥이형인 고홍훈기님이랑 제가 동갑이기에 친구 같은 마음으로 편지 하나 적어요~
훈기야~ 너랑 동갑인 친구야!
22년 살면서 무슨일들이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뭐가 널 힘들게 했고, 뭐가 널 아프게 했고, 뭐 때문에 널 하늘 나라에 빨리 데려 갔을까... 생전에 살아 있었으면 우리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 아프면 아프다고 투정 받아 주는 친구, 힘들면 힘들다고 고민 들어 주는 친구, 말 못할 말들이 있으면 모든지 잘들어 주는 그런 친구 말이야~
훈기야! 너가 어디 살고, 생일이 언제고, 어떤 남자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나중에라도 얼굴 한번 보고 싶다..
내가 너의 손을 맞잡으면서 너의 버팀목이 되는 그런 친구로 지내고 싶다~
부디, 거기서도 내 이름 꼭 기억 해줬으면 좋겠고, 여기서 하고 싶었던거,못했던거를 거기서는 원 없이 했으면 좋겠다! 거기서도 너의 주변 사람들을 들여다 봐주고, 지켜 주는 이름처럼 멋진 훈기가 되어줘~! 우리가 언제 만날수 있을지는 잘모르겠지만 꼭 만나자~ 친구야! ^-^
23년을 같이 할머니랑 살았고 군전역후에 같이 어디든 놀라가자고 약속했는데 전역3개월전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 모습을 지켜드리지 못한것이 참 가슴아프네요. 꿈에서도 손자 걱정인 할머니 그 걱정 접어두시지요. 아프지마시고 편히 쉬세요
키페님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께서 많이 도와주실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할머니기억하고 추모하는손자마음이 넘이쁘네요
할머니생각하며 누구보다행복하게살아가시길
힘들때도있고 죽고싶을만큼 고통스런때도 살아가야하는게 인생일지니 좌절하지마시고 다지나가리라~~ 긍정의힘으로 할머니가키우시면서주신 사랑의힘으로다시일어나는손자분되시길~~ 화이팅~^^
코로나시국에 건강잘챙기셔서 할아버지되셔서도 할머니추모할수있는 손자되시길 ~^^
저도 친할머니 병실에 코로나 때문에 못들어가서 2년동안 못 가봤는데 갑자기 가셔서 엄청 속상했어요
저도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누구보다 폐님의 마음을 잘 압니다. 사실상 엄마와는 비교도 안되는 그런 존재 아닐런지요? 저희 할머니도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이 못난놈 자식이라도 보여 주고 떠나보내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술담배 다 끓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님도 화이팅 하세요
저도 할머니랑 34년 살아서 공감되네요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할적에 장바구니 봉지를 가득든 채 횡단보도를 걷던 중 사고당하셔서 cpr로 응급실을 내원 하셨는데, 곧 가족분들도 오셨지만 의사의 사망선고가 이어지고..그렇게 준비되지않은 이별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공평하지않은 세상 아래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건 '인생은 한번뿐이다' 라는 거 아닐까요. 행복한 이별,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하지만 이생에서 깊숙이 온기를 나누었던 사람들과의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보는것도 겪는것도 힘들더라고요.
지금 힘든시기를 겪고있는 많은 분들이 잘 견뎌내셔서 더 단단한 마음 가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힘들고 고된 2020년 이었지만 모두들 올 연말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온기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깡이솝님 마음이 너무따뜻하셔서 제가 배울점이 참 많네요 ! 너무감사드립니다 . 남을위해서 해줄수 있는말들 보고배웁니다 . 깡이솝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 건강항상 잘챙기시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세요 ^^
응급실에 근무하셨으면 별의별
상황을 다 목격하셨겠네요.
저희 어머니도 2010년도에
응급실에서 돌아가셨어요.
말씀처럼 공평하지 않은 세상이라지만
인생은 한번 뿐이라는 점은 공평하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님의 말...
서점에서! 스베덴보리 스웨덴학자 저서ㅡ 천국 지옥 순례기 권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이별 참 힘든것 같아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전하지도 못한채
궁금한것도 못물어보고 눈한번 못마주치고 마지막 인사도 못나누고 갑작스럽게 헤어진다는게 너무 힘들었네요. 지금도 보고싶은 내 아버지 ㅠ
귀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유족분들과 장례지도사 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람이 떠날때 어떤 절차로 정리가 되는지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고인께서 영면하시며 편안함에 이르셨기를 바라며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의 마지막을 책임지고 보내드린다는 것.. 참 고귀하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2020,8/3 오후 3시 어머니께서 3년동안 암 투병 생활 끝에 임종하셨습니다. 의사의 말로는 3년 버틴게 저 때문이라고 모성애 때문에 산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죄송하고 사랑해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의 힘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삶이 뿌듯하다 생각합니자. 저또한 장례지도사를 하면서 유족분들께서 감사해하고 점도한 고인분에 대한 예의를 갖출때 뿌듯하더군요. 어머님께서 유족분들께서 하시는일 잘되도록 힘을 주실겁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힘든데. 잘아겨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ㅁ
모두 행복하게 다시 만나실거에요.. 참 귀한 채널이네요 다들 행복하게 떠나셨기를
@@문문-y3p moon님 ..귀한 채널 이란말씀...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말 ..힘이납니다 ! 고인분에 대한 존경심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어머님도 천국에서지켜보시고 보살펴주시고 칭찬하고 지켜주세요.
