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좀!!!부모님들 아이들 물놀이 할때는 특히 매의눈으로 좀 붙어서 같이 있으세요. 라아프가드가 있었냐 없었냐도 중요하지만 내새끼는 내가 옆에서 붙어서 봐야합니다. 위험하게 노는지,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는 안주는지 부모가 보면서 옆에 있어야 하는거에요. 저도 13살 3살 아이 키우는 부모구요. 전 아직도 13살 딸아이는 다 컸지만 제가 자랄때와 다르게 세상이 무서워서 혼자서 어디 나가게 안합니다.😓 ( 외국살아서 운전해서 다녀야하기에 특히나 더 그런거지만 말입니다) 3살 아이는 정말 집에서 욕조에서 물놀이할때도 저나 신랑이 꼭 붙어 앉아있어요. 그럼에도 다칠때도 있기에 조마조마 합니다. 아이잃은 부모님의 심정은 어찌 해아리겠습니까만은 제발이지 내아이는 내가 지킵시다!!!
저는 몇 년 전에 리조트 수영장에 갔는데 파도 수영장에서 건장하게 생긴 초등생이 내 옆에서 허우적대고 있길래 자세히 봤더니 날보고 울상으로 살려달라는 눈짖으로 보길래 얼른손을 잡아주고 가이드가 옆 위에서 잡담하면서 놀고 있길래 소리를 목 터지라 부르면서 ''파도꺼'' ''파도꺼요'' ''파도끄라고'' 파도좀끄라고'' 외치고 또 ''파도꺼요'' ''파도꺼요''를 20번도 더 넘게 질렀는데 댔는데두 쳐다도 안 봐서 나는 그 아이를 데리고 나올려는데 나도 워낙 깊은 곳이라 허우적대면서 물먹으면서 데리고 나오는데 이 아이가 자기살겠다고 날 얼마나 보이는데로 얼굴, 몸 팔 등 잡아 찝어대고 휘던지 옷살이다 뜯길 정도로 나도 아! 차 이러다죽겠구나!!! 싶었습니다 어찌 어찌 해서 데리고 겨우 겨우 데리고 나와서 가이드를 가까이가서도 불러도 잡담하느라 정신을 못 차리고 있더군요 그사이에 그아이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없이 도망가버리고 그가이드는 사고 없었으면 됬지 하는 표정이드라구요 정말 하도기가 막혀서 지금 생각만 해도 소오름이 돋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무서운 그 리조트에 안 갑니다. 치가 떨리드라구요 부모가 아이들 다 컷다고 넘 무심 하면 안됩니다 아이들은 어디로 튈찌 모르는 존재이니깐요! 아이들 사고에는 90%가 부모 잘못입니다 항상 부모의 메의눈으로 항상 잘 감시 해야 합니다.
부모 잘못은 맞는데 아기가 허우적 되고 있는 와중에 그 옆에 구명조끼 입은 아이가 있고 그아이를 사진 찍어주고 있는 검은모자에 검은수영복 여자 엄마가 보이고 허우적 되는 아기가 분명히 카메라 속에 보였거나 시야 안인데 그냥 사진만 찍고 뒤돌아가고 무관심이네...!? 뭐지??? 죽을려니 이렇게 죽어ㅜㅜㅜㅜㅜ
나도 괌에 여행갔다가 저거랑 똑같은 상황이 내코앞에서 일어났다. 아이가 물속에서 머리를 쥐어뜯으며 몸부림 치더라. 바로 뛰어들어 꺼내서 아기엄마에게 보냈는데 별일아닌듯이 넘어가더라. 근데웃긴건 내아이도 저렇게 사고날뻔했다는거 ㅠ. 생각해보면 아이와 수영장놀러가는건 위험한일이다.
orange이 네 안전요원도 모르고 아무도 몰랐는데 저만 봤거든요. 3살쯤된아기가 물속에들어가는걸. 아마도 아기엄마는 큰사고가 아니었다고 생각했던거같아요. 아니면 아기가 울어서 케어하느라 정신없었던지. 전 바로 그자리를 떠났거든요. 생며의 은인이 거의 확실한지라 가끔 뿌듯해하며 살고있습니다ㅋ
저도 그런 적 있어요. 호텔 수영장에서 애가 갑자기 허우적거려서 구해준 뒤에 애 엄마를 찾았는데 제가 애가 수영장에 빠져서 허우적거려서 죽을 뻔했어요 했는데 고맙단 말도 한마디없이 네~ 이러고 아무렇지 않게 그냥 애 손잡고 가버리더라구요. 고맙단 말 들으려고한 건 아니지만 뭔가 허무하더군요 자기는 보이지도않는 멀찍이서 다른 엄마랑 대화하고있던데.
