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엄마대신에 동네할머니들과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30대가 넘어가보고 암환자가 되어보니까 어릴때 할머니들이 해주신 시골음식들이 너무 생각이 나는 요즘이네요 . 교사셨던 어머니 따라서 산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지금 와서 보면은 그 시절이 가장 좋았던 시절이네요 전 시래기 된장국이 왜 그리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ㅠ 동네 할머니집 순회돌듯이 남동생과 언니랑 놀러가면은 꼭 된장국에 밥말아 주셨던 할머니가 생각이 나는데 지금 백살을 바라보고 계시는데 찾아가지도 못하네요 ..
최불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랫동안 좋은 방송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어머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그 옛날 시집살이 심해서 친정에도 잘 못 가셨던 어머님들은 가슴 속으로는 얼마나 서러운 마음이 크셨을까요...옛날에도 지금도 시집 처갓집 친정 본가라는 선 긋는 마음 없이 다 같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모두들 즐겁고 화기애애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지않을까 하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바쁘신 엄마대신에 동네할머니들과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30대가 넘어가보고 암환자가 되어보니까 어릴때 할머니들이 해주신 시골음식들이 너무 생각이 나는 요즘이네요 . 교사셨던 어머니 따라서 산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지금 와서 보면은 그 시절이 가장 좋았던 시절이네요 전 시래기 된장국이 왜 그리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ㅠ 동네 할머니집 순회돌듯이 남동생과 언니랑 놀러가면은 꼭 된장국에 밥말아 주셨던 할머니가 생각이 나는데 지금 백살을 바라보고 계시는데 찾아가지도 못하네요 ..
건강하시길~~!!
건강이 제일입니다 늘
아~~~어머니
지금 엄니가 세월의 무게를 못이기고 누워만 계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좋은 프로그랭입니다 내나이 52살인데 저도 7년전에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너무많이나서 눈물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 떠나신지 이제 2년이 되어가는데 이걸 보며 밥먹다 울어버렸네요
코끝이 찡합니다
아, 어머니 어머니, 살아만 계신다면 지옥이든 천국이든 찾아뵈울수만 있다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을텐데 도대체 죽음이 뭐길래 다시는 못 찾아뵙는가.
목놓아 울고싶네요.
저도갑자기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셧는데 같은 마음이네요
저도 어머니와 작고한지 한달 좀 안되었네요.. 작년 명절때 같이 따듯한 밥한끼 못먹은게 이렇게 한이 될줄 몰랐어요..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이 평생 그리워 하면서 살거 같네요..
이 프로그램을 보니 4년전 암으로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시리도록 그리워지는 설명절입니다,
눈 감을때까지 보고픈 우리 엄마....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이제 딱 1년 됐는데... ㅜㅜ, 엄마 만난 날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ㅠ.ㅠ
어머님의 명복를 빕니다 좋은곳에 계실것 입니다
@@지우-v5x4e 😅ㅑ
고향 음식을 보니 옛생각에 눈물이 뜨겁게 흐르네요 제 고향 그곳이 그립네요 그때그시절 내고향
지금은옛생각나면 눈물도않나오네~ 어릴때 명절날할머니랑만두만들었던추억~친구들이랑밭에서뛰어놀던추억~앞집뒷집 떡주고두부주시고맛잇게먹었던추억 이모들와서 그좁은방에서잤던추억~~ 인제나도나이를먹으니 눈물도말랐나보네~ 10년전만해도그때가좋왔는데돌아가고싶다했는데~~ 지금은엄마나이드신모습 이모들도할머니가돼셔서젊었을때모습이보이질않아 슬프기만하는내자신~
따스하게 스며드네요. 설이라 더 공감가는거 같아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보물입니다. 최불암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사랑스러운 최불암선생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늘건강하세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혼자 계신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
너무 멀리 살아서 한국 한번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서 올 설날은 더 많이 그립습니다
얼마전.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고향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작은. 시냇물이. ..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최불암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늘 보고 힐링됩니다 건강하시구요
울 아부지 고향 상주네요 중딩때 가보고 못간지 36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본 적지 주소 경북 상주시 함창읍 척동리 224번지 딱 외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많이받으세요 최불암선생님
한국인에밥상과.최불암오빠.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그리고항상고향을그리워하며.엄마를생각하는밥상을펼처주시길바랍니다.최고예요.~~^^
맞아요.선생님.저도 한국가서 아이들과 기차여행 할때면 삶은계란과 사이다 사서 먹는데 추억을 먹는거 같아요
선생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윤태 연태 어머니
참 엽엽하신 정다운 분이시네요
집밥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음식잘만들어서 자식 배안고프게해주시던어머니 나무해다불 때서 반찬밥아침점심저녁다잘해주셨읍니다그리운어머니입니다
어머니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용 ~~~~~~~~~~~~~
최불암 선생님
더 젊어 지셨네요.
한복이 단아하시고요.
서민분들의 밥상을 소개해주시니 감사드려요
꾸밈없고 소박한 분들.
화려하고 값비싼 것들은 아니지만
정성과 사랑이 있어서
눈물겹군요
10년전 방영된 방송입니다
방송날짜 2012년으로 나와있어요
조기전은 정말......먹구시푸다...
최불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랫동안 좋은 방송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어머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그 옛날 시집살이 심해서 친정에도 잘 못 가셨던 어머님들은 가슴 속으로는 얼마나 서러운 마음이 크셨을까요...옛날에도 지금도 시집 처갓집 친정 본가라는 선 긋는 마음 없이 다 같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모두들 즐겁고 화기애애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지않을까 하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눈물이 난다
살쪄서 고민 많이했었는데 당귀율무복합물 먹고선 고민쏙들어갔네요!!
🥰🥰🥰🌸🌸🌸🥰🥰🥰
배추전... 어렸을 땐 그 맛을 몰랐지만 이젠 배추전만 찾는 나이가 됐다
알 로 하~ 아 주 먼 옛 날 어 릴 쩍 한 국 고 향 추 억 이 그 립 네 요~ 세 월 이 지 나 고 보 니 모 든 게 그 립 고 그 때 가 나 의 인 생 에 최 고 행 복 시 절 었 네 요...🍷👍🤙👊😢
화와이 사시나봅니다
지금도 효녀 입니다
😊
굴떡국 맛있지
(행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이프로 나오는 모든향토음식들이 레시피화해서 기록되길바랍니다
돈으로살수없는 소중한문화유산인거같아요
러시아 편도 한4년전에도 본것같아요.성의 빈자리가 허전 하네요😊
전 죄송스럽지만 고향이 경기도 성남시 입니다
성남사는게 제일 좋아요
성남.어디?
@@튜브튜뷰 수정구 쪽 살았습니다
친정엄 마생각남니다일열심희 하시던엄 마고생도하시고제명 에가셨다면당연희한번 갈길인데 할텬데 며누리손에 맞아죽었답니다왜살인이났는지 돌에머리를 맞아돌아가셨답니다 제자식은아무도 임종을못보았어요 시체에서 멍든것을 보고알 았죠 엄마가불쌍하고 안되습니다아버지한대도 안맟고살아 왔는데 며누리한데머리맞다니요억울합니다 분하고또분합니다
개역성경
최부람 할아버지
밥상 찍으러 다니면서
문재인 욕을 글케 많이 했다면서요
뭔 개소리야 ㅋㅋㅋ
한글도모르면서뇌없는개딸아댓글다나부패범죄자문제인전국민이쌍욕다한다공부해서댓글달아라
경상도선. 생떡국이라. 미역국에 넣어 먹었음
러시아 편도 한4년전에도 본것같아요.성의 빈자리가 허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