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Jealousy] 1회 | "너 혹시 질투하니?" 최진실 X 최수종 주연🧍♀️🧍♂️ 남사친 여사친 이야기의 원조 ⚡질투⚡가 시작됩니다 MBC92060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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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질투]
Ep.01 친한 친구 사이인 영호(최수종)와 하경(최진실). 둘은 같은 동네에 살면서 거의 매일을 붙어 지낸다. 학교에서 만난 둘은 영호가 극장에서 만나 짝사랑 하게 된 영애(이응경)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영애와의 약속장소에서 바람을 맞은 영호는 무작정 영애의 가게에 찾아가고 영애는 영호에게 미안해 한다. 한편 취업에 합격한 하경은 영호가 아르바이트 하는 영애의 가게에 찾아가지만 영호가 계속 영애에 대해 얘기하자 왠지 모를 질투를 느끼는데...
출연진 : 최진실, 최수종, 이응경, 김혜리, 이효정, 김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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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질투 #Jealousy
저 당시 대사들은 간결하고 재치있어서 루즈하지 않고 재밌었는데 게다가 당대 남녀원탑 최수종과 최진실 티키타카라 진짜 재밌었는데 그립당💕💕
22 자기의사 표현도 정확하구요
샤넬가방에 헤어스타일도 그렇거 스타일이 지금입어도 이상하지 않아보이네요 신기 ㅎㅎㅎ
근데 짭 같음 😅
이때 패션이 엄청 클래식하면서도 힙했는데 2000대 초반에 패션 암흑기를 거치고 요즘 레트로 열풍 타고 다시 이때로 돌아가서 다행이야 2000년대는 왜 옷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죽고 못살았는짘ㅋㅋㅋㅋㅋ
ㅋㅋ 맞아요
2천년대 중.후반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최고임
최진실..최수종씨가 모두 아름답네요.ㅜㅜ 대강의 내용만 기억하고 있는데 제대로 보니 넘 좋네요!! ^^
괜히 인기있었던게 아니라 인기 있을 수 밖에 없는 드라마였네요
세트장 촬영이 일반적이던 기존 드라마판에 세트없이 올 현장로케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당시 사회 변화상 (피자,편의점,마이카,취업시장, 산업트랜드의 변화, 정보화 )을 진짜 빼곡히 담아냈고 대중가요스러운 오프닝과 삽입곡에 늘어지지 않는 대사와 당대 최고 하이틴스타 최진실까지 지금 K드라마의 가장 시초라고 할만한 혁신적 드라마였다 생각합니다.
괜히 첫 트랜디드라마라고 한게 아니나봐요
지금은 드라마 엔딩에 스텝들 촬영장면, 메이킹 필름이 나오는 드라마가 많지만
그 당시에 질투 마지막회에서
카메라가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던 그 엔딩장면이요 💞💞
컷, 하면서 스텝들 우르르~ 드라마에서 현실로
몇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어요
완전 애기였던 제가 드라마 내용은 몰랐어도 ost를 기억할정도니 지금보니 대사가 늘어지지도 않고 완전 트렌디 했었네요 2010년대 초반 드라마들하고 다르지 않은 느낌 92년도라니 ㅎㄷㄷ 엄청 세련됐었네요
최진실 김혜리 진짜 이쁘다ㅠㅠㅠㅠ 패션도 헤어도 너무 예뻐서 옛날 드라마인데 전혀 촌스럽지가않네
패션, 헤어 유행이 돌고 돌아 현시점과 비슷하니 그런거죠
30년이 지나서 다시 봐도 꿀잼이네요. 최진실 너무너무 다시 보고싶네요.
최진영 최진실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 ㅠㅠ 준희님 모델활동 성공 하길바래요, 웃는 모습이 최진실님이랑 똑같아요 ㅎㅎ
1992년도에는 30년뒤에 자동차가 날라다닐줄알았는데..