플레임님 어머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장래희망플레임님을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저또한 어머님께서 암 투병 생활끝에 임종하셨습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플레임님이 남은 생 행복한 날만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플레임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 선생님 부디 천국에 입성하소서
힘든 세상 고생 많으셨습니다.세상에서 하실 일 다 하셨으니 남은 후손들 잘 보살펴주소서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잘이겨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0년 6월1일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께서
소천한지 6개월되었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잘계시지 지금은 겨울이라
엄청추워 엄마 이다음에
만나요 잘지내요 엄마 사랑해요♡♡♡
꿈에라도 자주 보게
오셔요 ㅠ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머님께서 천국에서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면서 나중에 가족분들을 맞이할때 웃으시면서 고생하셨다고 안아주실겁니다. 영원한 이별이아닌 잠깐의 이별이라 생각하시고 . 코로나19때문에 힘드실텐데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구영민장례지도사 하 저희 왕할아버지도 11월 26일에 하늘나라 가셨어요...영상보니깐 눈물나오네요....
@@아이브바라기여은 은별님의 할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눈물로써 할아버님께서 좋아 하실듯합니다. 손주가 나를 그리워 하는군아 ..그래도 고맙다 라고 !
누군가가 그리워한다는 것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요?^^
할아버님께 덕담 한마디 해드리세요~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영민장례지도사 네 위로감사합니다 눈물나오네요 증손녀인데.... 어머니께서 첫 증손녀라고 많이 예뻐하셨다네요 ㅠ
저도 우리아버지 보는거 같습니다 ㅠ
그립고 보고싶고....
목소리가 귀가에 들리는거 같내요
맘 아픕니다..가슴 찢어지게 ㅠ
2020.9.21 저희 할아버지 간에 염증이 퍼지고 다른 장기들 까지 옮겨져가는 고통을 참은 채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실걸 아시기에, 병원을 가지 않은 채 우리 얼굴을 보고 돌아가시기 한 달 전에 병원으로 가셨습니다. 평소 무툭툭하셔서 사랑한다고 하면 항상 아무 말도 안 하시던 할아버지께서 먼저 전화하셔서 사랑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전화 끊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가 안 좋아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자는 날이 많아졌고 할아버지를 엄마보다도 더 많이 봤을 정도로 친근했습니다. 근데 2017년 할아버지와 싸우며 반항하고 힘으로 밀쳤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 생각만 하면 너무나도 미안해 잠을 못 잡니다. 할아버지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셨고 학교 갔다오면 항상 맛있는걸 해주셨습니다. 이제 그런 할아버지가 없으니 너무 슬픕니다.. 할아버지 보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하고 항상 내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님의 명복을빕니다 . 할아버지께서는 알고도 모르는채 넘어 가신게 참 많으실겁니다 . 힘으로 밀쳣다 해서 할아버지께서 모르셨겠습니까. 그또한 사랑이 없으면 일어나지도 않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고통을 견디시면서 이승에서는 생을 마감하시고 저승으로 가셨지만 . 천국에 가셔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 그리고 남은 유족분들의 행복을 도와주실겁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힘내세요 ㅠㅠ
@@구영민장례지도사 2
작년11월에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이거 보고 오열했네요 매일매일 그리운 우리 아빠.. 아빠 날이 많이 추워 감기걸리지 말고 내가 곧 또 보러갈게 사랑해 김을용님의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채채님의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영상으로 인해 아버님과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버님께 마음의 편지한통 써서 읽어드리시면 더욱더 좋아하실 듯 합니다.
고김을용님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채채님도 항상 복 많이받으시고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행복하세요
슬프네요
아프지않고
죽지않는세상이있었으면좋겠습니다
수이님 복 많이받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8월 여름을마치는비가오던날 코로나2.5단계그날저의아버지도가셨어요.코로나땜에 6개월만에 뵌게 마지막일줄이야~그리고 가신지6개월너무도 슬퍼서 눈물조차나오지않았어요.그저 염때 지도사님말씀대로 안아드리고 더만져드리지못한게 넘 죄송했어요.장례지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생각이 나고, 입관식 보지못해 다시금 후회도 되고, 또 여러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과
남은 가족분들이 용기내서 살아갈수 있게 기도합니다.
마음을 다해 편히 보내드리고 가족들을 위로해주시는 장례지도사 분들께도 존경의 말씀 드립니다.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건강하고 잘될 수 있도록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실겁니다 ! 존경하신다는 말씀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요즘 코로나때문에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시고 건강챙기시면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전 작년에 할머니 입관을 못봤어요ㅜㅜ
할머니보고싶어요 ㅠㅠ
하늘에서 편히쉬세요..사랑합니다
우리아빠 보고싶네요ㅠㅠ 아빠 미안해 아빠한테 못한것만 생각나서 눈물이나네~~아빠 사랑해.엄마 없이 우리 키우다고 고생한 아빠ㅠ우리때문에 재혼도 안하고 혼자서 고생만하시다가 아빠 미안해.