아이를 잃은 부모에게는 깊은 위로를 건넨ㄷㅏ만, 난 사실 자신의 아이를 살펴보지 않고 남탓하는 부모들이 이해가 안간다.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대중의 공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을까? 아님 원론적으로 소송에 이길 계산이 있으니 걸었을까 나같음 자책감에 쩔어 소송생각도 못할 거 같다.
저 아이는 5살, 키 1m . 괌힐튼 호텔 수영장은 깊이가 1m80cm 엄청 깊다. 180 성인도 물속에 걍 못서있는다. 괌 힐튼 여행가시는 분들은 < 어른, 아이 모두 깊은 수영장 조심하시라 > 현재 괌법원에서 배상 소송중. 수영장옆 옥외바에서 바라다 보는 파란 바다는 아마 투몬베이에서 제일 압권일 듯. 다른 호텔과 달리, 힐튼이 언덕에 있거든. 그러니 뷰가 좋지.
바로 저 상황을 바다에서.. 어른들은 해변에서 식사를 하던 중이었는데. 어라? 조카가 어디 간거지 하고 두리번 거리던 중. 70미터 정도 떨어진 바닷 속에서 머리가 잠긴 채 머리가 반쯤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어느 아이를 본 순간 미치는줄 .. 신발 신고 옷 입은 그대로 달려들어가 구해냈고. 그 녀석은 서른이 다 돼간다. 그 때 대여섯살 먹은 조카 옆에서 물먹으며 허우적대는 어린 아이를 우두커니 물놀이 하며 지켜보고 서있던 초등학교 4-5학년 돼보이던 녀석들. 아이는 구하지 않고 지켜보고만 있던 그 모습이 기억난다. 개노무 새키들. 아이를 데리고 물가에 가면 절대 시선을 놓쳐선 안 됩니다. 부모든 동석자든 명심하세요.
뒤늦게 나타나는 라이프가드 이 자막은 마치 모든 잘못이 저사람한테 있다는듯한 자막이네 애 부모가 케어를 못한거지 어떻게 한명이 수영장을 전부 케어함..?
안수진 1차책임은 부모
안전요원책임은 별로없죠
업무태만 10살까지는 부모가
옆자리를지켜야지 안전요원이
있다해도 괜히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다는게 빗말은 아닌데
실제로 소리지르지 않는이상
물에빠진건지 유심히 보지않으면
모름
내말이
근데 아무 조치도 안하고 멀뚱멀뚱 서있는건 잘못한거 같은데?
악마의 편집
그럼 라이프가드는 돈받고 왜있어요
라이프 가드가 수영장 전체를 커버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건데..
라이프 가드 포지션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방임한 게 문제지..
ㅇㅈ
맞는말임 부모책임
@@user-fjsrt 라이프가드가 신이냐? 저런 작은 애 까지 전부 커버치게 코앞애 있는 주변 사람들도 모르는데 멀리 있는 라이프 가드가 대체 어떻게 앎
@@user-fjsrt 모지리임? 지가 라이프가드 책임으로 몰고 가니까 한 말인데 지가 한 말도 모르누 이건 100% 부모 잘못인데 딴소리 하는 것 부터가 너는 이미 글렀다
제발....좀!!!부모님들 아이들 물놀이 할때는 특히 매의눈으로 좀 붙어서 같이 있으세요.
라아프가드가 있었냐 없었냐도 중요하지만
내새끼는 내가 옆에서 붙어서 봐야합니다. 위험하게 노는지,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는 안주는지 부모가 보면서 옆에 있어야 하는거에요. 저도 13살 3살 아이 키우는 부모구요. 전 아직도 13살 딸아이는 다 컸지만 제가 자랄때와 다르게 세상이 무서워서 혼자서 어디 나가게 안합니다.😓 ( 외국살아서 운전해서 다녀야하기에 특히나 더 그런거지만 말입니다) 3살 아이는 정말 집에서 욕조에서 물놀이할때도 저나 신랑이 꼭 붙어 앉아있어요. 그럼에도 다칠때도 있기에 조마조마 합니다.