핸드폰말고는 변한게 별로없네
그거 원더키디 2020 때문임 닉값하시네
저 최수종 옆에 노란 라코스테 전화녀 김미경님 돌아가셨어요 폐암으로 ㅠㅠ 이거 보시는 분들은 모두 한번씩 명복을 빌어주셔요~
여담으로 최진실 면접분위기 좋네요 면접관들이 딱딱하지 않고 면접보는 최진실이 하고싶은 의견 피력 하는것도 보기좋음(상식시험이 상식이하 ㅋㅋ)요즘 면접 보다 나은듯
이미경님 입니다 2004년 작고
이미경누님
돌아가시기 일년전 제가 태양의 남쪽이란
최민수주연의 드라마 조연출이었는데
그때 그작품이 유작이 되셨죠
너무 젋으신 나이에 돌아가셔서 안타까워요
그당시에도 담배를 많이 태우시긴 하셨어요
@@이영철트레이시 그랬구낭
주제곡 너무 좋았음..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맞아요 저런 뭔가 촌스러운? ㅋㅋ시절이 그립네용
주제가 표절아닌가요 ?ㅎ
국내 최초의 트렌디 드라마 드라마와 더불어 ost까지 함께 빅 히트했던 최초의 드라마 최진실과 최수종 이응경 그리고 김혜리 벌써 30년이 지났는데 60년대생 70년대생들에게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드라마 정말 캡 재미있다!!!
진짜 낭만 그자체였던 시절. 아날로그 감성의 정점임. 이후에는 걍 밀레니엄
최진실 목소리도 너무 좋다..
패션 지금봐도 개예쁘다
패션의발전은 거의끝남ㅋㅋㅋ 돌고돌고잇음
90년대 패션 보면 뭔가 편안하고 그냥 어제나 오늘 본 듯한데 2000년대 패션 보면 눈이 피곤해지고 보는 나까지 민망해짐. 패션도 그렇지만 남자 헤어 스타일도 참 못 봐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왁~~그 전설의 드라마^^
진실이 누나~보고싶어용ㅜㅜ
고,최진실 자세히보니 눈빛이
고,강수연 많이 닮은 듯
그립다 최진실
자식들은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을까?
최진실님 그립네요.. 최수종님 젊은시절 좋습니다 이 드라마이후 두분이 같이출연한 장미의전쟁도 있죠
질투 나오기전 단편드라마에 최진실이 질투하는 장면이 너무 잘어울려서 저배우는 질투하는 장면이 너무 사랑스럽네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후 바로 질투에 여주로 나와서 소름돋았던 1인
고등학교 2학년때 집이 멀어서 본방송을 보지 못했던 드라마... 다시보니 너무 반가운 얼굴들이 많은데... 왜 그렇게 다들 빨리 가는 것인지.
최수종이랑 결혼했더라면 ㅠ눈에 별박힌듯 빛이 ㅎ패션 개이뻐 요즘입어도
고3때 나왔던 드라마네 벌써 30년이 흘렀네~~~~ 이때는 시간만 되면 티비 앞에서 기다렸는데^^
이때 이드라마 ost만 들었지 본적은 없는데... 안본게 엄청후회되고 이제라도 볼수 있는거 감사하네
저렇게 이쁜 사람이 왜 이쁜아이들을 두고 그런선택을 했을까??? 정말 슬프네요!!!😔😔
최준희 중학교시절부터 나대기시작한거같아서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봐도 잼나다
왕..패션보소...넘 예뿌다 진짜
핑크색 투피스 입은 최진실, 진짜 존예다.
패션이며 말투며 분위기 모두 희망적이고 밝은게 느껴짐
아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몇십년만에 보는건지 ㅎㅎㅎ
최수종 진짜 잘생겼네...
편의점 문화, 피자집, 대학교 문화등 드라마 '질투'에서 생겨난 문화 아이템인데 2020년대에도 유행하고있는데다 그 이후 드라마에도 사용하고있다. 드라마 '질투'부터 90년대 드라마 역사와 트렌드가 시작되었다고 볼수있다. 지금 생각해도 시대를 앞서갔고 사실상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질투', '느낌', '남자셋 여자셋'을 리메이크한거나 다름없다.
공중전화에 놀라고 실내 흡연에도 놀라네요 ㅎㅎ 명작은 명작이네요
90년대 최고 미인 여자 연예인 엄마 전문 배우 김창숙님도 나오시네여..ㅋ 여기선 최진실 엄마역 프로포즈에선 김희선 엄마 역..