나중에 아빠한테 가며 꼭 마중나와
저희아빠가 참보고싶습니다~ㅜ.ㅜ
딱3개월이 흘려네요~3개월이 지나도
생각은 계속납니다 ~슬프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 더 좋은일만 생기시고 ! 아버님 또한 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
코로나 19 항상 조심하세요
제 주변 사람들 그리고 우리 가족,친척 이 영상 보고계시는 여러분의 장수기원합니다🙏
작년에 10월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너무 그립고 슬프네요
김을용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얼마전에 엄마를갑자기 하늘나라로보내드렸네요.이거보니 엄마생각이또나서 눈물이나네요. 좋은곳으로가셔서 편히쉬세요.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네요
돌아가시고 후회한들 소용 없겠지요
영상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콧털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살아 생전에 조금더 신경써드리고 잘해드려야 합니다.
저또한 장례지도사가 되기전에는 몹쓸 아들이었지만 고인분을 대하고 , 고인을 마주하는 유족분들을 보고나니 항상 들었던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멀리있어도 하루에 한통화씩 꼭 전화드리고 안부물어보고 , 한달에 한번은 어머님 찾아뵙네요^^
효도라고해서 금전적으로만 잘해드리기 보다는
마음적으로 효도를 하심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ㅜㅜ 부모님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음좋겠어요ㅜㅜ
저도 엄마아빠가 보고싶어지네요
가난으로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두분께
아무것도 못해드린것이 마음에 항상 남아
아프고 아프네요 저승이 있다면 제발 그곳에서는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면서 한님 가족분들 행복과 건강을 빌어주실 겁니다.
죄송함이 없는 이별은 없는듯 합니다.
최선을 다해도 항상 아쉬움이 남는게 이별인듯합니다. 영원한 이별이 아닌 잠깐의 이별로
먼훗날에 어머니 아버님께서 고생하셧다고 안아 주실 겁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로 마지막헤어지는것은왜이렇게 슬픈가요 눈물나서 차마볼 수가없네요 가족은오죽하겠어요
권문순님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별이란 언제나 슬프죠..
생전에 최선을 다해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노력을 좀더하신다면 조금이라도 슬픔을 덜어내지 않을까요 .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드실텐데 잘이겨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가는길 옆에서 눈물흘리며 슬퍼해주는 가족이계시니 하늘나라가셔서 가족들을 보살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다..
벌써 이별한지 8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빠가 멀리 떠나있는 것만 같고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 약기운에 잠 자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분명 아빠도 잠에 들고 깨어나보니 다른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족과의 생이별에 얼마나 슬퍼하고 후회했을지 생각하면 나도 너무 슬퍼... 시간만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언젠간 죽게 된다면 아빠를 만날 수 있겠지?
아빠가 못 이룬 한 내가 다 이루고 갈게. 그곳에선 부디 근심, 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내.
아빠 사랑해
포비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이승에서 하지못한 아쉬움을 천국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이루고 계실겁니다. 또한 아버님께서 남은 유족분들의 건강과 하시는일 모두 잘되도록 도와주실겁니다 . 포비님의 말씀처럼 나중에 만날수 있겠지? 처럼 영원한 이별이 아닌 잠깐의 이별입니다. 먼훗날 아버님께서 가족분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실겁니다 . 일어나자마자 포비님의 글을보고 눈물을 머금네요.. 다시한번 더 명복을 빕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힘드신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한달전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생각이나서 이런저런 영상봤는데 너무 슬프네요.... 덕분에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추억 회상하며 다시 할아버지 잘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올해 3년해가 됐습니다 이영상보면서 아버지얼굴이 생생하게 기억이납니다 아버지가 너무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래 눈물이나죠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다시 죽는다는게 너무슬픕니다 나도 언젠가 죽음과마주칠텐데 너무나슬픕니다 영상속의 할아버지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언제죽을지 모르기에 현재에 보다열심히 보다 재미있개 살려고 하지않을까요 .
슬픈생각보단 현재에 더즐거운 생각으로 인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 잘이겨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그리움 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욱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목련이 피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6년전 봄에 하는나라로 가신 엄마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저두요.ㅠ저도 엄마랑 작년 4월에 담도암으로 돌아가셔서 사별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ㆍ80년도에 서민드라마 전원일기에서ㆍ우리의 웃음 을 많이두주시더만 요러렇게 허무하게 가셨군요ㆍ부디 편히잠드소서
명복을 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잘 이겨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항상 건강하세요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가셔서편히쉬세요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보고싶다! 많이 늦었지만 구영민장례지도사님 께서 격려해주심으로써 장례 잘 맞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친할아버님 외할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항상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보고싶으실때마다 마음의 편지한통 쓰셔서 읽어드리신다면 좋아할실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자이겨내시고 항상 복 많이받으세요 ^^
그런데..제가모셧나요 ?