아이잃은 부모님의 심정은 어찌 해아리겠습니까만은 제발이지 내아이는 내가 지킵시다!!!
Christine Kim 말씀 맞습니다. 어느나라건 애는 부모가 지켜야죠~
옳으신 말씀ᆞ
기본이지만 지키자구요ᆞ
그래서 수영을 가르쳣죠.
맞아요 이건 안전요원이 봤냐안봤냐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부모는 어디서 뭐 하고 있었데요 하..
맞는말씀입니다.😁
라이프가이드가 혼자 다챙기기힘들지.. 부모뭐하냐..
김영민 한명도 안챙겼고만
뭘다챙기려고했냐
작은거인 서비다른건 큽디다 수영장도 넓고 사람이 몇명인데 천리안도 아니고 다보고있어요 상식적으로좀 생각해보세요 아이들은 일단 부모들이 챙겨주셔야합니다
김준환123 ㅇㅈ
아이가 물속에서 4분 30초나 고통스러워하는데 부모란 작자들은 뭐하고 자빠졌냐 물에 갈때는 아이에게 1초도 눈을 떼면 안된다 아이부모 평생을 자채하며 살길
수영도 못하는 애를 구명조끼도 안 입히고..... 어휴..... 보는 내가 답답하네요. 수영장에서 5살짜리 애 하나도 못 볼꺼면 저길 왜 갔냐구요~
저는 몇 년 전에 리조트 수영장에 갔는데 파도 수영장에서 건장하게 생긴 초등생이 내 옆에서 허우적대고 있길래 자세히 봤더니 날보고 울상으로 살려달라는 눈짖으로 보길래 얼른손을 잡아주고 가이드가 옆 위에서 잡담하면서 놀고 있길래 소리를 목 터지라 부르면서 ''파도꺼'' ''파도꺼요'' ''파도끄라고'' 파도좀끄라고'' 외치고 또 ''파도꺼요'' ''파도꺼요''를 20번도 더 넘게 질렀는데 댔는데두 쳐다도 안 봐서 나는 그 아이를 데리고 나올려는데 나도 워낙 깊은 곳이라 허우적대면서 물먹으면서 데리고 나오는데 이 아이가 자기살겠다고 날 얼마나 보이는데로 얼굴, 몸 팔 등 잡아 찝어대고 휘던지 옷살이다 뜯길 정도로 나도 아! 차 이러다죽겠구나!!! 싶었습니다 어찌 어찌 해서 데리고 겨우 겨우 데리고 나와서 가이드를 가까이가서도 불러도 잡담하느라 정신을 못 차리고 있더군요 그사이에 그아이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없이 도망가버리고 그가이드는 사고 없었으면 됬지 하는 표정이드라구요
정말 하도기가 막혀서 지금 생각만 해도 소오름이 돋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무서운 그 리조트에 안 갑니다. 치가 떨리드라구요 부모가 아이들 다 컷다고 넘 무심 하면 안됩니다 아이들은 어디로 튈찌 모르는 존재이니깐요!
아이들 사고에는 90%가 부모 잘못입니다
항상 부모의 메의눈으로 항상 잘 감시 해야 합니다.
김소리 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뛰어쓰기좀
아 진짜 읽는 내가 다 빡친다
완전 열받았겠어요
예진장도 띄어쓰기 좀 하시죠???
김소리 앜ㅋㅋ뛰어쓰기 다하셨네요 장난으로 한건데 기분나빴으면 죄송합니다!
봐바요 뛰어쓰기하니 얼마나 보기 편합니까!
애혼자여행왔나보네요
마하 ㅠㅠ흑
존나웃기네 ㅋㅋㅋ
어떤 장소든 아기들 사고는 부모 잘못이지 사고가 걱정되거나 애초 못볼거같음 집에서 먹이고 놀던지 자기자식을 누가 챙겨 이사람들아 ㅠㅜ 아기들은 언제까지나 옆에서 있어줘야지..
더 좋은곳에서 더 좋은 부모한테서 태어나길 ㅠㅠ 정말 이게 뭡니까 부모야!!
개한민국에서 태어나면 재수가 없는거임 ㅇㅇ
다음은 없다!!!
초등생 이하는 무조건 구명조끼 끼워야지... 에휴..
부모한태 아동 살인죄 적용시켜라.
이건 부모 잘못이야...5살짜리를 저렇게 풀어 놓으면 안되지.
어릴때 발생한 사고나 사건은 빼도박도 못하고 부모잘못이여 평생 가슴아파하며 살길 ...
