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순 아닐까요..? 물론 의료진이 부족한 경우엔 위급한 순으로 하겠지만 어쨌든간에 환자는 환자니까 의사는 치료해야할 의무가 있으니 조금더 위급한 순으로 진료할 것 같아요! ( 추가 + 밑 댓에서 보니까 법에 관련한 일은 법조인이 해결할 문제라고 하네요) -지나가던 의사지망생-
의학 드라마 팬이라 왠만한건 거의 다 봤는데.... '외과의사 봉달희'라는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극 중 이요원씨가 '의사도 사람이잖아요' 라는 말에... 이범수씨는 '의사는 의학적 판단 외에 그 어떤한 것도 해서는 안된다, 인간적 판단이 개입했을 때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 지 그 예를 들어줘?? 내가 한 환자를 미치게 살리고 싶어 그래서 기준치 이상의 항생제를 써 너무 살리고 싶으니까... 하지만 그 다음날 환자는 죽어!!' 라는 대사를 봤을때는 의사는 의학적 판단이 우선이니까 아마도... 위독한 범죄자를 살리겠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주시면 줍줍 하겠지만...... ^^
1:03 전 위독한 범죄자요 이유는 범죄자인걸 떠나서 경찰관은 중상이고 더 위험하고 위급한 사람이 의사를 더욱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상 낭만닥터 김사부1,2를 좋아하는 사람이였습니다!!ㅎㅎ (오빠의 하트와 댓글을 주심됩니다만ㅎ) 3:51 윤아름 선생님 처럼 되야긋다!! (실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오므라이스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내가 해주고 싶네여
1:02 음음,, 의사는 사람을 살리고 건강을 되찾아주려고 힘쓰는 직업인데 환자 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범죄자가 사회에 나가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의사라는 사람은 일단 본인 앞에 있는 꺼져가는 숨을 소생시키고 하나의 생명을 지켜내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에 위급한 생명을 먼저 치료하고 돌봐주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문과생이라 의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ㅎㅎ
범죄자와 경찰 사이에서 범죄의 경중을 판단하는건 의료계의 영역이 아니라 사법의 영역이니까, 정말 ‘응급 상황에서 치료 우선순위’만을 놓고 치료에 임할 것 같아요... 중상인 상태와 위독한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는 질문만으로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당장 치료가 시급한 사람을 먼저 치료할듯! 딜레마를 일으키는 질문 내용으로 봐서는 범죄자 쪽이 목숨이 좀 더 위태로운 상황같긴 하네요.
이분 영상 볼 때마다 정말 사람인가 싶습니다.. 의대 본과생이 운동에 유튜브에.. 시간관리의 귀재가 아닌가요😂 이런 분 영상 보면 내가 의대 가도 행복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이렇게 철저하게 시간 관리할 자신도 없고 체력이 따라줄지도 모르겠는데ㅠㅠ다양하게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가치있는 인생을 살고 싶어서 의사라는 꿈을 놓을 수가 없어요. 의대 가고 싶어서 대학 입학 후 바로 휴학 재수 중인 학생인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나도 할 수 있을까요
![이제부턴 정말 공부뿐이야 [의대생 브이로그] / A Day of korean med student [ENG]](http://i.ytimg.com/vi/aw54UboWADA/mqdefault.jpg)
![이제부턴 정말 공부뿐이야 [의대생 브이로그] / A Day of korean med student [ENG]](/img/tr.png)
![시험은 언제나 괴롭다 [의대생 브이로그] / A Day of korean med student [ENG]](http://i.ytimg.com/vi/LnUib8cUEkw/mqdefault.jpg)
![학교는 닫았지만, 사이버 강의가 열렸습니다;; [의대생 브이로그]](/img/1.gif)
요즘 대학생 특징 : 1교시 없는 대신 18교시있음
특2) 평일엔 다 공강인데 주말에만 수업있음
3주동안 수업없는데 일주일동안 한달치함
강의 켜놓고 롤토체스함 ㅅㅂ
도련님 아직까지 이러고 계십니까.
회장님께서 이만 회사를 물려 받아야 한다며 데려오라고 하십니다.