제덕분이라는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슬퍼요 저도 엄마 보고싶어요 돌아가신지 얼마 안데는데 얼굴이라도 만저볼걸 아쉬어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행복하세요
장례지도자님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유빈님의 소중한 .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구영민장례지도사 선생님도 코로나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영상보니 할무니 생각납니다 ㅠㅠ 보고싶은 우리 친할무니와 외할무니
정성스럽게 입관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상운님의 따뜻한 말씀 . 지도사의 최고의 칭찬. 너무감사드립니다 ! 항상 고인에 대한 존경심과 남은 유족분들의 아픈마음을 같이 공유하며 최선을 다하는 지도사가 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할머님께서 항상 유족분들응 응원해주실겁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엄마 하늘나라에서 절 지켜봐 주시고 행복 하세요 ㅠㅠㅠ 할머니, 할아버지도 하늘나라에서 절 지켜봐 주시고 행복 하세요 ㅠㅠㅠ 좋은 곳에서 자유롭게 사셔야 돼요 ㅠㅠㅠ
2021년1월 15이날 오후 하늘이 울어버린것처럼 흐린날씨에 영상에서 보기 어려운 귀한 영상이 올라와서 끝까지 시청하고 구독을 누르고 작년 2월달에 코로나 시작하여 아버님을 치료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병원을 수소문 하여 어렵게 서울큰병원으로 오셨으나 면회되 되지않아 저희아버님 중환자실 삼일계시고 일반병실로 오셔서 갑자기 심정지 오셔서 하늘나라 가셨는데 너무도 뵙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평생을 살아주실줄만 알았습니다 부모님에 힘은 삶의 큰 버팀목이였습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 자식들에게 큰힘이 였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일을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는 장례지도사님 건강하시고 항상 평안하세요
저희 아버님이 유난히도 보고싶은 날입니다
다시한번 귀한영상감사드립니다~~
르브아님...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좋은말씀과 지도사의 힘을 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아버님께서 르브아님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 전부다 잘되시길 도와주실겁니다.
또한 이생에서 하지못한 즐거움을 천국에서 즐겁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아버님 보고 싶으실때마다 마음의 편지한통쓰셔서 꼭 읽어드리세요 .
코로나19 때뭄에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시고 잘이겨내셔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처움. 보는데요
참으로. - 잘 보내주시네요 -
인생 잘살다 가시는분 같해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복많이받으세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아빠...보고싶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영상보구 부모님살아계실때 잘하고 효도해야겟다고 생각드네요
박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생전에 잘해드리는게 최고의 효도 입니다!^^
곧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따듯한 겨울 보내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드실텐데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새상에태여나서사시는그날까지자식을위해서만살아온것은부모만이할수잇는것일까요 우리도 살아온새월을들여다보새요
우리는과연부모님을위해무엇을햇나요 우리도한번더새겨야합니다
우리에어머님 자식들을키우시느라고생하셧습니다편히쉬새요
고인에명복을빕니다
그리고부모님사랑합니다♡♡♡
조은곳에서 꼿길만걸으새야
상가명복을빕니다
존경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진심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고운손으로 남의 소중한 가족 잘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와 효를 다해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7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던 5살이였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실실 웃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오늘따라 할아버지가 보고싶네요
할아버지!손녀 딸 잘 살아있어..2년동안 간암때문에 고생많았지?거기서는 안아프고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다..우리가족이 언젠가는 갈게!잘 있어!
공은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님 보고싶으실때 마음속으로
"할아버지 잘지내시죠 ? 보고싶네요, 항상 옆에서 힘을 주세요 :" 등등..하고싶은 말씀 전하신다면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실듯 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할아버지그 돌아가셨어요.. 아마 아침8시쯤 할아버지에 마지막 모습을보고 가겠죠..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다음생엔 부자집에서 태어나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행복하게 살아야되요 보고싶어 우리할아버지
할아버지 명복을 빕니다 .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고 그곳에선 아픔
고통없이 행복한 삶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남은 유족분들 하는일 모두 잘되게 도와주세요 ! 코로나19 조심하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때는 정말 힘들고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낫는데 지금은 그래도 할아버지를 잘보내드린거같아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 나오네요 아직도 우는중
2024.4.7일 저희 할아버지가 경운기 사고로 돌아가셨어요..그때 입관할때 왜 할아버지 몸을 꽉 묶으니까 아플것 같았어요ㅠ
이제 천국에서 일하지 말고 편히 쉬세요!할부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이런것도 유튜브로 볼수있구나 하는 신기한 마음에 영상을 시청하게되었는데..
보는 동안 너무 눈물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보고 얼마나 펑펑울었는지 몰라요 ㅜㅜ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보고싶어요
민예린님..시청해주셔서 쟝말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또한 감사드리고 예린님도 복 많이받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3분모두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에요 잠깐의 이별이라 생각하세요 ! 힘내시고 . 코로나19 조심하세요 !
