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다보면 이거는 진짜 드래프트 차이가 너무 크다 작년까지 3년간 빅3 드래프트를 kt,lg 저 팀들이 다 쳐먹으니 kt는 드래프트 4시즌연속 2순위 이내고 db 3순위 1번 얻은 거 빼고 계속 6순위 이하 16퍼 확률 번 얻었음에도 불구 2번 다 7순위라는 어이없는 불운으로 인해 db 핵심 빅맨들은 부상으로 아예 다 전멸되면서 그대로 사망원인이 되버렸지
[KBL소고] 역시 슛이 없는 선수들은 최근 농구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박지원에게 최진광 정도의 3점이 있었으면 최상이었겠지만 현실에선 둘 중 하나의 선택, 역시 슛이 있는 볼핸들러가 더 필요하다. 거기에 문성곤이라는 리그 연봉왕이 안뛰고... 그 연봉의 1/8 -1/10 정도 받는 박준영이 애초에 문성곤에게 기대했던 것들의 몇 배를 해주는 상황... 이런 의외성이 스포츠를 재미있게 만들지만, 문성곤의 부진이 일시적 폼 하락이나 부상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원래 능력이 안되는 선수를 KT가 잘못 판단한 것이거나... 능력치가 떨어지고 있는 선수를 데리고 온 것인데... 올 시즌 혹시라도 KT가 또 우승 일보 직전에서 물러난다면, 그 떄는 KT에서 영입을 추진했던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전역한 박준영이 변거박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며 통상적인 예상의 몇 배에 해당하는 활역을 보여주고 문정현은 소포모어 징크스 없이 슛을 더 보완했고, 허훈이 늘 그렇듯이 부상 결장이 일상화되는 와중에... 정성우가 나가 약해진 볼핸들러와 가드진을 어떻게든 메워가며, 최근 몇 경기는 최진광의 깜짝 활약으로 어떻게든 승을 추가 하고 있는데... 문성곤에게 주는 연봉이 값어치를 못하고 있는 이 상황... KT 팬들의 진심이 궁금하다. 오늘도 알바노는 KBL의 볼 핸들러들에게 현장학습을 시키며 분전했으나... 역시 백투백 경기여서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상황에 강상재의 부상으로 좋은 흐름이 중단되었다. DB 입장에선 아쉬운 경기지만, 역시 KT의 뎁스가 남다름이 확인된 경기였다. 허훈 - 하윤기 - 박준영 - 박지원 - 문정현으로 이어지는 고대와 연대 출신의 1-2순위 출신들이 쌓여있다는 게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요즘 KT까 보여준다(그래서 같은 1순위인 문성곤의 부진이 더욱 아쉽다). 늘 부상을 달고 살아 좀 아쉬운 허훈이지만, KT는 허훈이 완전히 회복되어 복귀하는 게 더 중요하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KT입장에선 플옵 진출만 가능하다면 허훈이 정규 시즌 안뛰어도 좋으니 최고의 상태에서 플옵만 뛰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DB의 상승세가 강상재의 부상으로 애매해졌지만, KCC도 최준용의 부상으로 더 큰 위기를 맞은 바 DB는 중위권 싸움을 지속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듯 하다. 다만... 알바노의 모습을 보며 늘 씁슬한 건... 역시 KBL 선수들의 몸 값은... 프로축구를 제외한 다른 프로스포츠들과 마찬가지로... 외국 선수들 유입을 제한한 상황 속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급(농구의 경우 20-25명 선)의 중요성이 과다해져... 독과점화 되어 국제적인 선수들의 몸 값 대비 꿀을 빠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대기업들의 계열사 광고비 과다 책정... 같은 불공정 지원을 통해서 겨우 운영비 만드는 상황에 솔직히 웃기는 일이다. 알바노가 3억 초중반 받는 게 너무 웃기지 않나?
