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띠톱과 라우터만 갖고는 만들 수 없는 아름다운 기타를 만들자" "왜 하필 골드색상이죠?" "최고의 것, 가장 위대한 것, 높은 것을 나타내니까요.""그렇다면 다른 색은요?" "검정으로 하죠. 연주자의 손을 잘 볼 수 있게요."
깁슨이 레스폴 디자인 거절해서 에피폰이 만들어줬잖아요. 그 후에 깁슨이 에피폰을 인수했구요.
마감이 문제인게 깁슨의 매력, 튜닝잘나가고 무거운게 진리. .. 비싼건 상징
넥도 두꺼운건?
어렸을땐 깁슨보다 펜더 소리가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깁슨이 점점 좋아짐.
전 오히려 깁슨의 진한맛이 자극적으로 끌렸는데 갈수록 기본의 느낌인 펜더가 더 끌리더군요
마감하고 성능(소리)이 반비례 하는 마법의 기타 넥뿌되면 더 소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기타 넥뿌되고 다시 붙히면 접착제에도 울림이 생긴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기타
레스폴...메탈리카를 보고 질러야겠다는 마음을....😢
335얘기도 알려주세용
레스폴이 나왔을 시기에는 디스토션이 없었기 때문에…
멜깁슨도 레스폴인가요?
62리이슈 SG가 왜 레스폴 커스텀인지 궁근합니다!
본래 SG는 기존의 레스폴을 대체할 차세대 레스폴로 1961년 개발되었습니다(이때 기존 레스폴을 단종시키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음) 그러나 기타리스트 레스폴은 이 신형 레스폴을 별로 맘에 들지 않아했고 여러 문제가 겹쳐 63년에 깁슨에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고 그 이후로 깁슨 SG라는 이름으로 팔리게 됩니다. 즉 62년도에는 SG가 진짜 레스폴이였던 겁니다
꿈의 기타였는데ᆢ레스폴 스텐다드ᆢ ㅠㅠ
펜더랑 같은 급이 100에서 200정도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는 기타..
아무래도 제작공정이 손이 훨씬 더 많이 가다보니까..
제작공정 어쩌구 하기엔 스튜디오같은 바인딩도 없는 모델 가격이...걍 깁슨이 비싼거임.
@@kjmin1004바인딩도 바인딩인데 셋인넥이라 펜더보단 공정 까다로운건 맞음
유이기타 주세요!
깁슨 레스폴이 원래 재즈기타였을줄은 몰랐네 ㄷㄷ
디스토션과 게인 걸린 락적인 사운드도 매력적이지만 리버브 섞인 클린 사운드도 몽글몽글하게 부드러워서 좋은 ㅋㅋㅋ 싱글 코일과는 다른 뉘앙스인 고출력 험버커 픽업도 좋고(물론 싱글도 매력있습니다 ㅎ) ㅋㅋㅋ 쨌든 전 에피폰 레스폴 쓰는데 마호가니 바디 마호가니 넥..연습중이네요 ㅋㅋㅋ 취향은 메탈인지라 슈퍼스트랫도 관심있는데 익스플로러, 아이언버드나 모킹버드같은 헤비쉐입도 담에 다뤄주심 재밌겠네요 ㅎ 80년대..
그래서 깁슨은 언제 입고되나요
펜더 프레시전 베이스도 소개해주실수있나요?
넵 준비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시일이 조금 걸릴수 있어서 ㅠㅠ 최대한 빠르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택 아닌 필수
왜 무겁죠?
넥픽업으로 리프 쳐서 불-편
팬더든 레스폴이던말두 안돼는 가격 넘 비싸 ㅋ
P90!! P90!!!
레스폴은 스테인리스 24프렛에 넥힐컷, 21프렛 컷어웨이, 컨투어 바디 거기에 고출력 엑티브 픽업까지 장착했을때 비로소 완전체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와아아악
프로페시 시리즈!
레스폴이 사람 이름이엇규나
위대한 대부분의 회사들의 이름이 창업주 이름이죠ㅎㅎ
깁슨도 사람 이름임
펜더도 사람 이름 ㅋ
레스폴은 창업주 아님다 영상도 틀린게 첨에 저기타를 받아준건 에피폰임 그래서 에피폰에도레스폴 커스텀이 있는거임 생긴것도 그래서 비슷
@@rushik-pf3kq 딱히 영상 내용이 틀린건 없는데요?먼저 깁슨사에 갔었지만 거부 당한거니까그리고 지금 에피폰은아예 깁슨 산하 브랜드 상태 아님?
재즈마스터도 그렇고 왜 재즈를 목적으로 만들면 죄다 락으로 타락하는걸까
텔레병은 걸려도 레스폴은....
텔레는 변태지
빗자루 ㅅㅂㅋㅋㅋㅋㅋ
100만원 이하로 레스폴 사고싶은데요..에피폰 레스폴은 그렇게도 별로인가요?!.. 안좋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허리가 안좋아서 눈에도 안들어옴 ㅠㅠ
재즈도 곧 락이다
재즈를 해도 메탈을 해도 레스폴이 최고야
아~ 봇치기타
P90 더 먼저나왔었군요..