저도 9월달에 친할머니 좋은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참 ㅠㅠㅠ 슬프네요.... 9년간 아프시기만 하다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밥이 그립네요.... 살아계셨을때 자주 찾아 뵙고 했어야 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서 가지 못한것이 너무 한이 되네요ㅠㅠㅠ
모두 저희 곁을 떠나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즈님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곳에서 잘지내시면서 가족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주실겁니다 . 코로나19때문에 정말 힘드실텐데..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저도 따뜻한 밥과 함께 맞이해주던 저희 할아버지가 며칠전에 감작스럽게 돌아가셨어요
제 할일 톡톡히 해내는 자랑스러운 손녀가 되고싶었는데, 예고도 없이 너무 빨리 가버리셨어요
@@김쟈-k4w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님께서는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계실겁니다.
남은 유족분들 하시는일 잘되게 도와주실거라 생각이듭니다.
할아버님께 마음의편지 한통쓰셔서 읽어드려보세요. 할아버님도 좋아하실겁니다.
코로나 19 잘이겨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저도 2년전에 친할아버지가 배타고 물건너 좋은곳으로 간기억이 나네요 제가 아기때 할아버지는 트로트도 불러주시곤했는데 이런거 보니 마음이 쓰라리네요ㅜㅜ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아픔없는곳에서 잘계십쇼...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친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으실때마다 마음의 편지한통쓰셔서 읽어주신다면 마음의 위로도 되시고 할아버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실 할아버님 남은 유가족분들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잘이겨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구영민장례지도사 네ㅎ감사합니다
사람이 돌아가실때 45초간 귀로 들을수 있으니, 사랑하다고,하늘에서 편하게
쉬라고 해주세요.
돌아가시고도 30분ㅡ1시간은 청력이남아있으시디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아버님
잘지내시죠
울가족행복하게살게
하늘에서 빌어주세요
맹숙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는 천국에서 이승에 하지못한 삶을 살고 계실겁니다. 항상 가족분들 옆에서 힘을 줄것이며 , 행복과 건강을 빌어주고 계실겁니다.
아버님 보고싶을때마다 찾아뵙고 덕담한마디씩 나누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슬프네요..누구나 한번은 다격어야될.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 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권양님께서도 항상 복 많이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코로나19도 잘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4개월전에 하늘나라 가신
울 아부지 생각난다
입관식할때 마지막으로 얼굴 만지며 얼마나 울었는지
보고싶어요 아부지♡♡
폐암 말기로 천사가 되신 우리 어머니. 입관식때 엄마의 얼굴을 아직도 못 잊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제말에 작은 위로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께서 암투병하시느라 힘드셨던 삶을 이제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계실겁니다. 항상 위에서 우리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주실겁니다. 요즘 코로나 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는 담도암으로 작년 4월에 세상을 떠나셔서 하늘의 별이 되셨어요. 엄마 사랑해.♡ 싸우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테니까 걱정마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잘이겨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죽음이란게 마냥 슬프다고 생각하기 싫은데.. 사랑하는사람을 잃는다는게.. 옆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사람은 분명히 온 길을 다시 돌아가지만 그 길이 조금이라도 편하고 아름다우시길 빕니다 하늘에서도 많은 이들과 행복하세요
가족분들이 지도사님께 감사해 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얼마나 정성껏 입관을 해주신지 알꺼 같습니다.
같은 지도사로써 제가 더 뿌듯하네요^^
장스토리님과 이렇게 연이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처음에 지도사를 할때 유투브로 영상을 올려드리면
생각날때마다 보실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엇는데. 한참 고민만 하다가 시도를 못했었습니다.
헌데 장스토리님을 보고 저도 용기내어 이렇게 영상을 만들었네요^^
저에게 이 채널은 만들게 동기부여 해주신 분이
댓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우리 할머니 일찍 할아버지 만나서 고생만 하다가 아파서 갔네 우리 할머니 추운데 혼자 외롭지 않지 조만간 꼭 보러 갈께 우리 할머니 꼭 좋은데 가서 행복하고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겟다 거기 가서도 행복해야대 할머니 사랑해요 ..
보고싶다..할머니가 해주는 밥 먹고 싶다 ..
민지님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실겁니다 항상 유족분들 하시는일 다 잘풀리도록 도와주실겁니다. 민지님 코로나19 때문에 요즘 힘드신데. 항상 힘내시고 !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보고있으니까 슬프네요 22년전에 돌아가신 아빠생각도나고 .... 코로나때문에 힘든시기에 이렇게되서 너무 안타깝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추억님의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으실때마다 마음의 편지 한통쓰셔서 읽어드리세요 ~ 아버님께서 좋아하실 겁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라는 말이 정말 싫어지는시간입니다 고인되신분들 좋은곳보내주시는 장례지도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명복을 빌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 지도사로서 힘내시라는 말씀 또한 너무감사 드립니다 . 태효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 건강하세요 ! . 만남 후 이별이 있긴하지만 . 영원한 이별이아닌 잠시 이별이라 생각하면 조금더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먼훗날 고생햇다고 반겨주실 가족분들이시니까요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너무 젊은 연세에 돌아가셔서 입관식이라는 것도 처음 봤었는데 입관식이 마지막으로 만질수 있는거라는 것도 생각 못하고 얼굴한번 못만져 보고 보내 드린게 한으로 남네요... 엄마 보고 싶다ㅠ
저도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할머니도 입관하시는날..할머니 손을 잡아드리는데..돌아가시기전에 제가 손톱에 발라드렸던 매니큐어가 손끝에 조금 남아있는걸 보는데..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아리던지...염하실때 발에 씌어드리는것도 제가 했는데..장례지도사님께서 할머니도 어릴때 손녀이쁘다고 이렇게 신겨주셨을텐데..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소리듣고 또..어찌나 마음이 아리던지요...그래도, 저희할머니가 병원생활을 오래하시다보니 나중에는 욕창도 나고 하셔서 염하실때 힘드셨을텐데..할머니 마지막 가시는길 장례지도사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누얌님께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타인의 복을 빌어준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요. 저도 장례지도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참 많네요^^ 여누얌님의 할머니도 명복을 빌겠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고! 코로나19 , 및 태풍 항상 조심하세요!
