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말씀에 공감하는게 냉정하게 부모잘못이다. 안전요원이 사각지대없이 다 깔리면 호텔도 이성적으로 비용문제가있는데.. 만일 안전요원이 없고 안전요원이 놀고있었으면 모르겟지만 상황보자마자 전부 뛰어오던데.. 아이가 사고를당한건 너무 안타깝지만.. 아이부모님도 잘생각해봐야할듯하네요
부모가 뭔 큰 잘못이야!!! 넓지도 않은 곳에 안전용원이 4명이나 있어 믿고 잠시 자리를 비우다 온것도 부모탓이니? 부모가 자리를 비운사이 아니 말을 하고 비워도 그때그사이 안전요원이 뮌짓을 하고 있었는지 핸드폰이나 딴짓거리 딴생각이나 졸고 있었는지 어떻게 아는데??? 니들도 부모가돼어 자식을 사고로 잃어봐라 그런말이 나오는지!!!!
두웅아 니잘못이야 15살도 아니고 5살짜리 애를 혼자 물에 냅두고 딴짓거리 하는게 말이되니? 화장실을 가더라도 주변에보면 애랑 손붙잡고 같이오는 아빠엄마들 못봤어? 그사람들이 100% 애들이 쉬마렵다고 해서 같이 온건줄아니? 한명만 수영장을 예의주시 했으면이라는 니 말에 그 한명이 바로 너야 지잘못으로 애 죽이고 소송이니 뭐니 안부끄럽니? 그것도 애죽은거에 대한 미안함과 반성의 기미는 하나도 안보이고 오로지 소송만 보고 있느라 억울해하는 니 표정보면 안부끄럽니?
왜 호텔안전요원에게 책임을 돌리지? 아빠는 뭐하고? 사고나면 그만인데 부모가 졸졸 따라다니며 예의주시했어야지 어디를 가든 애는 부모가 돌보는거다 특히 물놀이는 더더욱 눈이 아플정도로 아이만 지켜봐야하고 수영장미끄럼틀 터고 내려올때 밑에 서서 애 내려오는거 지켜보며 다른애들 안다치게 비켜달라하고 화장실 갈땐 애들 물밖으로 나와있어라 했다 왜 요즘 부모들 자기자식 끔찍하게 아끼면서 돈주고 간 수영장이라서 애목숨을 안전요원탓으로 책임전가하샤? 내가 안전요원보다 더 설쳐야된다
일반적인 안전요원이나 그런 기타 시스템이 없는곳이면 부모책임이지만, 저곳은 안전요원도 있고 사고 관리가 어려운 환경도 아니었으니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추최측의 책임이다. 해외에선 감시탑에서 감시요원은 계속 이상현상을 주시하는 의무가 있다. 그것을 소홀히 했는것이 크다. 부모가 갑자기 생리현상도 오고 할건데..그순간까지도 감시 못했다고 비난한다면 무리이다. 그래서, 저런곳에서 물놀이 하러 가는거 아닌가..
@@Midnightwaves. 애가 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린것도 아니고 물 놀이 하다가 수경 벗더니 가만히 있었다는건데 바로 코 앞에 있는거 아니고서야 어찌 일일이 다 확인하고 다니냐고 안전요원이 1대1로 따라 다니기라도 할까 상세한건 부모가 챙기는게 맞는거지 애가 물에 들어가 있는데 자리 비우고 뭐한거임?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死者)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08조)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자가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논할 수 없는 반의사불론죄(反意思不論罪)이다.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 그 사실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310·312조) 댓글알바 하시는 분들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 망정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같은 일을 당해도 악플을 다시겠습니까?
호텔수영장이 무슨 어린이집인가요... 아이만 물에 두고 부모가 자리를 비운 것부터가 경악스러운데... 자리 비울 때 아이 좀 봐달라고 부탁이라도 했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아닌데 수영장에서 안전요원이 그쪽 아이만 보고 있었겠어요? 안전요원이 더 일찍 발견해서 살릴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애초에 아이를 혼자 놔두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에요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死者)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08조)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자가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논할 수 없는 반의사불론죄(反意思不論罪)이다.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 그 사실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310·312조) 댓글알바 하시는 분들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 망정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같은 일을 당해도 악플을 다시겠습니까?
아무리 단순한 댓글, 포스팅 아르바이트만 했을지라도 미필적으로나마 자신이 사기 범행에 가담하였다는 사실을 인식한 상태에서 조직일당으로부터 수수료나 보수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면 당연히 사기 또는 사기방조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死者)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08조)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자가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논할 수 없는 반의사불론죄(反意思不論罪)이다.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 그 사실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310·312조) 댓글알바 하시는 분들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 망정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같은 일을 당해도 악플을 다시겠습니까?
나라면 혼자 두고 자리를 비운게 아이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저런 인터뷰 못할 것 같은데 대단한 분이시네..심지어 표정과 말투도 너무나 당당하셔서 더 놀라움. 누가보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아이를 해 한줄 알 듯... 안전요원이 수백명이 있어도 그들이 신은 아니기에 사고 인지를 백퍼 할 수는 없죠. 아이를 잃은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부모 조차 지켜내지 못한 아이를 누가 대신 지켜줍니까?
그런데 교사들도 28명 되는 아이들 야외로 체험학습 인솔하면 신이 아니기에 모든 사고를 예측할 수 없으나 법원에서는 교사가 안전지도를 제대로 했어도 교사 탓합니다. 말그대로 사고는 예측할 수 없을 때 발생하는 것인데 이런 부모들이 소송거니 교사들도 점점 체험학습을 꺼리고 있습니다.
@@조아-f3y 28명의 아이들을 인솔해서 체험학습이면 말 그대로 학습, 수업입니다. 당연히 교사들이 책임지도해야할 의무가 있는거고요. 저기는 이용객들이 이용하는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에 어른, 아이해서 50명/라이프가드 50명있으면 1:1케어 가능하겠죠? 근데 그게 말이안되죠? 라이프가드 2~3명이 50명이상을 1명씩만 쳐다보며 지나가도 시간이 얼마게요? 그리고 애가 물에 둥둥 떠있거나 빠져있던게 아니라 움직이는데 저걸 누가 발견을 쉽게 하냐고. 먼거리에서
저도 아이 아버지 입장이지만 실내 수영장 물놀이 사고의 주의와 안전여부는 부모가 1번입니다. 체육전공하고 라이프가드 경험까지 있는데 교육받을 때 아이들의 물놀이 사고에 대한 영상과 교육을 많이 접해봤는데 부모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제일 많습니다. 아이들과 실내외 수영을 할때는 꼭 아이에게 집중해주세요.
