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하나님과 나 사이에 사랑의 주체가 나였다면, 이 사랑은 금방 끝나고 말았을 테지만 참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시고 이끄셨기에 내 사랑의 호흡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생각해 봅니다.
중,고등학교때 들으며 은혜를 누렸던 주옥같은 '주찬양' 선교단의 곡들 중에 최애의 곡을 불러 보았습니다. 참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도 그 사랑이 내 안에 있고 여전히 활활 타올라 부족한 사람이지만 복음의 열정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예수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란 사람은 얼마나 가엽고 초라했을지...

[@danielohfamily]

집사님~ 너무 은혜가 넘칩니다😊😊 귀한 찬양에 은혜 받습니다!!

[@vmfhaksldk]

집사님. 재주가 참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차량 관련으로 알게 됐지만 새로운 모습에 또 다른 감동이 됩니다. 이제서야 유튜브 보고 응원합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시고 누리시고 나누시기를 측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