다시한번더 감사 드립니다^^
구영민장례지도사 감사합니다..^^
코로나 항상 조심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안가족추모공원입니다.
마음아픈 영상 잘 보았습니다.
관심분야를 이렇게 잘 편집하여 올려주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추모공원이라는 말씀 너무 좋으네요 .
저는 처음에 장례를 알리고자채널을 개설했는데.
어느순간 유투브 보시는 분들께서 추모공간으로 바껴버렸네요 ㅎ
그래도 너무 뿌듯합니다!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좀더 열심히 답변드 릴려 합니다!
추모공원님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 구경가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몸관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구영민장례지도사 예, 구영민님. 성의 넘치는 답글에도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영상을 꾸준히 올려주신다면 그 또한 복을 짓는 일일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으로 많이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7일.
우리 외할아버지 떠나보내드린 날.
죄송합니다
실감이 나지 않아서 울지 못했습니다
지금 눈물이 납니다
할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못나서 죄송합니다
당신께서 어머니께 상처주셨지만
저는 형제들과 어머니께 효도하겠습니다
영상속 고인분께도 부디 외롭지 않게 좋은 곳 가시길 명복빌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외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며 생에 잘못해드린것에 대해 눈물을 훔치셨을 겁니다.
생전에 부모닙께 효도 많이 해드리시고 .
물직적인것 보단 마음으로 효를 하심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잘이겨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친구가 지난달 극단적선택으로 하늘나라로갓어요 ~~마지막가는길 함께 못해서 넘 아픈데 제친구가 이렇게 갔구나~생각하니 자끄만 눈물이나요 ~친구야 보고싶다 ~사랑한다
제 친구도 지난달 ㅠㅠ
부디좋은곳으로
가십시요고인에명복을빕니다
사랑님 명복을 빌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 19 때뭄에 힘드신데 잘이겨내시고 항상 건강 잘챙기셔요 ^^
@@구영민장례지도사 감사감사합니다
좋은하시니.너무보기가좋읍니다.19 코나로인해 많이힘드신가운데.더욱더.돋보입니다.부디건강하십시요.행복바이러스👍
할아버지 월요일날 돌아 가서....
진짜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하늘에서 저 꼭 지켜봐주새요!♥♥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 위에서 항상 지켜봐주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겁니다 ! 항상 힘이되어주시고 할아버님도 이생에 못다한 삶을 더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코로나19 조심하세요 !
자연의 현상을 그누구 거슬리지 못할것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좋은곳으로 가세요ㅠ
때가되면가야하는길 생각을안할수가없네 왕생극락하옵소서
김정단님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잘이겨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6월 26일 할아버지께서 오전 8시에 병마때문에 사망하셨습니다. 한참 자다가 들은 소식에 너무 충격받았었고, 아버지께선 애써 슬픔을 감추시는듯이 과속운전할 뿐이셨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후엔 할아버지는 이미 차갑게 식어버리신 후였고, 전 그날 아버지가 처음으로 약해보였습니다. 이 영상처럼 할아버지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드릴때, 사람의 피부가 아닌 것처럼 차가웠던 할아버지를 어루만지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후 할아버지 유골을 분골로 만들 때, 전 도저히 볼 수 없었습니다. 장손으로써 영정사진을 들 때, 할아버지가 절 지긋이 보는것 같아 방금이라도 주저앉아 울 심경이였지요. 할아버지를 본 마지막 모습이, 돌아가시기 2주 전 10분 남짓 인사한게 전부라는게 절 너무도 오열하게 만들었네요.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을 꾹꾹 참으며 썼습니다. 전국에 계신 저와 나이가 비슷한 10대 또래분들, 계실 때 잘하십시오. 저처럼 떠나고 추하게 울어도, 돌아오는 일은 없습니다. 남일 같죠?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도 잔인하고 냉랭해서, 기다릴 시간 따위 안 줍니다. 그러니.. 투정 화풀이 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외롭지 않도록 안아드리세요. 조부모님들은 그것도 고마워하신답니다. 저같은 불효자의 글을 부족하더라도 봐주세요. 이렇게 가슴 찢어지도록 후회하는거, 제 선에서 끝내고 싶어 쓰는 장문입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슬픔 고통없이 편히쉬시길 바랍니다
전찬영님 항상 복 많이받으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군대 훈련중에 아버님 임종소식을 듣고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보지못한 불효자식
입니다.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저희가족 지켜주시길 빕니다.