이야 아버지 자랑스럽고 뻔뻔스럽게 얼공까지하시면서 호텔 안전요원들한테 책임을 돌리려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요원들은 최선을 다한것같은데 아이가 저런사고를 당하기전까지 어디계셨는지 설명이 필요한데 왜 안하세요 ㅋㅋ?수영장 요원들이 어린이집마냥 아이 맡겨놓고 볼일보러 가는곳입니까
정말 안타깝다... 마지막에 수경을 스스로 올릴정도로 의식이 있었다면 안전요원이 알아차리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ㅜㅜ 작년 여름 작은 워터파크에 조카들과 놀러갔더니 거기는 한시간마다 10분정도 강제휴식을 취하게 하더라구요. 모든 아이들이 무조건 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호텔도 그런 규칙이 필요할듯 하네요
난 애들이 중딩인데도 물놀이때 바로 앞에서 지켜봅니다. 그 과정에서 매년 여름마다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서 몇명씩 초딩들 구해주고 있는데 그 아이들의 부모는 술먹고 놀고있는 경우가 100%였어요. 지난해에는 노무라입깃해파리 떠내려오는거 보여서 신고했더니 안전요원들이 달려와 수거해가는 과정에서 모두 물속에서 나오라고 방송중인데도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들이 물놀이 중이었고 그들 주위엔 성인이 한명도 보이지 않더군요. 해파리 수거과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에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라서 제가 그 아이들을 모두 안전한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단 한명도 아버님 편을 안드네… 나도 저 분이 “단 한명만 예의주시했어도.. ” 라는 말 할때, 당신은?? 애 엄마는?? 라는 말이 육성으로 터졌다. 수영장에서 내가 자리 비워서 아이가 사고 당했으면 나같음 자책하느라 우울증 빠져서 못살거같은데 ㅜㅜ 소송보다, 불쌍한 아이 억울한 심정이나 보살펴주세요…
2023년 7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5살짜리 아들이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동안 옆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아들이 익사한 후 30분 만에 발견했습니다. 아빠는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22년 8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6살짜리 아들이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동안 다른 방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아들이 익사한 후 1시간 만에 발견했습니다. 엄마는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21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7살짜리 아들이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동안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아들이 익사한 후 2시간 만에 발견했습니다. 아빠는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일단...진단서에는 '익수 ---> 전산소증뇌증----> 패혈증' 으로 되어 있네요. 물 속에서 물을 많이 먹고, 그게 폐로 들어가 아이가 물 밖으로 나온 후ㅡ 뒤늦게 호흡 곤란 반응이 온 듯 합니다. 안전 요원이 앉고 뛸게 아니라 ( 그 후라도 인공 호흡을 했는지도 알 수 없고..) 바로 인공호흡을 들어 갔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안전요원 4명이 아이 넷만 보는 거 아니잖음 수영장에 있는 모든 사람 심지어 성인조차도 안전요원이 보고 있어야하는데 마지막 CCTV에 수경 자기가 올릴 정도면 당연히 문제없다고 생각되었겠죠 아버님, 안타깝긴하지만 생판 남인 여성분이 다급히 달려가 아이를 건져내고 안전요원분들이 달려와 조치 취하는 와중에도 영상에 안 계시는데 애를 혼자 수영장에 두고 어디서 뭘하고 계셨는지..? 잠시 자리를 비웠다기엔..... 잠시가 아닌 거 같은데요 아이에 대한 안전책임 제 1차는 부모에게 있습니다만
공감이요. 전 아이둘이라 남편이 있을때만 워터파크가서 1대1 전담해서 놀아요. 부득이하게 부모 둘중하나 화장실 가면 나머지 어른1명은 아이둘 이랑 같이 물속에 들어갑니다.. 아이가 제법큰 초등 고학년이어도 내가 몸 힘든건 잠깐이지만 사고나서 후회하면 두고두고 기억될이라 물놀이만큼은 전담해서 놀아요
왜 아이들부모는 사고만 터졌다하면 남탓남탓 아주 지긋지긋하네 아~ 그러니까 모든 법과 안전요원과 관심은 우리애만 세상의 중심적으로 봐줘야하는구나 이미 애가 의식잃자마자 옆에 시민이 꺼냈고 안전요원이 꺼냈어도 늦었겠구만 사고 터지기전에 보호자가 관심있게 봤어야지 자리비워놓고 의식 잃기전에 우리애 왜안봤냐 이거야 뭐야? 오히려 호텔측에서 애아빠를 고소해야할판인데 완전 영업방해된거 아녀
물안경을 올리고 바로 경직되는데..익사가 아니라 사망원인이 뭘까요..급성저체온증이나 이런거라면 아이상태를 확인 안 한 부모잘못 같아요. 어릴수록 체온유지가 힘들어서 저도 언제든 수영복을 두개 이상 챙겨다닙니다. 쉬는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구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남 탓하고 싶겠지만 상황을 바로 보고 아이를 잘 보내주시는 게 맞는 듯 합니다. 안전요원은 누군가 물에 빠져 허우적일때 조치를 하기 위해 배치 하는 거지 아이 한명씩 체크 하는 건 억지 같습니다. 현장에 달려간 안전요원도 충격과 죄책감에 힘들어 할 수 있는데 그 요원 탓으로 몰아가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0:42 사망진단서에 직접사인 패혈증으로 되어있네요. 또 저산소증.... 안전요원이 미흡해서 죽었다는건 말이 안돼요.. 미끄럼틀 탄 것도 아니고 CCTV보면 물 먹어서 콜록대고 있지도 않고,, 구명조끼 입고있어서 의식없어도 동동 떠있는거보면 패혈증으로 인해 전조증상이 분명 나타났을텐데도 조치 안하고 계속 물놀이 놀리다 저산소증도 오고.. 그러다 의식 잃은 것 같아요.
부모를 잘못만난 아이 였던거죠. 그 장소에는 문제가 없던거였네요. 안전요원이 없던것도, 감시탑이 없던것도, 빠른 응급조치가 없던것도 아니었네요. 아이가 죽어서 비통한건 알겠으나 그저 책임전가일 뿐으로 보입니다. 왜 아이에게서 눈을떼고, 방치했으며, 다른 어머니가 댁 아드님을 대신 구조하시고 안전요원들이 응급조치하러 뛰쳐올동안 대체 뭐하고 계셨습니까?
"한명만 제대로 수영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으면 이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그 한명이 바로 부모...당신입니다
이게 맞죠.. 너무 안타깝네요.. 😢
그러게
저런 화법 제일싫음
객관성없고 자기 반응이 어쨌다
두루뭉술하게 말하기
저런 놈들 주변에 많이봤음
댓글 쓰고 보니 내가 쓴거랑 같은 글이 또 있네
이게정답이네요
여성분이 건져올려주고 안전요원이 바로 달려오는데 아버지 당신은 뭐하고 있었냐? 5살밖에 안되는 아이를 물에 두고 안전수칙을 떠나 부모가 먼저 케어해야하는게 상식아니냐?
남탓시대. 어디서 뭐하고 쳐있었냐 아빠는?????
내말이
안전요원은 할 거 다 했다고 봄. 이상 발견하고 건져냈고 여기서 뭘 더 해? 아버지란 사람이 자리를 왜 비워. 보니까 초등학생도 안되어 보이는 얘 같은데
@@lattevanilla3058
이상 발견하고 건져올린건 여자분 아님?