kt 뎁스가 좋은건지 이 멤버로 잘 꾸리고 있는 송영진이 감독으로서 기량이 는건지 궁금하네요. 케티 평균 득점 어시스트 최하위권일텐데 계속 상위권 버티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둘 다 인듯. 그리고 박준영 문정현 선수의 성장이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클러치 타임때도 쫄지 않고 슛 안정적으로 넣는거보면
박준영, 문정현이 크트의 미래다
개그맨임
박준영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리바운드 되고 3점슛 되는 포워드로 진화했네
알바노 연봉10억줘라
아니요
킅 허훈 박지원 둘다 빠졌는데
최창진 최진광 이현석 박성재 4명 로테 진짜 잘 돌렸네 다 1인분 이상 해준듯
박성재가 숨은 mvp야.
알바노 수비할때 스텝이 잘따라가고
몸싸움으로 안밀리니까
부담스러워하더라
환희야 슛 성공률 높여야한다.
아니면 박성재처럼 쓰이질못해.
박지원처럼 안되려면 슛 연습 열심히하자
알바노 못 막았다고 기죽을거 까진 없다.. 점마 미국에서도 1대1로 못 막던 선수였음
최진광 칭찬이 없넹...
실책은 쫌 있었어도 3쿼터 허슬이나 괜찮았음
박준영 오늘도 내일도 고기반찬 많이 먹어!!!!!❤
문정현 진짜 보물이다ㅜㅜ 오래보자
솔직히 비시즌엔 kt 절망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팬으로 남은게 요샌 자랑스럽..kt가 좋아..🩵💜🩶
어제 선두인 현대모비스 상대로 홈에서 압살해 놓고
똑같이 홈에서 허훈 빠진 KT한테 지는 거 보면...
아 이 팀의 문제는 확실히 8할이 오누아쿠구나.
맞기도 하고 강상재의 유무가 은근 큼
케이티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
DB가 오늘 슛빨이 잘 안먹혔군요~😢 KT는 주축 2명이 빠졌는데도 선전했네요~😅 귀중한 1승 추가~🏀 (박준영 & 문정현 든든하겠네요~👍)
2:00 박인웅은 아예 발목 담그러 들어가는데 저런건 징계 안주는게 맞는건지
대학시절 킬인웅 본성 그대로 나옴
알바노에게만 의지하는 김주성감독, 벤치자원을 로테이션 돌리며 국내선수들 골고루 득점하게 한 송영진 감독. 이게 승패를 갈랐다.
(+케이티 선수들 허슬 오펜스 리바운드)
김종규 강상재 빠진 Db에서는 어떻게 국내선수들 로테 돌리면서 잘함?ㅋㅋㅋ
@@짱쓰위ㄷㄹㅇ셈? Kt는 다빠짐 ㅋㅋㅋㅋ 허훈부터 없음 근데 개 ㅊ발랴놓고 핑계는
허훈선수있으면 주구장창 허훈만쓸겁니다ㅎㅎ
팀에이스를 믿고 가는게 당연하고 그책임은 감독의몫이죠ㅎㅎ 크트가 조금더 간절했네요ㅎㅎ 아쉬운경기네요 디비는!!
그나저나 종규 상재 둘다부상이변 큰일이네요ㅠㅠ
@@짱쓰위 크트는 하윤기 부상이여도 잘함 ^^;
@@용용죽게찌-x8x하윤기 잘하던데 어제
박준영 왤케 딴사람이 된거지
지금까지 퍼포먼스면 진짜 국대급임 모지진짜
변준형 군대갔을때 운동 열심히 했데요
요즘 학원다니는거아닌가
서동철은 얼마나 멀리까지 내다본것인가
서동철은 걍 김승기와 DEAL
디비도 김종규 강상재 없었다지만 알바노에 용병두명있고 KT는 허훈 문성곤 박지원 없고 아시아쿼터도없고 용병도 해먼즈 혼자뛴수준인데 이걸이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영이 😂😂짱짱
EA, let's keep going. don't be discouraged and don't get hurt 😭
농구는혼자잘해서 되는게아니구나 kt 장하다
KT 잘햇다 ! 멋지다 ! 👍👍👍
DB팬아 알빠노가 용병이고 오누야쿠가 아시아쿼터제임? ㅋㅋㅋㅋ
역배?정배? 이건뭔소리에요 이해가 잘안되네
프사보니 진짜 이쁘시네요. 혹시 인스타 하시나여?
