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한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창세기 9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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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말씀한절 Ep.12]
이 영상은 베이직교회의 주일예배 설교 중에서 신앙인이 평소에 궁금해하거나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성경 구절을 한 절씩 발췌하여 엮은 것입니다.
[2018년 7월 22일 주일예배 - 풀버전 보기 • 내가 언약을 세우리라 (창세기 9:1-1...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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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말씀한절
아멘 ❤
하나님의 복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 그분 자신이 복이요
인간의 생각하는 복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복을 얻게 하소서~~
창조사간이 되신다는 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목사님의 귀한 영상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게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명령이 복이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제 마음대로 판단하고 걱정하고 따르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을 신뢰하길.. 오늘 하루 더 신뢰하길 바라고 원합니다.
선물로 성경과 믿음과 목사님을 알게 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
위로가 되고 진리가 깨닳어지는 말씀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가정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하는 훈련장이기도 한것같아요
자녀를 양육하며 때론 고통스럽지만 잘 배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복이다
생육 번성 하나님은 대책이 있으시다
생육 번성 충만하라 ㅡ깊이 생각하라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 하나님 주세요 아멘
자녀는 복이라고 성경에서 나와있는데.. 주변 친구들을보면 결혼하고 아이보단 강아지를 혹은 고양이를 키우고싶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많이 슬펐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자녀 많은 목사님 딸이랑 어렸을 때 부터 같이 자랐는데 어릴때부터 늘 관심에 목말라있고 형제에 치여 상처 투성이인 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애는 많은것보다는 적게있는게 낫구나 싶더군요
그런 상처가 있다면 그 상처를 통해 다른이의 상처를 볼수있고 품을수 있지요... 상처가 다 아프고 나쁘기만한게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 주님을 더 갈급하게 찾고...의지하고...붙들고...신뢰할수 있는...나의 고난속에 그 분의 마음과 그 분의 눈이 내게로 머무는것이 진짜 복이다는것을 ...
@@제일은사랑이라 그분이 외동인 저를 질투해서 (나중에 다른 어른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절 많이 못살게 굴었다는 이야기를 못했네요. 사람이 힘들면 당연히 신을 찾겠지요... 축복이라고 좋게 해석하고 살면 마음이 편하긴 할 것 같습니다
신약의 예수님은 때가가까웠다고 하시며 마지막때도 노아때처럼 먹고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간다하셨습니다 그래서는 안된다는 늬앙스겠지요 이사야서 잉태하지 못한자 출산하지 못한자 노래하라 하였고 바울도 결혼을 하지않는것이 더 잘한것이라 하였죠 구약의 재창조명령을 지금까지 적용하는것은 무리가있다고생각됩니다
요즘은 아이 둔 부모가 더 이기적이에요 자기아이밖에모름 버려진아이들도 많고요
인구를 줄인다고 뿌려대는 GMO 먹거리와, 유전자조작 콜오나백신으로 위협하는 현세대에 아기를 낳아서 이런 고통과 고난을 물려주고싶지가 않네요 ㅠ
기독교가 사악하고 모순인 점
1. 온갖 죄악과 영적 전쟁 사탄 범죄가 득실득실한 곳에서
번식하라고 함 거기서 예수 잘 믿고 꼭두각시처럼 잘 살아남으면 승리한거임 내가 신이라면 이따위 말은 양심상 못함
2. 인간 이외에 고통을 느끼는 온갖 생명을 한낱 인간의 이용대상 물건으로 세뇌시킴
이건 성서가 무식하고 오직 인간이란 동물 중심의 합리화 악마의 서란거에 대해 더이상 논 할 가치도 없음
3. 죽음뒤까지 협박하며
안락사 도입을 끝까지 반대하는 현세의 고통보단 내세에 지옥갈까봐 걱정하는 싸이코 무리들 .
느들 기독교는 영원한 선을 빙자한 지구상 악의 축들이다
이 영상은 바른 기독교인이라면 선하고 악한 기준을 '하나님이 선하고 악하다 말씀하시는 것' 에 기준을 둬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기독교인을 폄하하기 위해 본인 스스로 규정한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그 기준은 현시대 인간사회에서 보편적으로 맞다고 하는 물질주의 사상에 입각한 관념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령하시고,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는 '기독교'인과는 삶의 기초적인 토대 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당신을 특정하여 당신 기준이 악하다고 외치지 않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진리를 모른다' 표현합니다.
이것은 긍휼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선한 속성'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그것이 선이라는것을 따릅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당신은 불특정 다수의 기독교인들을 보편적으로 '악'하다 치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최우선 아니라 '돈', '동물', '사회 도덕 규범', '죽기전 까지 나의 삶' 어쩌면 내가 낳는 자식까지 최우선 삼기에 그것들이 선하다고 믿고 살아가는 모습인겁니다.
저는 당신이 기독교에 대해 베타적인 관점을 벗어던지고, 창조주 하나님과 2천년전 그의 외아들 그리스도 예수가 나시고 부활한 것을 소위 종교수준의 '기독교'가 아닌 실제 사건으로 믿는 순간이 오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참된 복이라는게 이 영상의 핵심이요 제가 믿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