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 한민족은 앞으로도 굴종의 역사가 반복 될 것이다 고구려는 분열로 망하고 백제는 왜를 끌들여 신라를 공격하는 동시에 고구려 좀 쳐 달라고 중국(북위,수,당)에 애걸복걸하고 신라는 중국(당나라)와 손잡고 백제,고구려를 무너트리고 고려는 중국(원나라)에 강간 당하고 조선은 중국(명나라)의 속국이였으며 조선왕은 중국(청나라) 황제 앞에서 땅에 머리를 찧었으며 임진왜란으로 전 국토가 털리고 일제 식민지로 수십년간 살았던, 그 비참한 역사가 반복 될 것이라고 스스로 저주하는 이 민족에게 희망이 있을 리가 있나 ㅋㅋ 진취성 없는 전형적인 조선인식 사고관이지
부여, 고구려, 백제 왕족도 대륙에서 온 북쪽 오랑캐임 북쪽 오랑캐(북이北夷) 탁리국(橐離國) 왕의 시녀(侍婢)가 임신(娠)하였다 동명'이 달아나 남쪽으로 엄호수(掩淲水,至掩水)에 이르렀다 동명은 도읍을 정하고 부여의 왕이 되었고 옛(故) 북쪽 오랑캐 땅(北夷)에 부여국(夫餘國)이 생겨났다. 동이열전 부여 처음에 북이(北夷)의 색리국(索離國) 왕(王)이 출타중에 그의 시녀(侍女)가 후(後)[궁(宮)]에서 임신을 하게 되었다 동이열전 고구려전 고구려(高句驪)는 그 선조가 동명(東明)으로부터 나왔다. 동명(東明)은 본래 북이(北夷) 고리왕(櫜離王)의 아들이다 중국이 이민족 오랑캐를 칭할때 방위에 따라 서융, 남만, 북적, 동이 라고 불렀는데 동명은 탁리국 북쪽 오랑캐 즉, 흉노임 死者以生人殉葬 사람이 죽으면 산 사람을 같이 묻는 순장(殉葬)을 한다. 위서 동이전 부여 부여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여름에는 모두 얼음을 쓰고, 사람을 죽여 순장시키는데 많을 때는 백 명을 헤아렸다」 형이 죽으면, 형수를 처로 삼는데, '흉노'와 풍습이 같다.
@@nature5120 오랑캐 타령은 뗏놈들 마인드이고 그 기록도 정사라고 해도 다 맞는 것도 아닙니다. 성씨는 대륙에서 넘어 왔다는 부분이 신빙성이 높은데 그냥 마음에 드는 근본 있는 성씨를 그냥 사용한 건지 그 후손인지는 나온 부분이 없습니다. 여튼 중국적 사고로 보면 흉노고 북방민족 미개한 오랑캐인데 실질적으로는 높은 수준의 문명국입니다. 중국 본토에 비해 낮은 수준이긴 해도 압도적인 유목기병 전투력과 그들의 문화와 풍습으로 결국 세계 역사에 큰 틀을 만들었음 너무 좁은 시각인 중국 중심적 사고로 보면 21세기 세계사 배우는 입장에 매우 수준 낮은 시각입니다.
김춘추가 얼마나 위대했던 인물인데 후손이라는게 이런 현실정치가 무엇인지 감각 없는 졸부라니 안타깝죠. 고구려가 망했던 이유가 바로 굽힐 때 굽혀서 국운을 유지했던 고구려의 영리한 외교력이 연개소문의 반란으로 인해 국가의 지력이 사라지고 졸부들의 강경일변도 때문인데 고구려가 왜 망했고 왜 신라가 한국사의 적자가 됐는지도 몰라요
@@sugarfree97 현실정치 대외적 흐름을 모르고 과거 고구려의영광의 향수에젖어동북아정세를 외면하고 독재의정치로 갔던 개소문이 고구려를 멸망으로 이끌었음 조선역시 변화하는 국제정세를 모르고 현실을 외면한채 왕이하사대부들 대부분이 성리학탈레반고집하다 왜구에게나라뺓긴것처럼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 한민족은 앞으로도 굴종의 역사가 반복 될 것이다
고구려는 분열로 망하고
백제는 왜를 끌들여 신라를 공격하는 동시에
고구려 좀 쳐 달라고 중국(북위,수,당)에 애걸복걸하고
신라는 중국(당나라)와 손잡고 백제,고구려를 무너트리고
고려는 중국(원나라)에 강간 당하고
조선은 중국(명나라)의 속국이였으며
조선왕은 중국(청나라) 황제 앞에서 땅에 머리를 찧었으며
임진왜란으로 전 국토가 털리고
일제 식민지로 수십년간 살았던,
그 비참한 역사가 반복 될 것이라고 스스로 저주하는 이 민족에게 희망이 있을 리가 있나 ㅋㅋ
진취성 없는 전형적인 조선인식 사고관이지
여자가 눈 오줌이 온세상을 덮는 꿈 이야기는 다른 나라 이야기에도 나오지 않나요?