심은하 엄마도 하셨었죠 두번이나 ㅋㅋ
수종님은 사극이나 k본부 시절보단 m본부 시절이 더 좋았고 이런드라마를 찍을수 있었죠. 후후 일밤 mc도 했고요.ㅎㅎ
30년전인데.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다.
최진실목소리 진짜오랫만인듯
단발머리 배우 원탑은 최진실이야..
김혜수도 솔직히 단발머리로는 최진실 못이겨.누나 보고싶다.
92년도 작품이었군요. 제대하고 대학 3학년 복학한 때네요. 추억도 돋고 맘이 참 야리꾸리하군요.
저 시절 이응경님도 넘 아리따우시네...오드리 헵번 저리 가라임....
내가 인사담당자라도 면접에서 최진실 뽑겠다 ㅋ
와 나 고3 때 히트 드라마 질투!! 이제서야 보네^^♥
2:13 파학학 웃는거 찐친모먼트
요즘 피자브랜드들도 피자시키고나서 사은품으로
저런 괜찮은 앞치마를 나눠줬으면 넘 좋겠네요 ~~
보고싶다 진실이 누나 ㅜㅜ
대학교 1학년 때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에요. 당시 핫했던 청춘 스타 최진실/최수종의 우정이상 사랑이하 스토리가 인기가 있었죠. ^^
하경이 배채리 이름도 저땐 참 이뻤어요 저때가좋았네요.저땐 중학생이었는데 얼마나 대학생이 빨리되고싶던지😁😁😁
92년도는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라서 기억이나는데 ㅋㅋ 정말 오래만에 보는것 같다 😆😆😆👍👍👍🙏🙏
국민학교😂
저도 ㅋㅋ 4학년 때 숙제하라는 잔소리 피해다니며 보던 ㅋㅋ
저도 그때 국민학교4학년이였는데,,,,
82년 개따 화이팅
88년생인데 모릅니다
@@Presure903 저는 87인데 이드라마 아는데요? 본기억도 있고요
앜ㅋ 저게 서울 사투리구낭 ㅋㅋㅋ 먼가 입 오무려서 약간 콧소리 넣어서 끝음올리는 말투 ㅋㅋㅋㅋ
저때 패션 씨 옷 전속모델이라 죄다 si
최진실.최수종.이응경 다 젊고 예쁘다~
20대들이 딱 요즘 어머님아버님 말투라서 재밌네요ㅋㅋㅋㅋ
전등 뭐야 루이스 폴센이야? 와 미쳤다 ㅋㅋ 인테리어 소품 재밌다
진실 누나 최수종 형님하고 잘 됐으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해요.😭
진실언니가 매는
저 핸드백 내가 아가씨때 나도 매고
다녔는데
지금은 누구한테 전화왔는지 알수있는 시대
저때는 알수없었던 시대 랜덤박스처럼 쫄기싸던 때가 있었지ㅋㅋㅋ
2024년에 보시는분.. ..손~
전 그때 고3 이였네요..
고1때 만난 친구같은 첫사랑그녀와 드라마 끝나면 공중전화 달려가서 그녀와 통화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35살에 다시만나 지금까지도 인연이 이어지고 있네요..❤
이야~~ 언제적 중앙대학교네. 추억 돋네. 학습지 (총력테스트) 겉표지에 있던 중앙대 사진 기억난다.
1992년 고2때..야자할때 방송해서 쉬는 시간에 티비틀고 쉬는 시간 끝나도 티비 끄지 못하고 한 명 뒤에 망보고 나머지 소리 작게 줄여놓고 봤던 기억..5월에 시작해 여름방학 시작무렵에 끝났는데 어른되면 다 저렇게 회사다니고 저런 백 들고 저런 옷 입고 그러는줄 알았다
보고또보고 보고왔는데 김창숙님 여기 또 계시넹
둘이 잘 어울렸는데,, 최진실..ㅠㅠ
님녀사이 에서는 친구 는 없습니다 둘중 하나는 마음 있어야 친구가 능 함니다
'있어야' 가 아니라 '없어야' 가 맞는게 아닌가요?ㅋㅋㅋㅋ
최진실지금계셨다면이쪽저쪽드라마찍으며바쁘게살았을텐데
여의도 피자인 자주 갔었는데...