네~ 님말이 다 맞아요~
냉정한 말이지만...가장 큰 잘못은 부모입니다. 애를 놔두고 자리를 비우다니...꼭 비워야 할 상황이면 지인이나 안전요원에게 사정이 있어 잠시 비워야 하는데 잘 봐달라고 애기하고 이동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가 특히 물속에 들어가 있는데 자리를 비운다?? 그리고 이상한 느낌을 받아 여성분이 올린지 10초도 안되서 안전요원들 오는데..
뭐가 잘못되었다는건지..
이분 말씀에 공감하는게 냉정하게 부모잘못이다. 안전요원이 사각지대없이 다 깔리면 호텔도 이성적으로 비용문제가있는데.. 만일 안전요원이 없고 안전요원이 놀고있었으면 모르겟지만 상황보자마자 전부 뛰어오던데.. 아이가 사고를당한건 너무 안타깝지만.. 아이부모님도 잘생각해봐야할듯하네요
수영장 수심이 아이의 키가 넘는곳에 아이가있다는게 더 문제 입니다
부모가 뭔 큰 잘못이야!!!
넓지도 않은 곳에 안전용원이 4명이나 있어 믿고 잠시 자리를 비우다 온것도 부모탓이니?
부모가 자리를 비운사이 아니 말을 하고 비워도 그때그사이 안전요원이 뮌짓을 하고 있었는지 핸드폰이나 딴짓거리 딴생각이나 졸고 있었는지 어떻게 아는데???
니들도 부모가돼어 자식을 사고로 잃어봐라 그런말이 나오는지!!!!
@@BrandonCrow24원래 아이한테선 눈을 떼면 안됩니다만?
안전요원도 있고, 옆에 다른 아주머니도 아이를 주시하고 건져올리는데, 정작 부모는 그자리에 있지도 않았네요. 안타깝습니다.
한국인 10억명 모이면 중국이라더라 새삼스럽게 ㅎㅎ
카메라를 보면 물에 빠진게 아닌거 같은데 어찌된건가요?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죄송하지만 제일 잘못한 건...부모인것 같아요.. 왜 애를 혼자 두고 가셨나요? 남탓으로 돌린다고 죄책감이 줄어들진 않잖아요..
제 2의 주호민인듯
부모 지가 죽여놓고 ㅋㅋ 뭘 낯짝 들이밀고 호텔 탓..
나도 영상보면서 부모는 뭐했을까 생각했는데.....
저도 5살 7살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참..안타까운일이지만 물이있는곳이 아차하는순간정말위험한곳인데
남탓하기전에 부모탓이제일큽니다..
소송이라니요..황당하네요..
지늘탓을 호텔로 돌리네 ㅋㅋㅋㅋ
올해 6살 딸키우는데 지금까지 단한번도 물놀이 가서 아이혼자 놔둔적없습니다. 심지어 집 욕실에서도 아이만 두고 자리 비우지 않습니다. 자기 자식을 자기가 안챙기면서 누가 챙겨주길 바라나요..
이게 맞지요
마음정말아프지만
한번 소송 여지를주면
온갖 이상한부모들이
이 사례를 이용하려들거예요 보험사기나,,
생후18개월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가스렌지 위에 찌개 올려져 있으면 행여나 아이 머리위로 떨어져 화상입을까 화장실에서 미끄져서 머리 다치지 않을까 거실에서 뛰다가 탁자에 부딪혀 다치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 하던데 난..한시도 눈을 못 떼겠음..
12살도 같이 물놀이해요.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6세아이 욕실에 목욕시킬때 절대 혼자 안 나둬요~저나 남편이 쓰러질때까지 아이 옆에 딱 붙어 몰놀이 할때같이 놀아주는건 기본이죠ㅡ미국에서 이런 일 있었으면 부모가 neglect 방치나 학대로 혐의가 성사될걸요 0:03
아버님 한 명만 제대로 수영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으면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 한명이
아버님 본인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꼭 아셨으면 좋겠네요
와 안쪽팔리나 지때문에 아들이 죽었는데 그걸 남탓하는 꼬라지를 온국민이 볼수있게 뉴스까지 타게하네
수영 수업에 맡긴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호텔만의 잘못을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우리 아이들의 보호자는 부모입니다
ㄴ
같은 생각입니다. 캠프를 보낸 것도 아니고 부모가 지켜보고 있어야죠.
누가 보면 고액 트레이닝 맡긴 줄
놀러가놓고선 남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가리 참 ...
수영수업에 너댓명 강습할때도 절대로 내아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묫합니다.
물사고는 진짜 몇초 순간
이태원사건이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저 남자가 왜 피해자 아버지임? 그럼 누가 가해자인데? 5살 짜리 애를 수영장에 넣어놓고 자리를 비운다는 발상이 가당키나 하나? 진짜 뻔뻔하네 심지어 물에 빠져서 난 사고도 아닌데 안전요원이 뭘 어떡하라고
그래요.아무래도 다른 질병이 아닌가 싶네요.
화면을 다시봐도 아이는이미 물 밖으로 나와 있었지요.
저 인성이면
구해준 여성분에게는 사례는커녕
감사했을지 의문
관상이 과학이다
어디 싸구려도 아니고 호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_Fla2찍어서오고
애가 어리면 부모가 봐야는거 아닌가요?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부모관상봐라ㅡㅡ 어텋게든 자기책임아니라고 잡아떼는전형적인 국회의원관상
진심 요즘 개나소나 다 소송
이러니 시민의식이 소중국이지
저번에 한주차장에 지가 넘어져 꼬리뼈 금갔는데 주차장상가에 소송내더라 ㅅㅂㅋㅋㅋ 관리안하냐고
이게 개한민국 현실이다
0:51 그 최소 한명의 안전장치는 부모님 바로 본인이 해야되는겁니다.. 난 진짜 물 근처에 애 놔두고 자리비웠다는거 자체를 이해할수가없음
그러면 안됐지 한명이라도 봤다면 그런일 없었겠지 그게 부모를 빼고는 아니죠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아이를 발견 못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몸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인데 이걸 안전요원탓 호텔탓을 해버리네요 부모의 의무는 하지않고 아이가 사망하니까 그걸 빌미삼아 돈이나 뜯으려는 모습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두웅아 니잘못이야
15살도 아니고 5살짜리 애를 혼자 물에 냅두고 딴짓거리 하는게 말이되니?
화장실을 가더라도 주변에보면 애랑 손붙잡고 같이오는 아빠엄마들 못봤어?
그사람들이 100% 애들이 쉬마렵다고 해서 같이 온건줄아니?
한명만 수영장을 예의주시 했으면이라는 니 말에 그 한명이 바로 너야
지잘못으로 애 죽이고 소송이니 뭐니 안부끄럽니?
그것도 애죽은거에 대한 미안함과 반성의 기미는 하나도 안보이고
오로지 소송만 보고 있느라 억울해하는 니 표정보면 안부끄럽니?
저분 심지어 법자무사래요 ㅋㅋㅋㅋㅋ
미국변호사 자격증도 잇음 ….