제일 문제는 안전치 못하게 구명조끼도 입히지않고, 아이가 성인풀들어가서 허우적대다 죽어간 시간동안 부모가 아이를 한번도 보지 않은것
누굴탓할것도 없이 이건 그냥 부모책임 100이야
진짜 저 수영장이 가운데로 들어가면 갈수록 깊어지는곳이고 아이들은 구명조끼 없이는 못들어갈뿐더러...애초에 아이가 혼자 수영장에 들어가게 냅둔것 또 그걸 몰랐던 부모님의 잘못이 크다..
저도 유치원에서 수영장 가서 빠졌다가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어요. 처음에는 허우적대고 그다음에는 빠지는데 물이 귀를 막아서 먹먹한 느낌이 지속됙지만 의식이 없어질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잠이 오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눈을 떠보니 살아있더라고요.
아니 라이프가드를 따지기 전에 애초에 저렇게 큰 수영장에 부모가 5살짜리 옆에 없는거 자체가 말이 되는거임?? ㄹㅇ 매의눈으로 봐도 사라지는게 애인데
야외 수영장 라이프가드 였습니다. 성수기때 수영장 바글바글합니다. 절대 커버못해요. 위영상처럼 4분간 발견못한건 참으로 안타깝지만 부모님들 절대 본인 아이들 시선에서 놓지마세요.
애랑 수영장 가면 우리애도 보면서 주변도 한번씩 살펴봐야겠다 어린아기들 수영장 익사소식 너무 마음 아프네.. 하😢
아이들이있는가족여행이라면 자신을위해서가 아닌 모든 생각과 계획을 아이에게 포커스에 맞춰야합니다 만약 부모가 아이혼자놀게하지않고 같이 놀았다면 저런일은 없었겠지요
여행에서 아이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항상 눈으로보는 즐거움 만큼 더할나위없는 여행에서의 또 하나의 힐링입니다
옆에 있던 여잔 머래~~~
애가 그러고있으면 빨리 손을 썼어야지~~
맘이 아품니다ㅠㅠ
부모가 가장 큰 잘못이지만 주의에 있던 사람들은 뭐하냐
저건 부모잘못이예요ㅠ 애들은 눈을떼면 안되요. 소아과의사도 초등전 아이사고는 부모탓이라고 책에서쓴거 본듯해요. 그러기에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유치원선생님들도. 자기가 돌보는 시간만큼은 긴장하고 아일돌보는게 맞고 부모가 진짜조심하는게 맞아요. 두돌저희둘째는식탁 의자밀고 다니며. 가스렌지위에 있는거 다만져요. 그래서 전 아예뜨건걸 안둬요. 아이잘때 요리하고 다 식을때. 까지 가스렌지앞에 있다가 확인후 집안일이나 다른일해요. 보통육아책엔 냄비손잡이만 안으로두면 된다고나오지만. 아이들은 어디로튈지 모르고 호기심이왕성한시기니. 저처럼 아이어린아이 키우시는분들 식탁이든 어디든 뜨거운거 두지마세요. 안전은 지나칠만큼 조심하는게 맞다고 봐요.
5살이자나ㅜㅠㅠㅠ 라이프 가드가 아니라ㅜㅠㅠ 부모 어딨어ㅜㅠㅠㅠ 세상 화나고 못 보겠네ㅜㅠㅠㅠ 울애기 이제 7살 됐는데도 혼자 못 두는데ㅜㅠ
부모 잘못은 맞는데
아기가 허우적 되고 있는 와중에 그 옆에 구명조끼 입은 아이가 있고 그아이를 사진 찍어주고 있는 검은모자에 검은수영복 여자 엄마가 보이고
허우적 되는 아기가 분명히 카메라 속에 보였거나 시야 안인데 그냥 사진만 찍고 뒤돌아가고 무관심이네...!? 뭐지??? 죽을려니 이렇게 죽어ㅜㅜㅜㅜㅜ
예전에 제 사촌동생들이 거의 다닥다닥 붙어서 놀앗는데도 그냥 헤엄치는걸로 보임 ...그러다 저희엄마가 막 달려와서 들어가서 구햇는데 그때도 몰랏음 빠진지 진짜 잘 모름 그래도 영상으로 보니 답답하긴하네 ...에휴 ㅡㅡ
나도 괌에 여행갔다가 저거랑 똑같은 상황이 내코앞에서 일어났다. 아이가 물속에서 머리를 쥐어뜯으며 몸부림 치더라. 바로 뛰어들어 꺼내서 아기엄마에게 보냈는데 별일아닌듯이 넘어가더라. 근데웃긴건 내아이도 저렇게 사고날뻔했다는거 ㅠ. 생각해보면 아이와 수영장놀러가는건 위험한일이다.