"띠톱과 라우터만 갖고는 만들 수 없는 아름다운 기타를 만들자"
"왜 하필 골드색상이죠?" "최고의 것, 가장 위대한 것, 높은 것을 나타내니까요."
"그렇다면 다른 색은요?" "검정으로 하죠. 연주자의 손을 잘 볼 수 있게요."
깁슨이 레스폴 디자인 거절해서 에피폰이 만들어줬잖아요. 그 후에 깁슨이 에피폰을 인수했구요.
마감이 문제인게 깁슨의 매력, 튜닝잘나가고 무거운게 진리. .. 비싼건 상징
넥도 두꺼운건?
어렸을땐 깁슨보다 펜더 소리가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깁슨이 점점 좋아짐.
전 오히려 깁슨의 진한맛이 자극적으로 끌렸는데 갈수록 기본의 느낌인 펜더가 더 끌리더군요
마감하고 성능(소리)이 반비례 하는 마법의 기타 넥뿌되면 더 소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기타 넥뿌되고 다시 붙히면 접착제에도 울림이 생긴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기타
레스폴...메탈리카를 보고 질러야겠다는 마음을....😢
335얘기도 알려주세용
레스폴이 나왔을 시기에는 디스토션이 없었기 때문에…
멜깁슨도 레스폴인가요?
62리이슈 SG가 왜 레스폴 커스텀인지 궁근합니다!
본래 SG는 기존의 레스폴을 대체할 차세대 레스폴로 1961년 개발되었습니다(이때 기존 레스폴을 단종시키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음) 그러나 기타리스트 레스폴은 이 신형 레스폴을 별로 맘에 들지 않아했고 여러 문제가 겹쳐 63년에 깁슨에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고 그 이후로 깁슨 SG라는 이름으로 팔리게 됩니다. 즉 62년도에는 SG가 진짜 레스폴이였던 겁니다
꿈의 기타였는데ᆢ레스폴 스텐다드ᆢ ㅠㅠ
펜더랑 같은 급이 100에서 200정도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는 기타..
아무래도 제작공정이 손이 훨씬 더 많이 가다보니까..
제작공정 어쩌구 하기엔 스튜디오같은 바인딩도 없는 모델 가격이...
걍 깁슨이 비싼거임.
@@kjmin1004바인딩도 바인딩인데 셋인넥이라 펜더보단 공정 까다로운건 맞음
유이기타 주세요!
깁슨 레스폴이 원래 재즈기타였을줄은 몰랐네 ㄷㄷ
디스토션과 게인 걸린 락적인 사운드도 매력적이지만 리버브 섞인 클린 사운드도 몽글몽글하게 부드러워서 좋은 ㅋㅋㅋ 싱글 코일과는 다른 뉘앙스인 고출력 험버커 픽업도 좋고(물론 싱글도 매력있습니다 ㅎ) ㅋㅋㅋ 쨌든 전 에피폰 레스폴 쓰는데 마호가니 바디 마호가니 넥..연습중이네요 ㅋㅋㅋ 취향은 메탈인지라 슈퍼스트랫도 관심있는데 익스플로러, 아이언버드나 모킹버드같은 헤비쉐입도 담에 다뤄주심 재밌겠네요 ㅎ 80년대..
그래서 깁슨은 언제 입고되나요
펜더 프레시전 베이스도 소개해주실수있나요?
넵 준비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시일이 조금 걸릴수 있어서 ㅠㅠ 최대한 빠르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택 아닌 필수
왜 무겁죠?
넥픽업으로 리프 쳐서 불-편
팬더든 레스폴이던
말두 안돼는 가격 넘 비싸 ㅋ
P90!! P90!!!
레스폴은 스테인리스 24프렛에 넥힐컷, 21프렛 컷어웨이, 컨투어 바디 거기에 고출력 엑티브 픽업까지 장착했을때 비로소 완전체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와아아악
프로페시 시리즈!
레스폴이 사람 이름이엇규나
위대한 대부분의 회사들의 이름이 창업주 이름이죠ㅎㅎ
깁슨도 사람 이름임
펜더도 사람 이름 ㅋ
레스폴은 창업주 아님다 영상도 틀린게 첨에 저
기타를 받아준건 에피폰임 그래서 에피폰에도
레스폴 커스텀이 있는거임 생긴것도 그래서 비슷
@@rushik-pf3kq 딱히 영상 내용이 틀린건 없는데요?
먼저 깁슨사에 갔었지만 거부 당한거니까
그리고 지금 에피폰은
아예 깁슨 산하 브랜드 상태 아님?
재즈마스터도 그렇고 왜 재즈를 목적으로 만들면 죄다 락으로 타락하는걸까
텔레병은 걸려도 레스폴은....
텔레는 변태지
빗자루 ㅅㅂㅋㅋㅋㅋㅋ
100만원 이하로 레스폴 사고싶은데요..
에피폰 레스폴은 그렇게도 별로인가요?!.. 안좋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허리가 안좋아서 눈에도 안들어옴 ㅠㅠ
재즈도 곧 락이다
재즈를 해도 메탈을 해도 레스폴이 최고야
아~ 봇치기타
P90 더 먼저나왔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