보고싶습니다.어버지
불효자식이라뇨.. 아버님께서도 하늘에서 님 응원하실거여요
Bello homenaje,gracias y mis condolencias.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입니다 하늘나라로 가신 제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ㅠㅠ 동생 때문에 억울하게 제가 부모님께 혼날 때 서럽고 무서워서 울고 있을 때
부모님을 다그치면서 저를 안아주시던
그 따뜻한 손길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ㅠ
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ㅜ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중2이시면 정말 상처가 크실텐데
잘이겨내시고 ,
할아버지가 그리우실때마다 마음의 편지한통써서
읽어드리세요^^
할아버님께서 너무 좋아하실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사랑하며살자.미워하지말자.감사하며살자 용서하며살자.축복하며살자.주님..오늘도 이렇케 하루하루 살게 이끄소서..찬양하며살게하여 주옵소서..감사합니다..아멘.. 마지막은! 부모님께 ? 사랑합니다 어머니..!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울순 없지만 즐겁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행복으 찾아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께는 효를 다하고 효는 물질적인것 보단 마음이 더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19 잘이겨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20/12/8일에 돌아가신 고모 할머니가 생각 나네요
95세 좋은 나이로 주무시는 와중에 돌아가셨어요..그날 할머니 생신 이였는데..
친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고모할머니한테 사랑 많이 받았는데 같은 동네 이면서 자주 못 뵈러 간게 후회가 됩니다.. 할머니 집 가서 할머니 부르시면 왔나 하시면서 반겨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보고싶다 할머니..잘 지내지? 진짜 보고싶어 할머니...
유나님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저는 장례지도사로서 항상 유족분들께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 죄송합니다 라는 말보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사랑합니다 . 누구의 손주 아들,딸로서 태어난걸 참 감사합니다 . 라는말을 전해드리라 하는 편입니다 . 떠나가시는 고인분께서도 다해주지못한 후회도 남으시는데 쩌나보내는 자식들은 감사하단말씀이 좀더 위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할머님 생전에 자주 찾아 뵙지 못하엿어도 지금 따뜻한말씀 한마디 전해줌으로써 행복해하고 계실겁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모든 삶의 끝은 정해졌지만 우린 사는동안 열심히살아보겠다고 이새벽에 일을 나갑니다ㆍ보는내내눈물이나오네요 우리엄마아빠도 하늘에서만나셨을까요?어버이날이돌아오니부모님이 더그리워집니다~~
형제들이 많아 보기 좋네요 저는 형제 자매가 없어 많이 쓸쓸했어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쉬세요
눈물이 앞을가려
힘이 들어요
혼자 사는 울오빠
암 판정에
어찌 해야하나
눈물만 그저
눈물만 납니다
제가 감히 할말은 아니겠지만... 이겨 내실것이고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힘내십시오
화영님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빠분께 뭔가 더 해드리는것보단 생각나실 때마다
전화한통 안부차 물어주신다면 그것도 정말 좋습니다.
각자의 삶이 있기에 바쁜 현대의 삶에서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힘드실때 가셔서 도와드리면 좋지만 . 안되신다면 안부라도 너무 힘이 되실겁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드실텐데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아버지 돌아가신지 10개월되셨습니다 ㅠ 췌장암말기 판정 받으시고 병원에서 아무것도 드시지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ㅠ 아들로써 아무것도 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ㅠ 너무 죄송하고 너무나 보고싶고 가슴에 사무칩니다 ㅠ그곳에서 부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슬퍼하시는 아드님을 보실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항상 멋있어 보이고싶어하는 아버님이 셨을텐데 아픈모습을 기억하기보단 멋진 아버님의 모습을 기억하시는게 아버님께서 더 뿌듯해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천국에 계시면서 남은 가족분들의 행복과 건강하도록 빌어주실거며 도와주실겁니다. 코로나19때문에 힘드실텐데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오늘 할머니 좋은곳으로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암으로 고생하시던 우리 할머니..요양원에 계실때 조금이라도 더 찾아뵐걸 이제야 후회하네요..요양원에 갈때마다 할머니 병세는 더 악화되가는게 보였는데..밥도 잘 못드셨는데 거기선 삼시세끼 잘 드시길바래요..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으로 가시어 맛있는것도 많이드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할머님 장례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마음 추스리시고 보고싶으실때마다 마음의 편지 쓰셔서 읽어드리세요 ! 위로가 되실듯 합니다.
코로나19 잘이겨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년 4월 4일... 엄마가 돌아가실거라고 얼마 안남았다고 연락 받았는데 어린 아기때문에 빨리 움직이지 못해 엄마 얼굴도 못 보고 보내드렸네요.. 엄마 외손녀 얼굴도 못 보고. 코로나도 그렇고 아가때문에 장례식 장 도착해서도 엄마를 잘 보내 드리지 못해서 너무나도 죄스러웠고 생전에도 엄마테 잘 해드리지 못해 너무나도 죄송스럽습니다. 못난 딸 이쁘게 낳아주고 가셔서 감사해 엄마.. 아픈 삶을 한평생 살아 멀리 떠났지만 저승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 나도 엄마 따라서 갈테니까!!!