그립다, 그 시절이..
고3때 학교앞 문구점 분식집에서 몰래 보던 드라마. 최진실님 그립다..
단아하구 이쁘다
재밌오요
90년대 mbc는 드라마 참 잘만들었는데 요즘은 드라마하는지도 모르겠다
더 예쁘다더라 창백하니까 > 누가 > 내가 / ㄷㄷㄷㄷ 드립지렸고
저시절 그립네요..
젊음이 좋네
저당시 92년 여자가 대학을 다닌다...그것도 서울 4년제 중앙대.....엄청 부자인거임. 저당시 여학생들 대학진학률 높지 않았음.
적어도 서울에선 여대생 흔했음
비율로 보면. 많지 않음.
경제과라 그렇긴. 해도.60명중 3명. 80년대 중반
어디서 오셨는지 70년대도 아니고 ...92년도에 여자가 대학을 많이 안갔다니
@@user-be6mn6kp1u
응사2년전. 응팔 5년후.. 배경임다
저 95학번인데 대학보낼려고 엄마들 난리를 쳤눈데요? 심지어 지방입니다 . 예체능이라도 시켜서 서울로 보낼려구 난리를 쳤는데 무슨말씀이신지
와~ 눈빛 빛나는것좀봐
진실이 누나 넘 그립습니다ㅜㅜ
공무원이나 말똥월급쟁이라...저때 공무원을 했어야 했는데
우와 그전설 보고싶네용 계속 보고있어요 항상응원할께용 역시 최고 에용 👍
공무원을 말똥월급쟁이로 만들던 갓시절..... 진짜 그립다.
저때가 약 30년전인데 공중파에서 담배를 펴도 됐었구나ㅋ 그것도 집에서ㅋㅋ
저당시만이 아니라 2000년대초반 까지만해도 공중파에서 담배피는거 그대로 나왔었음
사무실에서도. 피던. 시절...
지하철,버스.비행기에서 피던시절임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90년대에 지하철 버스는 이미 금연 시행중이었어요
@@최지훈-p6d6s 승강장에서는 폈음 버스는 안에서 폈고 님 몇년생임?
6살때 어렴풋이 본 기억이 나네 ost가 제일 기억남았다.
86???
한국나이 6살때라면 87년생인거같은데 저도 87이거든요. 전 이드라마 엄~~~~~~청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엄마께서 이드라마를좋아해서 옆에서 뭣도모르고 봤어요 ost는 워낙유명하니 다들 알테고.
와~ 김혜리 배우...리즈시절때 장난 아니셨네.
확실히 미스코리아 출신은 뭐가 달라도 다르시네요. 넘 예쁘시다.
저때 피자 싶게 먹을수없던시절인데
방배동카페골목 장미의숲생각난다
이거혹시 편집본인가요?
최진실 최수종 혹시나 저당시 두분이 결혼했더라면
2023년 11월 손!
과거 중학교때 보던 나의 행복한 시절
진실언니 금수저였네^^
강감찬의 대학생활 멋지군요
이 드라마는 우리나라 역사의 한획을 그은 ,.. 아니 그 시작을 알린 드라마 😮
15:25 무슨말인지 한참 반복재생했네.. 저는 상식시험같은데에는 '안나오는 종류의 상식'에 아주 풍부합니다.
저런 뭔가 촌스러운? 시절이 그립다~ㅎ
세기의 명작
올 비가 오는데 진실이 누나가 보고싶다 ㅜ
최수종 젊었다...
당시에 괜히 나도 질투했다는...
만약 진짜로 최진실이랑최수종이 진짜 연인사이로 이어져서 결혼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1992년 고2때 야자 끝나고 잽싸게
집으로 달려와 시청했는데...
이응경누님 최수종 로맨스
중앙대.나는83학번.
하 세월 빠르다.
저거 촬영할 때 친구가 여의도 피자인에서 알바해서 구경갔었는데 세월 빠르네요.
드라마 보는데 이 시대 대학생들은 취업도 쉽고 집구하는 것도 쉽고 결혼도 쉬워보이네요
돌아가고싶다 ㅜㅜ
저때는 공무원이 인기가 없었구나ㅋㅋ
20:57 차광수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