항상 먹던 스테이크는 어쩌시고.. 그런 냉동식품을...
돌아오시면 저와 정략결혼 하시죠.
이 분 맨날 이러네ㅋㅋㅋㅋㅋ
이러는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앞부분까진 집사 같은데 갑자기 웬 정략 결혼이얔ㅋㅋㅋㅋㅋ
초면에 죄송한데
존나 사랑해요
1:02 범죄자든 경찰이든 일단 더 위급한사람을 치료할꺼고, 둘다 위급할땐 분명 혼자있는것은 아니니 치료할수있는 실력이 된다면 하고, 못된다면 도움을 줄것 같네요.
이렇게 본업에 충실하는 범생이... 벽이 느껴지는구나..
"완벽"
의대생 이제뷰터 넌 '경마장' 출입금지다 방금전부터 너 때문에 '말'이 나오지 않으니까..
싸강 듣다가 정신차리고 보면 귀로 싸강 들으면서 눈으로 폰 보고 있음 ;;; 집중이 하나도 안돼
00:44 의대생님 팔뚝에 반하겠어연
선생님, 줄 거 없다뇨 ; 선생님 사랑주면 되죠 🥰
이분은 씻으면 갑자기 몬 배우가 되냐
다음 영상부턴 미리 씻고 찍어야겠어요..
@@의대의모범생 형의 아침에 더러...아니 풋풋한 모습도 좋아요..^^7
집이 어수선해서 더 정이 가네욬ㅋㅋㅋㅋ
모범생보다 싸강 더 밀려있는 막학년..😂 그리고 과제와 팀플이 쌓여 있는 건 덤^^ 매 강의마다 과제 주시는 교수님들에게 너무 감사해지는 순간^^
강의 아홉개 밀렸습니다. 이 영상보고 두개 더 미루러 갑니다.
와 의예과는 의료윤리 라는 것도 배우는 군요
그래서 다친 범죄자와 경찰이오면 누굴 먼저 치료해야 하나요? 궁금한데 답은 안 알려주시고.. 사람을 빡치게 하는데 두 가지가 있다면 하나는 말을 하다가 마는
위급한 순 아닐까요..? 물론 의료진이 부족한 경우엔 위급한 순으로 하겠지만 어쨌든간에 환자는 환자니까 의사는 치료해야할 의무가 있으니 조금더 위급한 순으로 진료할 것 같아요!
( 추가 + 밑 댓에서 보니까 법에 관련한 일은 법조인이 해결할 문제라고 하네요)
-지나가던 의사지망생-
살가능성이 높은사람?....
흠.. 전 상해를 먼저 입힌 사람기준으로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국민이 신뢰해야하는 의료계에서는 형식하고 정의를 추구하는게 어쩌면 더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네요! 듣고보니 위급한 순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의대는 아니고 간호대생이지만 간호윤리라는 과목에서 의료윤리부분도 배운 것으로 말씀드려보면 범죄자인 것은 경찰, 검찰, 법조인이 해결하고 판단할 일이고 병원에 온 이상 일단 같은 환자니 응급도가 우선이라고 배웠습니다만 수십년 넘게 윤리적 난제긴 난제라고는 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좀 이어주세요
12:18 구러기엔....지금.....엄청....많이....밀렸어요....하아....
공부하면서 영상찍고 운동하고 밥먹고 편집하고.......진짜 대단하다.........👍
4:25 액상계란?? 액상계란이라니 이건 진짜 혁명이야! 어..어디서 살수 있는거죠??
인터넷에 팔아요
일어나서 비몽사몽하다가 가시는거 넘웃겨요 ㅋㅋ
홈트도 자주보여주세요!