너무 잘하시네요 너무 슬퍼요 저희엄마도 얼굴이라도 만저드릴걸 그랬어요 어그제 49제 지냇어요 고인의 명복을 빞니다
이 영상을 보니깐 갑자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께서 생각이 나십니다~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께서 돌아 가셨을 때 입관 하실 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ㅜ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근데 저도 언젠간 저기에 들어 가겠죠?ㅜㅜㅜ😭😭😭
할아버님 할머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 고인분들께 좋은 말씀 많이 해드리세요. 생각나실때마다 마음의 편지한통이 위로가 많이 되실듯 합니다.
언젠가는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지요..
생전에 보다 뜻깊은 삶을 산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코로나19잘 이겨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숙연해집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구독누르고 갑니다ᆢ
부녀회장님의 말씀 . 감사드립니다 . 구독 또한 너무감사드립니다 . 유족분들께서 동의를 하시는분들이 많이없으셔서 영상을 올려드리고 싶지만 그또한 잘되지 않네요 . 장례끝나고 어떻게 지냇는지도 모르시는 유족분들 많으신데 . 그래도 제 영상으로 많은분들께서 가족분들께 좋은 덕담 한마디 나누시는게 너무 뿌듯합니다 . 요즘 코로나때문에 힘드실텐데 잘이겨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 눈물나네요.. 저의 외할머니가 4년 동안 암투병을 하시다가 2020년 12월 9일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저의 나이는 14이지만 할머니의 입관식을 본 것이 다시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네요.. 14년 동안 부모님이 일하시는 동안 저와 동생을 잘 돌보아 주셨는데 많이 해드린 것이 없어 눈물만 납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14세의 나이에 너무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할머니께서 서영님의 말에 너무나 뿌듯해하시고 좋아하실듯 합니다 . 저또한 너무 뿌듯하네요 !
오히려 부끄럽기도 합니다 .
제가 서영님의 나이때는 상상도 못할 말씀들이라서요 .
코로나 때문에 힘드신데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구영민장례지도사 인생은 한 번 시작하면 죽음이 있는 법인데 탄생은 기쁘지만 이별은 왜이리 슬픈 것 일까요.. ㅠㅠ 위로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맨앞에 서계시는 따님?을 보니 3년전 엄마 입관하실때가 생각나네요 글쓰는 지금도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많이나지만 겁이만던 전 엄마얼굴 한번 더 쓰다듬어보지못한게 후회되네요 입관식 할때도 저 좁은 관에 들어가시는 엄마모습이 얼마나 답답하고 좁아보이던지 코로나때문에 자주 뵈러가진 못하지만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엄마의 유일한 목소리가 짧에나오는 3초짜리 동영상 가끔 보곤 합니다엄마가 보고싶네요..
10분 좀 지나서 나오는 섬그늘 아기 들으니 더욱더 보고싶어요
저도 올해 엄마를 잃었지만. 장례도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희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그리고 지도사들의 수고에 감사하단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어머님께서 남은 유족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잘챙겨주실 겁니다 .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잘이겨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ㅠㅠ
@@구영민장례지도사 사람리나 동물이나 돌라가시면 나무토막같아서요 더슬픈니다. 정말찡합니다
가슴이멍하네요.아버지어머니생각이나서한참을울었읍니다.10년이넘어도보고싶은아버지어머니.보고싶읍니다
이지원님 부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으실때 한번씩 마음의 편지한통 쓰셔서 읽어주신다면 마음의 위로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잘이겨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에게 부모님이 제곁에 계신다는게 정말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영상과 댓글보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겠어요.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st님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과 댓글로인해서 많은걸 느껴서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금전적인것보다 말씀한번 따뜻하게 함으로써
부모님들께서 정말 좋아하실겁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드실텐데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저의 이모부님 께서 갑자기 심정지로 인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것때문에 눈물나네요..ㅜㅜ 이모부 하늘에서 잘지내시죠.... 화장하는데에서 넘 슬퍼요...ㅜㅜ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장례식은 이렇게 한다는거를 느꼈어요 사랑하고 무엇보다 아끼는 가족, 식구가 떠난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거든요 저도 저의 친할아버지께서 저가 4살쯤 때 돌아가셨어요,,그땐 저가 어리고 그래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장례식장에서 할머니가 할아버지 영정사진에 울고 했던 장면이 아직도 느껴져요. 모두들 건강해요!! 기운내고 화이팅 하세요
top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례에대해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장례지도사마다 하는 방식은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만 고인분에 대한 예의는 어느 장례지도사라도 똑같을 겁니다.
장례에 대해 알고 계시는게 차후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신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영민장례지도사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어머니가 주무시다가 아프시다는 말씀없이 갑자스럽게 떠나셨네요 영상 보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서원석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께서 천국에서 가족분들 잘되시라고 항상 도와주실거며 , 서원석님 옆에서 도움을 많이 주실겁니다.
어머님께 한번씩 마음의 편지를 써드린다면
어머님께서 너무 좋아하실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