박세준 애가 목숨을 잃을 상황이고 님이 생명의 은인인데 별일아닌듯 하다니 애엄마로서 전 이해가 안되네요.
orange이 네 안전요원도 모르고 아무도 몰랐는데 저만 봤거든요. 3살쯤된아기가 물속에들어가는걸. 아마도 아기엄마는 큰사고가 아니었다고 생각했던거같아요. 아니면 아기가 울어서 케어하느라 정신없었던지. 전 바로 그자리를 떠났거든요. 생며의 은인이 거의 확실한지라 가끔 뿌듯해하며 살고있습니다ㅋ
고마워요 저도 항상 조심 해야겠네요
아이와 수영장에간다는건 위험 한거다 그걸 감수하고 가야한다라 생각하고 주의하며 나아니면 안된다라생각하고 놀아줘야겠네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호텔 수영장에서 애가 갑자기 허우적거려서 구해준 뒤에 애 엄마를 찾았는데 제가 애가 수영장에 빠져서 허우적거려서 죽을 뻔했어요 했는데 고맙단 말도 한마디없이 네~ 이러고 아무렇지 않게 그냥 애 손잡고 가버리더라구요. 고맙단 말 들으려고한 건 아니지만 뭔가 허무하더군요 자기는 보이지도않는 멀찍이서 다른 엄마랑 대화하고있던데.
어디서든 부모가 책임을 져야지요
너무 불쌍하고 끔찍해서 못보겠다 내가 저상황으로 가서 구해주고싶음ㅠㅠ
1차 책임은 부모
보호자를 살인방임으로 처벌해야 한다
제발
부모는 저렇게 어린아이 데리고 수영장 갈때 제발..한눈팔지 말고 살펴라!!
천방지축 아이들 어디로 튈지 모른다
라이프 가드가 문제가 아니잖아
백퍼 부모책임이다.. 망할 .. 정작 본인들의 슬픔이 가장크겠지만..
애 보호자는 뭐하냐;;
마음이 찢어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두 애가 둘이지만 저건 99%부모책임이다
도대체 부모는 어디간겁니까 보호자말입니다 ㅠ
부모가 고의로 하는겨 저런건
엄한처벌을해야한다
아.. 이런거보면 정말 화가난다..
이안전요원은 없어도 그만이고
부모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냐..
산이나 물에서 애들 한눈팔면 한순간이다.. 정신차리고 살아라!
수영장 안전관리도 소홀했지만 더 큰 문제는 부모 아닌가? 애는 안보고 뭐한겨
제발..아이들은 돌발 행동을 잘하니 한시도 눈을 떼지 말아요ㅠ
어떻게 5살짜리를 혼자 두죠 ... 부모가 이해 안 감 ...
아이들은 한순간이예요 목욕탕가서도 탕에서 같이 있는데 옆에 한번쳐다본사이 허우적대고있더라구요 부모가 더 이해가안되네요 저런데서 아이혼자 방치하다니...
이건 부모님 책임이라고 봅니다..부모님은 뭐하시는건가요?애를 봐줘야지...희생자에 명복을 빕니다..그리고!!라이프가드는 얘들 있는데서 지겨봐줘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렇게 멀리서 떠러져 있는데 골든타임을 늦출 수 있잖아요.....어린아이가 무슨 죄입니까?놀러 왔는데 끔찍한 비극이네요.
저건 부모 책임이 더 크다
부모가 곁에잇엇어야지
부모가 애를 잘 케어했으면 저런일이 안생겼지 애는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데 그렇게 태평하게 신경안쓰고 있으니 사고가 나지 안나겠냐
애는 부모가 보는겁니다ㅡ.ㅡ
놀이방있는 식당에서 술먹는 부모님들!
제발 애들 내팽겨치고 술먹으면서 있지마라...
실제로 본건데...
애가 떨어져서 팔부러져서 겁나우는데..
술쳐먹느라모르더라?
그거보고 개충격먹음..
또 모든 잘못을 호텔측에 덮어씌우겠지..
그게 가장 짜증남...
