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of Jeju

[@김도락]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연하실때 맨 앞줄에 앉아서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음악세계뿐만 아니라 훌륭하신 인격에 우리 가족 전체가 반했습니다. 오늘이 딸의 생일이었는데 잊을수 없는 최고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yokunihiko]

감사합니다 ^^

[@bdj0103]

20년전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듣고 반해서 양방언님 콘서트도 자주 다니고 초등학생 제자들과 이 곡으로 리코더 합주도 많이 했었답니다. 지금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네요. 아름다운 곳으로 나를 데려다 주는 것 같아요.❤

[@Ryokunihiko]

감사합니다^^

[@hisofelt]

국중박에서 너무나 행복하게 들어서 요즘 계속 듣고 있는 곡입니다 듣고 있으면 배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철썩이는 바다를 나는 기분이에요!

[@Ryokunihiko]

감사합니다!

[@ko991230]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88둥이-y4i]

10년전?쯤 들었을땐 와닿지 않았는데 요즘 다시 들어보니 재발견이란 말이 어울리네요.
양방언 선생님 곡 하나하나 계속 들어봐야 겠어요.
어느 하나 깊게 생각하지 않은 곡이 없네요.

[@퐁블랙-u7e]

왠지 이곡은 료 쿠니히코가 어린시절 양방언에게 주는 선물같음

[@Midnight_Glows]

제가 왜 이 곡을 이제서야 발견했을까요. 국중박에서 감상하면서 음악에 한껏 매료 되었습니다. 새파란 바다 저 너머까지 들여다보는 풍경이 절로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yokunihiko]

감사합니다!

[@Midnight_Glows]

댓글을 단지 6개월이 지나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후에도 종종 노래를 찾아 듣기도 합니다. 다시, 이 음악이 담긴 국중박의 전시 영상이 아른거려 서울로 여행을 또 떠나려 합니다. 음악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M-hp8gg]

내 어린 시절을 함께 해 주었던 추억이 담긴 곡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곡의 대한 해석은 달라진다 느낍니다

[@kh8933]

제주의 빛나는 바다를 보고 싶군요.~~

[@eap1237]

이분 노래 다 넘 좋아요 ㅎㅎㅎㅎ

[@tinavino1575]

천재! 3:18 🌹🌹🌹🌹

[@Moonlight-yv2rw]

노래가 너무 좋아요!!

[@뿌잉-r3j]

노래좋음

[@Moonlight-yv2rw]

멋짐

[@Moonlight-yv2rw]

대단합니다.

[@chadhong]

Pearl brought me here! 😂

[@purusha3831]

only heaven knowes

[@happybuya]

20년 전
프린스 오브 제주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양❤방❤언 님은
영원한 나의 그리고 우리의
뮤지션이 되고 계십니다.

[@복어와거북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