고려에도 나오고요
대륙에서 온 박 석 김 신라 왕족들
부여, 고구려, 백제 왕족도 대륙에서 온 북쪽 오랑캐임
북쪽 오랑캐(북이北夷) 탁리국(橐離國) 왕의 시녀(侍婢)가 임신(娠)하였다
동명'이 달아나 남쪽으로 엄호수(掩淲水,至掩水)에 이르렀다
동명은 도읍을 정하고 부여의 왕이 되었고 옛(故) 북쪽 오랑캐 땅(北夷)에 부여국(夫餘國)이 생겨났다.
동이열전 부여
처음에 북이(北夷)의 색리국(索離國) 왕(王)이 출타중에 그의 시녀(侍女)가 후(後)[궁(宮)]에서 임신을 하게 되었다
동이열전 고구려전
고구려(高句驪)는 그 선조가 동명(東明)으로부터 나왔다.
동명(東明)은 본래 북이(北夷) 고리왕(櫜離王)의 아들이다
중국이 이민족 오랑캐를 칭할때 방위에 따라
서융, 남만, 북적, 동이 라고 불렀는데
동명은 탁리국 북쪽 오랑캐 즉, 흉노임
死者以生人殉葬 사람이 죽으면 산 사람을 같이 묻는 순장(殉葬)을 한다.
위서 동이전 부여
부여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여름에는 모두 얼음을 쓰고, 사람을 죽여 순장시키는데 많을 때는 백 명을 헤아렸다」
형이 죽으면, 형수를 처로 삼는데, '흉노'와 풍습이 같다.
@@nature5120 오랑캐 타령은 뗏놈들 마인드이고 그 기록도 정사라고 해도 다 맞는 것도 아닙니다. 성씨는 대륙에서 넘어 왔다는 부분이 신빙성이 높은데 그냥 마음에 드는 근본 있는 성씨를 그냥 사용한 건지 그 후손인지는 나온 부분이 없습니다. 여튼 중국적 사고로 보면 흉노고 북방민족 미개한 오랑캐인데 실질적으로는 높은 수준의 문명국입니다. 중국 본토에 비해 낮은 수준이긴 해도 압도적인 유목기병 전투력과 그들의 문화와 풍습으로 결국 세계 역사에 큰 틀을 만들었음 너무 좁은 시각인 중국 중심적 사고로 보면 21세기 세계사 배우는 입장에 매우 수준 낮은 시각입니다.
@@Thebattleofsalsu 상대방 행간도 이해 못하고 자기 할말만 하는건 지능이 모자란거예요
난 김춘추와 김유신 후손인데 왜 이렇게 창피하지?
역시 당나라에 아부해서 내 조상님이 싫다
나라가 멸망당해서 온 백성이 노예가 되더라도 민족적 자존심은 지켜야제. 암 그라제잉
전부정신차려라 신라아녔음지금우리는
조선족중공자치구로 살가능성이 99.9프로이다 우리민족 실질적
첫단추가 신라통일이고 고려때 몽골침입으로 우리민족이란정체성이 생긴거이다
ㅈㄹ하네 김춘추는 경주 김씨고 김유신은 김해 김씨인데 어케 둘 다 니 직계조상이냐 개족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조선후기에 돈으로 신분세탁 많이 해서 김해 김씨 현재 우리나라에 4~500만명은 되니까 쓸데없이 그런 자긍심 가질필요 없단다
김춘추가 얼마나 위대했던 인물인데 후손이라는게 이런 현실정치가 무엇인지 감각 없는 졸부라니 안타깝죠. 고구려가 망했던 이유가 바로 굽힐 때 굽혀서 국운을 유지했던 고구려의 영리한 외교력이 연개소문의 반란으로 인해 국가의 지력이 사라지고 졸부들의 강경일변도 때문인데 고구려가 왜 망했고 왜 신라가 한국사의 적자가 됐는지도 몰라요
@@sugarfree97 현실정치 대외적 흐름을 모르고 과거 고구려의영광의 향수에젖어동북아정세를 외면하고 독재의정치로 갔던 개소문이 고구려를 멸망으로 이끌었음
조선역시 변화하는 국제정세를 모르고 현실을 외면한채 왕이하사대부들 대부분이 성리학탈레반고집하다 왜구에게나라뺓긴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