화장실간게아니라 담배피러간거아님?
왜 호텔탓을 하지. 애기가 의식 잃고 바로 앞에 아주머니가 발견했구만 안전요원이 발견했다고해도 다를게 없을거같은데 애기가 물속에서 심정지일으킨게 호텔잘못은 아닌거같은데..
5살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물에 혼자 두고 자리를 비운다니 ….
생각만 해도 소름 돋을 만한 일…….
말도 안되죠 어떻게 어린애를 ㅜㅜ 전 항상 옆에 붙어있고 절대 혼자 안두고 항상 아이만 주시하고 있죠 ㅡ글고 어려서 혼자 못노니 정상적인 부모라면 물속에서는 아이랑 놀아주지 않나요?
자식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자기 잘못을 조금이라도 남에게 돌려 죄책감을 덜어내려 하는 모습.
안쓰럽지만 아버님이 젤 잘못한게 맞습니다.
아니 부모님은 애를 안보고 뭐했구요?? 같은 부모지만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애가 1년7개월동안 사경을 헤멜때 생각해본게 없나? 이건 뭘봐도 부모책임이에요.진짜 상식밖이네.
너도 안보는 애를 왜 남에게 보라고 난리냐.....
와 팩트다 팩트 2024 명언이십니다~
이거지 ㅋㅋ 애를 데려가던가. 애한테 주의를 주던가 주변사람들한테 부탁도없이 갑자기 사라진..
촌철살인
@@초승달-t5e명언까지는 아니다
시원허이
왜 호텔안전요원에게 책임을 돌리지?
아빠는 뭐하고?
사고나면 그만인데 부모가 졸졸 따라다니며 예의주시했어야지
어디를 가든 애는 부모가 돌보는거다
특히 물놀이는 더더욱
눈이 아플정도로 아이만 지켜봐야하고 수영장미끄럼틀 터고 내려올때 밑에 서서 애 내려오는거 지켜보며 다른애들 안다치게 비켜달라하고
화장실 갈땐 애들 물밖으로 나와있어라 했다
왜 요즘 부모들 자기자식 끔찍하게 아끼면서 돈주고 간 수영장이라서 애목숨을 안전요원탓으로 책임전가하샤?
내가 안전요원보다 더 설쳐야된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수영장 안에 들어갈라하면 같이 들어가는 부모도 있잖아
책임을 물을 수는 있죠
수영장에 책임 물을 수 없음
@@beltblack2182 안전요원이 무슨 게임속 힐러냐 조치하면 다 살아나게 부모들은 애들팔아 장사할려고만하고 어휴
@@한세현-q9e책임자체는 물을수있다고 하는듯(소송) 그 책임자체를 돌리는건 이제 문제지.. 그냥 저런거 태클걸어서 지가 똑똑하다고 위세떨고싶은가봄
아이를 떠나보낸 맘은 절대 이해할수 없겠지만 그 아픈맘을 다른쪽으로 돌리는 행위는 욕먹을짓같네요.
요원들의 인생까지
한방에 보내버리네요
스레기야 저런게 반복되는건 안전요원의 직무유기아니가? 그러고는 월급받겠지? 니들이 사람새기냐?
진실을 인양하라! 😂
세월호는 진짜 우리나라를 크게 바꿔버린 큰 한방이었던거같다
5살이면 지금까지 투자비용 그렇게 크지 않을테니 아깝지 않을 듯. 다시 낳으면 됨
어떻게 수영장에서 부모가 아이를 안보죠? 얕은 물에서도 아이는 죽을 수 있어요. 아이는 눈을 떼면 안돼요. 주보호자인 부모가 잘못한거에요.
졸라 어이가 없네...
애비된자가 자식을놓고 어디간게 문제지..
호텔에 자식을 맡겨놨나??
참 뻔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한테 미안한 얘기지만 부모가 감시해야할 일입니다.저는 애들 어릴때 한시도 눈을 다른데로 보지않고 아이만 봤어요 요즘 부모들은 그냥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옛날 부모들은 더 많이 방치했지.. 옛날엔 더 많이 죽었음. 애들끼리 개울에 놀라갔다가 떠내려가서 죽고 애들끼리 뒷산 놀러갔다가 뱀 물려 죽고 실종되고
@@캡틴아무말
그땐 누구 탓을 안했잖아
부모들이 다 내탓이오 했지
지금은 뭐만하면 다 남탓
저 상황도 아빠가 자리에 없었잖음
그래놓고 무조건 호텔 잘 못 이라니
일반적인 안전요원이나 그런 기타 시스템이 없는곳이면 부모책임이지만, 저곳은 안전요원도 있고 사고 관리가 어려운 환경도 아니었으니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추최측의 책임이다.
해외에선 감시탑에서 감시요원은 계속 이상현상을 주시하는 의무가 있다. 그것을 소홀히 했는것이 크다.
부모가 갑자기 생리현상도 오고 할건데..그순간까지도 감시 못했다고 비난한다면 무리이다. 그래서, 저런곳에서 물놀이 하러 가는거 아닌가..
@@Midnightwaves.
애가 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린것도 아니고
물 놀이 하다가 수경 벗더니 가만히 있었다는건데
바로 코 앞에 있는거 아니고서야 어찌 일일이 다 확인하고 다니냐고
안전요원이 1대1로 따라 다니기라도 할까
상세한건 부모가 챙기는게 맞는거지
애가 물에 들어가 있는데 자리 비우고 뭐한거임?
@@캡틴아무말하긴 부모님 어릴적시대에 부모님 일나가고 없으면 아이들이 밖에 나가 노는게 일상이였지
아버지란사람이 참뻔뻔하시네;;;잘못을 수영장으로 돌릴려고하다니;;;;
본인 얼굴 공개하고, 호텔도 공개하면. 영업 방해할 수 있는 쪽이 유리함.
어떻게든 화풀이를 하고야 말겠다는 거지
당연하죠~ 이렇게 된 마당에 이젠 금전청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안경 올리자마자 경직되자마자 구했는데...안전관리 미흡했던건 아닌 것 같아요...애가 또 경직때 서있었고 여자분이 꺼내자마자 안전요원도 바로오셨는데...
아이의 죽음을 남에게 전가하고 싶겠지만 부모의 잘못이란걸 절대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니 탓이야. 니가 죽인거라구. 니탓 아니라고 떼쓰고싶지? 아무리 발버둥쳐도 니탓 맞아. 소송? 소송비까지 뒤집어쓰게?
안전요원은 애들 돌봐주는 사람이 아니고 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하는 사람입니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아이를 지켜봐줘야 하는 건 부모고요.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死者)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08조)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자가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논할 수 없는 반의사불론죄(反意思不論罪)이다.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 그 사실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310·312조)
댓글알바 하시는 분들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 망정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같은 일을 당해도 악플을 다시겠습니까?
@@syh6767 부모가 아이를 봐야한단 사회적 통념이 악플? 의식수준이 그정도시군요 ㅎㅎㅎ
사람의 의식 수준을 규정하는 분이 지적할 입장이 맞나요?
