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짓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준비한 마음보다 훨씬 큰 상처, 날카로워지는 신경, 곤두박칠 치는 심장, 벌벌 떨었던 손끝까지 아직도 기억나요.. 제발 헌 사랑을 제대로 끝마치고 새 사랑을 시작해주세요 영화보다 그 밤이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ㅜㅜ 음악, 영상과 연기까지 완벽한 영상이에요
헤어진 지 얼마 안됐을 때엔 '오 사랑아 조금만 버텨주오'의 '사랑'이란, 그 사람의 나를 향한 사랑, 우리가 만들었던 사랑으로 들렸었습니다. "오 그대여, 조금만 버텨주오" 라고요. 이제 제 마음이 정리가 된 후 다시 들어보니 그 사람과 함께하는 와중에 멀어지는 내 마음이, 내 사랑이, 끝나지않도록 버텨달라고 내 사랑의 크기에게 얘기하는 것 같네요. 특히 16:22 이 장면에서 오 사랑아 라는 가사가 절묘하게 시작되는데 지친 여자분의 뒷모습이 , 점점 마음이 떠나가는 제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내 사랑아 제발 조금만 버텨주오...그럼 우린 극복할 수도 있으니
This was a beautiful Short Film so beautiful that it had to be a Movie ❤️ Love the actor and actress. Song is so beautiful too. Jang Do Ha I miss you so much hope you get more roles for movie and K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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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더 사랑하는사람이 지는거랬어요
상품이 아닌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 배우분이 침대매트 비닐,,포장지 바스락거릴 때마다 제 심장이 바스라지는 기분이에여,,,허회경님 두번째 앨범도 심장 부여잡고 기다릴게요,,❤
공감되고 아프고 예쁘고..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고 받아드려야 상대방의 허물 또한 안아 줄 수 있고 이런 자세가 가능할 때 비로서 성숙한 사랑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장도하 배우 너무 멋있어요
소리 하나하나 집중하게 되는거 같아요 배우님들의 숨소리마저 소중 ㅠㅠ 미디어라고하면 항상 화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숨소리 부스럭거리는 소리 진짜 모든소리가 너무 소중하게 여겨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더 진하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진짜.. 미쳤다! ㅠㅠㅠㅠㅠㅠ
지나고 보니 사랑인것 같았으나 아니였고 아닌거 같았으나 그게 사랑이더라.
수견이 언니 연기 넘 잘해요~~다들 울언니 많관부,, 최수견 배우 화이팅!!♡
집 둘러보는 장면이 인상깊어요
이게 예술이지.....ㅜㅜㅜ영화 진짜 너무 잘봤습니다 ㅠ
잘봤습니다. 허회경님 팬이에요
초반에 두 배우 손잡는 장면에서 울 뻔 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뮤직비디오만 봤을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나오는 배우들 다 매력적이고 너무 재밌다..
잘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섬세한 연출력, 애잔한 노래까지.. 모든 것이 조화롭네요.
마지막 비닐 뜯는 장면.. 가슴아프네요.
짐짓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준비한 마음보다 훨씬 큰 상처, 날카로워지는 신경, 곤두박칠 치는 심장, 벌벌 떨었던 손끝까지 아직도 기억나요.. 제발 헌 사랑을 제대로 끝마치고 새 사랑을 시작해주세요
영화보다 그 밤이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ㅜㅜ 음악, 영상과 연기까지 완벽한 영상이에요
14:32 아..여기 진짜 극본 미쳤다..........여자 남자 대화 포인트 이걸 잡아내시다니..
우연히 봤는데 영화 넘 좋아요. 노래는 더 애절하면서도 달콤하고요~💕
작품 잼나게 잘시청했습니다
음악좋아요^^
처음엔 홍상수 감독 영화인듯 보다가
그렇치는 않네요.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영화. 모두에게 있었고 있을수 있는 스토리.
음악 선율도 아름다워 편안하게 본듯 하네요.
영화이 소리부터 연기까지 아름다워요
마음이 찡하네요ㅜㅜ 잘 봤습니다~!
The song really captures her raw feelings and it is so heartbreaking. Thanks for the amazing film, well done team! and thank you for the subtitles!
진짜 잘했네요
심장이 찢기듣 터지는 느낌이다…
영화 너무 좋아요
너무 좋다...ㅜ
헤어진 지 얼마 안됐을 때엔 '오 사랑아 조금만 버텨주오'의
'사랑'이란, 그 사람의 나를 향한 사랑, 우리가 만들었던 사랑으로 들렸었습니다.
"오 그대여, 조금만 버텨주오" 라고요.
이제 제 마음이 정리가 된 후 다시 들어보니
그 사람과 함께하는 와중에 멀어지는 내 마음이,
내 사랑이, 끝나지않도록 버텨달라고 내 사랑의 크기에게 얘기하는 것 같네요.
특히 16:22 이 장면에서 오 사랑아 라는 가사가 절묘하게 시작되는데
지친 여자분의 뒷모습이 , 점점 마음이 떠나가는 제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내 사랑아 제발 조금만 버텨주오...그럼 우린 극복할 수도 있으니
연기 너무 잘한다..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그 때의 걔
19:33
잡고싶지만 잡기엔 너무 멀어진 우리.
나는 너무나도 쉽게 당신을 사랑했던 마음이야.
나는 너무나도 쉽게 사랑에 무너지는 마음이야.
사실 들키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이야..
22:42
Straight to the heart without a doubt it is very beautiful🥺🥺❤🩹
감정 표현이 섬세하네요.
This was a beautiful Short Film so beautiful that it had to be a Movie ❤️
Love the actor and actress.
Song is so beautiful too.
Jang Do Ha I miss you so much hope you get more roles for movie and KDrama.
🤍
DAMN I FOUND GOLD
heartwarmingly sad
❤❤❤❤❤❤❤
저 여자 배우분 인스타 아시는 분ㅜㅠㅠㅠㅠ 막 검색하다가 남자분은 찾았는데 여자분 진짜 못찾겠어요🥺 너무 궁금해요.. . 최애 연기
@su_kyeoni_
입니다!!!! 오래오래 응원해주세요🫶🏼
장도하
이 배우는 누구지?
Can somebody tell me why did they break up?..... Who was the person in that picture???
언젠간 벗겨질 비닐같은 관계
잘 봤습니다.
메트리스의 비닐은 얼릉 까야죠 부스럭 소리가 장난이 아니였을텐데.. 메트리스 광고로 괜찮은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