올만에 옛날 벨튀 봤는데 민속촌범생님버전을 보니깐 진짜 약간 학업의 찌들어진(?)범생님이 아니셔서 너무 앳돼보였어욬ㅋㅋㅋ
의학 드라마 팬이라 왠만한건 거의 다 봤는데.... '외과의사 봉달희'라는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극 중 이요원씨가 '의사도 사람이잖아요' 라는 말에... 이범수씨는 '의사는 의학적 판단 외에 그 어떤한 것도 해서는 안된다, 인간적 판단이 개입했을 때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 지 그 예를 들어줘?? 내가 한 환자를 미치게 살리고 싶어 그래서 기준치 이상의 항생제를 써 너무 살리고 싶으니까... 하지만 그 다음날 환자는 죽어!!' 라는 대사를 봤을때는 의사는 의학적 판단이 우선이니까 아마도... 위독한 범죄자를 살리겠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주시면 줍줍 하겠지만...... ^^
1:18 형 팔 대체...
의학 드라마보면서 의사가 되게 멋진 말하거나
엄청멋있게 사람살리는? 장면같은거 보면 어때요?
잘생기셨어요❤완전!!
비록 건강때문이지만 휴학해서 행복해요...호호
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하는거 진짜 맞는듯요 화이팅
1:02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니 위독한 범죄자를 먼저 살리는것이 우선인것 같아요!
위독한 범죄자가 조두순이면요?
토끼 그래도 일단은 살릴겁니다. 조두순의 행동엔 화가 날지라도 그 감정을 가지고 진료를 해서는 안된다 생각해서요.
@@토끼-w1t 조두순을 범죄자라고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은 검경 법조인의 역할이고 의료인은 환자로서 받는 것이니 응급한 환자를 먼저 살리게 될 겁니다
미쳤다 0:55 미쳤다ㅠ미쳣서어어ㅓㅓ 코치코치 듣자마자 내 귀를 의심했어ㅠㅠㅠㅠㅠ 의대생님도 이 띵곡을 아시네요ㅠㅠㅠㅠㅠㅠ헝헝
혹시 노래 제목 알수있을까요?
신블리 coa white가 프로듀싱한 vv2의 inst치시면 나옵니다! 듣고 열심히 찾아다녔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범생님 영상에서 아이엠에그를 보다닠ㅋㅋㅋ
제빵사여서 참 익숙한 아인뎈ㅋㅋㅋㅋ 앜ㅋㅋㅋ 참 좋은 아이죠 ㅋㅋㅋ
네 노른자가 까기 귀찮을땐 아이엠에그죠 !
3:18 ㅆㅇㅈㅋㅋㅋㅋ나는 가끔 화면속 교수님이 실제라고 상상하고 등 돌릴때마다 몰래 먹으면 진짜 개재밌엌ㅋㅋㅋㄲㅋㅋㅋㅋㅋ 그 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실실쪼개고 여튼 재밌음
그러다가 뒤돌아봤는데 언니가
저 새끼 뭐하는거지?? 라는 경멸에 표정으로
저를 바라봤..
이걸 지금 새벽 네시에 유튜브 보다가 현타맞다니.. 저도 지금 강의가 열몇개 밀렸는데.. 그냥 내일부터 하루종일 틀어놓고 앉아있어야겠어요 에효 😱
얼굴도 잘생기구 공부도 잘하시구 게다가 몸도
좋으신 범생님은 그냥 머 ...어........음...사랑한다구용♡♡
교수님이 이 영상 보셨으면 좋겠다...희희👍
ㅋㅋㅋㅋㅋㅋ 간호학과 학생인데 집에서 과제하다가 딴짓하다가 알림떠서 왔는데 진짜 빡세게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큐ㅠㅜㅜㅜㅜ 항상 응원할게요 👊🔥❣❣ 과제하러가야지 총총 ,,,,,
화이팅!!해요 저도 과제하다 빡쳐서 유튜브 틀었더니 떠있어서 보다가 현타 씨게 오네요
저도 간호학과인데
의대에 비하면 빡세지는 않은 거 같지 않나요??
@@김준서-h9i7h 갑자기 왜 비교??
@조이리다 그냥 여쭈어본거뿐임
그리고 팩트구요
@뵤뵤 저도 간호학과인데.. 나쁜뜻으로 그렇게 말한건 아니구요 단순히 여쭈어본거에요 그쪽 간호학과는 어떤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람 어디서 구하셨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후리한데 ,,,,,,,,, 왜 그게 더 멋있게 보이져? 구독하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강의들으면서 먹기,폰하기
다들 비슷하네요 심지어 수업듣고 생기는 과제라는 마법..^^* 교수님 사랑합니다 매우...^^진심으로...