@@Feb.29 의식수준을 뜻을 정확히 알고 쓰세요 영상에 댓글을 다는 의식수준으로 다른 사람의 의식 수준을 규정하다니요
@@syh6767 본인의사에 반하면 무조건 알바로 취급하는 분이 유식한 척 하실 일은 아닌 듯^^
큰 초등학생 정도 되는 줄 알았는데 5살이라니요... 어떻게 저 넓은 수영장에 5살 아이를 혼자 둘 수 있나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호텔수영장이 무슨 어린이집인가요... 아이만 물에 두고 부모가 자리를 비운 것부터가 경악스러운데... 자리 비울 때 아이 좀 봐달라고 부탁이라도 했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아닌데 수영장에서 안전요원이 그쪽 아이만 보고 있었겠어요? 안전요원이 더 일찍 발견해서 살릴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애초에 아이를 혼자 놔두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에요
아버님 죄송한데 아이를 지켜야하는건 부모입니다
어딜 남탓을 합니까..
정신 차리세요 제발
안 미안 합니까
하늘에 간 아이가 내 자식이고 부모고 형제면 이런 악플들을 달 수 있을까요? 윤리의식이 있는 대한민국이 몇몇 악플러에 의해서 부폐하고 있네요 돈으로 사주당한지 모르겠지만 인륜을 거스르는 일을 하면 천벌 받습니다 똑같이 당해요 지금이리도 악플을 멈추시고 명복을 빌어주세요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 이런 일을 똑같이 당해도 댓글을 다시겠습니까? 누가봐도 돈받고 악플다는 사람같은데 인과응보에요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死者)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08조)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자가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논할 수 없는 반의사불론죄(反意思不論罪)이다.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 그 사실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310·312조)
댓글알바 하시는 분들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 망정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같은 일을 당해도 악플을 다시겠습니까?
아무리 단순한 댓글, 포스팅 아르바이트만 했을지라도 미필적으로나마 자신이 사기 범행에 가담하였다는 사실을 인식한 상태에서 조직일당으로부터 수수료나 보수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면 당연히 사기 또는 사기방조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死者)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08조)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자가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논할 수 없는 반의사불론죄(反意思不論罪)이다.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 그 사실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310·312조)
댓글알바 하시는 분들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 망정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같은 일을 당해도 악플을 다시겠습니까?
당신에 그말투 끔찍하네요 감히 어떻게 함부로 말할까요 자식잃은 부모한테 ㅠㅠ
아빠 책임도 있지
물속에 아이가 있는데
자리 이탈 하는건 아니지
ㅇㅈ이요
나라면 혼자 두고 자리를 비운게 아이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저런 인터뷰 못할 것 같은데 대단한 분이시네..심지어 표정과 말투도 너무나 당당하셔서 더 놀라움. 누가보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아이를 해 한줄 알 듯...
안전요원이 수백명이 있어도 그들이 신은 아니기에 사고 인지를 백퍼 할 수는 없죠.
아이를 잃은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부모 조차 지켜내지 못한 아이를 누가 대신 지켜줍니까?
나도 얼굴 까고 나오길래 좀 놀랐고
당당하게 호텔측에만 잘못있다고 얘기하는 거에 더놀람.
그런데 교사들도 28명 되는 아이들 야외로 체험학습 인솔하면 신이 아니기에 모든 사고를 예측할 수 없으나 법원에서는 교사가 안전지도를 제대로 했어도 교사 탓합니다.
말그대로 사고는 예측할 수 없을 때 발생하는 것인데 이런 부모들이 소송거니 교사들도 점점 체험학습을 꺼리고 있습니다.
@@조아-f3y전제가 좀 잘못됐네요
교사분들은 아이들을 안전하개 보호할 의무가 있죠
당연히 발생한 사고나 상황에 대한 책임자이구요
라이프가드는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사람이니 교사와는 의무가 다르죠
@@조아-f3y 28명의 아이들을 인솔해서 체험학습이면 말 그대로 학습, 수업입니다.
당연히 교사들이 책임지도해야할 의무가 있는거고요. 저기는 이용객들이 이용하는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에 어른, 아이해서 50명/라이프가드 50명있으면 1:1케어 가능하겠죠? 근데 그게 말이안되죠?
라이프가드 2~3명이 50명이상을 1명씩만 쳐다보며 지나가도 시간이 얼마게요?
그리고 애가 물에 둥둥 떠있거나 빠져있던게 아니라 움직이는데 저걸 누가 발견을 쉽게 하냐고. 먼거리에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너무 당당...
늘 할머니들이 하는 말.. 부모는 절태 아이들 혼자두지말고 눈을 떼지 말라는 말.. 누구도 내 자식을 지켜주지 않는다는거.. 안타깝네요..
인터뷰하시는 아버님.안쪽팔리세요?당신 잘못이란거 온국민이 다 아는데 아버님만 호텔잘못이라며 소송하시겠다니요??질게 뻔한듯.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하면 감당안되서 어거지로 회피하는듯
저런 사고가 가능하니까 어린아이들 두고 자리를 비웠겠죠.
그 한명이 본인이여야 해요... 호텔이 아니고... 아이는.. 정말 안타깝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여 아버님...
근데 도대체 하늘나라간 이유가 뭔가요?
@@하동구-d5n부모 잘못 만나서
@@최지훈-p6d6s이번생은 아니다싶었나봄
저도 아이 아버지 입장이지만 실내 수영장 물놀이 사고의 주의와 안전여부는 부모가 1번입니다. 체육전공하고 라이프가드 경험까지 있는데 교육받을 때 아이들의 물놀이 사고에 대한 영상과 교육을 많이 접해봤는데 부모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제일 많습니다.
아이들과 실내외 수영을 할때는 꼭 아이에게 집중해주세요.
아이들은 허리까지 오는 물높이에서도 뒤로 넘어지거나 하면 당황해서 물밖으로 못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주의해야해요.
진짜 뻔뻔하고 양심도없는 부모네요..자기자식은 자기가 지켜야지 안전요원이 신도아니고...에휴 아가만 불쌍하네요
모든 부모들이 경각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아이 둘 키우는 아빠 입니다. 냉정하게 이 영상을 다시 봤지만 부모의 잘못이 더 크네요 아이를 잃은 그원망 다른 곳으로 돌리지 말고 그곳에 있는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당당하게 인터뷰도 하고 대단하시네.
저 정도 멘탈이니 5살 애 냅두고 자리를 비우지.
그러게요 본인 잘못은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당당한듯
이야 아버지 자랑스럽고 뻔뻔스럽게 얼공까지하시면서 호텔 안전요원들한테 책임을 돌리려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요원들은 최선을 다한것같은데 아이가 저런사고를 당하기전까지 어디계셨는지 설명이 필요한데 왜 안하세요 ㅋㅋ?수영장 요원들이 어린이집마냥 아이 맡겨놓고 볼일보러 가는곳입니까
물놀이를 가면 절대로 아이한테 시선을 한번도 땐적이 없네요
내가 못보면 엄마가 보고 할머니가 보고 그러네요
안전요원 네명은 장식품이네. 심폐소생도 안하네. ㅉㅉ
@@성이름-b4y7d안전요원이 한명만 바라보냐? 그리고 바로 달려왔네~
@@성이름-b4y7d 무식한 인간아 호텔이니 응급처치하는 곳이 바로 옆에 있을 테고 거기서 했겠지 걍 방치했겠냐? 무슨 미드에서 해변 응급 구조요원 나오는 드라마를 많이 본겨?
