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들] 대장암 진단을 받았던 오은영 박사님이 했던 부정적인 생각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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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JJ-oc8oo
    @JJ-oc8oo 19 дней назад +5

    4:18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인간 같잖은 사람들 대처 방법을 알려줘야함. 국가에서 아예 새로운 기관 만들어서 진상 상사 대처법 알려줘야함. 세상은 진짜 약육강식이고 정글임. 생각해보면 교육청이나 이런대서 일부러 순한 노동자들 만드는건 아닌가 몰라.

  • @Lucia-mg9gr
    @Lucia-mg9gr Месяц назад +18

    근데 첫번째 사연은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잘못을 진짜 했으면 잔소리듣고 고쳐야 맞는거고. 만약 잘못을 했는데 저정도 약한 잔소리도 못 들을 정도로 여리면 사회생활 하면서 좀 더 강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고.

  • @김민정-r8x
    @김민정-r8x 29 дней назад +2

    역시 오은영 박사님이세요...

  • @ch-ed7217
    @ch-ed7217 Месяц назад +24

    저 아르바이트 사연은 너무 속상하다...부당한 대우가 사회 도처에 깔려 있어서..

  • @김보림영어
    @김보림영어 Месяц назад +9

    저도 대장암걸렸다고했을때 억울했는데 ㅜ

  • @현주지-w1c
    @현주지-w1c 10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이제 50대입니다~ 앞으로나아가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질 못해요~ 왜그럴까요? 제정신적 문제겠죠?

  • @euwpdnp
    @euwpdnp 15 дней назад +1

    좋은 직원은 결국 좋은 가게나 회사 가게되던데 ㅋㅋ

  • @wish252
    @wish252 Месяц назад +5

    아내한테 애정이 없는 듯 보임

  • @앱등이-d3u
    @앱등이-d3u Месяц назад +9

    젊은 청중들 반응 보니 우리나라 미래가 어둡다ㅋㅋ

  • @peterkang7710
    @peterkang7710 7 дней назад

    법륜 스님 하고 했갈리네요

  • @네버다이유
    @네버다이유 21 день назад

    왜 빌런 사장만 만나냐고 내가 맞혀볼까 당신은 좀 특이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너무 사람을 쫓아다니면 그럴수 있다
    구직을 할때 사람들말 듣고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일자리 찾아다니는 습관을 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