여기서 또뵙네 이분 ㅋㅋ 반갑습니다
님아 여기서 모하셈 요즘 왜 영상 업데이트 안해요?!
오누아쿠는 핵폭탄이네...정신 차리고 하면 무서운데...정신 놓고 하면 그냥 니갱망이네
👍
강상재가 폼이 이제야 올라오나 싶더니 근육도 올라와서 부상이네...
문성곤 연봉 그대로 줄테니까 알바노 크트로 오면 안되나 진짜 너무 잘해
카굴랑안 기대해봅시다
박봉진은 놔두라고!
14:29 알바노 다시줬음 뭐라도 넣었다
박준영, 문정현땜이겼다
서민수 38분 뛰고 1점에 대해선 아무도 언급 안하시네
09:55 워킹아니야 ?이런것도 게더야 ?
네 스텝 노카운트 입이더
서민수 김시래 이관희는 나대지말고 수비나해라
알바노 정도면 …. NBA 식스맨으로 뛸 수 있지 않아요??
국농이 허술한겁니다. 느바 벽은 생각보다 높아요
Onuaku really doesnt like Filipino players. After hurting Abando, Belangel and Gutang he doesnt even want Albano to win lol. 7 TOs LOL!
EA🔥
박거변
오누아쿠 1쿼빼고
다 말아먹음
애초에 이관희 오누아쿠 데리고 우승도전이 코미디임 봄농구하고싶은 약체팀이나 데려다쓸 선수들을데리고 뭔우승이야
수원KT소닉붐입장에서는3라운드2승1패.원정3연패탈출강한의지.시즌12승째.단독4위수성.주전.벤치선수들의고른활약.4쿼터까지공격리바운드31개적극적인플레이가살아났음팀승리의원동력이었다.
들여다보면 이거는 진짜 드래프트 차이가 너무 크다 작년까지 3년간 빅3 드래프트를 kt,lg 저 팀들이 다 쳐먹으니 kt는 드래프트 4시즌연속 2순위 이내고 db 3순위 1번 얻은 거 빼고 계속 6순위 이하 16퍼 확률 번 얻었음에도 불구 2번 다 7순위라는 어이없는 불운으로 인해 db 핵심 빅맨들은 부상으로 아예 다 전멸되면서 그대로 사망원인이 되버렸지
하윤기는 이제 식스맨인가?
김주성 감독능력없다
허훈없는 크트는 식물인데
지냐 ㅠ
강상재, 김종규 둘다없는데, 어떻게 이겨?
@@즐기는자-x5u 허훈없는 크트에 져서 김주성이 감독능력 없다고 하니까 강상재김종규 없이 힘들게 경기했다는 뜻. 반대로 크트는 허훈없으면 식물이라는 말은 오히려 송영진감독이 능력이 없다는 말처럼 들림. 뭐지.. 결국엔 두팀 돌려깐건가ㅋ
윤영주캐스터의말대로국내선수우세를살리는팀은수원KT소닉붐이었다승부가결정났다.
원주DB프로미입장에서는3라운드3연승실패.최근5연승실패.홈6연승실패.단독6위로추락.김재환.이원정.한담희.엄지인선수가무려88득점을합작을했지만.그러나외곽수비가완전히무너졌고.턴오버21개가뼈아팠다.
