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염소 창법의 비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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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июн 2024
  • 방송 일자: 2021년 10월 1일

Комментарии • 15

  • @NovemberHoliday
    @NovemberHoliday 9 дней назад +59

    유썩tv 저사람이 개웃긴게
    뭔가 특별한걸 만들려는 생각없이
    꾸준히 뇌절만을 고집하는게 개웃김 ㅋㅋ

    • @baksa8545
      @baksa8545 9 дней назад +11

      아는 맛이 무섭다

  • @구운계란
    @구운계란 10 дней назад +22

    59살 게인인님은 언 젠가를! 하고싶었냐맨이야

    • @kaeskul
      @kaeskul 6 дней назад +2

      사실 진짜 목적은 어떻게든 조이고 싶은거다맨이야

  • @진우의교배프레스
    @진우의교배프레스 5 дней назад +8

    진우는 타지리의 거친 숨결을 알아챘다. 저돌적으로 진우에게 다가오는 타지리의 입술을 진우는 뿌리치지 못했다. 둘의 혀는 마치 두 마리의 갯지렁이처럼 서로를 탐했다. 진우의 입술은 타지리의 목을 향하여 타지리의 목선 하나하나를 음미했다. 둘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진우는 타지리의 옷자락을 천천히 벗겼다. 타지리는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빨리 벗겨주기를 바랄 뿐이다. 타지리는 진우의 몸을 힘껏 들어올렸다. 진우는 저항할 수 없었다. 진우가 타지리의 완력을 당해낼 수는 없기에... 둘은 침대에 몸을 맞대었다. 둘의 눈동자는 서로를 향하였다. 타지리와 진우의 입술과 혀는 이미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였다. 아련한 노래가 흘러나온다. 여름이었다.

    • @마늘샐러드
      @마늘샐러드 4 дня назад

      얘는 그냥 자기가 글을 잘 쓰는 줄 알어~! 이거나 드셔~

    • @Arang-sword
      @Arang-sword 2 дня назад

      양끝드립 ㄷㄷ 진리의 타지술과다. 타지리와 술을 과다하게 마시는게 진리라는 케인인님의 음모

  • @user-ki6yl9ki8q
    @user-ki6yl9ki8q 10 дней назад +4

    유~~~썩

  • @ccoccoroo01
    @ccoccoroo01 5 дней назад +2

    썸네일 코라지때문에 들어왔다맨이야 ㅋㅋㅋㅋㅋㅋ

  • @0-OoO-0
    @0-OoO-0 6 дней назад +8

    이때 지누는 30대였네

    • @jinwooburger
      @jinwooburger 6 дней назад +8

      뭉슨 소리니! 저때도 89세 독코노인이었단다!

    • @user-zp2tr7ph6t
      @user-zp2tr7ph6t 6 дней назад

      이게 어딜 가미 그냥

    • @user-ug4dr7bo9u
      @user-ug4dr7bo9u 6 дней назад +2

      중생대부터 살았다맨이야

    • @GwangMo
      @GwangMo 6 дней назад +3

      코가 저 정도로 커지려면 -3000년은 기본이란다!!

  • @nbvww
    @nbvww 5 дней назад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