그냥 부모잘못임...?
호텔이 대체 무슨죄인지 당체 알수없음, 그냥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귀걸이....
비슷한사고를 목격한적있음
야외수영장속 옆에서 튜브타고놀던 5살아이가 갑자기 튜브째 뒤집어짐 ㅡㅡ
튜브속에있던 몸통이 거꾸로물에 물구나무서듯 두다리가 하늘로향해
발버둥치고 있던아이
첨엔 노는건줄알았다가 느낌이 싸해서 놀란남편이
얼른 바로세워 그 아이를 꺼냈음
꺼냈더니 물을 얼마나먹었는지 헐떡대며 울음을 터뜨린아이...
당황한우리들은 그아이부모를 찾았는데 울음소리가나자 나타났음
아이혼자 물에 들어갔고
부모는 테이블에서 맥주마시며 수다떨고있었음 ㅠ
아이가 무사해서 다행이고
구해낸 남편이 고마웠던 사건이었음
미취학아동은 한시도 눈을떼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도 위험하고 차도 위험해요ㅜㅜ
자랑이다ᆢ남의애는 뭐한다고
쳐 구하냐ᆢ그런다고 누가 니행동
옳다고 생각할줄아냐
나중에 저애가 커서 타인에게
피해주는 인간으로 살아가면
니가 책임질래???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 그러게요 님 같은 사람이 다시는 이세상에 나타나면 안되는데말이죠 잘아시네요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 야 이런글 맘만 먹음 고소 때려
나도 혹시나 해봤는데
이런 악질 댓글은 벌금 맥이드라
아이는 내 눈앞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같이 봐야된당.
과잉보호라욕해도 내시야에 벗어나지못하게하고 키워야한다 온전히 몸을 자유롭게 쓰기전까지는 .. 방심하는순간사고남
애기 허우적대는것봐.. 마음아파서 끝까지 못봤다. 휴.. 애 부모는 슬퍼할 자격도 없다. 평생 아이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부모는 살인치사로 강력한벌을 받아야된다
애엄마휴양즐기러갔다가 애기장례치르고말았네ㅜ애가불쌍
저건 백퍼 부모 잘못입니다
저리 허우적 거리는데 아무도 못보는게 신기허다
안타깝네요
부모가제일문제네
요즘 부모들 문제야..대형마트에서 애들보면 조마조마..에스컬레이트에서 막 뛰어다녀도 가만있더만.
아 진짜 부모
라이프가드를 한순간에 줮병신으로 만드는 한국클라스
부모라고 다 아이 살리고 잘 돌보는게 아님 부모 자격 없는 인간들 엄청 많다
물가에서는 아이들 놓치면 큰일납니다. ㅠㅠ
부모가 애 를 챙겨야지 아니면 애 두고 여행을 가던가
자기애는 자기가 챙겨야죠.안전요원이 어찌 다 보나요? 특히 구명조끼도 안 입었네. 그냥 눈을 떼면 안되요
라이프가드말고 부모는 어디있나요!5살짜리를 겁도 없이 잠시라도 눈을 떼면 안되는겁니다 부모탓입니다!
옆에 빨간조끼 좀 아쉽네. 앞에 수많은 부주의가 있어서 애가 물에 빠졌겠지만 맨 마지막에 애 물속에 빠졌을 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 그걸 못 보다니. 몇미터 안되는 거린데..
아이를 잃은 부모에게는 깊은 위로를 건넨ㄷㅏ만, 난 사실 자신의 아이를 살펴보지 않고 남탓하는 부모들이 이해가 안간다.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대중의 공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을까? 아님 원론적으로 소송에 이길 계산이 있으니 걸었을까 나같음 자책감에 쩔어 소송생각도 못할 거 같다.
나 저기 수영장 직접 가봤는데 1.5m도 있던걸로 기억함..5살이면 발 안닿았을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햐..어이없네
라이프가드 출신인데요 워터파크 넖이치고 라이프가드가 넘 적음
저건 라이프가드가잘못이아니지 부모가잘못이지 수영엄청잘하는 초등5학년도물놀이할때 내가 늘지켜보는데 참나
오늘 호텔수영장 30대 사망사고 보면서 검색했더니 거의 매년 이런 사고가 발생하네요.
이 영상의 경우는 5세 아이를 혼자 둔 부모는 뭐햏는지?
그리고 항상 대두되는 안전요원은?