[KBL소고] 역시 슛이 없는 선수들은 최근 농구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박지원에게 최진광 정도의 3점이 있었으면 최상이었겠지만 현실에선 둘 중 하나의 선택, 역시 슛이 있는 볼핸들러가 더 필요하다. 거기에 문성곤이라는 리그 연봉왕이 안뛰고... 그 연봉의 1/8 -1/10 정도 받는 박준영이 애초에 문성곤에게 기대했던 것들의 몇 배를 해주는 상황...
이런 의외성이 스포츠를 재미있게 만들지만, 문성곤의 부진이 일시적 폼 하락이나 부상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원래 능력이 안되는 선수를 KT가 잘못 판단한 것이거나... 능력치가 떨어지고 있는 선수를 데리고 온 것인데... 올 시즌 혹시라도 KT가 또 우승 일보 직전에서 물러난다면, 그 떄는 KT에서 영입을 추진했던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전역한 박준영이 변거박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며 통상적인 예상의 몇 배에 해당하는 활역을 보여주고 문정현은 소포모어 징크스 없이 슛을 더 보완했고, 허훈이 늘 그렇듯이 부상 결장이 일상화되는 와중에... 정성우가 나가 약해진 볼핸들러와 가드진을 어떻게든 메워가며, 최근 몇 경기는 최진광의 깜짝 활약으로 어떻게든 승을 추가 하고 있는데... 문성곤에게 주는 연봉이 값어치를 못하고 있는 이 상황... KT 팬들의 진심이 궁금하다.
오늘도 알바노는 KBL의 볼 핸들러들에게 현장학습을 시키며 분전했으나... 역시 백투백 경기여서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상황에 강상재의 부상으로 좋은 흐름이 중단되었다. DB 입장에선 아쉬운 경기지만, 역시 KT의 뎁스가 남다름이 확인된 경기였다.
허훈 - 하윤기 - 박준영 - 박지원 - 문정현으로 이어지는 고대와 연대 출신의 1-2순위 출신들이 쌓여있다는 게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요즘 KT까 보여준다(그래서 같은 1순위인 문성곤의 부진이 더욱 아쉽다). 늘 부상을 달고 살아 좀 아쉬운 허훈이지만, KT는 허훈이 완전히 회복되어 복귀하는 게 더 중요하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KT입장에선 플옵 진출만 가능하다면 허훈이 정규 시즌 안뛰어도 좋으니 최고의 상태에서 플옵만 뛰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DB의 상승세가 강상재의 부상으로 애매해졌지만, KCC도 최준용의 부상으로 더 큰 위기를 맞은 바 DB는 중위권 싸움을 지속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듯 하다. 다만... 알바노의 모습을 보며 늘 씁슬한 건... 역시 KBL 선수들의 몸 값은... 프로축구를 제외한 다른 프로스포츠들과 마찬가지로... 외국 선수들 유입을 제한한 상황 속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급(농구의 경우 20-25명 선)의 중요성이 과다해져... 독과점화 되어 국제적인 선수들의 몸 값 대비 꿀을 빠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대기업들의 계열사 광고비 과다 책정... 같은 불공정 지원을 통해서 겨우 운영비 만드는 상황에 솔직히 웃기는 일이다. 알바노가 3억 초중반 받는 게 너무 웃기지 않나?
오누아쿠ㅋㅋㅋ 찬물 오지게 뿌리네
허훈없는 케티한테 쳐지고잇네 ㅋㅋ
상재 빠져서 진건디
얼마잃음
허훈 문성곤 없는 kt에 상재없어서 졌다는건 추함..걍진거임
김종규도 없음. 허훈 문성곤 kt 영향보다 김종규 강상재 DB에 영향이 훨씬 크긴 함
허훈 없는 크트vs상재 없는 디비
크트가 뎁스 더 좋고 알바노 제외 애매한 선수가 많은 상재 없는 디비가 더 타격 클 듯ㅋㅋ
진짜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