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자존감이 낮은 당신에게 /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부터 / 외모는 자존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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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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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기분좋은 외모! 케이님도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외모에 정말 관심은 많은데 자기관리에 게을러서 살도 많이 찌고
외모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케이님 영상 보고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심삼일로 끝나면 안되겠지만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케이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2살 되니깐 갑자기 위기 의식이 느껴져서 세안도 꼼꼼히 하고 저렴이 갈바닉 사서 쓰고 있는데 좀 좋아지는거 같네요.20대때부터 피부 관리하던 친구들이 확실히 피부가 좋더라고요.
지은님 반가워요^^
지금부터 관리하면 앞으로의 10년은 보장되니까 관리의 길을 쭈욱~ 이어주세요!
그리고 많이 웃고 좋은생각하고 하시면 더더욱 내면도 아름다워질거예요!
40대 관리 가즈아~~~!!!
감 사 행
내적.외적 아름다움이여 나에게로!
ㅎㅎ😘
방금.다른영상보고 바로~~밑에 이 영상이 있어 왔는데 영상이 갑자기 엄청끊겼어요 댓글도 안뜨고 ... 그래두 끝까지! 잘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아름다운밤이네요~ 아름다움이여! ㅎㅎ드루와~~♡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혼자서 옹알 거리는 느낌입니다..
예전 마이크라 소리가 좀 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트부에서얼굴만뵈었는데
오늘첨영상봤어요
참고우시네요
가까이있다면정말 친구삼고싶어요
물론저보다한참어리지만요
외모도저랑많이닮은듯해요
저도나이들어서 나를꾸미기시작했어요
다들 단아하고예쁘다고들합니다^^;
왜진즉 꾸미지않았는지..
매사자신감이생겨요
오~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곱다는말을 듣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저랑 닮으셨다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셨겠습니다 ㅎㅎ
제가 한국에 있었음 모임도하고 했을텐데 알래스카에 있어서 아쉽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 케이님 단발때가 있으셨군요 역시 그때도 엘레강스 하셨군요 ㅎ
갑자기 요세 제 외모변화에 급 관심이 생겨서 찾아서 봤어요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약간만 크게 부탁
말 할 데가 없어서 써봐요ㅠㅠ
찐 살, 이미 하얗게 되어버린 튼 살 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다는걸 느껴요..
어떻게 하면 좀 저를 더 사랑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제가 너무 싫네요..
아... 공감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병원에 있으면서 10kg가 쪄서 튼살이 아직도 있네요.
거기다 아이 둘을 출산후 배에도 ㅜㅜ(엄마훈장이죠~)
그런데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튼살이고 내가 이렇게 만든거니까 인정하자~
내 살 튼건 우리 남편만 보면됐지뭐~
튼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내가 나를 사랑해 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가 싫은건 내가 스스로를 인정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예요. 다른사람들은 사실 나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답니다~
내 튼살까지 속속들이 보고 흉볼 사람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어요.나빼고 아무도요...
그러니까 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그게 내가 나를 사랑 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방법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황들꽃향 맞습니다~ 외모가 나를 말해주는 다는 아니지만 꽃을 가꾸듯 나 자신도 가꿔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결국에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외면으로 나타나게 되니까요~ 옳으신말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