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남님 안개가 자욱 하고 비가 내리는날 버섯집에 가셨군요~^^ 인동초 노란꽃 기린초 생소한 이름들 몰라요 옹남님 한테 배우며 영상 봅니다 비가와서 계곡에 맑은물도 많이 흐르고 비단개구리도 보이고 물소리도 좋으네요👍👏👏 산새 좋고 자연속에 푸른숲 나무들이 정겹고 왠지 낯설지 않는 버섯집 가는길 너무 멋지네요 옹남님은 산에서 자라는 야생화꽃 산나물 이름을 다알고 계시니 대단 하시네요~~ 초롱꽃 김작가님 올려주셨던 영상을 통해 봤던꽃인데 예쁘네요~ 요즘 보기드문 산딸기도 탐수럽게~익어있고오염되지 않은 무공해 산딸기~맛있겠어요 산나물로 먹는"눈개승마"꽂이 특이 하게 생겼네요~ 옹남님 우산들고 카메라들고 팔이 아파서 어째요 보물 같은산 버섯집 가는길 촬영으로 영상 즐감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네~옹남님 망상해변가에빈그네 타고 흔들거릴때 제가 엽에 있군요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하나된 기분으로 옹남님 글의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저도 그래요 우리 나이에 건강이 최고인데~ 바쁜 삶에 쉼없이 달려와서 60이 훌쩍넘은 나이에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니 눈물 날때가 많답니다 주의에 지인분들도 건강이 안좋아 지고 고생 하는걸 보면서 저또한 눈꺼플도 자꾸 처지고 피부도 탄력이 없어지고 신체에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옹남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순간순간 하셨군요 저도 그럴때가 있거든요 백퍼 공감이 가네요옹남님 울쩍한 마음을대자연과 푸르른숲을 만끽하는 청정지역 보물산 버섯집 에서 기분전환도 하시고 힐링 할수 있는 산야가 곁에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옹남님 건강도 늘 잘 챙기시고 포근한밤 되시길요🙏🏻🙏🏻🙏🏻
안개가 자욱하게 낀 비 오는날 옹남님 버섯집 에 김작가님 최영준 소장님 함께 가셨군요 김작가님 오래만에 뵙네요~그러게요 옹남님 웃으면서 건네 는말 에 작가님 웃으면 서 말씀을 하시네요^^ 그많은 영상들 공중 분해가 되어서 작가님 많이 놀라시고 의욕도 상실 되셨을 것 같네요 시간 투자와 땀과 삶에 노력의 결실들로 영 상속에 열정을 쏟아 부 셨는데 귀중하고 소중 한 영상들이 모두 사라 졌으니요~~ 다시 힘을 내시길요🙏🏻 언제봐도 정겨운 버섯 집쇠부리 촌장님 무성 하게 자란 제초 작업으 로 바쁘시군요~~ 개드릅 나무들 굴피나무 틈새에 새둥 지를 틀은 새알도 있군 요 산에 식물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오염되지 않는 물맑고 보물 같은 산 버섯집🍄영상을 볼수 있어서 좋은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옹남님 포근한 밤 되시길요🙏🏻🙏🏻👏😊
옹남님 안개가 자욱 하고 비가 내리는날 버섯집에 가셨군요~^^
인동초 노란꽃 기린초 생소한 이름들 몰라요
옹남님 한테 배우며 영상 봅니다
비가와서 계곡에 맑은물도 많이 흐르고 비단개구리도 보이고 물소리도 좋으네요👍👏👏
산새 좋고 자연속에 푸른숲 나무들이 정겹고 왠지 낯설지 않는 버섯집 가는길 너무 멋지네요 옹남님은 산에서 자라는 야생화꽃 산나물 이름을 다알고 계시니 대단 하시네요~~
초롱꽃 김작가님 올려주셨던 영상을 통해 봤던꽃인데 예쁘네요~
요즘 보기드문 산딸기도 탐수럽게~익어있고오염되지 않은 무공해 산딸기~맛있겠어요
산나물로 먹는"눈개승마"꽂이 특이 하게 생겼네요~
옹남님 우산들고 카메라들고 팔이 아파서 어째요 보물 같은산 버섯집 가는길 촬영으로 영상 즐감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오늘 근무하면서 망상해변 걸으면서 해피님 댓글 읽고있어요
우리정도 나이가되면 왜 지난시절이 그립고 누가 조금만 아픈 이야기만해도 가슴이 찡하고 슬퍼질까요 얼마전 집에서 겨울보면서 눈거풀이 자꾸처진다고 하니 우리 작은딸이 엄마는 화장을 제대로 안지워서 그렇다고 하길래 아니야 63살정도 되면 너도 그럴걸 했더니 자기가 63되면 엄마는 몇살이지 생각해보면 90십이 훌쩍넘는거지 뭐예요 우리딸이 내나이가 될때까지 내가살이있을까 너무슬퍼졌어요 그날이후로 며칠간은 가슴에 구멍이 뚫린 기분으로 지내다가 안개속 해지고 버섯집 다녀온후에는 많이 훨링되었답니다
해피님의 댓글볼때마다 내가 해변가에 있는 빈그네를 타고 흔들거릴때 항상 내옆에 같이앉자있는 기분이랍니다^^
네~옹남님 망상해변가에빈그네 타고 흔들거릴때 제가 엽에 있군요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하나된 기분으로 옹남님 글의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저도 그래요 우리 나이에 건강이 최고인데~
바쁜 삶에 쉼없이 달려와서 60이 훌쩍넘은 나이에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니 눈물 날때가 많답니다
주의에 지인분들도 건강이 안좋아 지고 고생 하는걸 보면서 저또한 눈꺼플도 자꾸 처지고 피부도 탄력이 없어지고 신체에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옹남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순간순간 하셨군요 저도 그럴때가 있거든요 백퍼 공감이 가네요옹남님 울쩍한 마음을대자연과 푸르른숲을 만끽하는 청정지역
보물산 버섯집 에서 기분전환도 하시고 힐링 할수 있는 산야가 곁에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옹남님 건강도 늘 잘 챙기시고 포근한밤 되시길요🙏🏻🙏🏻🙏🏻
안개가 자욱하게 낀 비 오는날 옹남님 버섯집 에 김작가님 최영준 소장님 함께 가셨군요
김작가님 오래만에 뵙네요~그러게요
옹남님 웃으면서 건네 는말 에 작가님 웃으면 서 말씀을 하시네요^^ 그많은 영상들 공중 분해가 되어서 작가님 많이 놀라시고 의욕도 상실 되셨을 것 같네요
시간 투자와 땀과 삶에 노력의 결실들로 영 상속에 열정을 쏟아 부 셨는데 귀중하고 소중 한 영상들이 모두 사라 졌으니요~~
다시 힘을 내시길요🙏🏻
언제봐도 정겨운 버섯 집쇠부리 촌장님 무성 하게 자란 제초 작업으 로 바쁘시군요~~
개드릅 나무들 굴피나무 틈새에 새둥 지를 틀은 새알도 있군 요 산에 식물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오염되지 않는 물맑고 보물 같은 산 버섯집🍄영상을 볼수 있어서 좋은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옹남님 포근한 밤 되시길요🙏🏻🙏🏻👏😊
경치가조와요
옥희님 반갑습니다
경치좋은곳 한번 놀러오세요^^