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눈동자가 당신의 연애를 결정합니다 | 북언더스탠딩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등 |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정우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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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1

  • @understanding.
    @understanding.  11 часов назад +4

    1부 링크입니다. ruclips.net/video/gaq2uiBfolk/видео.html

    • @seeuncho2776
      @seeuncho2776 4 часа назад

      올빼미인가 흰자위? (노란)가 있더군요

  • @정희박-d2p
    @정희박-d2p 10 часов назад +12

    유익함의 끝판왕 언더스탠딩! 어린왕자의 글 인용 아주 적절했습니다.
    흥미롭고. 재밌어요

  • @soon1710
    @soon1710 10 часов назад +8

    정교수님
    편안한 목소리가
    집중도를 높여주네요
    너무 재밌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 @HIL-ph7bq
    @HIL-ph7bq 10 часов назад +8

    정우현 교수님 센수쟁이~~~ 언더스탠딩이 환해졌어요😊😊

  • @TheLittlemonkey06
    @TheLittlemonkey06 11 часов назад +9

    바로 2부 연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ljs2358
    @ljs2358 9 часов назад +4

    교수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책의 저자는 결론을 정해두고 논거를 끼워 맞춘 경향이 있네요.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 @크흡-f5n
    @크흡-f5n 11 часов назад +4

    너무 재미있습니다, 전달력도 짱이십니다!

  • @seo_ohee
    @seo_ohee 2 часа назад +2

    사회화라는 건 결국 무언가에 존속되고 적응하며 가축화되는 것이군요..

  • @sunnyday563
    @sunnyday563 9 часов назад +1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1부 보고 계속 기다렸어요. 안기자님 이기자님 두 분과 가족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녀분들 입학과 전학 잘 되기를 바랍니다 ^^

  • @dayday746
    @dayday746 5 часов назад +1

    오늘은 유난히 재밌네요
    제일 웃긴 선배 둘이 캐리하는 독서토론회 구경하는 것 같아요
    재밌는 사람은 그 자체로 콘텐츠라는 생각이 드네요

  • @macaus4935
    @macaus4935 10 часов назад +6

    그래서 눈 큰 사람을 좋아하죠

  • @aeyoungheatherly4204
    @aeyoungheatherly4204 8 часо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Kkim0830
    @Kkim0830 10 часов назад

    앗 시차를 두고 올려주실 줄 알았는데 바로 올라왔네요 🙌👍🏻

  • @김혜경-o6y
    @김혜경-o6y 10 часов назад

    (동화 조절 ) 잘 해야겠다~

  • @조동파
    @조동파 2 минуты назад

    진행자분들이 발표자분의 발표가 연속성을 가질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kma80
    @ekma80 8 часов назад +1

    다정한 우리나라를 우리모두 잘 지켜나가요. 앞에 놓인 식물화분은 별로 안 어울리는듯...ㅎ

  • @AphscGnm
    @AphscGnm 3 часа назад

    개미와 벌 이야기에서, 곤충들의 세계에 고등동물에게서 나타나는 감정들이 적용될지는 의문이네요. 그때 다정함이란 것을 과연 적용할 수 있을지. 또 계급이란 말을 하셨는데 제가 배우기론 계급이라기 보다는 역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왕들도 이용을 다하면 가차없이 버려지기도 한다고ㅡ
    다정함이 협력을 이끌어낼 수는 있어도 그 역이 성립한다곤 볼 수 없기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협력이 생존에 강력한 무기라는 설명은 누구나 인정하겠지만 다정함이 생존에 강력한 무기를 제공했다는 책의 내용에는 어폐가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작가가 너무 낙관적인 세상을 고집하는 게 아닌지.
    가장 성공한 종인 인간에게서 여전히 폭력성이 가득하다는 것, 단지 그것을 절제하고 있을뿐임이 너무도 자명하기에, 대부분의 인간이 사회화를 통한 예의와 규칙을 통해 생존을 위해 협력하는 법을 학습했을뿐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인간 역시 사회를 이룰 만큼의 다정함과 타 개체에 대한 의존성을 가진다는 건 부정할 수 없겠지만요.

  • @katherinehong1138
    @katherinehong1138 5 часов назад +2

    이프로님의 허를 찌르는 비유와 추임새 같은 첨언이 감동스럽다 못해 기가 막히네요. 막상 읽으면 이 책은 아마도 지루할 뻔 했는데 이런 책을 골라서 자세히 설명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북언더스탠딩 아니었으면 절대로 몰랐을 사실이네요.. 왜 단 한번 마주친 그의 다정한 눈빛에 가슴이 철컹했는지…

  • @머언산-p9n
    @머언산-p9n 8 часов назад +1

    잘 모르셨던 모양인데, 인간도 가축화를 통해 두뇌 용량이 원시인들에 비해 작아졌어요. 이건 이미 학계에서 정설입니다.

    • @머언산-p9n
      @머언산-p9n 8 часов назад

      대표적으로 인간이 무인도에 간다고 해보세요. 코딩이든 검색이든 기계톱이든 인간은 협력을 통해 얻은 도구들 없이는 엄청나게 취약한 동물입니다. 대형동물들을 사냥했던것도 협력을 통해서야 가능했고요. 자연의 위협에 인간이 혼자서 저항한다는것은 엄청난 두뇌 활동을 요구합니다. 인간은 분업화 조직화를 통해 굉장히 전문화된 역활들로 이어져 있으므로 현대인은 혼자서 모든걸 할 필요도 없지만, 할 수 도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 @CaptainHan23
    @CaptainHan23 11 часов назад +1

    와 배경 정말 잘바꿈. 볼때마다 시퍼러둥둥흐리멍텅 집중이 잘 안되던데.

  • @KomiYoon
    @KomiYoon 10 часов назад +1

    내용에 맞는 사진들을 중간중간 더 넣어주면 좋겠어요.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호롤롤로-o1y
    @호롤롤로-o1y 10 часов назад +3

    자기가축화 이론을 잘 적용하면 학교폭력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음. 물론 꽤 여러 세대가 걸리겠지만... 그 독일의 미대 떨어진 인간이 나쁜 짓만 안했어도 인류 문명은 '그걸' 계속 시행하면서 지금 범죄율이 더 낮아졌을텐데...

  • @나도-h3d
    @나도-h3d 11 часов назад +1

    1등

  • @maserlinshifa
    @maserlinshifa 8 часов назад +5

    김용현 장관도 공막이라는 게 없음. 흰자가 안 보여. 인간보다 침팬지에 가까워서 무서움.

    • @pilta705
      @pilta705 8 часов назад +2

      이재명은 흰자고 뭐고 눈 자체가 너무 작아서 안보여서 더 무서운듯ㅠ

  • @봄-s4c
    @봄-s4c 2 часа назад +1

    관상은 과학이다

  • @아빠-h6p
    @아빠-h6p 7 часов назад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였으나, 정리가 잘안돼서 아쉽네요.
    그리고 제목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