@@jrk4969수영장안에만 있는게 안전요원일이 아님 노는아이들 주시하고 있어야함 하지만 영상 어디서도 안전요원 한명도안보임 한곳에서 세명이 우르르 모여서 수다떨고있었겠지
물놀이하다 갑자기 멈춰서 아이가 손으로 물안경까지 올렸는데... 안전요원이 궁예도 아니고 어찌압니까... 억지입니다. 안전요원들도 많이 괴로우실 겁니다... 이러다가 10살 미만은 수영장 입장불가나올 겁니다!!!
대댓에 안전요원은 돈받고 무슨일 하냐는데 영상보면 애가 허우적거리지도 않고 물에 기절한듯 둥둥 뜬것도 아니라서 쓱 보면 이상이 있는지 모를것 같단 생각들었어요. 그러니 앞에서 쭉 지켜보던 여자분이 건져올렸겠죠. 부모가 지켜보고 있었다면 바로 알았을텐데..
하지만 영상에 안전요원 한명도 안보임 한곳에서 세명이 우르르 옴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지근에서 지켜주고 바라봐야 하는 사람은 안전구조요원 이전에 부모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호텔도 할말많을텐데
슬픈일이라 조용히있는듯
부모들은 핸드폰만 하지 맙시다.
반드시 우리 아이들 꼭 지켜봅시다
애가 물에 빠져서 그런것도 아니고 물놀이 하다 그냥 의식을 잃었고 바로 건져냈는데. 이게 호텔책임?, 안전요원이 바로 옆에 있었던 없었던 아이의 사망원인이 아무 인과관계가 없을듯 보이는데, 아이는 익사가 아닌 돌연사한거고. . 그장소가 그냥 호텔 수영장일뿐이잖슴
애가 저렇게 될때까지 자리에 있지도 않아놓고 뭘 저렇게 당당해??? 저런 인간들은 부모도 아니다 아동학대죄로 구속해야한다
아이 아버지: "수영장이 크질 않아서 한명만 제대로 예의주시하고 있었으면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것...."
아버지 당신은 무얼 하셨나요??????????????????????????
얼굴까고 호텔잘못.소송 중이라길래 내가 잘못봤나했는데 댓글이 그냥 정답을 말해주네요... 본인이 안보는 애를 누가 돌봐요. 설상 화장실을 가더라도 같이가야죠. 애를 어떻게 혼자둡니까? 본인이 백배천배 잘못해서 아이를 지키지못한겁니다 남탓그만하세요
정말 안타깝다... 마지막에 수경을 스스로 올릴정도로 의식이 있었다면 안전요원이 알아차리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ㅜㅜ 작년 여름 작은 워터파크에 조카들과 놀러갔더니 거기는 한시간마다 10분정도 강제휴식을 취하게 하더라구요. 모든 아이들이 무조건 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호텔도 그런 규칙이 필요할듯 하네요
이거 넘 좋은 규정이네요..... 모든 물놀이시설들에 적용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디든 하는거 아닌가요? 수영장이면???
수영장 다 휴식있을걸? 짬짬이나마
아마 저체온증을 예방하기위해 대부분의 수영장이 휴식시간을 가지는걸로 압니다.
수영장은 어디든지 10분 휴식 시간있어요
물안경 올리고 잠깐 서있던 사이 이상감지한 여성분이
남일로 생각하지 않고
지켜보다가 건져준게 대단한거죠
저 경우는
안전요원들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부모 역할 영역...
물속에 잠겨있던것도 아니고 안전요원이 계속 보고있어도 몰랐을듯한데 아버지가 뻔뻔하네요
안전요원도 그렇지만 부모님도 애를 보셔야죠.. 같이 간사람들하고 수다떨지말고.. 5살이면 부모가 지켜보고 있어야합니다.
뉴스에 얼굴까고나오는게
더 당황스럽네요ᆢ
@@jameslily9793 너무 당당해서 저도 놀랐어요
초 저학년들도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는데 5살을 저렇게 방치하다니.. 안전요원들도 젊은 나이에 뭐라도 해볼까 하고 일하는거일텐데 누구 앞길을 막을려고.. 제2의 민식이부모 될듯
@@user-Best_of_me 시발아안전요원이 그럼 일안하고 월급만 받아간거네. 심폐소생 안하고 어디를가나 무식하네
초등생도 아니고 5살.. 부모가 자리를 잠시 비워야 했으면 물에서라도 꺼내놓고 아빠 금방올게 기다려 했으면 돌아왔을 때 아이가 “아빠 얼른와!”하고 있었겠지. 어떻게 5살짜리를 물에 두고 어디 갈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
안전한 수영장에 요원들도 배치되어 있는데, 한아이가 갑자기 이상증상을 보였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잘못했다고는 볼 수 없죠..아버님의 해석은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DWL-jp6jg물에 빠져 허우적댄게 아나고 물안경벗고 움직임이 없었다니 하는말 어닌가
@@DWL-jp6jg영상 잘보면 물에 빠져서 허우적 대다 사고당한게 아니고
물위에 안경을 올리다가 갑자기 의식을 멈추고 한 3초 안에 건져올려짐
이게 어떻게 안전요원이 감지할수 있겠냐 이거지
@@DWL-jp6jg뭔소린지 어디가 이해 안되시는걸까….
에휴 이런 부모때문에 교사 소아과의사들이 다 도망치는거임... 자기들은 뭐가 문젠지 모름...
완전공감 저런부모 수십명만 받아보셈 소아과 어케 운영하겠음?😢
방송까지 나오는거 봐요..노답
제 아버지 지인 소아과 닥터는 뺨 맞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정신차리고 사과했다는데 ㅋㅋㅋ 그게 사과로 해결 되나요.
이 사건은 어느 모로 보나 부모탓이다. 남탓하지마라.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네.
아버님은 본인 잘못이 아니라는거죠..? 저렇게 당당하게 인터뷰 하시다니..
아버지 표정에 침통함과 슬픔이 없네요...
소송하겠다는 분노,다짐만 있네요.
공감. 자신이 잘못한 부분도 있는데 마치 자식 잃은걸 남 탓 하고싶어하는 심리가 엿보임
민식이 부모처럼 소송 걸어서 10억 받고 싶나 봄 그런 가 봄
소송해서 돈만 받고 싶다는 욕심만 보임
관상은 과학. 보면 답 나오지 뭐. 사허ㅣ에서 엮이기 싫은 바락바락 악바가지쓰며 달려드는 스탈은 너무 싫음
진짜 슬픔이 없어서 더 소름 ㄷㄷㄷㄷㄷ
무슨 안전요원이 자기 애만 보냐고 ㅋㅋㅋㅋ
진짜 아버지 하는말 하나하나가 주옥이네
난 애들이 중딩인데도 물놀이때 바로 앞에서 지켜봅니다.