어쪄다 다시봐도 열받네 부모 뭐했냐
라이프가드만의 문제는 아닌듯하네;; 어째 겨우 조금 대화할수있는 애기를 물앞에 혼자놓나... 특히 해외에선 더욱 조심했어야지..
부모가 잘못한거지 그시간동안이면 눈 한참때고 있던건데...;;;;
특별히 애한테 신경쓸 자신없는 부모들은 애 어릴때 물놀이 데려가지마세여
저건 100프로 에믜에븨 잘못임 수영장 잘못 1도없음
부모는뭐했냐 저렇게 어린것을..
찻길 물가 불있는곳 동물있는곳 한시도 눈을떼지 말아야 해요 ...
부모란것들 다똑같다
저 아이는 5살, 키 1m . 괌힐튼 호텔 수영장은 깊이가 1m80cm 엄청 깊다. 180 성인도 물속에 걍 못서있는다. 괌 힐튼 여행가시는 분들은 < 어른, 아이 모두 깊은 수영장 조심하시라 > 현재 괌법원에서 배상 소송중.
수영장옆 옥외바에서 바라다 보는 파란 바다는 아마 투몬베이에서 제일 압권일 듯. 다른 호텔과 달리, 힐튼이 언덕에 있거든. 그러니 뷰가 좋지.
바로 저 상황을 바다에서.. 어른들은 해변에서 식사를 하던 중이었는데. 어라? 조카가 어디 간거지 하고 두리번 거리던 중. 70미터 정도 떨어진 바닷 속에서 머리가 잠긴 채 머리가 반쯤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어느 아이를 본 순간 미치는줄 .. 신발 신고 옷 입은 그대로 달려들어가 구해냈고. 그 녀석은 서른이 다 돼간다. 그 때 대여섯살 먹은 조카 옆에서 물먹으며 허우적대는 어린 아이를 우두커니 물놀이 하며 지켜보고 서있던 초등학교 4-5학년 돼보이던 녀석들. 아이는 구하지 않고 지켜보고만 있던 그 모습이 기억난다. 개노무 새키들. 아이를 데리고 물가에 가면 절대 시선을 놓쳐선 안 됩니다. 부모든 동석자든 명심하세요.
아......가족이랑 즐겁게 해외여행갔는데......저런일을 당하다니....
아이 어떻게...됐나요?......아이부모는대체....어떤인간들이지.? ...그리고 눈앞에 어른이있어보이는데...전혀 눈치채지못했나?...
혹시 익사의 뜻을모르시나요?
부모 뭐하고 있나ㅠㅠ
어떻게해ㅜㅜ 눈물나 얼아나 고통스러웠을까 ㅜㅜ
죽는아이 구경만 하네 벌받을놈들
저 많은 눈중에 한사람도 안보았다는게 괘심하네
가만 보면 엄마가 애만 폰으로 찍는거 같은 느낌은 나만 드나;;;
나도 부모지만 왜 시선을 다른데 두냐?? 무슨 의도냐?제정신이냐??
라이프가드 찾기전에 1차적으로 애 케어할때까지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지 자식인걸....
부모는...?
난 7살때였나 워터파크라는 곳을 처음 갔을때 오션월드에서 물 높이가 궁금해서 뛰어들었다가 발 안닿아서 뒤질뻔 했는데 진짜 죽기 직전에 엄마가 발견해서 살았었음ㅋㅋ
와 부모 진짜 개지렸다 그냥 무개념이네
아이가 얼마나 괴로웠을까
진짜,... 말문이 막히네
나 어렸을때 목욕탕갔다 냉탕에 빠진적이 있는데 긴생머리 언니 두명이 구해줌... 눈이랑 코에 물 들어가서 엄청 따갑고 괴로워서 언니들 얼굴도 못봄 지금 생각해도 되게 고마움ㅜ
부모잘못이지 ㅜㅜ 에휴 속상하다 ㅜㅜ
라이프가드 탓을 왜하노~~
5살애 구명조끼도 안입히고 뭐하는건가 싶다~평생안고 살아가겠지~
물가에 내 논 어린아이 보듯 걱정한다는 속담이 왜 있겠냐. 그만큼 물이 위험천만해서인데..
구명 조끼라도 사입혔으면, 괌까지 여행갈 정도면, 있는집 자식일 텐데
참나.. 그깟 몇만원 아낄려다 애 죽고
수영장 라이프 가드 책입탓 하겠지..
너무 안타깝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