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에 느낀다는 '황홀함'(ecstasy)에 대해서는 관심은 있지만 저는 죽는다는 게 편안히 안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눈을 감으면 팬분들이 얼마나 슬퍼하겠어요. 거기다가 욕먹을 상상까지 하면... 진짜 끔찍해요ㅋㅋㅋㅋㅋ 죽으면 지금 이 세상이 무척 그리울지도 모르죠. 제 친구들이 절 그리워할 게 뻔하니까. 그치, 요시키??ㅋㅋㅋㅋㅋㅋ 요시키가 제일로 슬퍼하게 되지 않을까??" 요시키: ....별로. 24년 전 오늘(5월 2일), 히데가 이 세상을 떠났다. 아직 그곳에는 가지 못했지만, 히데는 언제나 마음속 한가운데에 있다. (요시키의 인스타그램 메시지, 사실은 누구보다 가장 히데를 그리워하고 있는 사람이 요시키였다.)
"마지막 순간에 느낀다는 '황홀함'(ecstasy)에 대해서는 관심은 있지만 저는 죽는다는 게 편안히 안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눈을 감으면 팬분들이 얼마나 슬퍼하겠어요. 거기다가 욕먹을 상상까지 하면... 진짜 끔찍해요ㅋㅋㅋㅋㅋ 죽으면 지금 이 세상이 무척 그리울지도 모르죠. 제 친구들이 절 그리워할 게 뻔하니까. 그치, 요시키??ㅋㅋㅋㅋㅋㅋ 요시키가 제일로 슬퍼하게 되지 않을까??"
요시키: ....별로.
24년 전 오늘(5월 2일), 히데가 이 세상을 떠났다. 아직 그곳에는 가지 못했지만, 히데는 언제나 마음속 한가운데에 있다.
(요시키의 인스타그램 메시지, 사실은 누구보다 가장 히데를 그리워하고 있는 사람이 요시키였다.)
영원한 자유라는 형태 없는 장소로 찾아 떠나는 길에 늘 평화가 가득하길
가볍게 내뱉는듯한 가사에서도 내공이 느껴지네. 미쳤습니다.
가사가너무아름다워요
나지금가사읽고울엇다
늘 활동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최고의 뮤지션
감사합니다❤
うれしいです(/_・、)
히데는 진정한 뮤지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