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your music, a perfect crossover between traditional music and western music. My favorites are Frontier, No Boundary, The Gate of Dreams and the songs for the The Twelve Kingdoms. It makes me homesick, although I am a Chinese working in Kenya. Hope you to watch you perform alive one day!
뭔가 북받쳐오는것이... 반일사상에 매료되서 뭐가 중헌지 망각한자들이 들끓는 못난한국땅에서 알게모르게 느끼셨을 서운함이 있었겠지요.. 어느덧.. 태어나고 자란곳에서 멋진공연을 하는 양방언님을 보면서 뭔가 그런것들이 교차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Who I AM 도 좋고 Where I born 도 좋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음악하세요
사는 것, 살아있는 것이 기쁨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방언 선생님의 사람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음악으로 승화되어 감동받을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음악엔 어떤 곡이든 사랑과 희망이 느껴집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몇 개월 째, 이 곡 하나를 듣기위해 몇번을 방문하는건지…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져오는 뜨거운 감동… 올해 공연은 전부 못가게 됬지만, 내년 공연을 기대하겠습니다.
패럴림픽이 시작되어 다시 댓글을 남깁니다. 코로나가 걱정되는 기간이지만 그 열정을 응원하며..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Love your music, a perfect crossover between traditional music and western music. My favorites are Frontier, No Boundary, The Gate of Dreams and the songs for the The Twelve Kingdoms. It makes me homesick, although I am a Chinese working in Kenya. Hope you to watch you perform alive one day!
뭔가 북받쳐오는것이...
반일사상에 매료되서 뭐가 중헌지 망각한자들이 들끓는 못난한국땅에서 알게모르게 느끼셨을 서운함이 있었겠지요..
어느덧.. 태어나고 자란곳에서 멋진공연을 하는 양방언님을 보면서 뭔가 그런것들이 교차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Who I AM 도 좋고 Where I born 도 좋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음악하세요
정말 멋진 곡입니다. 작년 공연을 놓치다니 ㅠㅠ
이 곡이 한국판 7집에는 들어있질 않던데 정말 아쉽군요.
정선아리랑도 멋진 곡이라 놓칠 수는 없지만요.
👍👍👍👍👍👍👍👍👍👍👍👍👍👍👍
💥대박 감동💥
음악도 좋지만 Who I AM 이라는 제목 선택도 좋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