그 과정에서 매년 여름마다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서 몇명씩 초딩들 구해주고 있는데 그 아이들의 부모는 술먹고 놀고있는 경우가 100%였어요.
지난해에는 노무라입깃해파리 떠내려오는거 보여서 신고했더니 안전요원들이 달려와 수거해가는 과정에서 모두 물속에서 나오라고 방송중인데도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들이
물놀이 중이었고 그들 주위엔 성인이 한명도 보이지 않더군요. 해파리 수거과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에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라서 제가 그 아이들을 모두 안전한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중딩을 굳이..?
@@쩡발룸 중딩인데도 굳이굳이 보는 건 욕먹을 일까진 아니고 참 애지중지하는구나 하면 되는 일이지만 5살짜리 애를 굳이굳이 안보는 건...
잘하는 거지요~ 내자식인데 내가 돌봐야지요~~~
@@쩡발룸0.01% 확률로 혹시나 익사하면 누가 돈은 준다고 해도 이미 잃은 목숨을 누가 부활시켜주진 못하잖아요
@@쩡발룸중딩 같은 경우는 까불거나 경쟁심 붙어서 대부분 사고내지
단 한명도 아버님 편을 안드네… 나도 저 분이 “단 한명만 예의주시했어도.. ” 라는 말 할때, 당신은?? 애 엄마는?? 라는 말이 육성으로 터졌다. 수영장에서 내가 자리 비워서 아이가 사고 당했으면 나같음 자책하느라 우울증 빠져서 못살거같은데 ㅜㅜ 소송보다, 불쌍한 아이 억울한 심정이나 보살펴주세요…
아버님 자리를 비우실꺼면 아이를 밖으로 나오게 한 후 아빠 올 때까지 잠깐 쉬라 하고 아이를 끝까지 지키셔야죠. 죄송한 말이지만 아버님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 같네요.
그 지켜 봤어야할 1명중에 당신조차 없었지. 그 엄청난 책임감에 벗어나고 싶어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는것 조차 비겁하다.
솔직히 뉴스보는데
아이가 잘못된걸
호텔책임으로 돌리는게 참;;;
아이를 전적으로 케어해야할
부모가 딴짓하다가 일어난일인데
왜 그게 호텔탓이란건지;;
저렇게 어린 애를 수영장에 혼자 두셨으면서 호텔 직원 중 한명만 예의주시 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라고요? 자식을 부모님만큼 예의 주시할 사람이 어딨답니까....
2023년 7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5살짜리 아들이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동안 옆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아들이 익사한 후 30분 만에 발견했습니다. 아빠는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22년 8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6살짜리 아들이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동안 다른 방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아들이 익사한 후 1시간 만에 발견했습니다. 엄마는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21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7살짜리 아들이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동안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아들이 익사한 후 2시간 만에 발견했습니다. 아빠는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년7개월을 버텨줬는데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아가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수영장이 큰데가 아니었기 때문에 부모중 한 명만 제대로 수영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으면
이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어날수가 없죠.
수영장이 작아도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깊이가 5세 아이가 놀만한 곳은 아닌거 같네요. 저리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저런 상황 잘 못 봅니다.
저 많은 사람을 일일이 안전요원 4명이 다 보고 있을 순 없잖아..
부모가 일차적으로 지켜보고 있어야지.. 본인은 뭐했냐?
아니 어떤 옹호를 받으려고 인터뷰를 한 것 인지... 저도 6살아이 키우고 있지만 계곡이든 호텔이든 워터파크든 한시도 애들한테 눈 안떼고 지켜보는데 이걸 안전요원 탓 , 호텔에 소송건다니 참.... 슬픔을 남에게 전가시키지 마세요.. 제발요,, 추모하고 싶다가도 마음이 날아갑니다 참..
이건 안전요원이 파악할수없는일인데...
그분들 맘고생하게 만드시네요...
물에 빠진 익사사고도 아니고 몸에 갑자기 이상이 온 것 같은데...바로 건져내고 구호조치에 들어갔는데 무슨 호텔에다 책임을 지라고 그러는지...애의 건강관리는 부모의 몫인데 왜 남탓으로 돌리지?
일단...진단서에는 '익수 ---> 전산소증뇌증----> 패혈증' 으로 되어 있네요.
물 속에서 물을 많이 먹고, 그게 폐로 들어가 아이가 물 밖으로 나온 후ㅡ 뒤늦게 호흡 곤란 반응이 온 듯 합니다.
안전 요원이 앉고 뛸게 아니라 ( 그 후라도 인공 호흡을 했는지도 알 수 없고..) 바로 인공호흡을 들어 갔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누구 탓을 하고 있냐. 아버지란 사람이 아이를 두고 자리를 비워놓고 뭐 이렇게 당당해. 화장실을 가든 어디를 가든 애를 데리고 갔어야지. 제발 호텔 측의 압도적인 승소 기원합니다222
물에 아이 넣어놓고 예의주시해야하는 그 한명이 누구냐? 보호자 너란걸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는듯
아가야 다음생엔
널 못지켜주고 남탓하는 저런못난 아빠말고
잘지켜주는 든든한아빠 만날꺼야
좋은곳에서 잘쉬렴...
팩드.굿 저아빠.이글보길
한국에서 태어나지는 않겠네요
안전요원 4명이 아이 넷만 보는 거 아니잖음
수영장에 있는 모든 사람 심지어 성인조차도 안전요원이 보고 있어야하는데 마지막 CCTV에 수경 자기가 올릴 정도면 당연히 문제없다고 생각되었겠죠
아버님, 안타깝긴하지만 생판 남인 여성분이 다급히 달려가 아이를 건져내고 안전요원분들이 달려와 조치 취하는 와중에도 영상에 안 계시는데 애를 혼자 수영장에 두고 어디서 뭘하고 계셨는지..?
잠시 자리를 비웠다기엔..... 잠시가 아닌 거 같은데요
아이에 대한 안전책임 제 1차는 부모에게 있습니다만
한명만 예의주시? 너잖아 너가 부모잖아 그 한명이 너라고, 자기가 잠깐 자리비운사이 그렇게 된거잖아 누굴 탓하냐 그럼 안전요원한테라도 말해놓지 그랬냐
너가 소홀해놓고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지마라. 그래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아버지란 사람 참 답답하다.. 저런 곳은 부모가 끝까지 눈을 때 놓으면 안된다. 누굴 탓 하리오...
죽은 아이의 보호자이자 아버지란 사람이 미안한 기색도 슬픈 표정도 전무하고 당당하네
애가 물속에 있는데 어딜가...... 본인의 책임을 호텔로 떠넘기지마...
