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아닌 장로님 에게 놀라운 복음의 비밀을 알게하시고 전하게 하심이 놀랍네요. 이시대의 교회의 형태안에서는 감당이 안되어 그런듯합니다. 교수님 으로서 직업을 가지시고도 어떻게 이 귀한 복음의 비밀을 아셨는지요. 경이롭습니다 분명한것은 주님이 장로님에게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겠죠 복음의 비밀을 캐내여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대표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거듭 감사합니다
창조론과 종말론 안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큰 그림으로 펼쳐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가지 핵심주제 1. 천국은 하늘이 아니라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 2. 종말론은 창조론 안에 있다. 3. 구원론과 창조론은 완성된 종 말론적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4. 창조론과 종말론의 기초는 기독론이다. 5. 창세기는 예수그리스도를 알려 주는 기독론적 신학책이다. 6. 마지막 아담을 통해서 첫째 아담의 존재와 직분을 알 수 있다. 7. 첫째 아담은 이 땅에서 성육신 하신 마지막 아담의 모형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거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영원히 누리는 것" 아멘!!!
할렐루야 ~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 안에 임하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선포하고 행동하므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어가는 왕 같은 제사장 직분을 가진 사랑의 통로로서 부활신앙에 기초한 천국소망의 삶을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맛보며 체험하고 누리는 자녀로 세워주신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베드로전서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에베소서 3:9,10,11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것이라
네, 내일(4월 25일)에도 화요말씀치유집회가 있습니다. 여름 및 겨울 휴회기간을 제외하고는[2023년 여름 휴회기간은 7월 25일(화)~8월 22일(화)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헤븐리터치 센터에서 화요말씀치유집회가 있습니다. 주소: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1층 헤븐리터치 센터 임마누엘홀 (신림선 보라매병원역 1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전화번호: 02-576-0153 * 센터 입장은 집회 시작 1시간 전인 저녁 6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목사님이 아닌 장로님 에게
놀라운 복음의 비밀을 알게하시고 전하게 하심이 놀랍네요.
이시대의 교회의 형태안에서는 감당이 안되어 그런듯합니다.
교수님 으로서 직업을 가지시고도 어떻게 이 귀한 복음의 비밀을 아셨는지요.
경이롭습니다
분명한것은 주님이 장로님에게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겠죠
복음의 비밀을 캐내여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대표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거듭 감사합니다
이 복음이 온 땅을 뒤덮길 기도합니다.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고, 말씀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말씀으로 혼육을 다스리고 상황을 다스리고, 마귀를 무력화하며 믿음으로 행하여 현실과 환경을 통치하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손기철장로님...몸부림 친
시간, 세월이 느껴집니다.
손기철장로님을
하나님의 통로 삼아 주심에 감사
그 일에 순종한 장로님도 고맙습니다.
장로님 저는 오랜세월을 내안에 계신 하나님을 세상에서 찾을려고 해맸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그 사랑에 날마다 취해서 살아가고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거짓자아를 포기하는만큼 그리스도가 나타난다!할렐루야!
장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또 새롭게 태어납니다!!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모든게 해결 되었습니다! 매듭들이 풀어집니다!! 새롭게 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소서!!!!
넘감사합니다.장로님더욱성령님으로충만하소서우리에게풀어주소서
임마누엘로 세상의 죄와 사망의 권세를 무력화하고 벗어나 하나님의 구원의 자리에서
은혜와 평강이 흐르고 누리고 있는 것이 천국이지요
그동안 장로님 말씀 덕분에 깨닫고 누리게 되었던 결과입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듣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창조론과 종말론 안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큰 그림으로 펼쳐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가지 핵심주제
1. 천국은 하늘이 아니라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
2. 종말론은 창조론 안에 있다.
3. 구원론과 창조론은 완성된 종
말론적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4. 창조론과 종말론의 기초는
기독론이다.
5. 창세기는 예수그리스도를 알려
주는 기독론적 신학책이다.
6. 마지막 아담을 통해서 첫째
아담의 존재와 직분을 알 수
있다.
7. 첫째 아담은 이 땅에서 성육신
하신 마지막 아담의 모형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거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영원히
누리는 것"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임재가 느껴집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영상으로 시청하는 가운데서도 성령충만
경험합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깨어있으라 ..아멘!! 할렐루야!!😂
장로님주니의이름으로너무감사합니다오래오래사세요주의영광을위해서요장로님을통해서많이깨달았어요이곳은제주도입니다감사합니다지금도유톡부을보고있읍니다
할렐루야 ~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 안에 임하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선포하고 행동하므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어가는 왕 같은 제사장 직분을 가진 사랑의 통로로서 부활신앙에 기초한 천국소망의 삶을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맛보며 체험하고 누리는 자녀로 세워주신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베드로전서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에베소서 3:9,10,11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것이라
아멘 아멘
말씀이 최고의 가르침이 됩니다
큰은혜받고누리니감사드립니다 손기철장로님 말씀은 분명하고 깊이 은혜롭습니다 늘 새롭습니다
장노님 너무감사해요~~
아멘
감사 감사~~
장로님감사합니다
거짓자아가 죽고 죽도록~ 충성하는 신자되어 살줄 믿습니다 작은예수되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25일 집회하나요?
네, 내일(4월 25일)에도 화요말씀치유집회가 있습니다.
여름 및 겨울 휴회기간을 제외하고는[2023년 여름 휴회기간은 7월 25일(화)~8월 22일(화)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헤븐리터치 센터에서 화요말씀치유집회가 있습니다.
주소: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1층 헤븐리터치 센터 임마누엘홀 (신림선 보라매병원역 1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전화번호: 02-576-0153
* 센터 입장은 집회 시작 1시간 전인 저녁 6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