5:57
Hom Training(squat)
= H.ip O.ri M.andlgi Training
강의 미루지 않고 꼬박 꼬박 보기로 약속!《지금까지 공부 미루고 노시던 인간
저 브이로그 길어서 못보는데 이집은 구냥 맛집...너무재밌고...의대생 멋지구...
편집기술에 또 감탄을👍👍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당🙏🧡
근데 영상의 반 이상이 먹는 모습이네요ㅋ 현실감ㅎ
보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재밌는 브이로그입니다 허허
남일같지 않네요🤣 사강과 과제 폭탄🤣
그래도 다하고 자는 형의 모습이 대단해용
3:54 음흉한 표정뭡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걸 어떻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표정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이런 현실적인 브이로그 환영합니다 ..^*
브이로그가 꾸밈없이 담백해서 좋아요! 열공하셔요~!
참 열심히산다 보기좋다 이거보면서 하기싫은 강의시청, 과제, 집안일 하는 중
귀여워ㅠㅜㅠ본업에 충실하시는 모습이 멋져요ㅠㅠㅠㅠㅠ
유튜브 알수 없는 알고리즘이 여기ㄹ...됐고 사랑합니다..
공부도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진짜 열심히사신다...잘생겨서 눈정화하러 계속 들어오게되용 ㅋㅋㅋ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대리만족도돼용
Yeah~교수님❤️
오늘도 교수님께서 자장가를 읽어주신다. 어쩔 수 없지. 저렇게 원하시는데 얼른 자야ㅈ
공시생인데...반성합니다 열공해야겠어요 ㅠㅠ
와 싸강 과제 리필되는거 진짜 제 이야기...... 푸시알림 오는게 이제 무서워요 또 과제 등록된건가 싶어서요...ㅎ....ㅠㅠ
와...너무 제 스탈이신데요
저도 알람 어플 다운했는데. 걍 알람 듣고 전원을 끕니다..^^...ㅎㅎ
오빠 영상보면 늘 즐거워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미치겟다 ㅋㅋㅋ큐ㅠㅠㅠ 제목 너무 공감인데여?
난 가끔 당신이 정말 의대생인가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어...
🌸✨ °° pit a pat
공부도 건강도 잘 챙기고 ~
오늘도 사랑스러운 하루 ~
더보기 보니까 더 슬퍼.......😂 대학생들 화이팅
조금있으면 인턴이될 스앵님,,
힘내세여ㅕ,,,!
하 정말이지 너무 리얼이라.. 숨이 턱턱막히네요ㅠ 하지만 인간은 같은 실수를 또 ㅎ
1:03 전 위독한 범죄자요 이유는 범죄자인걸 떠나서 경찰관은 중상이고 더 위험하고 위급한 사람이 의사를 더욱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상 낭만닥터 김사부1,2를 좋아하는 사람이였습니다!!ㅎㅎ
(오빠의 하트와 댓글을 주심됩니다만ㅎ)
3:51 윤아름 선생님 처럼 되야긋다!! (실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오므라이스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내가 해주고 싶네여
범생님....안경이랑...씻기 전 모습...평생 압수...
나 대학생인데,, 내 동년배덜 다 사이버 강의 밀렸다,,!
대학원생도 싸강 밀렸습니다.. 과제도요...
ㅋㅋㅋㅋㅋ강의 밀리고 벼락치ㅣ기하는거 다 똑같네ㅋㅋㅋㅋㅋㅋ
심리학과 학생 공부량에 허덕이다 영상보고 후다닥 과제하러 ... 강의 들으러 갑니다.... 다들 힘냅시다!!!ㅠㅠ
다른 브이로그는 재미없는데 이건 재미있네요 ㅎㅎ
이거 보는데 왜 힐링되는지 모르겠음ㅋㅋ
아아아ㅏㅇ편집개꿀잼 ㅠㅠㅠㅠㅠ 뛰어넘기원래개많이하는데 요기는 뛰어넘기할부분이읍슴 너무재미써
아 ..진짜 아무나한테 잘생겼다고 안하는데 잘생겼어요... 내서타일!!!!