호텔측이 꼭 저사람 소송했으면 좋겠다
잠시 자리를 비웠던 아버지.... 아이한테 더 미안해해야 할 사람은 바로 그 아버지인거 같네요... 아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곳에 책임 전가 하지마세요.
안타깝지만..
호텔안전관리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
급성심정지 같은 느낌.
아이의 이상증상이 생긴뒤 관리요원이 아니지만 다른분이 금방 발견한것같고 이후 바로조치가 진행중인것으로 보입니다.
저 정도 환경이면 저는 애 데리고 같이 화장실갑니다. 물에는 무조건 부모중 하나 들어가서 같이 있고요. 절대 눈을 떼지 않아요!!
사람도 많은데 애가 없어지면 저한테 연락도 못하는 어린이인데 어쩌자고 혼자둡니까
공감이요. 전 아이둘이라 남편이 있을때만 워터파크가서 1대1 전담해서 놀아요. 부득이하게 부모 둘중하나 화장실 가면 나머지 어른1명은 아이둘 이랑 같이 물속에 들어갑니다.. 아이가 제법큰 초등 고학년이어도 내가 몸 힘든건 잠깐이지만 사고나서 후회하면 두고두고 기억될이라 물놀이만큼은 전담해서 놀아요
저도 연년생 애들데리고 워터파크가서 장실 마려울때 둘다 데리고나와서 화장실앞에 세워두고 혹시나 나갈까봐 계속 말걸면서 볼일봤습니다 대처능력도없는 아이들 뭔일나면 내탓이다생각하고..
하시는 행동이 기본행동이죠~
다들 잘하고 계시네요.
승소하면 뭐합니까?
아이는 세상에없는데...다른 분들도 아이관리잘하시길. 사고는 순간입니다~
왜 아이들부모는 사고만 터졌다하면 남탓남탓 아주 지긋지긋하네
아~ 그러니까 모든 법과 안전요원과 관심은 우리애만 세상의 중심적으로 봐줘야하는구나
이미 애가 의식잃자마자 옆에 시민이 꺼냈고 안전요원이 꺼냈어도 늦었겠구만
사고 터지기전에 보호자가 관심있게 봤어야지 자리비워놓고
의식 잃기전에 우리애 왜안봤냐 이거야 뭐야?
오히려 호텔측에서 애아빠를 고소해야할판인데 완전 영업방해된거 아녀
잃은게 너무 크니까 남탓이라도 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는것같음...
@@shinakame_RUclips
저도 이생각이 듭니다
누구탓이라도 해야 본인들 죄책감을 덜수있어서 그런가..
@@shinakame_RUclips나라면 애한테 미안해서라도 남탓 못할듯
5살아들을 물속에혼자두고 자리를비웠다면 부모의책임이 더 크죠...혼자둬야할 나이가아닌데..
안타깝네요.
수영레슨을 받는것도 아니고 자기자식은 자기가 봐야지...과연 잠시만 자리를 비웠을까??
시끌시끌한 상황에서 허우적 거리는것도 아니고 가만히 떠 있으면 무슨 문제가 생긴지도 모르겠는 상황인거같은데...ㄷㄷ
물안경을 올리고 바로 경직되는데..익사가 아니라 사망원인이 뭘까요..급성저체온증이나 이런거라면 아이상태를 확인 안 한 부모잘못 같아요. 어릴수록 체온유지가 힘들어서 저도 언제든 수영복을 두개 이상 챙겨다닙니다. 쉬는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구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남 탓하고 싶겠지만 상황을 바로 보고 아이를 잘 보내주시는 게 맞는 듯 합니다. 안전요원은 누군가 물에 빠져 허우적일때 조치를 하기 위해 배치 하는 거지 아이 한명씩 체크 하는 건 억지 같습니다. 현장에 달려간 안전요원도 충격과 죄책감에 힘들어 할 수 있는데 그 요원 탓으로 몰아가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요원들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저런 곳에 아이를 혼자 두지는 않죠.
내 자식을 내가 안 지키고 할 말이 있다는 게 놀랍네요.
어린 아이는 부모가 옆에서 계속 지켜봐야 맞는거죠… 왜 자기 잘못은 없는 듯이 말씀을 하시는지
cctv를봐도 호텔에서는 조치를 충분히 다 취한것 같은데...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는데 그런 아이를 두고간 부모가 잘못이지... 누굴탓합니까 아버님....
호텔 관계자분들, 안전가드분들 기운내세요...ㅠ
어린애가 수영장에 있으면 부모가 옆에있어야지 기본인데
아이 목숨을 안전요원에게 맡겨놧습니까
안전요원은 최소한입니다
최대는 부모가 아이를 지켜야죠
정말 아이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0:42 사망진단서에 직접사인 패혈증으로 되어있네요. 또 저산소증.... 안전요원이 미흡해서 죽었다는건 말이 안돼요.. 미끄럼틀 탄 것도 아니고 CCTV보면 물 먹어서 콜록대고 있지도 않고,, 구명조끼 입고있어서 의식없어도 동동 떠있는거보면 패혈증으로 인해 전조증상이 분명 나타났을텐데도 조치 안하고 계속 물놀이 놀리다 저산소증도 오고.. 그러다 의식 잃은 것 같아요.
다섯살인데 물에 같이 안 들어간 것도 신기하네. 난 우리 애들 초4,6이어도 지금까지도 수영장에서 같이 들어가고, 잠깐 물에서 나와도 눈에서 절대 놓치지 않음. 절대로
안타깝지만 cctv 영상을 보면 안전요원들이 저 이상으로 뭘 더 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심페소생안하고 어디를 데려가네무식하네
어찌 자기 애들을 남에게 부탁합니까? 1차 책임은 부모가 아닌가요?
호텔 수영장의 안전관리 탓하지마세요 애가 죽은건 죄송스럽고 미안한일이지만 부모중 한쪽이 자리를 비운다면 다른한쪽이 봐야합니다 그게 정석이고 자기애는 자기가 챙기는게 맞습니다 저희 부모세대때는 무조건 그랬구요 그게 안된다하면 한명이 업고서라도 일봤습니다
부모를 잘못만난 아이 였던거죠.
그 장소에는 문제가 없던거였네요. 안전요원이 없던것도, 감시탑이 없던것도, 빠른 응급조치가 없던것도 아니었네요.
아이가 죽어서 비통한건 알겠으나 그저 책임전가일 뿐으로 보입니다. 왜 아이에게서 눈을떼고, 방치했으며, 다른 어머니가 댁 아드님을 대신 구조하시고 안전요원들이 응급조치하러 뛰쳐올동안 대체 뭐하고 계셨습니까?
누구의 잘못을 떠나
애가 올라와서 수경까지 벗고나서 갑자기 기절한게 왜 그런걸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ㅠㅠ 갑자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저체온증 아니었을까요..ㅠ
@@jolyn-bn8es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ㅠㅠ 너무속상하네요 물놀이 간다고 많이 좋아했을텐데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하늘나라로 가서 너무 안쓰러워요..
익수로 인한 저산소증뇌병증이라고 영상에 나와요
본인 책임이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는게 인간의 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