오빠 최고,,,, 귀여워요
아니 근데 본과생이 강의 밀리면 우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상알림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
딩ㅇ쨔 꿀귀 존잘 ㅜ
이사람 왜이렇게 귀여워 도넛이랑 닭가슴살 내일부터 저렇게 먹을게요
작년의 나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웃긴데 안쓰럽다 ,,, 파이팅,,,,,,,,,,,
팔뚝이랑 허벅지랑 개섹시하다진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멋져여ㅎㅎ 힘내세여~!!
9:17 이분 목소리에 취한다 ^^
*참 잘생겼다 ♥️*
범죄자와 경찰중 살 가능성이 더 높은 사람을 치료한다가 정답일 것같아요
의사가 하는 선서 중에서
적이라도 살려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욤
그래서 범죄전력과는 상관없이
살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치료할것같아요
우와 딴 차원 사람 같다!! 난 공부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 멋있고 신박하다
1:02 음음,, 의사는 사람을 살리고 건강을 되찾아주려고 힘쓰는 직업인데 환자 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범죄자가 사회에 나가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의사라는 사람은 일단 본인 앞에 있는 꺼져가는 숨을 소생시키고 하나의 생명을 지켜내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에 위급한 생명을 먼저 치료하고 돌봐주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문과생이라 의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ㅎㅎ
귀여워어용😀
범죄자와 경찰 사이에서 범죄의 경중을 판단하는건 의료계의 영역이 아니라 사법의 영역이니까, 정말 ‘응급 상황에서 치료 우선순위’만을 놓고 치료에 임할 것 같아요... 중상인 상태와 위독한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는 질문만으로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당장 치료가 시급한 사람을 먼저 치료할듯! 딜레마를 일으키는 질문 내용으로 봐서는 범죄자 쪽이 목숨이 좀 더 위태로운 상황같긴 하네요.
10:38 아..오빠가 아니었네요 오빠,,멋져요 의대생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
쉬어가는편으로 스쿼트영상 풀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 확찐자들을 위한....👀👀
ㅎㅎ 더 아픈 사람...을 치료하셔야겠죠:)
잘 챙겨 먹어요~ (채소나 과일)!
그래도 밥 잘 챙겨드시니까 좋네요. 의대생들 바쁘다고 삼각김밥이나 라면으로 대충때우는 분들도 많음
오빠 영상은 넘 재밌어서 끝까지 봐요 ㅎㅅㅎ
이렇게 힘들게 공부를 해야 의사가 되는군요. 의대 들어가는 것도 하늘에 별 따기인데. 요새는 공부도 잘하는 훈남 훈녀들이 참 많아요. 에고 부러워라. 자식이 이렇게 성실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이 입가에 미소를 띄겠네요.
1:45눈빛 내가 영어공부하다가 힘들어서 어이없을때 눈빛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상 계란 완전 신기해..!
아니 형 왤케 멋있어
멍때리고 보다가 마지막에 강의 미루지 말란말에 제 밀린 강의는 몇갠가 세봤더니 13개네요ㅋㅋ 아 나도 이제 슬슬 해야지...ㅜ
공부를 코로나때문에 그래도 열심히 하시네요 와아~ 영상 오랜만에
이분 영상 볼 때마다 정말 사람인가 싶습니다.. 의대 본과생이 운동에 유튜브에.. 시간관리의 귀재가 아닌가요😂 이런 분 영상 보면 내가 의대 가도 행복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이렇게 철저하게 시간 관리할 자신도 없고 체력이 따라줄지도 모르겠는데ㅠㅠ다양하게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가치있는 인생을 살고 싶어서 의사라는 꿈을 놓을 수가 없어요. 의대 가고 싶어서 대학 입학 후 바로 휴학 재수 중인 학생인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나도 할 수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 일주일 중 가장 바쁜 날만 담아낸 브이로그에 속으시면 안돼요! 파이팅!!
저도 사이버강의를 몰아서 보고나서 기말고사 어제 다 끝냈는데,, 역시 사람은 한계가 없는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